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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신한은행, 2020 KBO리그 올스타 인터뷰 영상 공개

신한은행은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 24명의 인터뷰 영상을 '쏠야구'를 통해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올스타 선수들의 플레이를 야구장에서 직접 보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제작됐다. 올스타로 선발된 24명의 올스타 선정 소감 및 향후 각오,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담고 있다.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 지난 8월 KBO와 함께 리그 올스타 선정을 위한 팬투표를 실시해 24명의 올스타를 선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취소됐던 올스타전을 대신해 리그 역사상 최초로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이 달 2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스타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선정 선수들의 홈구장에서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언택트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팬투표로 선정된 24명의 올스타 선수 중 각 팀별 최고 득표자인 롯데 자이언츠 마차도(드림팀),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나눔팀) 선수에게는 각 100만원, 그 외 22명의 선수들에게는 각 50만원의 시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 올스타 선수들을 경기를 보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선수별 인터뷰 영상을 쏠야구에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쏠야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16:08: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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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퀴즈쇼' 개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24일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전문 유튜브 채널인 '여의도 5번출구'를 통해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퀴즈쇼'를 생방송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퀴즈쇼'는 은퇴자산관리 주요 분야별 핵심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학습하고, 퀴즈로 풀어보는 쌍방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진영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전문위원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금융투자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저금리 시대의 자산배분 전략과 은퇴 이후 정기소득 확보를 위한 인컴형 상품에 대해 설명한 후, 퀴즈 풀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별도로 만점자 중 3명을 선정해 특별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퀴즈쇼'는 12월까지 매월 방송될 예정이다. 10월에는'은퇴시기 부동산 투자전략'을 주제로 조수연 전문가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KB골든라이프'를 검색 후 '친구추가'를 하면 방송 일정과 신청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국민 누구나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거점지역에 'KB골든라이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이나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은퇴설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골든라이프를 통해 모든 국민이 노후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은퇴자산관리 온오프라인 종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16:00: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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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재구축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전 세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자금세탁방지 관련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금융투명성과 은행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Anti Money Laundering)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발에 착수한 이래로 약 1년여만에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업무 전반에 걸쳐 개선했다. 특히 직원들의 손을 일일이 거치던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오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은행과 거래하는 고객의 정보를 파악해 자금세탁 위험평가에 활용하는 고객확인제도(KYC·Know Your Customer)에는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의 자료를 통해 자동으로 검증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과거에는 법인 고객확인 업무를 직원들이 수기로 검증했으나 외부 신용평가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비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또한 부산은행은 로봇업무자동화(RPA·Robot Process Automation)을 올해 말까지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정보분석원으로 전송한 고액현금거래 보고에 대한 정상접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와 의심거래 보고를 위한 금융 거래 정보 수집과 정리 업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 준법감시부 자금세탁방지팀 관계자는 "국내외 규제사항을 반영해 업무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자금세탁 위험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자금세탁 위험을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행해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4 14:55: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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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e-타운홀미팅'

-유튜브 생중계로 자유롭게 소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이(e)-타운홀미팅'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윤종규 회장과 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이 '이(e)-타운홀미팅'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등 12개 계열사와의 타운홀미팅에 이어 올해 14번째로 개최됐다. 윤 회장은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여의도본점에서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을 마주했으며,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은 각자 자유로운 장소에서 '이-타운홀미팅' 시간을 함께 했다. 윤 회장과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KB금융으로 편입 후 달라진 점과 시너지 창출 방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주제의 관심사에 대해 화상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 회장은 "푸르덴셜생명의 영문 약어가 POK(Prudential Of Korea)인데 이제는 푸르덴셜(Prudential) 오브(Of) KB의 POK가 되신 걸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며 "푸르덴셜생명의 고객 우선, 고객 행복이라는 가치와 KB금융이 지향하는 고객 중심이라는 가치가 다르지 않고 실질적으로는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 중심·고객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 회장은 "회장님이 생각하는 시너지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상호간의 상승효과로 플러스 알파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시너지인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KB를 위한 시너지가 되어서는 안되며 철저하게 고객을 위한 시너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고객의 입장에서 더 큰 혜택을 느끼고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시너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룹 내 활발하고 열린 소통을 통한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경영진·직원·세대·직무·성별' 등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부동'의 마음으로 구성원간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평소 강조해 온 윤 회장은 계열사별 타운홀미팅, MZ세대 직원들과의 이(e)-소통라이브, 직원들과의 산행, 점심 도시락 미팅 등을 통해 다양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 나가며 KB금융그룹의 열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11:1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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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37번째 푸미지점 개점

-외국계은행 최초로 바리아 붕따우 지역 진출 지난 23일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 소재 신한베트남은행 푸미지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왼쪽에서 첫번째)과 한인상공인연합회 김흥수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주호치만 총영사관 김원태 영사(왼쪽에서 네번째), 베트남중앙은행 붕따우 짠 띠엔 찌(Tran thien tri) 부지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 남동부지역에 위치한 바리아 붕따우성에 37번째로 푸미지점을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리아 붕따우성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와 공업지역인 동나이성과 인접해 있다. 해상운송 접근성이 좋아 최근 중화학 공업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외국계회사의 직접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개점식 행사에는 신한은행 신동민 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해 주호치민 총영사관 및 한인상공인연합회, 민주평통, 베트남 중앙은행 등 주요 기관장과 고객들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베트남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했다. 또 개점식에서 베트남 중앙은행이 선정한 해당 지역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푸미지점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며 "올해 안에 푸미지점을 포함해 총 5개 지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8월 호치민 주요 사립대학인 방랑(Van lang)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노이·호치민의 한국 국제학교에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베트남 내 채널 확장과 더불어 장기 성장을 위해 MZ세대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신한베트남은행은 디지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잘로(Zalo) 등 현지의 대표기업들과 제휴 사업을 추진하고, 베트남의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베트남에서 디지털 뱅킹을 선도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10:05: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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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고객중심 디지털전환(DT)"

-DT추진 최고협의회 개최…'DT로드맵 고도화' 계획 수립 지난 23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제4차 농협금융 DT추진 최고협의회'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23일 서울 중구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계열사 대표가 참여하는 '최고경영자협의회' 겸 '2020년 제4차 농협금융 DT추진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화상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DT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사 디지털 생태계의 정체성과 인프라, 지원동력을 고객으로 연결(Align)하는 'DT로드맵 고도화'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사람 중심의 디지털 농협금융'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김광수 회장의 의지를 담아 이례적으로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의 최고경영자(CEO),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관련 부서장 등이 대거 참여했으며, 계열사별 현안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DT로드맵 고도화' 계획은 7월 경영성과분석회의 시 제시된 '플랫폼 경쟁력 =고객X데이터X신뢰'라는 전제하에 전사 디지털 생태계 모델을 고객 관점에서 종합점검하고, 세부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전사 DT를 고객으로 연결(Align)했다. 금융지주는 지난 7월 ▲플랫폼 모델 정립 ▲디지털 생태계 인프라 구축 ▲인프라 구동 등 관점의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계열사에 제시했다. 이에 맞춰 계열사는 2개월간 고객 전략을 최우선으로 상품/서비스, 채널, 데이터 연계 여부를 종합점검하고, 농식품과 유통을 포함한 차별화된 범농협 디지털 생태계 모델을 정립했다. /NH농협금융 또 고객접점 관리와 고객인증, 페이(Pay), 제휴, 마이데이터에 대한 디지털 플랫폼 인프라 구축관련 세부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이를 구동하기 위한 조직/인력/예산을 재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수립된 'DT로드맵 고도화' 계획에 따라 DT과제를 조정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조직개편에 반영해 실행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융지주의 역할을 이(異)업종 제휴 등 외부자원 활용, 공유자원 관리, 범농협 협업으로 명확히 해 'DT로드맵 고도화'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의 화두는 단연 '고객'이었다"며 "'DT로드맵 고도화'를 통해 미흡했던 디지털 생태계 모델을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각 사의 디지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수 회장은 "농협금융 DT가 본궤도에 올라 순항하고 있으나 이제는 고객접점, 고객경험을 둘러싼 금융서비스 회사 간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될 것"이라며 "고객중심과 고객감동을 넘어 고객에 집착한다는 소리를 듣는 수준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금융사의 경쟁력이 완전히 드러날 것"이라며 "마이데이터 사업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 일하는 방식과 속도에 있어서도 고객 기대와 경쟁사 속도보다 반보(半步) 앞서가는 영선반보(領先半步)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10:00: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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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 3분기에도 코로나19 여파?

지방금융지주의 3분기 순이익이 7%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BNK·DGB·JB금융지주의 3분기 총 순이익은 3139억원(이하 지배순이익 기준)으로, 1년 전의 3386억원에 비해 7.29% 하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상반기에 순이익이 10%가량 감소한 것에 비해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지주별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BNK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47% 줄어든 1469억원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DGB금융과 JB금융은 순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DGB금융이 8.23% 증가한 763억원, JB금융이 0.67% 증가한 907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 DGB금융은 상반기에 이어 비은행부문이 그룹 순이익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올 상반기 전년 대비 실적 증대를 보인 하이투자증권(+56.7%), DGB캐피탈(+22.4%) 등의 비은행부문의 호조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IB부문 실적 호조와 더불어 증시 환경 개선으로 인한 리테일 수익 증가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JB금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JB금융의 경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나타냈다. 올 상반기에는 충당금적립으로 순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3분기 이후로는 양호할 것이란 분석이다. BNK금융은 지방금융그룹 가운데 1등의 자리는 유지하지만 순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분기에는 고금리예금 만기가 도래하면서 순이자마진(NIM)이 3bp(0.03%포인트) 하락에 그쳤다. 그러나 3분기부터는 해당 효과가 약해지면서 NIM 하락폭이 4bp로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대출증가세 회복, 자산건전성 안정화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건이 3분기에 정리되면서 자산건전성비율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대출잔액 대비 담보 유효가치가 큰 상태로 부실정리과정에서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지방금융지주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충당금을 미리 적립해 하반기 실적이 일부 개선될 전망이지만 코로나19 리스크가 화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4 09:47:3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