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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플렉스 롤리팝 업그레이드 지원 안해…소비자 신뢰 추락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G 플렉스 OS 업그레이드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 LG전자가 뷰3에 이어 지난 2013년 11월 국내 출시한 G 플렉스에 대한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지 않아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LG전자가 G플렉스 롤리팝 업그레이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통사 서비스센터와 LG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5일 LG전자 관계자는 "G플렉스에 대한 롤리팝 업그레이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는 떨어지고 있다. 특히 해당 모델은 출시당시 2.26Ghz 쿼드코어 CPU를 적용했으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해 최고 사양을 갖춘 제품이다. G플렉스의 사양만 놓고 보면 업그레이드에 전혀 문제될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G플렉스와 비슷한 사양을 갖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는 롤리팝 업그레이드 제품에 포함됐다. 또 삼성전자는 2013년 4월 출시한 갤럭시S4에 대해 롤리팝을 적용했다. 애플은 2011년 출시된 아이폰4S까지 iOS9을 지원하며 사용자들의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론 제품 OS 업그레이드는 제조사에서 결정할 문제다. 그러나 60만~8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을 지불하고도 OS 업그레이드 조차 소외 받는다면 애플 같은 충성 고객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LG 모바일 커뮤니티 한 관계자는 "뷰3의 경우 화면비율이 4대3이라는점에서 개발이 힘들었을 수 있지만 G플렉스까지 제외됐다는 점은 실망스럽다"며 "판매할때는 최신폰, 최고스펙이라는 타이틀을 붙여가며 기술력을 뽐내더니 사후 서비스가 엉망이다"고 말했다.

2015-07-06 03: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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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바일 사진대전' 성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4' 출시 이후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제3회 모바일 사진대전'이 성황리에 끝났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사진대전'은 LG전자가 2013년부터 3회째 이어오고 있는 소비자 참여행사로, 소비자가 LG 스마트폰으로 사진작품을 촬영하고 응모하는 행사다. 심사위원도 1회는 김중만 작가, 2회·3회는 오중석 작가로 전문적인 심사과정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올해 출품작 수는 2만6335건으로 지난해 대비 약 3배로 증가했다. 수상 경쟁률이 1200대1을 기록하는 등 LG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사진대전에 참여한 일반 소비자들은 G4에 탑재된 '카메라 전문가모드'로 셔터스피드, ISO(감도), 화이트밸런스(색온도) 등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전문가 수준의 촬영 솜씨를 뽐냈다. LG전자는 23점의 수상작과 17점의 우수작을 사진대전 홈페이지(http://www.lgg4mobilephoto.co.kr/web)에 포토갤러리 형태로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이번 행사 심사위원을 맡은 오중석 작가는 "이번 제3회 모바일사진대전은 G4의 향상된 카메라 기능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감성적인 사진이 많이 출품된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이번 행사의 1,2,3등은 각각 산토리니, 프라하, 홍콩 여행권(1인2매)을 받고, 입선 20명은 소정의 경품을 받게 된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LG 모바일 사진대전은 G시리즈의 카메라와 화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소비자 참여행사"라며 "앞으로도 G시리즈의 비주얼 경험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5 09:19:4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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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2015 이서진 에어컨' 국내 최저가 보상제 판매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2015년 '이서진 에어컨' 판매방송을 4일 NS홈쇼핑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리어에어컨 2015년 '이서진 에어컨'은 싱글형(APV-A153LSH)과 멀티형(APVM-A153LSH)이다. 방송은 4일 오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70분간 진행된다. 해당 제품은 여름철 강력한 냉방은 물론 독립 공기청정, 제습, 탈취 기능을 탑재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파워 에어컨이다. 롱 펀치 허리케인 쾌속 냉방 송풍 기술을 적용한 '이서진 에어컨'은 국내 최장거리인 20m까지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며, 좌우 270°로 회전하는 마이프리 오토 스윙 기능을 통해 바람의 이동 거리와 폭을 넓혀 강력한 훨씬 강력한 냉방 기능을 제공한다. 또 더블 스피드 아이스 쿨링 시스템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제품 사용이 가능하며, 0.5℃ 편차로 온도를 제어해 더욱 세심하게 실내 냉방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전력 소비가 많아지는 만큼 여름가전은 에너지 효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2015년 '이서진 에어컨'은 캐리어만의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채용,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1등급을 달성해 여름철 가정의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준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한 원터치 제습 기능도 눈여겨볼 점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16L 개별 제습기보다 제습 능력은 1.6배 높으면서 하루 420원이면 운전이 가능한 경제적 제품이다.(자사 시험 기준치, 하루 8시간 사용기준) 물통을 비우는 번거로움이나 실내 온도가 높아지는 단점이 없어 간편하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번 NS홈쇼핑에서는 '이서진 에어컨'을 국내 최저가 보상제 및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다. 또한, 사은품으로 싱글형 구매 시 선풍기 1대, 멀티형 구매 시 선풍기 2대를 제공하는 사은품 혜택도 있다. 한편 캐리어 2015년 '이서진 에어컨'은 공식 온라인몰인 캐리어몰(http://www.carriermall.net)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15-07-04 00:37: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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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골드' 마케팅으로 중동 지역 사로 잡는다

LG전자, '골드' 마케팅으로 중동 지역 사로 잡는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골드' 마케팅으로 중동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금(金)을 선호하는 중동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골드 색상을 적용한 TV, 에어컨, 스마트폰 등을 중동 시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최근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 시장에 로즈 골드 색상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모델명 65UF851T, 55UF851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스탠드와 테두리에 로즈 골드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LG전자는 지난 5월 'G4 샤이니 골드'를 중동시장에 출시했다. G4 샤이니 골드는 은은하게 빛나는 금색 디자인에 3D 패턴의 세라믹 재질로 마감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LG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G3'에도 골드 색상을 적용해 현지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LG전자는 올해 초 사우디아라비아에 황금색의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에어컨 '골드 플러스'를 출시해 현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전무)는 "중동 소비자 선호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중동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03 12: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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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실적 전망 하향 잇따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전망 하향 잇따라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6조원대로 전망하는 증권사들이 등장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증권사 23곳의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7조17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달 전 추정치(7조4256억원)보다 3.4% 감소한 것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대체로 7조원대 초반으로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지만 6조원대를 전망하는 곳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전날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으로 6조689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증권사들이 최근 제시한 전망치 가운데 가장 낮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도 2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 7조810억원에서 6조7750억원으로 4.3% 낮췄다. 이외에도 동부증권(7조원), NH투자증권(7조70억원), KDB대우증권(7조330억원), IBK투자증권(7조340억원) 등은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을 간신히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6와 S6엣지를 출시했지만, 증권가는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에서 IM(IT·모바일)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생각보다 미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디램 가격의 지속적 하락과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를 반영해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조2000억원에서 6조7000억원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유의형 동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6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기대감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갤럭시S6(엣지 포함)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약 4900만대에서 4500만대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전망 우려와 엘리엇과의 분쟁으로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해지며 130만원을 130만원을 밑돌고 있다. 연중 최저 수준이다. 하지만 이 같은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황준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지배구조 개편 잡음에 따른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5-07-03 11:30:4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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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 이끌어…'코드제로'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가 올해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올해 초 진공·핸디스틱·침구·로봇 청소기 등 4개 시리즈로 구성한 프리미엄 브랜드 코드제로를 출범시켰다. LG전자는 코드제로가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내 청소기 매출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성공비결은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 차별화라고 LG전자는 자평했다. 흡입력, 미세먼지 차단, 사용 편리성 등 구매 요소를 반영한 10여년의 연구결과를 코드제로에 담았다고 한다. 코드제로 싸이킹에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최대 전압 80V의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하고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10년 무상 보증하기로 했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4중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 독일 인증기관 SLG(Schubert Leiter Geratesicherheit)로부터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국내 시판 무선 진공청소기 중 판매량 기준 압도적 1위라고 LG전자는 말했다. 코드제로 핸디스틱도 월 평균 1만대 이상 팔린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출시했다. 올해 3분기 중 '코드제로 핸디스틱'과 '코드제로 침구킹'에도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실을 계획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든 '코드제로'로 무선 청소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03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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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카카오 모바일결제 '페이시장' 경쟁 본격화

네이버·다음카카오 모바일결제 '페이시장' 경쟁 본격화 삼성·LG·애플 올 하반기 주도권 싸움 변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모바일 결제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삼성페이'서비스를 당초보다 2개월 가량 미루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시장이 애플과 LG전자의 본격적인 합류로 주도권 쟁탈전이 시작됐다. 특히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NHN엔터테인먼트 등이 앞서 진출하며 치열한 시장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의 삼성페이는 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결제되는 마그네틱보안전송(MST)기술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에서만 결제할 수 있는 애플페이와 달리 MST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크기 때문이다. 다만 갤럭시S6 시리즈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은 최근 국내 금융사와 만남을 갖고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하나금융그룹, 비자카드 등 국내 카드사를 만나 모바일결제 서비스에 대해 협의했다. 국내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인프라 현황과 시스템을 점검했고, 실제 가맹점에서 결제 시연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애플도 애플페이를 아이폰6 시리즈와 애플워치부터 적용했다. 애플은 한국에서 아이폰 사용자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NFC 인프라와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선점의 우위를 확보한 셈이다. 여기에 그동안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했던 LG전자도 연말 안드로이드페이 서비스에 맞춰 모바일 결제 시장에 합류할 전망이다. 안드로이드페이는 애플페이와 비슷한 결제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달 25일 클릭 한번으로 간편결제·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네이버 아이디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 충전,적립, 송금까지 가능하다. 현재 제휴 금융사는 KB국민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14곳이다. 또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페이의 쇼핑 혜택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결제 채널 구축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공인인증서 없이 30만원 이상 결제가 가능한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결제 플랫폼인 '페이코(PAYCO)' 서비스를 모바일 서비스에 이어 오프라인까지 영역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페이코는 페이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다양한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풍성한 쿠폰 할인과 포인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간편구매·결제 서비스로,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들이 신용카드에만 국한된 반면, 페이코는 신용카드는 물론 바로이체, 무통장입금 등 이용자들이 원하는 결제수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 티머니와의 연계를 통해 소비자층을 확대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합류와 국내 IT기업들의 경쟁으로 올 하반기부터 시장 경쟁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7-03 06:01:23 양성운 기자
삼성·LG 중저가폰 그랜드맥스·밴드플레이로 불황 돌파

삼성·LG 중저가폰 그랜드맥스·밴드플레이로 불황 돌파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 부진을 중저가 모델을 통해 보전하려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제도 개선을 위해 구두로 제안했다. 단통법 시행으로 스마트폰 판매가 예년 같지 않다는 분위기가 현실화됐고 이에 제조사가 위기감을 느끼면서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2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업 실적을 당초 예상치 보다 낮게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G4의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분석하고 있다. 갤럭시S6 시리즈 모델의 출고가는 85만8000~105만6000원, G4의 출고가는 82만5000원이다. 단통법의 여파로 최근 소비자들은 과거에 비해 중저가 스마트폰을 많이 찾고 있는 추세다. 서울 광화문의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과거에는 전략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고객들의 구매가 쏠리는 현상이 있었다"며 "단통법 시행 후에는 저렴하거나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단말기의 판매량이 예전에 비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그랜드 맥스(31만9000원)는 지난달 넷째주 국내 판매량 2, 3위에 랭크되며 조용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 이통사 대리점 직원은 "고객들이 실제 사용함에 있어서 프리미엄 모델과 중저가 모델의 성능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갤럭시A와 갤럭시 알파에 대한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 LG전자 역시 중저가 모델인 볼트(20만원대 중후반), 밴드플레이(34만9800원), 마그나(26만4000원), G스타일로(50만원대 초반)을 내놓았으면서 초반 바람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015-07-03 03:00:00 임은정 기자
메트로 한줄News 2015. 7. 2

▲ 세계 2위의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 루이스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80)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새누리당 최고위원회 회의 도중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설전이 계속되자 퇴장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03) ▲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메트로신문 관련 기사를 작성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거나 반론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01) ▲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기속하고 리스트에 오른 나머지 6명에 대해선 무혐의 처리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70)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닷새만에 1명 추가됐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01) ▲ BBK 사건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김경준씨가 교도소에서 접견을 통제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15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45) ▲ CCTV를 세월호 집회 감시용으로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이 법원의 영상 제출 결정이 위법이라는 이유로 1일 재항고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221) ▲ 지난해 3월 발생한 'SK텔레콤 통신장애' 피해자들이 S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91) ▲ 올해 1분기 대기업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 스마트폰 보편화로 엄지족들이 늘어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사상 최대인 45조원을 돌파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54) ▲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로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시장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 국내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38개 기업의 지난달 30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이 지난 1분기 말 순자산 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89) ▲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4개월 만에 3.3㎡당 1700만원을 회복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41) ▲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을 보호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 자기매매에 대한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77) ▲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TV인 SUHD TV 라인업과 판매 확대에 나선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64) ▲ 현대자동차는 2016년형 쏘나타를 2일부터 판매한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23) ▲ 국내 모바일 결제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삼성전자, 애플,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네이버는 온라인상 관심사에 대한 이용자 반응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댓글을 실시간 검색에 반영하기로 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72) ▲ 포스코ICT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역무자동화시스템(AFC)을 수주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58) ▲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 HDC 신라면세점은 2일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입찰을 앞두고 막판 승부수를 띄웠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25) ▲ 치킨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광고에 대해 네티즌의 비판이 잇따르자 공식사과했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049) ▲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의 추신수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200113) ▲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가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100134) ▲ 헌법재판소는 주민번호 수집과 이용권한을 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2015-07-02 21:05:0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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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용기 제한 없는 딤채 전기레인지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유위니아(대표이사 박성관)가 3일 'd°by dimchae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 3구 하이라이트 방식이 적용된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는 주방을 고급스럽게 변경하고 싶은 고객과, 가스레인지의 청소 불편함 및 유해가스를 걱정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냄비 사이즈에 따라 3단계 화력 조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세라믹 유리 상판 아래 쪽 발열체를 통해 상판을 직접 가열하는 하이라이트 방식이기 때문에 열을 내는데 금속 용기가 필수인 인덕션 방식과 달리 용기의 제한 없이 금속, 사기 등 다양한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조리할 때 공기 중에 산소를 소모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유해가스로부터 안전하고, 요리가 끝난 뒤에도 청소가 쉬운 것이 강점이다.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 상판은 사용자의 안전과 청소 편의성을 고려해 내구성이 뛰어난 독일 쇼트(Schott) 사의 세라믹 글래스가 적용됐다. 일반 강화 글라스 상판보다 내열성 및 내구성이 뛰어나 충격은 물론 긁힘에도 강하다. 발열체 역시 독일 EGO사의 제품이 적용됐다. EGO사의 하이라이트 발열체는 가열이 빠르고 미세 온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100W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화구를 포함 총 3구의 화구를 터치버튼 조작만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또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는 안전성까지 고려된 제품으로, 타이머 기능을 통해 화구별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일시정지, 재시작 버튼은 물론 잠금 기능까지 제공해 급할 때에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작의 오작동까지 방지할 수 있다. 박은광 대유위니아 상품기획팀장은 "가스레인지 교체 수요가 활발한 가운데, 최근 전기 요금 인하 소식까지 겹치면서 비용은 물론 안전성과 편의성 면에서 가정용 가스레인지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유위니아의 딤채 전기레인지 제품 출시 가격은 빌트인 및 케이스를 추가하는 스탠드 타입으로 공장출하가 기준 79만원이다.

2015-07-02 11:33: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