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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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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손으로 출금 서비스' 출시 1주년 이벤트

-매일 5000명 신규 등록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7일까지 '손으로 출금 서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복불복(福不福)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해 치킨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 통지한다. '손으로 출금 서비스'는 한 번의 손바닥 정맥 인증으로 통장, 인감, 비밀번호 없이 예금 지급이 가능한 신개념 창구 출금 서비스다. 기존 통장 기반의 거래 관행을 탈피하고 신분증, 인감 등의 일치 여부 확인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고객 거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출시 1년 만에 '손으로 출금 서비스' 이용자는 150만명을 돌파했으며, 매일 1만건 이상의 출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또 매일 약 5000여명의 고객이 꾸준히 서비스를 등록하고 있으며,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령층 고객이 대면채널에서 디지털을 체험하고 학습하면서 비대면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고령 친화적인 금융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손으로 출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1주년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택트 방식의 서비스를 선보여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5 11:24: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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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연구소, 내년 경제 성장률 2.7% 성장 전망

코로나 확산세 완화시 경제성장 전망/하나금융연구소 하나금융연구소가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이 2.7%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코로나 확산세가 완화되더라도 경기회복은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연구소는 5일 코로나 전개 양상과 봉쇄 강도에 초첨을 맞춘 '2021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백신 개발이 진전되는 시나리오에서는 내년 성장률이 3.6%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확산세가 완화되는 경우에는 2.7%, 겨울 2차 대유행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성장률이 0.2%에 그칠것으로 내다봤다. 또 코로나 확산세가 완화되더라도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제한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유탁 연구위원은 "소득여건 악화와 취약계층 피해 확산 등으로 소비 회복이 제한적인 가운데 해외수요의 부진한 회복에 따라 수출 개선도 미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시장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경기회복이 부진한 상태에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동결할 경우 단기금리 상승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장기금리의 경우 대외금리 상승과 수급부담 영향을 받아 상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달러화 약세 및 위안화 강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봤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과 해외투자 확대 기조 등을 감안할 때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환율 하락속도는 다소 완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연은 환율이 올해 4분기 1175원에서 내년 4분기 1155원으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정 위원은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대응이 코로나 발 충격을 완화했으나, 향후 정책효과의 지속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취약계층의 부실화 위험 및 경기회복의 불균형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05 10:53: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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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200일 적금 출시…웹툰과 콜라보

우리은행이 우리 200일 적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경품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유미의 세포들과 콜라보레이션해 우리WON뱅킹에서 웹툰 방식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한 '우리 200일 적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 200일 적금은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일일 3만원 이내 금액으로 나에게 맞는 플랜을 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입금이 가능하다. 입금 플랜은 ▲내가 정한 금액을 매일 자동이체 하는 '자동적립 플랜' ▲매일 푸시알림을 받아 누르면 한 번에 입금되는 '꾹 적립 플랜' ▲지정한 계좌의 일정금액 미만의 잔돈을 매일 자동으로 입금하는 '계좌 자투리 적립 플랜' 등이 있다. 적금 이율은 최대 2.3%로 기본금리 1.0%에 우대금리 1.3%포인트를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적금가입을 100일까지 유지하면 0.4%포인트, 200일까지 유지하면 0.4%포인트, 우리은행 오픈뱅킹에 타행계좌를 등록하고 유지하면 0.5%포인트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우리 200일 적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적금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미의 세포들 캐릭터 상품과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각각 300명, 1000명에게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200일 적금은 디지털 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상품 소개 및 가입단계에 유미의 세포들 웹툰 캐릭터를 활용해 디지털 금융상품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캐릭터를 활용한 관리화면과 특정일 결과 시마다 제공하는 축하 캐릭터가 재미와 더불어 200일 만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입금하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5 10:28:06 이영석 기자
신한은행, 전자무역서비스 이용수수료 면제 이벤트

-신한은행 전자무역서비스 신규 약정 고객 대상 -은행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약정까지 가능 신한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공동으로 전자무역서비스 신규 약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또는 KTNET을 통해 12월 말까지 전자무역서비스를 신규 약정하고 신한은행을 전자무역거래 은행으로 지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약정월 포함 3개월간 월 2만원의 서비스 기본료와 전자문서 전송료(1KB당 479원)를 면제받게 된다. 전자무역서비스 약정은 신한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의 외환 전자무역 메뉴에서 또는 KTNET이 운영 중인 유트레이드허브(uTradeHub) 사이트에서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해 전자거래약정이 완료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무역서비스란 ▲수출신용장 통지나 수입신용장 개설 등 수출입업무 ▲증빙서류 제출 없는 페이퍼리스 무역송금 ▲구매확인서 발급 ▲내국신용장 등의 업무를 은행 방문 없이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신용장 통지수수료, 개설 전신료 등 은행수수료의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전자무역서비스(EDI)를 활용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수출입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며 "서비스 기본료와 전송료가 면제되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5 09:49: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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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적금? 은행株 배당!…"은행주 올해 배당수익률 5~7%"

/한국투자증권 올해 은행주의 배당수익률이 많게는 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3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은행업종의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우리금융이 7.1%로 가장 높았으며 ▲BNK 6.8% ▲DGB 6.7% ▲JB 6.6% ▲신한 6.4% ▲기업 6.3% 등도 6%대에 달했다. KB와 하나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각각 5.5%, 5.8%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연구원은 "배당 지급여력을 나타내는 2분기 그룹들의 보통주자본비율은 은행별 9~13% 사이에 분포한다"며 "이와 함께 금융시스템 안정으로 상반기 급증했던 기업대출 수요가 하반기 안정화될 것을 고려하면 연말 보통주자본비율은 배당을 예년 수준으로 지급해도 규제 수준을 충분히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은행들의 배당성향은 지난 몇 년간 25% 수준에서 결정돼 왔다. 40~100%에 달하는 해외 은행들의 주주환원율 대비 국내은행들의 배당성향이 이미 낮은 상황인 만큼 더 낮아지긴 힘들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중간배당을 전년과 동일한 금액으로 한 바 있다. 백 연구원은 "금융당국과 자본적정성에 대한 충분한 사전적 교감을 한 이후에도 여전히 올해 배당성향은 기존 2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5~7%를 감안하면 연말로 갈수록 양호한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3 09:00:12 안상미 기자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3년 반 동안 이자 1137억원 절감

대출 후 신용이 개선된 고객들이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구해 3년 반 동안 아낀 돈이 113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은행이 접수한 금리 인하 요구 건수는 같은 기간 4배나 뛰었는데 대부분(지난해 기준 95.2%)이 비대면으로 신청됐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SC제일·씨티·기업은행과 케이·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33만8082건의 금리 인하 요구를 접수했다. 지난 2017년 11만371건에서 2018년 22만8558건, 지난해 47만8150건으로 급증하면서 증가세가 더 가팔라지고 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신용평가 등급이 올랐거나 취업·승진을 했을 때, 재산이 늘었을 때 개선된 신용 상태를 반영해 대출 이자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지난 2002년부터 각 은행에서 자율 시행됐지만 고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다가 지난해 6월 법제화를 계기로 활성화됐다. 또 비대면으로 금리 인하 요구를 할 수 있는 범위가 인터넷은행에서 시중은행까지 확대되면서 건수도 늘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전체 금리 인하 요구 중 비대면 신청의 비중을 보면 2017년 60.3%에서 2018년 85.9%, 2019년 95.2%, 2020년 상반기 98.2%까지 늘었다. 대부분 은행 지점 방문 없이 손쉽게 온라인으로 대출 이자를 아끼고 있다는 설명이다.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건수는 늘어난 반면 이자 절감 추정액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이 받아들인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건수는 2017년 4만5820건에서 2018년 6만877건, 2019년 14만3059건, 2020년 상반기 14만3059건으로 늘었는데 금리인하요구권 수용에 따른 이자 절감 추정액은 2017년 438억800만원, 2018년 327억9200만원, 2019년 277억3100만원, 2020년 상반기 93억2200만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예전에는 소수의 고액 대출자가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했다면 최근에는 비교적 소액을 빌린 사람도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해 이자를 아끼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자 절감 추정액을 수용 건수로 나눠 단순 계산하면 2017년에는 한 사람당 평균 96만원씩, 올해 상반기에는 한 사람당 평균 8만원씩 이자를 아낀 셈이다.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은 2017년 41.5%, 2018년 26.6%, 2019년 29.9%, 올해 상반기 32.5% 수준이다. 김병욱 의원은 "더 많은 국민이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은행권과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홍보하고 수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01 09:40:3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