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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0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사연응모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10월 4일까지 군 장병 대상 소원 실현 프로그램인 '2020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의 사연을 응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국방부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군 장병의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장병(병사, 장교, 부사관, 군무원)이 이루고 싶은 소원과 사연을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소원을 들어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응모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국방부 인트라넷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이메일, 국방부 인트라넷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소원성취 프로젝트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총 60명의 장병이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28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 국방부 인트라넷 및 국방일보를 통해 발표하고, 11월 중 국방부와 함께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해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원이 많이 접수돼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KB국민은행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KB국민나라사랑카드, KB나라사랑우대통장, KB나라사랑적금 등 군인 대상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며 국군장병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8 13:28: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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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6주적금 위드 이마트' 출시…최대 8만8000원 혜택

-8월 말까지 한정 판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이마트와 손잡고 최대 8만8000원의 고객 혜택을 담은 '26주 적금 위드(with) 이마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6주 적금 위드 이마트'는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에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할인 쿠폰 사용 횟수에 따라 캐시백(cashback)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저축을 하면서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6주 적금 위드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고,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26주 적금 위드 이마트'에 가입하면 26주 적금 납입 실적에 따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총 6만8000원의 할인 쿠폰 번호가 9차례에 걸쳐 발급된다. 할인 쿠폰 번호를 이마트 앱에 등록한 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141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26주적금 위드 이마트' 만기 달성 고객에게는 캐시백 혜택도 있다. 이마트 할인 쿠폰을 3회 이상 사용한 고객은 1만원, 6회 이상인 경우에는 2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26주적금 위드 이마트' 상품을 위해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 6종도 선보인다. 이 캐릭터들은 매주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적금 상황판에 쌓인다. 또 '26주적금 위드 이마트' 계좌 개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만명에게는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가 그려진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6주적금 위드 이마트'는 저축을 하는 동시에 고객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한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서비스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6월 출시된 26주 적금의 누적 계좌 개설 건수는 7월 말 기준 약 580만 건이다.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총 다섯 가지 적금 시작 금액을 정해 가입하면 26주 동안 매주 첫 납입액만큼 늘어난 금액이 자동으로 저축되는 상품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8 11:00: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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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전용 500억원 규모 펀드조성

-빅뱅엔젤스와 펀드운용 및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MOU 체결 -이달 30일까지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1기 모집 신한금융그룹은 18일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1기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은 인천시, 신한금융, 셀트리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파크'의 첫번째 사업이다. 스타트업 초기 창업부터 유니콘까지 국내 유일의 원스톱(One-Stop) 육성체계를 구현하는 신한금융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 올해 100억원, 3년 간 최대 5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하고,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활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신한금융은 조성된 펀드 운영을 위해 스타트업 투자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빅뱅엔젤스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번 사업의 1차 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빅뱅엔젤스는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 성장인프라를 동시에 지원하는 국내 1세대 액셀러레이터다. 2012년 창사 이후 딥테크 중심의 투자를 지속해왔다. 신한금융과 빅뱅엔젤스는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1기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투자와 스케일업 및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혁신금융 신(新)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혁신성장 플랫폼: 인천' 멤버십이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룹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멤버십 1기는 4차산업 혁신기술, 바이오 융합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총 80곳을 모집한다. 분야는 ▲창업초기 인큐베이션 멤버십(입주형) ▲투자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멤버십(투자형) ▲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멤버십 등 총 3가지이다.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1기 모집 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그룹 혁신성장 플랫폼 이노톡과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8 10:39: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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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파트너뱅크' 오픈뱅킹 서비스 개편…고객편의 및 자산관리 강화

Sh수협은행이 모바일뱅킹 앱 '파트너뱅크'의 오픈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오픈뱅킹 고도화 시스템은 고객의 편의 및 자금 스케줄링 기능에 초첨을 맞추어 구축됐다. 고객의 자산을 한눈에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신설된 서비스 '원클릭자동이체'는 수협은행과 다른은행 계좌에 설정된 자동이체 내역을 한눈에 파악하고 변경할 수 있다. 고객은'MY캘린더' 메뉴를 통해 달력형태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새롭게 제공하는 기능에는 '퀵이체', '충전', '예약이체(스케줄송금)', '잔돈모으기'가 있다. '퀵이체'는 드래그앤드랍을 통해 다른은행 계좌의 잔액을 수협은행의 계좌로 비밀번호 없이 빠르게 이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충전'은 고객이 이체 및 상품 가입을 진행하는 중 잔액이 부족할 때 다른은행의 계좌에서 수협은행의 계좌로 빠르게 이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밖에도 요구불 계좌의 잔액을 일정금액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잔액 유지하기', 다른은행의 자금을 한번에 가져올 수 있는 '다른은행 자금모으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주기 및 날짜, 시간을 지정하여 예약설정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거래 활성화로 향후 오픈뱅킹 서비스는 주요 금융거래를 통합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확장될 것"이라며 "수협은행 금융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들의 편의 및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8 09:55: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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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객센터 전용 '손님케어적금' 출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국내 최초로 고객센터 전용 상품인 '손님케어적금'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손님케어적금은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 등을 주 대상으로 고객센터를 통해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1인 1계좌)를 대상으로 매월 1000원 이상 2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금리는 18일 기준 기본금리 0.7%에 우대금리 1.4%가 더해져 최대 연 2.1% 적용이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고객센터 통한 신규 0.2%, 마케팅 동의 0.5%, 자동이체 등록 0.5%, 소중한 손님(예·적금 해지 손님, 생일 도래 손님 및 적금 미 보유 대출 손님, 적금 첫거래 손님) 우대 0.2%로 구성된다. 염정호 미래금융그룹장은 "디지털 소외 손님을 위해 고객센터를 통한 편의성 증진과 차별화된 손님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센터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며 "향후 누구나 간편하게 적금을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손님 만족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8월 18일 부터 10월 30일까지 '손님케어적금' 신규가입 손님 중 1111명을 추첨하여 11월 중 3000원 상당의 하나머니 또는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8 09:46: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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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지난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수출이 4개월째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2개월 연속 줄어 회복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수도권 주요 대학이 결국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비대면으로 대부분 수업을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 대학 개강 2주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수도권 지역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소규모 학원도 운영 제한 명령 대상에 포함된다. 대형학원의 경우 1~2주 이내에 상황이 악화되거나 호전되지 않으면 운영중단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서울시가 다양한 혁신 활동가들이 머리를 맞대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울혁신파크'의 운영 효율화를 도모한다. <산업> ▲항공업계가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결국 '잔인한 2분기'를 맞았다. ▲우리 전기차 배터리 산업이 세계 선두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향후 2~3년간 기술력과 인프라,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광주와 울산 등 지방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방 거점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언택트(비대면) 바람을 타고 온라인 자급제폰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프라인 이동통신사 매장보다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스마트폰을 구매하는게 편리하다는 인식도 늘고 있다. ▲내외부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홈앤쇼핑이 새 대표이사 취임 후 준법·윤리경영을 통해 청렴기업으로 도약을 다짐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마켓> ▲보험사들이 코로나19에도 지난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긴 장마로 손해율 치솟고, 병·의원 이용증가 가능성 커져 하반기 코로나 충격이 반영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주식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시장에서 온라인 교육주, 진단키트주 등 '코로나 수혜주'를 다시 주목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7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188명이 지역발생으로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89명, 6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전체 83%를 차지했다. ▲외식업계가 코로나19 확산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도시락'은 매출이 지속해서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4% 올랐으며 지난 3월에는 역대 최고 월 매출인 125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되면서 마트 업계는 지난 2분기 실적이 급감했으며, 백화점은 소폭 상승했다.

2020-08-18 06:00: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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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임기 2개월 남기고 8월 말 퇴임

-사내 이메일 통해 행장직, 이사회 의장직 연임 포기 의사 박진회 씨티은행장/한국씨티은행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3연임을 포기하고 이달 말 은행장에서 물러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행장은 지난 14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3연임 포기 의사를 공식 알렸다. 메일에는 씨티은행장직은 이달 31일까지 수행하고, 이사회 의장직은 10월까지 유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 행장의 이사회 의장직 임기 종료일은 오는 10월 27일이다. 씨티은행은 9월부터 다음 은행장을 선임할 때까지 직무대행체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오는 18일 이사회를 통해 차기은행장 선임에 앞서은행장 직무대행직을 선임한다. 차기은행장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박 행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근무하다 1984년 씨티은행 서울지점으로 입행했다. 씨티은행 자금담당 본부장과 삼성증권 운용사업부담당 상무, 한미 은행 재무담당 부행장,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 등을 역임한 뒤 2014년부터 씨티은행장 업무를 해왔다. 기존 영업점을 통폐합해 자산관리(WM) 특화 점포 위주로 개편하고, 디지털 금융 거래를 확대하는 등의 특화 경영을 통해 2017년 연임에 성공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7 14:03: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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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지역의 든든한 성장 동반자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역과 함께 세계로, 고객과 함께 미래로'를 경영이념으로, 사회공헌활동도 이에 맞추고 있다. '지역과 함께 세계로'를 내세운 만큼 부산을 포함한 지역민의 성장 동반자를 자처하고 있다. 지역을 통해 성장해온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것. 문화사업 지원부터, 자영업자 금융지원,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비 436억원을 사용했다. 전년도인 2018년 405억원과 비교해 7.7%가량 늘었다. 또한 순익 대비 사회공헌활동비 비중이 13.5%에 이르면서 국내 은행 중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지원분야로는 지역사회·공익 분야 217억1300만원, 서민금융 122억6000만원, 학술·교육 14억3500만원, 메세나·체육 69억7000만원, 환경 12억1800만원, 글로벌 2600만원을 지출했다. ◆'아트 뱅크', 지역 문화사업 지원 부산은행은 경제위축으로 약화된 지역 내 문화행사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산은행은 '아트뱅크(Art Bank)'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 문화지원 사업과 메세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극, 클래식연주 등 시민들에게 무료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워라밸 컬처 인(in) 부산'은 2019년 말 기준 누적 공연횟수 60회, 누적 관람객 2만여 명으로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부산은행의 최초 본점인 부산 중구 신창동점은 아트시네마로 탈바꿈했다. 아트갤러리, 소극장 등으로 구성해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BNK부산은행 기존 점포를 활용한 문화공간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신창동지점을 새롭게 꾸며서 아트시네마를 개관했다. 부산은행의 최초 본점인 신창동지점을 개선해 영업공간을 포함해 아트갤러리, 소극장 등으로 구성해 시민에게 선보였다. 오는 27일부터 개최 예정인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열리는 장소 중 하나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아트시네마가 지역민과의 소통공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채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최한 부산은행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 모습. /BNK부산은행 뿐만 아니라 '청년작가 미술대전',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문화예술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한국메세나대회에서 지역 향토기업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부산은행은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얼어 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미 1월부터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코로나19 타격이 먼저 본격화한 중국 내에서 춘절 연휴 연장 등으로 수출입 업무에 애로가 발생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나선 것. 수출대금 지연 사태에 대비해 수출환어음 만기 연장, 부도 처리 유예, 입금 지연 이자 면제 등을 제공했다. BNK부산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3월 부산 연제구 소재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했다. /BNK부산은행 이어서 국내 코로나19 타격이 본격화한 지난 2월 이후부터는 코로나19 예방 물품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과 방역비용을 전통시장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216개 전통시장과 지역 소외계층에게 마스크 8만개와 손 세정제 4300여개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억1000만원을 들여 지역 전통시장 방역을 지원했으며, 2000만원 상당의 약품도 부산시 상인연합회에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한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구매 촉진과 시민 홍보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2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임직원 100여명이 부산은행 본점 인근 저소득 가구 20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BNK부산은행은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핸드 인 핸드' 물품을 본점 인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가운데) 빈대인 은행장이 1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BNK부산은행 이 외에도 빈대인 행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덕분에 챌린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은행' 부산은행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방안도 이어가고 있다. 금융지원부터 컨설팅, 홈페이지 제작 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 1월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1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지역 경제의 밑바탕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포용적·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뜻을 전했다. 또 지난해부터 자영업 지원 캠페인 '미소만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1만 개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지원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본점 내에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장을 포함한 10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자금, 경영컨설팅 등 자영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7800명 이상의 자영업자에게 2042억원 가량을 지원했다. 부산은행은 저소득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꾸러미인 '해피맘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 이어온 해피맘박스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출산을 장려하고, 저소득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생아 초점책, 배넷 저고리, 체온계 등 출산·육아용품을 담았다. BNK부산은행이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교육을 신청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격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BNK부산은행 이 밖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교육지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원격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학생은 가정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교육지원 공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원격 금융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17 13:36: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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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핫 썸머 SNS 릴레이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25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 달성을 위한 '핫 썸머(Hot Summer) SNS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NS를 통해 진행되는 릴레이 이벤트다. 첫번째 이벤트는 농협은행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500만 달성을 위한 응원 댓글을 달고, 친구를 태그하는 '500만 달성 목표! 격려와 응원 댓글 달고, 친구소환 고(GO)~!'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응모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해피머니 모바일 상품권(3만원)을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500만 달성을 응원하는 '재치발랄한 아이디어로 오백(500)만 3행시를 채워주세요!'로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고객 중 센스 넘치고 통통 튀는 3행시를 채운 53명을 선정해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쿠폰 등을 제공한다. 세번째 이벤트는 숫자 5(오)를 개성 있게 표현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 목표 기원 나만의 5(오)를 표현해 봐!'로 9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고객 중 53명을 추첨해 ▲아이폰 11프로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GS편의점 모바일 상품권(1만원) 등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오백만의 숫자 5를 표현한 인증샷을 개인 SNS계정에 필수해시태그(#NH농협은행릴레이이벤트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500만달성응원)를 달아 업로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연호 개인고객부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을 통해서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며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 달성에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7 09:02:2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