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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김태오 현 회장 추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11일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DGB금융 회장 최종후보자로 김태오 현 회장을 추천했다. 회추위는 내부 규정에 따라 지난 9월 경영승계 개시를 결정했으며, 11월 김태오 현 DGB금융 회장, 임성훈 현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를 숏리스트로 선정한 바 있다. 금일 개최한 회추위에서는 최종 후보군을 대상으로 발표 및 심층면접을 거쳐 각 후보자가 제시하는 미래비전과 경영방침 등을 심사했다. 심층면접 결과와 회추위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그룹을 차기 회장 적임자로 김태오 현 회장을 최종 선정했다. 김 회장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될 예정이다. 김 회장이 그룹 회장으로 취임할 당시 DGB금융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김 회장은 취임과 함께 위기의 시발점인 지배구조를 개선했으며, CEO육성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 시킴으로써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디지털·글로벌 사업의 가속화로 미래성장 기반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하이투자증권의 성공적인 인수로 대구은행에 치우쳐 있던 그룹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점 등에서 출중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미래 비전을 그룹 포트폴리오 확대, 효율성에 기반한 수익 극대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가속화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권혁세 회추위원장은 "DGB금융그룹의 미래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취임 이후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김 회장의 뛰어난 경영 능력과 CEO로서의 훌륭한 인품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3 13:17: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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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결산 금융 지도]①실적&주가 추이-실적 '선방'…주가 '주춤'

올해 금융지주의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다. 오히려 선두 주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이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놨고, 사상 최대 이익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먼저 증권 등 비은행 자회사가 금융지주 전체의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은행들 역시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대출이 급증한 덕분에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가 어느 정도 상쇄됐다. 반면 주가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당장 실적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향후 경기침체와 자산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더 큰 탓이다. ◆'영끌'·'빚투'에 사상 최대실적 기대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는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순이익이 각각 1조원대를 넘어섰다. 신한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1조1447억원으로 분기 실적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순이익은 2조9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해 금융권 역대 최고 실적을 내놨다. KB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666억원이며,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순이익은 2조8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하나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순이익도 각각 2조1061억원, 1조4608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 4.8% 늘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서는 우리금융만 실적이 악화됐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1조1404억원으로 사모펀드 관련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의 금융지주가 작년보다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역설적이지만 코로나19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나 급증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동성 확보 움직임에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 시장이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까지 가세했다. 올해 들어 기준금리가 0.75%포인트나 인하됐지만 늘어난 대출이 그 영향을 상쇄해 버렸다. 금융연구원 서병호 선임연구위원은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순이자마진(NIM)이 급격하게 축소됐지만 대출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융지주의 증권 자회사는 올해 그야말로 효자노릇을 했다. 국내 증권사들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2조16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3% 늘었다. 분기 순이익 기준으로 2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치를 다시 썼으며,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4조5076억원에 달한다. 증시 활황에 소위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거래 수수료가 급증했다. ◆반등장서 소외된 은행株…주가 뒷걸음질 선방한 실적과 달리 주가는 뒷걸음질을 쳤다. 올해 3분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신한금융 주가는 작년 말 4만3350원에서 지난 주말 종가 3만4550원으로 20%가 넘게 하락했다. 10월 이후 은행주가 일부 반등에 나섰지만 하나금융, 우리금융, BNK금융 모두 주가가 작년 말보다 하락한 상황이다. 은행주 가운데서는 KB금융과 DGB금융, JB금융 정도만 작년 말 수준의 주가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연구원은 "2018~2020년 누적 기준으로 은행 업종 순이익은 10% 증가했지만 은행업 지수는 34%나 하락했다"며 "이에 2020년 업종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2%임에도 불구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7배, 배당수익률은 5.4%로 저평가 상태"라고 지적했다.

2020-12-13 11:11:24 안상미 기자
[인사]농협금융·은행·생명·손보

<농협금융지주> ▲ 기획조정부장 강신노 ▲ 경영지원부장 임순혁 ▲ 홍보부장 장종환 ▲ WM전략부장 김기현 ▲ 준법감시인 권순홍 ▲ 감사부장 정종관 <농협은행> ▲ 마케팅전략부장 김형기 ▲ NH멤버스사업부장 김종권 ▲ 고객행복센터장 양선희 ▲ 기업고객부장 조경성 ▲ 퇴직연금부장 민병도 ▲ 대손보전기금부장 이영우 ▲ 종합기획부장 박병규 ▲ 경영지원부장 황준구 ▲ 홍보국장 조용기 ▲ 인사부장 박옥래 ▲ 업무지원센터장 이정한 ▲ 여신기획부장 진용식 ▲ 여신관리부장 박광수 ▲ 신용감리부장 정병규 ▲ IT디지털플랫폼부장 이용노 ▲ IT경영정보부장 위길량 ▲ 디지털전략부장 최동하 ▲ 디지털채널부장 김주식 ▲ 디지털마케팅부장 고명환 ▲ 정보보호부장 김성균 ▲ 카드기획부장 서준호 ▲ 카드회원추진부장 정종욱 ▲ 카드마케팅부장 최미경 ▲ 카드신용관리부장 김기연 ▲ 카드업무지원부장 정낙선 ▲ 감사부장 은길수 ▲ 준법감시부장 김용욱 ▲ 자금세탁방지센터장 오정석 ▲ 서울강북사업부장 강태영 ▲ 서울강서사업부장 김관수 <농협생명> ▲ 경영기획부장 김근호 ▲ 농축협사업부장 김재복 ▲ 마케팅전략부장 박정환 ▲ IT지원부장 유창준 ▲ 투자전략부장 김기동 ▲ 투자운용부장 이완진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임창환 ▲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김한술 <농협손해보험> ▲ 지급심사부장 강희상 ▲ 농축협사업부장 최재희 ▲ 위험관리책임자 강필규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최정진

2020-12-13 08:00: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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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서 '아이폰 교통카드' 생활금융 특화 서비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 편의성 증진에 초점을 맞춘 생활금융 특화 신규 서비스들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기존 NFC결제기능을 활용할 수 없었던 아이폰 이용 고객들을 위해 아이폰 NFC 스티커를 도입해 교통카드 기능 및 편의점 등의 가맹점에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아이폰 교통카드'서비스를 출시했다. 스티커는 발급시 실물로 배송되며, 올원뱅크에서 간편하게 충전하여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8 이상 모델부터 사용 가능하다. '입출금 알림'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계좌에 알림 서비스 신청, 변경, 해지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거래 유형(급여, 결제, 자동이체 등)에 따라 올원뱅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천하는 개인화 마케팅도 선보였다. 또 올원뱅크에서 출석체크, 송금, 상품가입 등의 컨텐츠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올원캔디를 활용해 '올리'와 '원이'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고객 참여 콘텐츠인 '올리 키우기'도 출시했다. 고객은 어플을 이용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캐릭터를 성체까지 성장시키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종찬 올원뱅크센터셀(Cell) 리더는 "금융을 넘어 고객의 생활까지 고객 감동을 위한 올원뱅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올원뱅크를 전 국민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1 09:42: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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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창립 제51주년 비대면 기념행사

임용택 전북은행장.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창립 제5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0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기념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비대면 사내방송 형식으로 개최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창립기념식을 통해 은행 핵심사업 고도화, 영업기반 강화, 영업채널과 인력 효율화를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디지털 혁신, 경기하강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및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임용택 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전 세계가 상상하지 못한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 부딪히면서 급격한 기준금리 인하, 대면영업 축소, 지역경제 침체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됐다"며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 되어 노력한 결과, 다시 한 번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등 위기를 극복하고 전북은행의 자존심을 지켜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슬기롭게 극복해 온 자신감을 가지고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두려워하지 말고 위기에 당당히 맞서나가자"며 "고객님과 전라북도 도민들이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1969년 창립 이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가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해 오면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은행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0 16:45: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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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20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헌혈버스를 찾아 전혈 헌혈을 진행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헌혈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0일 BNK경남은행은 '2020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 부서 직원 30여명은 본점을 찾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방문해 전혈 헌혈을 진행했다. BNK경남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를 감안해 동부영업본부·서부영업본부·창원영업본부·본점 등 경남 4개 지역으로 나눠 2020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헌혈 조건과 건강 상태를 따져 헌혈 대상자를 사전 조사하는 한편 헌혈자간에 시간차를 두는 등 헌혈 인원을 현실적으로 제한했다. 감염 예방차원에서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 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만전을 기했다. 배준오 기관고객부 과장은 "길지 않은 시간 느끼는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하면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혈액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수 사회공헌부 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해 헌혈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지만 감염 우려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제한을 둘 수 밖에 없다"며 "그럼에도 혈액 부족 심각성을 공감하고 소매를 걷은 직원들처럼 각계각층의 헌혈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0 16:44:4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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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기금 2호 지원대상 제주항공…321억원 지원

제주항공의 보잉 737-800 /제주항공 정부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에 기간산업안정기금 32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지난 9월 2조 4000억원을 지원받은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기안기금 2호 대상이 됐다. 기안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일반 기계, 전력, 통신 등 핵심 기간산업을 살리기 위해 40조원 규모로 마련된 정책기금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안기금 운용심의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제주항공에 321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운영자금대출 257억원(80%), 영구전환사채(CB) 인수 64억원(20%) 이다. 운용심의회는 지난 10월부터 제주항공의 기안기금 투입여부를 논의해 왔다. 회계법인 실사를 통해 확인한 제주항공 필요 자금은 약 2000억원이다. 당초 제주항공은 기안기금을 통해 필요한 2000억원을 전액 지원해 달라고 신청할 계획이었지만 기안기금 금리가 높아 지원신청금액을 대폭 낮췄다. 제주항공의 신용등급은 BBB 등급으로, 기안기금이 요구하는 5~8%대 금리로 2000억원을 빌릴 경우 연 이자비용은 130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기안기금을 제외한 나머지 1700억원은 주채권단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1400억원을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이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통해 300억원을 지원한다. P-CBO는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를 대상으로 국책 보증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 지급보증하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 하는 유동화 증권을 말한다. 기안기금 지원 조건에 따라 제주항공은 내년 6월까지 6개월간 근로자 수를 최소 90%이상 유지해야 한다. 주주에 대한 이익배당과 자사주 매입은 금지되고, 연봉 2억원 이상 임직원의 보수는 동결된다. 다만 일각에선 이같은 지원금액이 제주항공의 급한 불 끄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고정비 부담으로 현금은 계속빠져 나가고 있지만, 마땅히 수익을 낼만한 방도가 없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소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96억원, 영업손실 706억원, 당기순손실 668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3.9%, 303.5%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6% 감소했다. 6개 분기 연속 적자다.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국제 여객 수요회복까지는 6개월 이상 소요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설문에 따르면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60%는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나서도 비행기 표를 구매하기까지 두 달 정도를 기다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LCC의 경우 기단과 기재, 인프라, 노하우 등이 부족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FSC) 등과 비교해 항공화물로 인한 반사이익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1호 대상인 아시아나항공은 대항항공의 인수로 기안기금 2조4000억원 중 2조1000억원이 집행되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2조1000억원은 HDC 현대산업개발과의 인수무산 후 신용등급 하락으로 채권자들이 자금을 회수할 것에 대한 대비금액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안기금은 40조원 중 3321억원이 사용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16:44: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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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모잠비크 가스전 개발에 5억달러 PF 지원

모잠비크 해상 1광구 LNG 플랜트 조감도?프로젝트 위치도/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우건설등이 참여하는 모잠비크 해상 1광구 개발사업에 5억달러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잠비크 해상 1광구 개발사업은 프랑스 토탈(Tatal)사와 보잠비크 석유공사(ENH) 등 8개 사업주가 모잠비크 해상 1광구 내 내 골피노 아툼(Golfinho-Atum) 가스전을 개발하고,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2기를 건설 운영해 여기서 생산되는 천연가스(LNG)를 장기계약을 통해 판매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만 약 235억달러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290만톤규모의 LNG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연간 LNG 수입량의 약 23% 규모다. 대우건설을 비롯한 우리 중소·중견 기업은 총 5억5000만 달러 규모로 이 개발사업의 LNG 플랜트 건설에 참여한다. 수은의 이번 금융지웝은 국내 기업들의 공사대금 결제에 사용된다. 수은은 연간 1300여명의 일자리창출과 국산 기자재 수출 등 외화획득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현재 이 프로젝트 사업주와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이 17척의 LNG선 건조계약(약 30억달러 상당)을 협의하는 상황에서 수은의 이번 지원으로 국내 조선사들의 LNG선 추가 수주까지 기대되고 있다. 성장잠재력이 크고 신흥 자원부국으로 떠오르는 아프리카 시장에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앞서 수은은 지난 2017년 모잠비크 1광구에 인접한 4광구 가스전 개발사업(삼성중공업 수주 및 한국가스공사 사업주 참여)과 지난 2019년 나이지리아 NLNG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건설사업(대우건설 수주)을 지원하는 등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자원개발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세계경기 침체, 발주 축소 등 대외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프리카 자원개발시장 선점을 위해 수은의 이번 금융 지원이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수주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14:42: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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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에 신학기 본부장 선임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이사회를 열고 신학기 남부광역본부장을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으로 임명·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 수석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기업고객팀장, 인계동지점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남부광역본부장을 맡아 왔다. 신 수석부행장의 임기는 2022년 12월 10일까지 2년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양우주 준법감시인과 임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CRO, 위험관리책임자)에 대한 임명안도 가결됐다. 양우주 준법감시인은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일도지점장, 인력개발팀장, 제주지역금융본부장, 해양투자금융센터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쳐 2018년 12월부터 감사부장을 맡아왔다. 임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CRO, 위험관리책임자)은 1996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해양투자기획팀장, 화곡역지점장, MPR팀장, 양재역지점장, 신탁사업실장, 인사총무부장 등을 거쳐 2018년 12월부터 경인지역금융본부장을 맡아왔다. 신규 선임된 양우주 준법감시인과 임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의 임기는 2022년 12월 21일까지 2년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14:31:0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