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전북은행,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캠페인

전북은행이 지난달 27일에 실시한 전주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염원하는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이전인 지난달 27일 전주지역 6개소에서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염원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발행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은행으로서 전주의 자금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에 적극 호응하며, 지역민과의 유대감 형성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 직원 및 전주시 서포터즈 90여명은 이날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전주지역 주요 6개 사거리(종합경기장 사거리, 혁신도시 사거리, 안골 사거리, KT 사거리, 풍년제과 사거리, 상공회의소 사거리)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약 30분간 캠페인을 펼쳤다. 이몽호 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역은행으로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한도는 최대 50만원으로 사용액의 최대 10%를 캐시백 해 주며 11월 2일 출시하여 현재까지 약 1만7천좌를 발행했다. 또한 12월에는 한시적으로 충전한도가 100만원으로 2배로 늘어나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도 증가한다. 전자 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전주사랑상품권은 '전주 사랑 상품권' 앱을 설치하여 신청하거나 가까운 전북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16:22:4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영끌 막차수요 '가계대출'↑…더딘 경기회복 중기대출도↑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현황/각 사 지난달 고소득자의 신용대출을 제한한다는 예고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 막차수요가 몰리며 신용대출이 급증했다. 신용대출이 가장 많이 증가했던 지난 8월(7조04억원)보다 7791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회복이 더뎌지자 빚으로 연명하는 중소기업도 늘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11월 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1265조 9360억원으로 집계됐다. 10월 말 1252조9298억원 대비 13조원 증가한 규모다. 가계대출 잔액은 666조9715억원으로 지난달 654조5658억원 대비 12조4000억원 늘었다. 이는 10월 증가 폭인 4조6750억원 대비 7조7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금융당국이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내놓은 상황에서도 한 달 만에 증가 폭이 커진 셈이다. 가계대출이 급증했던 지난 8월 증가폭(8조4100억원)과 비교해서도 3조9000억원가량 늘었다. ◆막차 수요에 신용대출 4조8495억원↑ 이 같은 배경에는 고소득자에 대한 신용대출 규제가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되자 미리 신용대출을 받아놓으려는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 내부통계로는 지난달 개설한 마이너스통장 수가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라며 "규제발표 이후 대다수 은행들이 급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모두 신용대출 잔액에 포함된다. 규제가 시행되기 전 미리 마이너스통장을 만들고 한도를 최대한 늘려 놓으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신용대출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5대 시중은행의 1일(하루) 개설 마이너스 통장 수는 지난달 꾸준히 5000대 후반을 웃돌고 있다. 지난달 20~24일에는 6000대를 넘었고, 25~26일에는 5000대 후반대를 기록했다. 규제발표 직전인 지난달 12일 개설된 마이너스통장 1931개와 비교하면 2.5배에 이르는 규모다. 다만 마이너스통장 소진율(최대 한도 설정액 대비 마이너스 통장 대출 사용액)은 26일 기준 32.6∼43.5%, 평균 38% 수준이다. 소진율은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한 푼도 사용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한다. 절반이상의 소비자가 '언젠가 쓸 일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미리 개설했다는 의미다.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1월 말 기준 133조6925억원으로 기록됐다. 10월 말 기준 128조8431억원 대비 4조8495억원 증가한 규모다. 8월 증가폭인 4조704억원과 비교해 7791억원 늘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70조4238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1354억원 증가했다. 증가폭으로만 보면 10월 4조8539억원과 비교해 7185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자금난에 중기대출 3조7913억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회복이 더뎌지자 기업대출도 늘고 있다. 글로벌 국가들의 경기침체로 수출이 감소하고 국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비심리가 악화돼 실물경제 위축도 지속되고 있어서다. 5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11월 말 기준 579조77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576조2928억원 대비 3조4830억원 증가했다. 특히 기업대출 증가세는 중소기업대출이 견인했다.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496조5187억원으로 전달 대비 3조7913억원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급증했던 중소기업대출 잔액 증가폭은 6월 이후 잠잠하다 10월 6조원대로 뛰어 올랐다. 자금난에 처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공장 및 가게 운영비를 조달하기 위해 대출을 늘렸을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대기업 대출잔액은 83조257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84억원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1 15:54:5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 전달

-신한금융, '희망 2021 나눔캠페인' 1호 기부 -역대 최대 금액인 130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왼쪽)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룹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02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올해는 작년의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에 더해 전 그룹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역대 최대 금액인 130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경기 활성화 지원, 금융교육 사업,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 및 어르신 돌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 경감 및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조용병 회장은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실천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1 15:17:1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금융,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 펼쳐

지난달 30일 강원 홍천 소재 왕대추마을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형신 부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임직원 봉사단 및 왕대추마을 주민들이 김장김치 전달 행사를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0일 김형신 부사장과 청년이사회 봉사단이 강원도 홍천군 동면 소재 왕대추마을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2013년도부터 8년째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자매결연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직접 담근 김치를 포장해 서울 중구 소재 복지단체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 부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마을주민들께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김장김치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계열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맞이 준비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1 14:45:2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씬깜언 신한' 해외송금 이벤트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씬깜언(Xin cam on, 고마워요) 신한' 해외 송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외송금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베트남으로 송금하는 베트남 국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송금 금액 충족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등 베트남항공 왕복 항공원 2매(1명) ▲2등 베트남항공 왕복 항공권 1매(2명)를 제공한다. 또 베트남항공을 이용하는 모든 외국인 고객에게는 내년 5월까지 사용 가능한 환율우대 쿠폰을 증정한다. 외국인 국내 급여송금의 거래외국환은행을 신한은행으로 지정한 고객은 외국인 고객 전용 앱 신한 쏠(SOL) 글로벌 및 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편리하게 모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전신료 할인(5000원) 및 50~70% 환율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미화 3000불 상당액 이하 송금 시 송금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르고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일하시는 외국인 고객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알찬 이벤트를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은행 이용 편의를 위해 안산 원곡동, 의정부 행복로, 천안 신부동 및 김해 서상동 소재 외국인 특화 영업점에서 일요일(오전 10시~오후 4시)에도 환전, 송금, 계좌 신규 및 해지, 카드발급, 출국만기보험 지급대행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영업점에는 베트남, 태국, 러시아 국적의 상담직원을 통해 통역서비스도 지원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1 13:56:5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고객은 은행 아닌 서비스 원한다"

-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 공식취임 김광수 신임 은행연합회장/은행연합회 "고객은 은행을 원하지 않고 서비스를 원한다. 고객과 은행간에 벌어진 관점과 가치의 간극을 좁혀야 할 때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고객의 신뢰는 금융회사의 존재이유이자 어떠한 경우에도 변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두터운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체계는 기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빅테크의 금융진출, 저금리 저성장속 활로찾기, 잇단사모펀드 사태로 떨어진 고객 신뢰회복 등 은행업의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고객과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강조한 셈이다. 김 회장은 이날 은행이 처한 현실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갈 길은 멀다'는 고사성어 '임중도원(任重道遠)'으로 표현했다. 그는 "그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금융의 본질과 역할에 화두를 던져야 한다"며 "고객에 대한 신뢰와 은행 시스템의 안정은 시대가 변하더라도 변치 말아야 할 가치이고, 디지털 은행으로의 전환과 친환경 은행으로의 진화는 생존을 위해 반드시 변해야만 할 미션"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은행의 안정성을 확고히 하는 것도 핵심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저성장·저물가·저금리 3저현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은행들은 코로나 극복과 재도약 과정에서 경제의 지원축으로 더많은 은행의 역할이 요구될 것"이라며 "은행과 사회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은행의 안정적인 건정성과 수익성, 성장성 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친환경 은행으로의 전환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존 은행이 디지털은행으로 변모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위상이 격하되거나 파괴된다는 것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비관적인 시나리오"라며 "우리나라는 세계 8위의 글로벌 디지털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은행의 디지털 전환은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우려했다. 이어 2050년 탄소중립,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전 세계적 인 전환에 맞춰 국내 은행도 ESG 금융 중심으로 역할을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 같은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장 등에서의 35년 경험에 열정과 역량을 바쳐 때로는 조타수, 때로는 가교, 때로는 균형추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11월 말까지 3년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1 13:39:1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디지털혁신단 신설…김혜주 전 KT상무·김준환 전 SK C&C 상무 영입

-은행장 직속 디지털 혁신단으로 DT 가속화 (왼쪽부터) 신한은행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 혁신 조직을 신설하고 이를 이끌어나갈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은행장 직속의 혁신 추진 조직인 디지털 혁신단을 신설했다. 디지털 혁신단은 '고객중심 일류(一流) 디지털 뱅킹 컴퍼니(Digital Banking Company)'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 만들어졌다. AI 유닛(구 AI통합센터) ·마이데이터 유닛(마이데이터 사업 전담)·데이터 유닛(구 빅데이터센터)·디지털R&D센터 등 네 개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신한은행은 혁신의 가속화를 위해 김혜주 전 KT 상무와 김준환 전 SK주식회사 C&C 상무를 디지털 혁신단을 이끌어나갈 리더로 영입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총괄할 김 상무는 서울대에서 통계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SAS 코리아(Korea), SK텔레콤 등을 거쳐 삼성전자 CRM 담당 부장, KT AI 빅데이터 융합사업담당 상무를 맡은 바 있다. 김혜주 상무는 국내 1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풍부한 데이터 분석 관련 실무 경험을 보유한 빅데이터 전문가다. 최근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사업화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경험과 정부기관 자문위원 활동 등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 데이터유닛을 총괄할 김준환 상무는 카이스트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마치고,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와 삼성전자를 거쳐 SK주식회사 C&C 그룹장으로 빅데이터와 AI 부문을 이끌어왔다. 김준환 상무는 빅데이터와 AI를 현업에 적용, 사업 모델화하는데 강점을 지녔다.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를 통해 플랫폼 구축, 데이터 수집 및 분석, AI 기술 적용 등 데이터 산업 전반의 탁월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은행권 AI 및 빅데이터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신한금융그룹은 개방과 혁신 관점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외부인재를 영입하는 개방형 인사를 추진해 전략, 글로벌, 디지털, 자산운용 등 그룹의 다양한 분야에 외부 전문가를 중용해왔다. 신한은행도 지난 2017년부터 김철기 본부장, 장현기 본부장 등 디지털 부문 외부 전문가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영입된 인사는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신한은행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그 역량을 내재화하는데 중요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핵심 사업분야의 전문성 있는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해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1 11:26:2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