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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갤러리에서 '김미경 개인전'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열 네번째 대관전시 '김미경 개인전'을 개최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오는 11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열 네 번째 대관전시 '김미경 개인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에 공개한 김미경 개인전은 민화진흥협회 이사이자 한국미술협회 회원인 김미경 작가의 민화 작품 39점으로 채워졌다. 한지에 그린 '송학도'와 'Winter' 그리고 옻지에 그린 '금강산도'와 '해상군학도' 등 대표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김미경 개인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모든 관람객은 손 소독·마스크 착용·일정 간격 유지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한다. 김미경 작가는 "민화 작품 속에 등장하는 동ㆍ식물과 사물은 운수가 좋은 징조 또는 길운의 조짐을 나타내는 길상을 의미한다"며 "장수를 의미하는 소나무, 부부애의 상징 오리, 만물의 근원인 해 등 민화 작품에 등장하는 동ㆍ식물과 사물을 찾아보며 의미를 해석해보는 것도 또 다른 관람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11:24: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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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NH스마트뱅킹 퀴즈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내년 1월 3일까지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에서 '12월 농협은행 단골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응모는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의 추천 콘텐츠인 NH프로포즈에서 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1명에게 골드바 2돈(1명),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20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단 1등 경품인 골드바는 NH페이모아통장 또는 올원5늘도적금 가입자에 한해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퀴즈는 총 14문항으로 하루에 한 문제씩 랜덤 출제되며, 하루에 한 번 매일 응모할 수 있다. 정답에 대한 힌트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농협은행 단골퀴즈' 또는 '단골퀴즈'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NH농협은행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정한 부장은 "농협은행의 디지털 상품을 쉽고 재밌게 알리고자 단골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재미와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1 11:12: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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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최고경영자 숏리스트 3인 '김태오·임성훈·유구현'

DGB금융지주 최고경영자 숏리스트에 오른 김태오 현 DGB금융그룹 회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 DGB금융지주는 지난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개최하고, 최고경영자(회장) 최종후보군인 '숏리스트'에 김태오 현 DGB금융그룹 회장, 임성훈 현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지난해 말 관련 규정을 개정해 회장 임기 만료 6개월 전에 경영승계 개시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23일 회추위를 개최해 경영승계 개시 및 절차를 수립했다. 이어 지난 27일 8명의 후보군에 대한 자격 검증과 외부전문기관의 평판 및 역량 검증 과정을 통해 최종후보군을 선정하게 됐다. 김태오 현 회장은 취임 이후, 하이투자증권을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지방금융지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다. 또한 양호한 경영 성과를 달성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성보고서상 명예의 전당 헌정,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경영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성훈 후보는 대구은행장으로서 경력은 짧으나 지난 2년 간 DGB CEO육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지난 9월 29일 대구은행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리더로서 충분한 역량과 자격이 검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성, 경영 전문성 및 금융 경험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구현 후보는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으로 30년이상 은행업에 종사하면서 은행 업무 전반에 걸쳐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우리카드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최하위권이었던 우리카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에 안착시킨 점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한 부분 등은 유 후보가 은행업에 국한되지 않고 CEO로서의 경영 능력과 역량을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권혁세 회추위 위원장은 "그룹의 지속가능성장과 고객 및 주주 가치 제고에 기여할 최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유능한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08:27: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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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지방은행 첫 1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1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 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등에 활용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ESG채권 발행을 위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내부 ESG채권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ESG 인증 적격기관인 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했다. 채권은 SK증권이 주관해 공모 방식으로 2년물 10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부산은행은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그린뉴딜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사업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올해 지방은행 최초로 ESG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도 추가적인 ESG채권 발행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더욱 가속화하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확대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1 08:26: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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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한명진 전 방사청 차장 선임

Sh수협은행이 신임사외이사에 한명진 전방위사업청 차장, 김성배 전 한국수출입은행 미상임이사와 정왕호 전 하나자산신탁 상근 감사위원을 선임했다. 수협은행은 30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2020년도 제6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사외이사에 한 전 차장과 김 전 수은 비상임이사, 정 전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현 수협은행 비상임이사인 이미영 예금보험공사 인사지원부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한명진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미주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 기획재정부 조세총괄정책관, 자치분권위원회 재정분권국장 등을 거쳐 방위사업청 차장을 역임했다. 김성배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 법대, 미시간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외교통사부 다자통상국장,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한국거래소 상임감사위원 등을 거쳐 한국수출입은행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정왕호 신임 사외이사는 성균관대를 졸업하였으며, 감사원, 예금보험공사 비서실장, 인사부장, 상임이사 등을 거쳐 하나자산신탁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했다. 이미영 비상임이사는 서울대 계산통계학, 미시간대를 졸업하였으며, 예금보험공사 창조경영실장, 저축은행관리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금보험공사 인사지원부장, 수협은행 비상임이사를 역임 하고 있다.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12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신임 사외이사들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수협은행의 위상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30 15:39: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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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덜 쓰고, 쟁이고'…5만원권 환수율 사상 최저

-한국은행 '코로나19 이후 5만원권 환수율 평가 및 시사점' -5만원권 환수율 25.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5만원권의 환수율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 5만원권을 발행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치다. 코로나19 불확실성에 현금을 확보하려는 수요로 발행은 급증한 반면 식당 등 오프라인 사용처에서의 사용은 급감하면서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10월 중 5만원권 발행액은 21조9000억원, 환수액은 5조6000억원으로 환수율은 25.4%로 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4%포인트 급락하면서 지난 2009년 5만원권 최초 발행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과거 금융불안기에는 경기위축 등으로 발행액과 환수액이 모두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1998년) 당시 고액권인 만원권의 환수율은 107.1%로 전년 대비 6.5%포인트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던 2008년에도 95.1%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하락에 그쳤다. 반면 이번 코로나19 이후에는 5만원권 발행액이 늘어나면서도 환수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먼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의 특성상 대면 상거래가 힘들어지면서 5만원권 환수액이 크게 줄었다. 한은은 "제조업, 건설업 등의 타격이 컸던 과거 금융불안기와는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숙박 및 음식점업, 여가 서비스업 등 대면 상거래 활동이 크게 위축됐다"며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이들 업종의 업황 부진으로 5만원권 유통경로 중 환수경로에 부정적 충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담당자들과 전화면담을 한 결과 특히 면세점과 카지노 등 관광지 인접 점포, 환전영업자 거래 영업점 및 ATM의 5만원권 입금이 크게 감소했다. 5만원권의 유통은 줄었는데 현금을 확보하려는 예비용 수요로 인해 발행액은 오히려 늘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지급 상위 3개 금융기관을 통한 5만원권 발행액은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했지만 3개 기관을 제외한 여타 시중은행의 발행액은 25.0% 증가했다. 한은은 "평상시 농촌, 지방 산업단지 등 거래적 용도의 5만원권 수요는 감소한 반면 경제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예비적 목적의 5만원권 수요가 증가한 데 기인한다"며 "코로나19 이후 시중 유동성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저금리 등으로 현금보유성향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환수율은 권종별로 보면 만원권 70.5%를 비롯해 오천원권 86.9%, 천원권 86.2% 등이다. 예비용 수요로 고액권인 5만원권과 만원권의 환수율만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4%포인트, 34.7%포인트 하락했다. 한은은 "최근 5만원권 환수율 하락을 지하경제 유입과 연관 짓는 시각이 있으나 코로나19 이후 저금리 기조에 따른 5만원권에 대한 견조한 수요와 대면 상거래 부진 등 화폐 환수경로상의 부정적 충격이 결합돼 급격히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2020-11-30 11:27:0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