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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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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 최초 본인인증기반 디지털 우편발송 서비스

우리은행이 오는 15일부터 본인인증 기반 '디지털 우편발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기존 종이우편물 발송방식에서 카카오톡, SMS 메시지를 통한 디지털 우편안내문으로 발송을 대신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시중은행 최초로 종이우편물 발송방식을 개선한 '본인인증기반 디지털우편발송(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예금·대출 등 각종 안내문을 고객이 신청한 주소로 우편 발송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허용에 따라 카카오페이·KT와 협력해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안내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측은 "스마트폰 본인인증을 통한 디지털 안내장을 카카오톡 메시지와 문자메시지(SMS)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부재 및 이사 등으로 우편물을 제때 받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것"이라며 "우편물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편 안내장의 용지로 사용되는 종이 사용을 절감한 환경보호뿐 아니라 우편물 제작 및 발송에 따른 비용과 시간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종이 안내장 중 대출금 만기 안내를 비롯한 21종에 대해 먼저 시행한 뒤 나머지에 대해서는 내년 3월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권 최초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을 통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내문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적극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통해 선제적이고 차별화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4 09:39: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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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구조조정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지원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구조혁신편드'의 자(子)펀드로부터 총 3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은 티앤에프글로벌과 하이게인안테나다. 티앤에프글로벌은 '우리-큐 기업재무안정PEF'로부터 230억원, 하이게인안테나는 '나우IB-KB증권 기업재무안정PEF'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티앤에프글로벌은 미래차 핵심부품인 HUD장치의 국산화에 성공했지만 지난해 말 관계사 부실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었다. 주채권은행인 기업은행은 티앤에프글로벌이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주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대출 원금 상환 유예,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해 경영 정상화의 기반을 제공하고, 이번 투자 유치 지원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이게인안테나는 통신 중계기, 차량용 하이패스 단말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통신사들의 LTE설비투자가 줄어들며 어려움을 겼고 있었다. 기업은행은 2018년부터 워크아웃을 통해 사업장 매각,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지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하이게인안테나는 재무구조 개선과 워크아웃 종결, 채권은행들은 부실여신 회수라는 1석 3조의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업구조혁신펀드'는 자본시장 중심의 구조조정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민관이 공동 조성한 펀드다. 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구조조정진행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양호한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무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경영 정상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4 09:29: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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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여중생 대상 자립심 향상 프로그램 '골앳홈' 실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미래 여성 리더를 꿈꾸는 여중생들을 대상으로 자립심 향상 교육 프로그램 '골앳홈(Goal@Home)'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골앳홈'은 여학생들이 자립심 향상을 목표로 홈 트레이닝을 활용한 4개 주제의 강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주제는 '건강한 신체(Be Healthy)'로 코로나19 이후 야외 활동이 줄어든 학생들은 필라테스 강사로부터 실내에서의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운다. 미리 제공된 '홈트레이닝키트'의 기구를 활용해 '건강하고 올바른 자세 만들기', '스트레스에긍정적으로 대처하기' 등을 연습한다. 2회차에는 '자신에 대한 이해(Be Brave)'를 주제로 '나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 목표 세우기'를 해보고, 3회차에는 '경제적 자립심(Be Empowered)'을 주제로 '성공적인 경제 생활을 위한 금융교육'과'전 세계 여성 리더들을 통해 나의 이야기 만들기' 강의를 듣는다. 마지막 4회차에는 성교육 전문가로부터 성교육 특별강연을 듣는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활발한 신체 활동은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며, 학업 성취도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여학생들이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해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당당한 미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4 09:23: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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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사랑나눔 온(溫)택트 캠페인 실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모두하나데이' 10주년을 맞이하여 '사랑나눔 온(溫)택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하나금융그룹이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나눔 대축제로 그룹 임직원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의 ESG경영실천을 위해 ▲줍깅 챌린지(줍다+조깅 합성어) ▲착한 소비 캠페인 ▲임직원 언택트 봉사활동 등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생활 속 환경을 지키는 '줍깅 챌린지'(줍다+조깅 합성어)는 12월 7일부터 5주 동안 임직원과 손님 모두가 쓰레기 줍기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 '착한 소비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하나금융은 ESG 경영에 발맞추어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및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10개의 사회적 기업을 선정하여 해피빈 펀딩을 지원한다. 자동차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패션 잡화, 버려지는 농수산물을 이용한 반려동물 식품, 발달장애인들이 만드는 생활용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직원 언택트 봉사활동'을 111명의 손님들과 함께 진행한다.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임직원과 손님이 털목도리를 만든다. 목도리는 환경을 고려한 재생 플라스틱 원단이 사용되며 완성된 목도리는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와 함께 쪽방촌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온기를 나누는 사랑나눔 온(溫)택트 캠페인은 하나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비롯한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4 09:10: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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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감당 못해"…채무조정-개인파산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실직·폐업 등을 이유로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19 여파가 길어지면서 재기가능성 마져 꺾인 사람들이 개인파산을 신청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는 것. 이 경우 자금을 빌려준 금융기관까지 부실이 이어질 수 있어 파산자나 한계가계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채무조정제도는 채무를 정산 상환하는 것이 어려운 취약계층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무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활을 돕기 위한 제도다. 채무조정제도에는 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채무조정 ▲프리워크아웃 ▲개인워크아웃과 법원의 ▲개인회생 ▲개인파산이 있다. 신용회복위원회·법원 채무조정제도/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제도 이용 급증 13일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신복위에 신규로 신용회복을 신청한 인원은 9만 8005명이다. 전년 동기(9만540명) 대비 8.24% 증가한 셈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복위에서 3개월 이상 연체해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한 인원은 7만 557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1~3개월 미만 단기 연체로 프리워크아웃을 신청한 사람은 1만7363명이었다. 연체 30일 이내에 채무조정을 할 수 있는 신속채무조정에는 5068명이 몰렸다. 신속채무조정은 은행, 카드사, 저축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렸다가 연체가 생긴 지 30일 이하 이거나 연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속채무조정은 올해 1분기 1175명에서 2분기 1920명, 3분기 1973명으로 급증했다. 신속채무조정의 경우 실직, 휴직, 폐업, 질병 등 불가피한 이유로 상환능력이 감소해야 신청할 수 있는 점으로 비춰봤을 때 코로나19 장기화가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재기 가능성마저 꺾이며 법원의 개인파산을 신청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는 것. 법원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법원에 접수된 개인 파산신청은 총 4만1257건으로 전년 동기(3만7954건) 대비 3303건 늘었다. 개인파산신청은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되던 5월 이후 5월 4031건, 6월 4894건, 7월 4897건으로 급증했다. 통계청 '한국의 사회동향 2020' 보면 지난 5월 일반 국민 중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임금이 줄었거나 일자리를 잃은 경우가 50%에 달했다. 법원의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안정적인 소득(중위소득 60%)유무에 따라 갈린다. 일자리가 없어 소득의 일부로 빚을 갚아나가는 회생 대신 단 한 번의 빚잔치로 끝내는 파산 신청이 많다는 설명이다. 개인파산 신청 현황/법원통계월보 ◆개인파산 직행시 은행 부실위험↑ 일각에선 이들의 채무조정이 금융기관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금융기관은 대출만기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 등으로 실제 부실 여신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 금융기관이 사전적으로 부실을 예측해 충당금을 적립하고 있지만, 유예조치가 끝나는 시점에 경기회복이 더뎌 상황이 악화될 경우 부실위험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코로나19 이후 금융기관이 유예조치에 따라 만기연장한 금액은 총 115조4000억원이다. 시중은행이 77조7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정책금융기관은 36조6000억원, 제2금융권 1조1000억원 순이다. 더구나 차주들이 신복위의 프리워크아웃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개인파산으로 직행할 경우 은행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신복위의 프리워크아웃이나 법원 개인회생의 경우 차주로부터 매달 일정금액을 변제금액으로 받을 수 있지만, 개인파산은 차주의 남아있는 채무를 0원으로 만들기 때문에 은행입장에선 모두 손실로 처리된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코로나19 위기를 넘기면 재기가 가능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소득절벽으로 한계에 몰린 사람들에겐 당장은 실물 지원이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서도 "정부가 파산자나 한계가계 구성원이 재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3 14:03: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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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050 탄소중립 금융그룹' 선언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ESG경영 강화를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1일 그룹 뉴딜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해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선도하고자 '2050 탄소중립 금융그룹'을 선언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우리금융은 '탈석탄 금융' 선언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담부서 및 자회사 대표들과 ESG전략을 논의하는 위원회를 신설한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 자회사 대표이사 전원은 이날 비대면 방식으로 회의에 참석해 탈석탄 금융 선언에 동참했다. 향후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PF(프로젝트 파이낸싱)나 채권 인수 등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그룹은 탈석탄 금융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신규 석탄발전PF는 중단하며, 기존에 투자한 자산도 리파이낸싱 시점에는 가능한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탈석탄 금융선언을 통해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정책도 적극 지원에 나선다. 수소연료전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PF 투자를 확대하는 등 경제생태계를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부터 우리은행이 소유 중인 자가 영업점 건물에 전기차 충전소를 시범 설치하고, 그룹 연수원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하는 등 저탄소화정책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날 함께 개최한 그룹 경영협의회에서 "내년 그룹 경영계획 및 중장기 전략에 ESG를 핵심 전략으로 반영해 향후 ESG 경영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며 "자회사들도 사업추진시 ESG 요소들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3 13:31:4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