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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핀테크 위탁 심사 상품 ‘SC제일토스소액대출’ 출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함께 소액 단기 신용대출 상품인 'SC제일토스소액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지정대리인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은행권에서는 처음 출시되는 위탁 심사 대출 상품이다. 지정대리인 제도를 통해 금융회사는 예금, 대출 심사 등 고유 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위탁할 수 있다. 핀테크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최대 2년 간 시범 운영할 수 있다. SC제일토스소액대출은 SC제일은행이 토스에 고객 심사 업무를 위탁하고 토스의 심사 과정을 통과한 고객에게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 심사는 토스가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모델이 활용된다. 신청부터 실행까지 약 3분 이내에 가능하다. 고객 1인 당 10만 원 단위로 최대 5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개월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고객은 토스 앱에 접속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토스의 신용평가 모델은 이용자가 토스에 등록한 계좌, 카드, 보험 등 토스 금융 서비스 사용 이력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대학생 주부 사회초년생 등과 같이 기존 금융권 거래 실적이 없거나 신용 정보도 풍부하지 않아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 금융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기 디지털 퍼스널뱅킹사업부 상무보는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새로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4 09:10: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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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법무법인 율촌과 우수고객 법률자문 업무협약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법무법인(유) 율촌 문일봉 송무부문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우수고객 법률자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자산관리 및 가업승계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농협은행의 우수고객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성공적인 가업승계가 가능하도록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기존 우수고객에게 제공하던 유언공증서비스를 확대해 상속이나 후견, 신탁 및 기타 자산 등과 관련된 폭넓은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NH 올(All)100자문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금융·세무·부동산 자문서비스에 법률자문서비스까지 더해져 보다 탄탄한 자산관리서비스가 가능하다. 손병환 행장은 "상속 및 가업승계에 대한 법률자문을 통해 농협은행 고객들이 가족 간 분쟁을 방지하고 합법적인 절세방안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도입된 법률자문 서비스와 함께 NH 올100자문센터를 통한 농협은행만의 고품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우수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4 09:06: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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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캠페인 지원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위치감지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최태곤 DGB금융그룹 상무(왼쪽부터), 나호열 대구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김윤덕 대구광역시 장애인시설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대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위치감지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구광역시 관계자 및 나호열 대구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DGB금융그룹은 임직원 급여 1% 기부 금액 및 계열사 기부금을 재원으로 1500만원을 모았다. 대구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기탁했으며, 총 92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손목시계형 위치감지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손목시계형 위치감지기는 발달장애인이 착용하고 있는 손목시계에 탑재한다. 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특히 발달장애인이 지정된 거리나 위치를 벗어나게 되면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경고 알림을 발송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발달장애인의 실종소식을 접할 때마다 걱정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역 대표 기업으로 역할을 고심하던 중 위치감지기 후원 사업을 후원하게 됐다"며 "작게나마 지역 장애인 및 돌봄 가족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지역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가 많아지는 지금 지역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 및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23 16:33: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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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사회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나눔 활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쌀과 송편 등 후원품 전달 2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왼쪽)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정선희 관장이 후원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가 서울 중구청으로부터 수탁 받아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이날 지 부행장과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은 사랑의쌀 및 송편 200인분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명절 도시락을 대접했다. 봉사활동에 소요된 비용은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적립한 회비로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한발 먼저 다가서서 정을 전하고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3 15:52: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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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장 선임 본격화…이동빈 행장 연임 가능할까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올해 1월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2020년 경영전략에 대해 프레젠테이션하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인선 절차를 시작했다. 은행장 후보는 면접이 진행되는 다음달 12일 이후에야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내부에선 수협 출신의 행장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동빈 행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은행장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에서 지원자들의 서류를 심사해 다음달 8일 면접대상자를 선정·통보하면 12일 면접이 진행될 것"이라며 "모든 지원자가 면접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12일 이후에야 차기 행장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사외이사 3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2명을 합해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은행장 추천은 행추위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결의된다. 4명 이상의 행추위원이 동일한 인물을 최종후보로 지목해야 행장으로 낙점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7일 지배구조내부규범 제9조를 개정해 은행장의 임기를 3년에서 2년으로 줄이고, 연임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수협은행 지배구조내부규범 제9조 이사의 선임·퇴임에 관한 기준 및 절차/수협은행 앞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예금보험공사는 수협은행에 대한 수협중앙회의 경영간섭이 심해질 수 있다며 임기 단축을 반대했다. 지난 2016년 수협중앙회는 본연의 기능인 어업인 지원을 수협중앙회에서 하고, 신용사업무분을 수협은행이 하도록 분리했다. 행추위 개최주기가 짧아지면 수협은행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경우 은행장의 임기를 2년+연임으로 진행하고 있어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행추위원 간 의견 조율이 잘 이뤄진다면 행장 임기가 만료되는 10월 24일 이전에는 차기 행장을 선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의 연임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장은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에서 분리된 이후 선출된 외부출신 행장이다. 이 행장은 취임 이후 가계대출 영업을 늘리면서 기업대출에 쏠려있던 대출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안정화시켰다는 평이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비중도 2017년 3월 기업대출 74%, 가계대출 25%에서 2020년 3월 기업대출 58%, 가계대출 41%로 차이가 줄었다. 다만 내부에선 수협 내부 출신의 행장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적잖은 상황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수협은행이 처음 분리한 시점에는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외부인사를 임명했겠지만 이후에는 수협의 특수성을 이해할 만한 내부출신 행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수협중앙회 내부출신으로 행장을 발탁하려는 여론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23 14:31:28 나유리 기자
신한은행, 캥거루채권 AUD 4억불 발행

- 캥거루채권 최초 코로나19 대응 소셜본드 발행 신한은행은 호주달러 4억불(미화 2억9000만불 상당)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캥거루 소셜본드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 채권(Covid-19 Alleviation Kangaroo Social Bond)으로 명명된 이번 채권은 조달자금의 용도를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및 확산 방지 활동 지원으로 특정한 국내 최초의 ESG[ii] 캥거루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변동금리채(AUD 2억000만불)와 고정금리채(AUD 1억5000만불)로 나눠 발행됐다. 금리는 변동금리채의 경우 3m BBSW(Bank Bill Swap Rate)에 0.88%를 가산한 수준, 고정금리채는 연 1.183%로 결정됐다. 투자자 구성은 지역별로 변동금리채의 경우 호주 33%, 아시아 66%, 유럽 1%, 고정금리채는 호주 50%, 아시아 48%, 유럽 2%의 분포를 보였다. 특히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 최초로 호주 중앙은행(RBA) 레포(Repo)[iii] 적격담보지위를 획득한 후 채권을 발행했다. 동일 만기의 채권을 미국달러로 발행할 경우에 비해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호주 역내 투자자들의 참여를 극대화 할 수 있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합의 지연 등 시장 불확실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초 대한민국 외평채가 낮은 금리에 성공적으로 발행된 것이 이번 채권 발행금리 인하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금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관련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금융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3 14:30: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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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78호점 개소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3일 인천 동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8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과 허인환 인천동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3일 인천 동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8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신한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꿈도담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인천 동구를 포함해 전국 시·군·구에 총 78개 신한꿈도담터 개소를 완료했다. 신한꿈도담터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휴관 중이나 각 지자체 방침에 따라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어린이금융교실, 영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올해 신한꿈도담터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추진중"이라며 "코로나19로 돌봄공백이 생긴 가정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23 14:02:1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