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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금융사고·부패제로' 위해 조직문화 개선할 것"

"'금융사고·부패제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창립 60주년을 맞는 IBK가 앞으로 60년을 이끌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변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조직개편, 내부 통제시스템 개선 등 바른경영을 뿌리내리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바른경영을 조직운영의 일상적인 원칙으로 확립시키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윤 행장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디지털 전환은 이미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기업심사, 고객상담 등 은행 핵심분야의 디지털 전환, 빅테크·핀테크 제휴 등 IBK디지털생태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팀을 신설해 지속가능성장도 꾀한다. 윤 행장은 "친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E),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S), 건전한 지배구조 관리(G)를 지향점으로 하여 중점 추진 하고 있다"며 "대출·투자 의사결정시 ESG를 평가에 반영하고, ESG 관련 자산의 투자비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5년간 뉴딜기업에 대출 20조원과 투자 5조원을 공급한다. 윤 행장은 "뉴딜 관련 신상품 출시 및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전환을 돕고, 'IBK창공'을 통해 뉴딜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선발·육성 확대해나가겠다"며 "신산업 등 뉴딜 분야 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산업 분야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한국판 뉴딜' 추진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코로나19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한다. 그는 "코로나 사태로 중소기업 기반이 무너지면 금융시스템과 국가경제가 큰 충격을 받게 된다"며 "이자 및 원리금 유예가 종료되는 기업은 유예 이자를 분할 납부하거나, 대출금상환을 유예하는 방안으로 코로나19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규 공급한 자금은 약 25조원이다. 이밖에도 기업은행은 78조774억원의 기존대출만기연장과 1조5547억원의 이자납입유예를 병행 지원했다. IBK 금융주치의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은행이 개별 기업의 경영·재무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 진단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윤 행장은 "기업이 생겨나고 성장·소멸하는 전단계에 걸쳐 은행이 도움을 줄수 있도록 기업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급할 것"이라며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비금융을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윤 행장은 디스커버리 펀드와 관련해 분쟁조정위원회에 성실히 임해 고객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디스커버리 펀드 고객과의 면담에 이어 지급유예에 따른 고객 불편 해소 차원에서 은행권 최초로 투자원금의 50%를 선가지급했다"며 "다만 객관성이 담보되는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위원회 절차를 통해 손실 보상이 진행되는 것이 합리적 방안이라 생각하는 만큼 절차에 성실히 임해 고객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17:02: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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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법 개정안, 빅브라더 논란…"청산기관 법제화가 바람직"

"빅브라더가 보고 있다." 조지오웰의 '1984'에서 빅브라더는 텔레스크린을 통해 24시간 시민들을 감시한다. 각 집에 설치돼 있는 텔레스크린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의 말·행동을 확인할 수 있다. 텔레스크린을 두고 일부 시민은 보호받고 있다는 감정을, 일부 시민은 사생활을 침해 당하고 있다는 감정을 느낀다. 국내에도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두고 '빅브라더' 논란이 한창이다. 개정안 제36조 9조항에 따르면 전자금융업자(빅테크 업체)는 전자지급거래 정보를 전자지급거래청산기관(금융결제원)에 제공하고,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금융위원회가 감시·감독한다. 즉, 소비자가 OO페이로 결제한 정보를 금융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8일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관련 토론회에서 전자금융거래시 금융결제원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전자금융거래는 사용자가 빅테크 페이의 OO페이를 통해 결제할 금액이 확정되면 선불로 충전 된 금액이나 입력된 계좌,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개정안이 통과되면 30만원 한도의 소액후불결제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 연구위원은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행위를 감독할 수도 있지만 현재 일 평균 1000만건에이르는 거래가 일어나고 있다"며 "선불충전이나 소액후불 결제서비스의 경우 라이선스를 보유한 금융회사가 아니더라도 자체 결제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공신력 있는 외부 청산기관이 개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도 청산기관의 법제화는 필요하다며 오히려 외부청산기관을 없애기 보다 외부청산기관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청산은 거래와 결제사이에서 얼마를 결제하는 지, 금액을 확정하는 절차다. 장 변호사는 "보통 거래와 동시에 결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청산이 필요하지 않지만 너무 거래가 많거나 거래와 동시에 결제가 되지 않는경우 중간단계를 거쳐 정리해줄 필요가 있다"며 "청산기관을 문제삼기보다 청산기관 신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2-18 15:46: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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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공식 SNS에서 재밌는 금융 만나세요"

BNK금융그룹이 공식 SNS 채널의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그룹 SNS 채널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18일 BNK금융에 따르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인 'BNK TV'와 인스타그램, 블로그의 SNS 채널의 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금융에 대한 유익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해 BNK금융의 브랜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맛집은 소개하는 'B공개밥상', 지역 사투리 토크쇼 'BNK 사투리 클라스', 금융 초보자 탈출스토리를 그린 '금린이의 도전' 등 웹예능 형식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금린이의 도전에는 힙합 가수 슬리피가 금린이 역할로 출연해 매회 BNK금융의 슬기로운 금융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인스타그램에서는 BNK금융 직원의 1인칭 시점으로 그룹의 기업문화와 회사생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소개한다. 공식 블로그에서는 뉴스룸 역할을 맡아 그룹의 핫이슈, 직원 인터뷰,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그룹 소식들을 전달한다. BNK금융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BNK 사투리클라스 이벤트 영상 속 퀴즈를 통해 무선이어폰,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하는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기존의 딱딱한 금융콘텐츠를 벗어난 BNK금융만의 차별화된 SNS 스토리로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브랜드 채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8 15:15: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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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1주년 이벤트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가 팀이 맞춤형 자산관리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은 총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의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고객의 모든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균형 잡힌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라이브 웹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했던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신한 쏠(SOL)에서 주식, 개인형IRP 등 타 기관 금융자산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마이자산(오픈뱅킹)을 등록하고,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신청하면 마이신한포인트 1000포인트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고객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8 09:52: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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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상공회의소와 지역 소상공인·중기 지원

17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희망 보태기 동반성장협력 협약식에 참석한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왼쪽 두번째),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창원상공회의소와 '희망 보태기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이날 창원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상공회의소는 20억원을 협력자금으로 예치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협력자금의 2배인 40억원을 대출 재원으로 조성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협력자금으로 조성한 대출을 취급할 때 산출 금리를 1.50% 우대하며, 신용등급·거래기여도·담보 등에 따라 최대 1.50%를 추가로 금리 우대해 최대 3.00%까지 금리를 감면하기로 했다. 희망 보태기 동반성장협력 협약에 따른 지원대상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추천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도 대출한도는 동일인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이내다. 황윤철 행장은 "희망 보태기 동반성장협력 협약은 창원상공회의소와 힘을 합쳐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침을 덜어주는데 의미가 있다"며 "자금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져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희망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상공회의소와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7 16:58: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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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디지털센터 오픈…디지털금융 고도화 추진

17일 열린 BNK디지털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왼쪽부터) 김석규 BNK시스템 대표이사, 성동화 BNK신용정보 대표이사,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이사, 최우형 BNK금융지주 그룹 D-IT부문장, 김지완 회장, 권오대 BNK디지털센터장,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이사, 도승환 BNK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17일 디지털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BNK디지털센터를 개소했다. BNK디지털센터는 BNK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한 전문 연구조직이다. 수도권 지역 디지털 전문가와의 교류 및 강남, 판교 등에 위치한 핀테크 기업과 협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 강남에 소재한 BNK디지털타워 12층에 문을 열었다. BNK금융은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디지털 경험, 개방형 혁신 등을 선정하고 센터 내에 분야별 연구개발팀을 신설해 디지털 혁신 모델 개발, 업무 고도화 및 자동화 등을 통해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그룹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및 그룹 인공지능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는 오픈형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각 계열사와의 디지털 사업모델 공동개발 및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우형 BNK금융 그룹 D-IT부문장은 "BNK디지털센터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혁신 협업모델을 발굴해 그룹의 디지털 영업망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지완 BNK금융 회장과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BNK디지털센터의 개소에 축하를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7 16:14: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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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ESG는 기업의 백신"…ESG 3.0 선언

-국내 금융사 최초 ESG 성과관리체계 구축 -전 그룹사 CEO 참여 ESG 추진위원회 출범 -ESG 정량적 성과 공시…ESG 모니터링 체계 구축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한 기업의 백신과 같다"며 "ESG를 고민하고, ESG 경영을 선언하는 ESG 2.0 단계를 넘어 신한만의 차별화 된 ESG 사업 모델을 발굴해 실행에 옮기는 ESG 3.0 단계로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17일 그룹 ESG 경영 성과를 관리하고 ESG 전략 추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조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그룹사 CEO 전원이 참석하는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해 기존에 운영해 온 ▲ESG 전략위원회(구 사회책임경영위원회) ▲그룹 ESG 최고 전략·지속가능 책임자(CSSO)협의회 (구 그룹 지속가능경영 CSO협의회) ▲그룹 지속가능경영 실무협의회 (구 그룹 ESG 실무협의회) 등과 더불어 그룹차원의 일원화된 전략 추진을 위한 ESG 구동체계를 구축했다. 또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친환경 금융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관리 ▲스타트업 지원 등 혁신금융 ▲대출/투자 심사체계 구축 등 각 그룹사가 추진하는 ESG 사업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는 ESG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경영 활동 전반에 ESG를 내재화 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그룹이 추진한 ESG 사업 실적을 리뷰하고, 그룹 친환경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의 우선 과제로 2030년까지 금융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의 38.6%를 감축하기 위해 탄소배출량과 탄소집약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조 회장이 직접 주관한 ESG 아젠다 토의에서는 각 그룹사 최고 경영진들이 '그룹사 별 중점 추진 사업 프로세스에 ESG 전략을 내재화 하기 위한 방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9년부터 금융사 최초로 전 그룹사에 전략과 지속가능 담당 임원인 CSSO(Chief Strategy & Sustainability Officer)을 임명하고, 전략 부서에 ESG 실무 담당을 지정해 그룹 차원의 일원화된 ESG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금융사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사외이사 중심의 사회책임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이 직접 주요 글로벌 투자 기관들과 ESG 관련 성과 및 추진 전략에 대해 주기적인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평가기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활동들을 기반으로 ESG 실적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를 필두로 한 ESG 핵심 이슈 관리 지표를 매 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공시하며 ESG 경영 추진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고객, 정부, 투자자, NGO 등 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ESG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매 분기별 ESG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7 14:27:0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