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스마트폰, 동남아서 판매량 1위…점유율은 하락

삼성전자 스마트폰, 동남아서 판매량 1위…점유율은 하락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는 동남아시아(SEA) 지역에서 판매량 1위를 지켰지만 점유율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태국, 미얀마,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서 총 55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1위에 올랐다.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430만대) 보다 28%나 늘었지만 점유율은 떨어졌다. 올 1분기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3%로 작년 1분기(29.8%)보다 7%포인트 가량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올초 갤럭시A, 갤럭시E 등 보급형 모델을 출시하며 신흥시장에 공을 들었다. IDC는 중저가폰이 인기가 높은 동남아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는 데다 이를 공략하는 저가폰 제조업체의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판매량과 점유율이 엇갈린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이폰6 열풍을 일으킨 애플도 동남아 지역에서 큰 힘을 쓰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180만대로 아이폰5S가 주력 모델이었던 작년 1분기에 비해 70만대 늘어났다. 또한 애플은 7.5%의 점유율로 2위를 지켰지만 삼성과의 격차를 크게 좁히지는 못했고 오히려 대만의 에이수스, 중국의 오포(OPPO), 화웨이와 격차가 불과 2~3%포인트 차로 줄었다. 한편, IDC는 올해 동남아에서 총 1억대의 스마트폰이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2015-07-01 08:49:31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기업' 선정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하는 201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반성장활동에 앞장 서 왔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자금 지원 △경영 역량 강화 △열린 소통 등의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우선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금융기관과 제휴를 통한 동반성장펀드, 네트워크론, 상생보증 프로그램 등 맞춤형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4981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또 협력사 사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경영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전경련 경영자문단 컨설팅, 산업혁신운동 3.0, 성과공유제, 생산성 혁신 파트너 사업 등 각종 컨설팅 등 종합적인 경영진단을 통한 멘토링은 물론 6시그마 등 협력사 임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을 통해 총 1만1380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경북 구미에 소재한 구미대학교와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채용 특별반'을 신설하고 협력사 우수인력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신기술·장비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테크포럼, 신기술장비공모제, 아이디어 제안제도 등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생산과 관련된 우수 특허 35건을 7개 중소·중견 기업에 무상 지원하는 등 협력사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동반성장포털(winwin.lgdisplay.com)'을 구축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한상범 사장이 직접 2차 협력사를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실천하는 등 협력사와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도 LG디스플레이는 '시장선도 실행의 다짐'이라는 슬로건 아래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2 ·3차 등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의 규모와 범위를 늘려 협력사들이 경쟁력 증진에 매진할 수 있는 동반성장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수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전무는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일심동행의 마음으로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시장을 선도하는 협력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반성장의 발전적 관계를 정착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6-30 11:03:46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강력한 흡입력 갖춘 로봇청소기 '파워봇' 신모델 출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 '파워봇' 신모델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파워봇'은 기존 로봇청소기의 쓸어 담는 방식이 아닌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진공 흡입이 가능하며, 최첨단 센서로 뛰어난 이동성을 갖췄다. 지난해 첫 출시 후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보니 쿠퍼 컬러의 삼성 '파워봇' 신모델은 일반 로봇청소기보다 약 140배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해 강력한 진공 흡입력이 특징이다. 리모컨에서 나오는 불빛을 따라가면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청소가 가능한 '포인트 클리닝' 기능도 인식 가능 거리가 기존보다 약 2배 확장됐다. 또 무선공유기를 통한 Wi-Fi 연결로 집 안에서는 물론 외출 중이거나 해외 여행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파워봇'의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팝 레드와 팝 옐로우 컬러의 신모델은 '파워봇'의 장점과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강력한 모터와 삼성 진공청소기의 먼지 분리 기술인 '싸이클론 포스' 넓은 흡입구의 '와이드 빅 브러시'가 적용돼 효과적인 청소가 가능하다. 작은 장애물까지 감지하는 '풀뷰 센서', 실내 구조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네비게이션 카메라', 문턱 같은 장애물도 쉽게 넘어가는 '이지패스 휠' 등의 기능도 갖췄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 '파워봇' 신모델의 출고가는 에보니 쿠퍼 컬러 제품은 139만원, 팝 레드와 팝 옐로우 컬러 제품은 84만원이다. 한편 삼성 '파워봇'은 최근 호주 소비자 협회 정보지인 '초이스(Choice)'의 로봇청소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전자제품 평가 전문 매거진인 '리뷰드닷컴'으로부터 10점 만점을 획득했다.

2015-06-30 11:00:00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폰' 신청 접수 시작

LG전자,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폰' 신청 접수 시작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신청한 시각 장애인 중 장애 등급, 연령 등에 따라 2500명을 선정해 연말까지 책 읽어주는 폰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시각장애인포털사이트 온소리(www.onso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 읽어주는 폰은 LG전자가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휴대폰에 LG상남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앱을 기본 탑재한 제품이다. 시각장애인이 앱에 접속하면 인문, 교양, 과학, 예술분야 등 1만 여권의 음성도서를 청취할 수 있다. 음성도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는 LG유플러스에서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기증할 책 읽어주는 폰은 폴더형 스마트폰 '와인 스마트'에 장애인 접근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액정 터치형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각장애인들이 '스마트폰의 기능은 원하지만 여전히 물리 버튼을 선호한다'는 니즈를 반영했다. 사용자가 물리 버튼으로 누른 글자나 선택한 앱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와인 스마트에 적용해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용자 사전조사에서 와인스마트의 '카카오톡' 전용 물리 버튼은 모바일 메신저 사용을 원하던 시각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음성 메모, 음악, 문자, 주소록 등의 기능도 각각의 전용 물리 버튼으로 설정해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FM라디오, DMB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1와트(W) 고출력 스피커를 탑재하고, 전화 통화 시 수신 음이 나오는 리시버 홀 면적을 넓게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신청기간 동안 서울, 인천,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기기 시연회를 진행한다.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연구원들이 사용법을 교육한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활용해 LG만의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LG유플러스, LG상남도서관 등과 함께 2006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휴대폰을 개발, 2013년까지 약 1만2000대를 기증해 왔다.

2015-06-30 11:00:00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시스템에어컨 세척 케어 서비스 실시

LG전자, 시스템에어컨 세척 케어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8월 말까지 시스템에어컨 세척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고 깨끗한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시스템에어컨 세척 케어 서비스는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시스템에어컨의 실내기를 완전히 분해한 후 필터는 물론 열교환기까지 깨끗하게 세척한다. 시스템에어컨 내부의 곰팡이, 이물질 등을 제거해주고 탈취, 코팅, 항균처리까지 해준다. 실내기를 세척하면 열교환기 성능이 올라가면서 냉난방효율이 최대 27% 개선된다. LG전자는 세척 케어 서비스를 처음 받는 고객 가운데 실내기가 5대 이상이면 1대에 대해 세척 케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용 콜센터(1661-8272)를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 서비스를 받았던 고객들도 행사 기간 중 30% 할인된 가격으로 세척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세척 케어 서비스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외기도 무상으로 세척해준다. 또한 LG만의 독보적인 필터인 '슈퍼공기청정필터'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상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전무)은 "LG전자만의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6-29 11:00:00 임은정 기자
기사사진
애플워치, 스마트워치 시장 평정 분위기…삼성·LG전자와 비교되는 앱 서비스 경쟁

애플워치, 스마트워치 시장 평정 분위기…삼성·LG전자와 비교되는 앱 서비스 경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어S'와 LG전자의 'LG워치 어베인LTE'의 인기를 넘어서는 분위기다. 28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애플 공식 대리점인 프리스비의 직원은 "한동안 주춤했던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며 "애플워치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반응은 애플의 애플워치 판매 첫 날부터 예고됐다. 이번에도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진 것이다. 장맛비가 내리던 지난 26일 애플워치를 빠르게 구입하기 위해 서울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는 160여명의 대기자가 줄을 섰다. 서울 여의도 IFC몰 프리스비 매장에도 140여명의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 애플 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워치 출시 당시에는 이같은 구매 행렬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여의도 IFC몰 프리스비 매장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이 걸음마 단계인 상황에서 이같은 반응은 대박이다"며 "140여명 정도 제품 구매를 위해 오픈 전부터 줄을 섰고, 처음 입고된 제품은 물론 추가 입고된 제품도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IT 업체들도 흥행이 예상되는 애플워치 출시에 맞춰 전용 앱을 출시하면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는 애플워치 발매일 하루전날 iOS용 앱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애플워치를 지원하는 벅스 앱의 메뉴 구성은 총 3가지다. KT뮤직도 음악서비스 '지니'를 통해 '지니 스포츠' 기능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국민 메신저' 다음카카오 역시 카카오톡과 최근 큰 인기를 몰고 있는 카카오택시를 애플워치용 앱으로 선보였다. 카카오톡은 새로운 메시지 확인, 간편 답장, 이모티콘 전송, 음성인식 입력 지원, 핸드오프(hand-off) 기능을 탑재했다. 최근 기사 회원 수가 8만명을 돌파, 누적콜은 220만건을 넘어선 카카오택시 앱은 스마트폰으로 택시 호출 이후 차량 예약 완료·실패 여부 확인, 기사님 메시지 알람 확인, 택시정보 (차량번호·기사님 정보 등) 확인, 도착 시간 확인(5분·2분 뒤 등)이 가능하다. 반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24일 출시한 '기어S'는 국민내비 김기사 앱 탑재 논란으로 소비자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당시 삼성전자는 "이통사의 요구 때문에 못했다"고 주장한 반면 이통사들은 "삼성전자가 원하는 수준의 품질에 미달돼서라고 들었다"며 서로 떠 넘기기식 해명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삼성전자가 디자인과 하드웨어를 떠나 모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제품을 출시한 애플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6-28 16:48: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