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

-내년 AI 기반 의심거래 위험도 분석 시스템 적용 추진 NH농협은행 전경. NH농협은행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전자서식 창구 시스템(PPR)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는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등 위험거래 사전 차단을 위한 선진화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고, 영업점 AML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주요내용은 고객확인의무 이행 프로세스 혁신 및 업무절차 고도화, 효과적인 거래모니터링 체계구현으로 업무효율화, RPA·스크래핑 등 신기술을 활용한 수기 프로세스 자동화다. 또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의 UI 개편작업을 통해 모니터링 화면의 시각화, 보안성 향상, 글로벌 제재 필터링 솔루션 개선 등의 작업을 추진해 시스템 수행 능력을 향상했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디지털 전환 등 대내외 자금세탁방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AML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AML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의심거래 위험도 분석 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5 10:05:2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예보, 채무조정제도 개선…코로나19 피해자 최대 90% 원금감면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채무조정제도를 개선해 서민 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채무조정을 하고 있는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시 인센티브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채무조정을 받는 채무자가 일시상환이 어려울 경우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는 분할 상환 채무자가 1년 이상 성실상환하다 일시 완제를 원하는 경우 잔여채무의 10~15%를 추가적으로 감면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채무자에 대한 추가 감면도 실시한다. 기존에는 일반채무자의경우 최대 70% 사회 소외계층의 경우 최대 80~90%까지 원금감면을 실시했다. 앞으로는 코로나19 피해자에게도 최대 90%까지 원금감면을 적용해 채무부담을 낮춘다. 대상은 여행업, 관광업 등 코로나 피해업종 종사자 또는 지난 2월 이후 월소득이나 매출액이 15%이상 감소한 채무자다. 채무조정시 적용되는 이자율도 낮춘다. 기존 6.1% 금리를 은행 권 가계대출 금리수준인 2.59% 로 인하한다. 취약계층 채무자의 경우 특별면책제도를 도입한다. 상환약정 채무 절반이상을 3년 이상 성실 상환하는 채무자는 잔여채무를 면제한다. 단 채무원금이 1500만원 이하로, 기초수급자나 중증장애인, 회수가능액이 회생법상 면제재산(6개월 생계비)이하 등에 모두 해당돼야 한다. 예보 관계자는 "채무조정제도 개선으로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기간 채무에 짓눌려 경제적으로 재기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자활을 돕기위해 채무조정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25 09:41:0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인프라 뉴딜펀드' 설정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사회기반시설 및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뉴딜펀드 '우리글로벌 인프라 뉴딜펀드 1호'의 투자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2000억원 규모로 설정했으며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펀드운용은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일반사무관리는 우리펀드서비스가 맡는다. 신재생에너지, 주식, 인덱스에 투자하는 기존 뉴딜펀드와 달리 이번 펀드의 투자대상은 국내 스마트 물류시설, 친환경 인프라시설, 스마트 교통시설 등으로 엄격한 투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펀드 운용의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통해 수익성도 동시에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8일 펀드 설정이 완료됐으며 24일 첫 투자대상으로 경기도 화성시 소재 스마트물류센터를 선정했다. 이를 시작으로 우리은행이 맡고 있는 주선사업을 포함한 우량한 인프라 자산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1호 펀드의 설정액 조기 소진 시 뉴딜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인프라 뉴딜펀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디지털경제 가속화 및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등 구조적 대전환에 대응하고자 금융권 최초로 인프라 뉴딜펀드를 설정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관련사업에 선제적인 금융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5 09:11:2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수출기업 대상 특별 금융지원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수출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중소·중견기업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보증기관과 협업하고, 수출기업 대상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특별 업무협약을 통해 소재, 부품, 장비산업 및 신흥시장 수출장려를 위한 '위드론 수출금융' 특별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어려운 외부 여건 속에서도 무역보험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당행에서 지원한 업체 수와 보증금액은 지난 3월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지난 6월에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해 '위드론 수출금융Ⅱ'를 출시했다. 수출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분담하고 외국환수수료를 추가로 감면하여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 이후 230여개 업체를 지원하는 등 전체 850여개 업체에 3500억원 규모로 수출기업의 유동성지원 및 무역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혁신을 통한 기업의 편의성 제공도 추진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 영업점 방문 및 유선 통화 없이 직접 외국환매매를 수행할 수 있는 'HANA 1Q FX' 외환거래 플랫폼을 오픈했다. 조종형 외환사업단장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하나은행은 수출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무역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25 08:59:1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경남銀, 한국재료연구원과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황윤철 BNK경남은행 행장(오른쪽)이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과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한국재료연구원과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해 이정환 원장과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한국재료연구원은 연구협력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기술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500억원의 대출재원을 조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한국재료연구원이 추천한 연구협력기업에 은행 내규상 대출 금리 적용해 최대 1.5% 이내로 감면해주기로 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금융지원 업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금융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황윤철 행장은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구협력기업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됐으면 한다"며 "지원 대상인 연구협력기업들이 소재부품의 국산화 확대를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6:15:4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금융권 '맏형' 김광수 회장…"민+관 경험 살린다"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추대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빅테크와의 경쟁, 고객신뢰 확보 등 산적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선 민(民)·관(官) 경험이 풍부한 김 회장이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총회를 열고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한다. 김 회장은 광주제일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금융정책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8년 4월부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재임했다. 이번 인선에서는 김 회장이 현재 NH농협금융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무게가 실렸다. 은행권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과의 소통이 필수적이지만 기본적으로 은행 업계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NH농협금융을 명확한 전략과 방향성을 갖고 이끌었다는 것이 내·외부의 평가다. 김 회장은 취임 이후 2년 연속 1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해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또 내실성장과 디지털 전환 기반을 구축하는 등 농협금융의 미래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최우선 과제로는 빅테크의 금융권 진입 대응이 꼽힌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9월 빅테크와 금융회사간 경쟁질서 확립과 디지털 금융혁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디지털 금융협의회를 출범했다. NH농협금융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권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규제 개선 목소리를 내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금융당국과 은행간 관계회복을 위한 가교역할도 해야 한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의 잇단 부실로 금융당국과 금융사의 갈등이 표출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이르면 내달 중으로 라임자산운용 펀드와 관련해 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금감원은 라임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금감원이 은행장에게도 동일한 방향의 징계를 내릴 경우 현직 은행장이 문책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 금감원 제재심 절차에 개입할 수 없지만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모펀드의 판매절차 등을 고려한 은행권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설명이다.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피해기업에 대한 은행권 자율 배상도 문제다. 금감원은 지난달 말까지 10개은행으로 구성된 은행협의체에 피해기업 배상 계획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지만 논의를 이끌만한 은행이 나오지 않자 다른 은행도 명확하게 찬성 또는 반대의견을 내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과의 관계나 고객 신뢰를 고려할 때 김 회장의 가교역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 제정안도 금융당국과 조율해야 한다. 해당법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사가 6대 판매원칙(적합성·적정성·설명의무 준수·불공정영업행위 금지·부당권유행위 금지·허위과장광고 금지)을 위반하면 계약목적이 되는 거래금액의 최대 50%를 과징금으로 부과토록 했다. 현재 은행권은 해당금액을 거래금액이 아니라 불완전판매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은행 펀드 판매 수수료는 투자금의 1~2% 수준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연 200억원이다. 이 경우 거래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할 경우 감당하는 금액이 수익에 비해 과하게 책정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내년부터 은행의 경우 각종 유예제도가 사라져 본격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며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김 회장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2020-11-24 14:53:3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 4기 모집

BNK부산은행이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의 4기를 모집한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 4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지난해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썸 인큐베이터 1, 2기는 총 28개 업체가 수료했으며, 현재 3기에 선정된 15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법인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업종 제한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달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다음달 말에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선정 및 발표할 계획이다. 썸 인큐베이터 4기의 운영기간은 내년 1월부터 7월까지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건물 9층에 위치한 독립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경영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설립 초기 기업에 대해 엑셀러레이팅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드머니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우량한 입주업체에는 BNK금융그룹이 보유한 펀드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4:08:4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유튜브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 웰스 라이브'

우리은행이 다음달 1일 유튜브를 통해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 '제2회 우리 웰스 라이브'를 개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다음달 1일 유튜브를 통해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 '우리 Wealth Live(웰스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부부(富富)의 세계'로 우리은행 대표 PB가 전하는 '부자들의 부의 세계' 컨셉트로 진행한다. 상담자로 우리은행 TC프리미엄청담센터 김현수 PB팀장과 TCE강남센터 김유선 PB팀장이 나선다. 우리은행을 대표하는 두 PB가 부자들의 자산관리 고민을 통해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의 물음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최근 유례없는 저금리 상황 속에서 투자에 여러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유망한 투자방법과 투자원칙 및 주의사항을 알기 쉬운 사례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우리은행 영업점 PB에게 신청하거나,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의 혜택·이벤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신청자에게 유튜브 참여 주소가 발송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9월 개최한 부동산 세미나에 참여한 많은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면 세미나와 상담을 온라인으로 개최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개최를 통해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4:05:3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디지택트 브랜치 오픈…미래형 혁신 점포

-은행의 대면·비대면 채널 융합 -화상상담으로 영업점 직원 대면 수준의 은행 업무 처리 신한은행 디지택트 브랜치 상담모습.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화상상담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인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 지점에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택트는 디지털과 컨택트(Contact)의 합성어다. 디지택트 브랜치는 고객이 화상상담 창구에서 화상상담 전문 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은행의 대면 채널과 비대면 채널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이다. 화상상담 부스 내에 대형 스크린과 화상상담용 카메라, 키패드, 손바닥 정맥 인식 장치, 신분증 및 인감 스캐너 등이 설치돼 있어 각종 상담 자료들을 보면서 실명확인부터 업무 완결까지 은행 직원과 직접 대면하는 수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디지택트 브랜치는 금융 접근성 확대를 통한 고객중심 영업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2평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든 설치할 수 있다. 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 소속의 화상상담 전문 직원이 오프라인 영업점을 대신해 전국에 설치된 디지택트 브랜치를 통해 고객과 금융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서소문 지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소형점포 및 무인화점포 등 다양한 채널에서 디지택트 브랜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가능 업무의 범위도 현재 예적금 신규, 대출 상담에서 점차 넓혀 '시간과 장소, 업무를 불문하고(Every Time, Every Where, Every Work) 연결 가능한 고객 친화 채널'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대면과 비대면 채널을 융합한 디지택트 브랜치는 금융 접근성 향상 및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한 미래형 혁신 점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가치 제공을 위해 은행의 온·오프라인 채널 혁신을 통한 다양한 점포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4 09:49:5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