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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 선출…전세계 신협 진두지휘

신협중앙회관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화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회에서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22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 이사회에서 회원국 대표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 김 회장은 회원국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출지원 서비스, 21억 원의 성금 전달, 마스크 20만 장 기부 등 한국신협의 활발한 지원 사항을 설명했다. 신협은 코로나19 초기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해 전국 882개 신협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행사 연기를 주문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미국 브라이언 브랜치(Brian branch) 워큐 사무총장과 함께 향후 전 세계 3억여 명 신협 조합원들의 코로나 19 위기극복 대응전략 등을 총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세계 신협을 대표하여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방역물품 등 신협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6:11: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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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국공립 어린이집 15호 '중랑구 새우개하나어린이집' 개원

개원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내외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22일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새우개마을에서 제15호 국공립 어린이집 '새우개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과 중랑구와의 협력을 통해 건립된 중랑구 새우개하나어린이집은 연면적 591.28㎡,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안에 보육실 5개, 유희실, 독서 공간 및 옥상 놀이터 등 74명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보육 시설이 필요한 곳에 양질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 기증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 한다"며 "이 곳에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이번 중랑구 포함 전국의 보육 취약지역에 총 15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였으며, 명동, 여의도, 부산, 광주, 성수동에 5개의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하는 등 총 20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2020-07-22 10:18: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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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공익상품 출시 4개월만에 1조원 판매 돌파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22일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이 상품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금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고, 해양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해양환경정화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익상품이다. 해양쓰레기 감축서약, 봉사활동 참여 등 몇가지 간단한 가입조건만 충족하면 ▲정기예금 최대 연 1.4%(1년 기준) ▲정액적립식적금 최대 연 2.4%(3년 기준) ▲자유적립직적금 최대 연 2.6%(3년 기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해 지난 3월 출시 후 현재까지 6만좌 이상 판매하는 등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해양환경보호라는 공익상품의 취지에 맞춰 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상품의 연 평균잔액 0.05% 이내)으로 마련해 전달한다. 또 수협은행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Sh사랑해(海)봉사단'을 통해 매월 해안가 환경정화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이같은 의미에 동참하기 위한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상품가입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필두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등이 상품에 가입했으며 해당기관과 단체 소속 임직원들도 줄이어 가입을 완료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타 상품에 비해 판매량과 속도에서 4배 정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초저금리 시대에 경쟁력 있는 금리혜택과 '해양환경보호'라는 의미가 진정성을 인정받으면서 가입고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당초 예상 판매치를 훨씬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0:11: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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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정KPMG와 외투·해투 기업유치 협약체결

-외투·해투 기업에 종합 솔루션 제공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KPMG 본사 사옥에서 가진 '외국인투자기업/해외투자기업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마치고 최동욱 신한은행 대기업외환그룹장(왼쪽)과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삼정KPMG와 외국인투자/해외투자 기업 유치 및 지원을 위해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투/해투 기업 유치 및 금융/회계/세무/컨설팅 서비스 제공 ▲해외 인수합병(M&A) 투자기회 발굴 및 고객 상호 소개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들의 국내외 투자 지원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올해 기존 외투마케팅팀(인바운드)과 별도로 해투마케팅팀(아웃바운드)을 신설했고, 20개국 153개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 기업을 위한 해투 신고업무 및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삼정KPMG는 147개국 21만90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회계감사, 세무·재무자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양사의 풍부한 경험과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동욱 신한은행 대기업외환그룹장은 "양사가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한다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투자기업 및 외국투자기업을 위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의 국제적 이슈로 생산기지를 이전하거나 다양한 투자처를 모색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글로벌 시장 및 전문 산업의 비즈니스에 대한 치밀한 분석 역량을 토대로 신한은행과 함께 국내외 투자 기회창출 및 지원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2 10:00: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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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펀드블록글로벌과 업무협약…디지털부동산 간접투자 서비스

-상업용 부동산 자산유동화…소액투자자도 참여 가능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펀드블록글로벌사와 디지털부동산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와 조찬식 펀드블록글로벌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리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21일 펀드블록글로벌과 디지털부동산 간접투자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편드블록글로벌은 대체투자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상업용 부동산을 온라인상에서 유동화시키는 선진화된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다. 우리금융그룹이 육성 중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프로그램에 올해 선정된 스타트업(Start-up)이다. 우리자산신탁이 부동산 신탁계약을 기초로 한 수익증권을 펀드블록글로벌의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플랫폼에서 디지털증권으로 공모 발행하면 일반투자자들은 시간, 장소, 금액의 제약없이 손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사업에서 디지털증권의 기초자산인 부동산을 수탁·운영하고, 우량한 부동산 투자물건 공급 및 금융 구조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증권 매매 내용을 분산원장에 안전하게 기록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공동 참여하게 된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반 금융소비자에게도 공평한 부동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시중 부동자금이 경제효과가 큰 방향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우리자산신탁의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위한 초석으로 삼아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부동산신탁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 6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언택트(Untact·비대면) 및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 15개 업체를 선발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2 09:20: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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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원샷 인사' 전통 깬 윤종원…부행장 3명 인사

(왼쪽부터) 김형일 혁신금융그룹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장민영 리스크관리그룹장/IBK기업은행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원샷인사'라는 오랜 관행을 깨고 정기인사에 앞서 부행장 인사를 단행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부행장 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부행장에는 김형일 글로벌 사업본부장이 혁신금융그룹장으로 선임됐다. 김 부행장은 글로벌사업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거치면서 글로벌 감각과 함께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혁신금융'을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연구소장은 본부장급에서 부행장급으로 격상했다. 조 부행장은 중소기업과 통일 정책 관련 분야 전문가로, 중장기 전략 수립 및 경영진의 의사결정 등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장민영 강북지역본부장은 리스크관리그룹장에 오른다. 장 부행장은 현장경험과 더불어 IBK경제연구소, 자금부, IR부서 경험을 통해 금융시장 이해도와 재무회계·리스크 관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IBK기업은행 이날 기업은행은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의 실행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먼저 혁신금융그룹을 신설해 미래 산업과 고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업벤처기업과 혁신기업 등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혁신금융그룹은 혁신금융부, 혁신투자부, 창업벤처지원부, IBK컨설팅센터로 구성되며 ▲혁신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모험자본 시장 선도 ▲기업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체계 구축 ▲동산담보, 크라우드펀딩을 포함한 신상품 개발을 통한 금융지원 확대 등 혁신금융 업무를 담당한다. 기업은행은 고객 중심의 상품 선정·판매·사후관리를 관할하는 '자산관리그룹'을 신설하고 관련 조직을 일원화한다. 기존의 신탁부, 수탁부를 비롯해 이번에 신설된 자산관리전략부, 투자상품부로 구성되며 ▲일관성 있는 자산관리 전략 수립 ▲체계적인 투자상품 선정·관리 ▲고객 맞춤형 이익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는 지난 5월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을 별도로 분리한데 이어 고객의 이익과 신뢰를 우선하기 위한 의도다. IBK경제연구소도 기존 본부장급 조직에서 최초로 부행장급 조직으로 격상했다. 그룹 내 2개 부서를 신설해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은행홍보와 브랜드 전략강화를 위해 홍보브랜드본부도 별도 신설한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인사 영입을 검토한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취임 초 혁신금융·바른경영을 양대 축으로 혁신경영을 통해 기업은행을 초일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은행 경영 혁신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금융소비자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1 16:47: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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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분기 순익 9818억원…대손충당금 적립에도 '깜짝실적'

-KB금융 2020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KB금융그룹의 지난 2분기 순이익이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깜짝실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 경기부진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았지만 여신성장이 견고했고, 비은행 부문의 이익도 개선됐다. 21일 KB금융에 따르면 2분기 순이익은 98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6% 급증했다. 금융시장이 안정되면서 기타영업손익이 회복됐고, 증권과 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수수료이익 등도 늘었다. 상반기 순이익은 1조7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이자이익과 순수수료 이익은 성장했지만 미래 경기전망 시나리오를 반영해 선제적으로 추가 대손충당금을 적립한 것이 반영됐다. 대손충당금을 제외하면 견조한 기조를 유지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로 일시적으로 확대됐던 기타영업손실이 2분기 들어서는 금융시장 안정화로 상당 부분 회복되고, 증권과 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수수료이익이 확대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침체와 금리하락이 이어진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여신성장과 비은행 부문 강화의 결실로 그룹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순이자이익은 4조6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다. 기준금리 인하와 안심전환대출 취급 등으로 순이자마진(NIM) 축소됐지만 은행과 카드 여신이 성장한 덕이다. 그룹과 은행 NIM은 각각 1.74%, 1.50%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6bp(1bp=0.01%포인트), 10bp 하락했다. 상반기 순수수료이익은 1조3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주식거래대금 관련 수탁수수료 등 증권업 수입수수료가 큰 폭으로 늘었고, 신용카드 수수료손익도 확대됐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는 보수적 관점의 미래 경기전망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스테이지(Stage) 1의 일부 고위험 여신을 스테이지(Stage) 2 여신으로 재분류하는 등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건전성 악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그룹 차원에서 약 2060억원 규모의 추가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며 "잠재부실 여신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가동하고 보다 정교한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등 그룹의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KB금융의 총자산은 569조6000억원, 관리자산(AUM)을 포함한 그룹 총자산은 873조5000억원이다. 그룹 연체율은 0.32%,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8%로 3월 말 대비 각각 0.04%포인트, 0.02%포인트 하락했다. 국제결제은행(BIS)자기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13%, 12.80%다. 이날 실적발표회에서 재무총괄임원인 김기환 부사장은 "KB금융은 코로나19가 초래한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그룹의 위상에 부응하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서도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특히 지난 4월에 캄보디아 최대 마이크로 파이낸스사인 프라삭(PRASAC)을 손자회사로 편입하고 6월에는 세계적인 투자기업인 칼라일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확보한 바 있다"며 "오는 3분기에는 푸르덴셜생명보험 인수를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그룹의 이익 안정성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들을 차분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0-07-21 16:42:1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