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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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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한달 만에 상승 전환

11월 기준 코픽스/은행연합회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0.90%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잔액기준 코픽스는 전월대비 0.04%포인트 하락한 1.21%를 기록했다.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는 잔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초부터 하락세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0.96%를 기록해 전월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6월 기준 코픽스 대상 상품에 수시입출식 요구불예금 등 저비용성 예금을 포함해 수신 범위를 더 넓혀 새롭게 도입된 이후 18개월째 줄곧 하락했다. 최근 4주간 공시한 주 단위 단기 코픽스도 지난달 18일 0.72%에서 지난달 25일 0.76%, 이달 9일 0.69%로 하락했다. 코픽스는 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해 산출한다. 시중은행들은 오는 16일부터 신규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11월 코픽스 금리수준을 반영한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소비자의 경우 가산금리, 우대금리가 그대로라면 처음 대출받을 때 기준으로 삼았던 코픽스 변동폭만큼 대출금리가 조정된다. 은행연합회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같은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5 15:31: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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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유동성 3150조원 '또 최대'…한 달새 35조원 급증

-10월 중 통화 및 유동성 -광의통화량(M2) 올 들어 242조원 ↑ /한국은행 시중에 풀린 돈이 3150조원으로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중 통화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4월 말 처음으로 3000조원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한 달새 35조원 가까이나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10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광의통화량(M2 기준)은 3150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4조7000억원(1.1%)이나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7% 증가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인 M2에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을 비롯해 머니마켓펀드(MMF)·2년미만 정기예적금·수익증권·양도성예금증서(CD)·환매조건부채권(RP)·2년미만 금융채·2년미만 금전신탁 등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10월 증가폭 34조7000억원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두 번째로 많다. 사상 최대치는 올해 5월 35조5000억원 증가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달 통화량이 급증하면서 M2는 올해 들어서만 240조원이 넘게 불어났다. /한국은행 주체별로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에서 18조5000억원이 늘었고, 기업(+10조7000억원)과 기타금융기관(+9조8000억원) 및 기타부문(+1조7000억원) 등에서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는 전월 말 추석 상여금 유입 등으로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을 중심으로 늘었다"며 "기업의 경우 2년 미만 금전신탁 및 외화예수금이 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9조6000억원), 요구불예금(+7조원), 2년 미만 금전신탁(+6조2000억원) 및 수익증권(+4조9000억원) 등이 주로 늘었다. 지난 10월 단기자금 지표인 M1(협의통화)은 113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5%,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5 14:34: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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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2차 전지 스타트업 에스엠랩에 150억원 지원

/KDB산업은행 산업은행이 2차 전지 양극재 개발·제조업체 에스앰랩(SMLAB)에 초기 양산시설 구축용 시설자금을 지원했다. 애스앰랩은 '다결정' 위주의 2차 전지 양극재 시장에서 '단결정'방식 제조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해 주목받는 기업이다. 산업은행은 15일 에스앰랩에 15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에스앰랩은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하나의 입자(단결정)로 양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단결정 소재는 양극재보다 전지수명·에너지 밀도증가·발열가능성 저하 등의 효과가 있다. 현재 테슬라를 비롯해 LG화학등 국내 배터리 제조사 모두가 향후 3~4년 내 단결정 양극재로의 전환을 준비중이다. 산업은행은 "에스엠랩이 보유한 양극재 제조 기술은 한국형 뉴딜의 주요 사업인 그린모빌리티의 핵심 분야이자, 전세계적으로 급격한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2차 전지 관련 기술"이라며 "성장성 있는 혁신기업이라는 판단하에 현재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되고 있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향후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 소재 혁신성장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사업 관련 성장 사다리가 필요한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5 14:14: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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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매각 본입찰 3곳 참여…내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진중공업이 2009년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 지은 수비크 조선소/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 인수전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산은은 외부자문사 최종입찰제안서 평가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15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한진중공업 본입찰을 진행한 결과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SM상선 컨소시엄,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곳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한진중공업 보통주 5282만9905주(63.44%)와 태그얼롱(Tag along·동반매도청구권)을 보유한 리잘은행 등 필리핀 금융기관이 소유한 지분 166만4044주(20.01)%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거래의 공정한 절차 진행을 위해 최종입찰제안서 평가는 외부자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주주협의회는 외부자문사의 평가 결과에 근거해 다음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2월 자회사인 필리핀 수비크조선소 부실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수비크조선소는 필리핀 현지 법원에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고, 한진중공업은 6874억원 규모의 출자전환과 차등 무상감자 등으로 2분기 자본잠심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5월 10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끝남에 따라 최대 주주는 한진중공업홀딩스에서 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 한진중공업은 현재 인천 율도부지와 동서울터미널, 영도조선소 부지 등 시장가치가 높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개발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의 경영 정상화가 어느 정도 이뤄졌다는 판단에 채권단이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5 14:13: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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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결산 금융 지도]②디지털 금융, 언택트 시대 차별화 경쟁

올 들어 시중은행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이 제약되면서 모바일 등 비대면으로 금융거래를 하는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은행들이 주목한 것은 '모바일 뱅킹'. 한국은행의 국내 인터넷 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지난 6월 기준 모바일 뱅킹 등록 고객 수는 1억2825만명으로 6.0% 증가했다. 모바일 뱅킹을 포함한 인터넷 뱅킹 등록 고객수가 1억6479명인 점으로 봤을 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PC보다 상대적으로 휴대하고 이동하기 편리한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비대면 대출 급증…모바일대출 출시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12조 2464억원으로 전월(108조1783억원)대비 4조682억원 증가했다. 그 중 비대면으로 대출받은 금액은 총 2조2181억원으로 54.5%에 달한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만 깔면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비대면 금융'이 확산하면서 신용대출도 비대면으로 받는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선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영업점 방문이 줄고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이체 건수가 전년 대비 10%가량 늘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대출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이 비대면 대출을 이용하는 이유는 영업점을 방문해 대출받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통상 모바일 대출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재직여부와 추정소득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한도와 금리를 산출한다. 평일 영업시간에 각종 서류를 구비해 영업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모바일 대출한도도 1억원 수준으로 영업점을 방문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대출을 내놓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 모바일 '하나원큐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출시후 한 달 만에 3000억원을 돌파한 하나원큐 신용대출은 모바일 앱에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 하나은행 거래 내역이 없어도 대출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이 출시한 모바일 '우리 비상금 대출'은 소득정보나 직장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우리은행 계좌와 통신관련 기록만 있다면 대출이 가능하다. 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기기정보, 요금납부내역, 소액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에서 산정한 '통신사 신용등급'을 활용한다. ◆언택트 자산관리서비스 은행들은 차별화된 '언택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의 소득 및 자산규모, 소득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경제상황에 맞춰 투자상품을 추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쏠(sol)에 마이자산서비스를 탑재하고 자산현황부터 비용관리, 목돈불리기까지 한번에 가능토록 했다. 금융권에 흩어진 개인의 예·적금, 펀드, 연금, 보험뿐 아니라 자동차 등과 같은 실물자산까지 개인의 자산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쏠리치(Sol Rich)를 통해 펀드와 퇴직연금을 통해 개인별 자산관리를 설계하고, 사후관리까지 제공한다. KB국민은행도 자산관리 전용 앱 KB마이머니를 전면 개편했다. KB마이머니는 다른 은행 계좌 자산도 통합관리할 수 있다. 오픈뱅킹으로 등록한 다른 은행 계좌는 물론 카드, 증권, 보험을 비롯해 국세청까지 총 85개 기관의 데이터를 반영해 자산 분석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프라이빗뱅킹(PB) 고객들을 위한 화상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농협은행은 'NH올백자문센터'의 자산관리 화상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농협은행의 고객들은 세무, 부동산, 재무설계, 은퇴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동시에 최대 3명까지 고를 수 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픈뱅킹 도입뒤 은행의 모바일 앱 경쟁력이 더 중요해졌다"며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마이데이터 산업이 도입되면,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5 14:06: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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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고객용 '우리WON뱅킹 기업' 출시

우리은행이 기업고객을 위한 '우리 원뱅킹 기업'을 출시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를 위한 '우리 원(WON)뱅킹 기업'을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했다. 우리은행은 기업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개편한 우리 원뱅킹 기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 원뱅킹 기업은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로 ▲고객별 맞춤형 메인화면 ▲비대면 대출 서비스 제공 ▲최대 500건 대량이체 기능 ▲간편잔액채우기 기능 등 기업고객에게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사업자는 계좌정보 및 추천 상품 중심의 화면 구성, 법인사업자는 자금 승인·결재, 자금리포트 중심의 맞춤형 메인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간편잔액채우기를 통해 거래 중 잔액 부족 시 메뉴 이동 및 별도 인증없이 이체해 집금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없이 대출 및 외환 거래 등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며, 모바일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해 사업장의 자금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금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영업점 방문없이 계좌개설에서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가입까지 한번에 가능하며, 디지털 OTP 발급도 기업 뱅킹앱 최초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원뱅킹 기업은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뒀다"며 "작년 개인고객을 위한 우리 원뱅킹 출시에 이어 우리 원뱅킹 기업까지 출시하게 되어 우리은행의 디지털 금융플랫폼 완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5 14:01: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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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해 각종 문서의 이미지 정보 판독 자동화

신한은행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은행에서 사용되는 각종 문서의 이미지 정보를 자동으로 판독하는 'AI 비젼(Vision)/광학문자인식(OCR)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AI 비젼/OCR 플랫폼은 AI기반 OCR 엔진을 활용해 은행의 각종 문서와 서식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문서 내 이미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독 및 데이터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네이버 클로바의 고성능 OCR 솔루션 및 신한DS의 금융서비스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문서 내 정보 인식뿐 아니라 은행의 문서 이미지 처리 표준 개발 및 은행 내부의 각종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결하기 위한 표준화된 연계 모듈 구축까지 완료했다. 그 동안 은행의 각종 문서들은 서고에 장기 보관 되거나 비정형 문서의 경우 수많은 인력이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입력·처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AI 비젼/OCR 플랫폼 개발을 통해 다양한 문서 내의 수많은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화 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플랫폼을 무역기반 자금세탁방지(Anti-Trade Based Money Laundering)를 위한 외환무역서류 점검 자동화 업무에 처음 적용했다. 수 십 여장이 넘는 무역서류 중 선하증권(BL), 원산지증명서(CO), 보험서류(IP) 등 필요 점검 대상을 자동 분류한다. 또 발행기관 별로 양식이 상이한 서식으로부터 점검 항목을 자동으로 텍스트화할 수 있어 점검 속도 및 심사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 외환 업무 운영 리스크 절감 및 글로벌 제재 수준 강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 은행권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AI 학습 운영 플랫폼인 '신한 AI 플랫폼(SACP)'을 통해 은행 내에서 딥러닝 및 머신러닝의 오픈소소를 자유롭게 활용 중이다. 이번 AI 비젼/OCR 플랫폼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확보한 역량을 바탕으로 은행 업무에 특화된 독자적 이미지 인식 모델과 문서 자동화 프로세스 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 클로바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5 11:32:2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