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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냉장고, 유럽 소비자정보지 및 IT 매체서 1위 평가

삼성전자 프리미엄 냉장고가 포르투갈·프랑스·영국에서 잇따라 호평받으며, 유럽의 주요 소비자 정보지와 IT 매거진 평가 1위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삼성전자의 삼성 2도어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최근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와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소비자 정보지 평가 1위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삼성 2도어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기존 ▲영국 '위치(Which)' ▲네덜란드 '컨슈멘텐본드(Consumentenbond)' ▲이탈리아 '알트로 컨수모(Altro Consumo)' ▲벨기에 '테스트 안쿱(Test Aankoop)' ▲스페인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OCU Compra Maestra)' 등 유럽 7개국 소비자 정보지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또 삼성 프리미엄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영국 IT 리뷰 매거진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로부터 평가 1위를 받으며 삼성 프리미엄 냉장고의 성능을 인정받았다. 포르투갈 소비자 매거진인 '데코 프로테스테'는 지난 4월 말 시판되는 50개의 냉장고를 대상으로 ▲냉장·냉동 온도 안정성 ▲냉각·냉동 능력 ▲소음 및 진동 ▲냉장·냉동실 수납 등에 대해 평가해 삼성 2도어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RB29FSRNDSA''RB29FSRNDWW''RB31FSRNDWW'를 평가 1위부터 3위로 나란히 선정했다. 삼성 냉장고는 냉각·냉동 능력 등 성능과 관련된 6개의 세부 평가 항목에서 5점 만점을 획득해 50개 냉장고 중 평가점수 80점을 넘어 4위 이하의 냉장고와 큰 점수 차를 보이며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포르투갈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데코 프로테스테'는 BEUC(유럽소비자보호단체), CI(국제소비자단체) 및 ICRT(국제 소비자 연구 및 테스트)에 소속돼 있다. 프랑스 대표 소비자 정보지인 '크 슈아지르'는 삼성전자 냉장고 'RB29FSJNDSA'를 1위로 선정했다. 이 잡지는 4월호 냉장고 평가에서 프랑스에서 시판되는 에너지효율등급 A+ 이상의 고효율 냉장고 21종을 대상으로 ▲사용편의성 ▲제조사 추천 온도 ▲온도 안정성 ▲소비전력 ▲소음 및 진동 등을 평가했다. '크 슈아지르'는 삼성 냉장고가 사용편의성이 좋고, 냉장실과 냉동실 각각 온도 조절이 가능한 한편, 냉각 및 냉동 성능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냉장고 외부 온도 변동이 있어도 냉장고의 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호평했고, 냉장고 중간의 음식칸은 이지 슬라이드 선반으로 저장 접근성이 좋다고 밝혔다. 영국의 유력 IT 리뷰 매거진인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는 삼성 프리미엄 프렌치도어 냉장고 'RF24FSEDBSR'를 1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했다. 이 잡지는 삼성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현존하는 대용량 냉장고 중 최고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대용량 수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제품" 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삼성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대용량 ▲온도 안정성 ▲4가지 온도가 제공되는 중칸 ▲합리적인 제품 가격과 사용비용 ▲실용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등 5가지 장점을 갖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엄영훈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프리미엄 프렌치도어 냉장고와 유럽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냉장·하냉동 2도어 타입 냉장고 모두 지속적으로 호평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각인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5-08 13:12:0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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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와로브스키, '갤럭시 S5' 액세서리 출시

삼성전자가 크리스탈 액세서리 전문업체 스와로브스키와 '갤럭시 S5' 케이스와 '삼성 기어 핏 참(Charm)'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갤럭시 S5 크리스털 케이스는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에 대한 장인정신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블루와 블랙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또 삼성 기어 핏 스트랩에 부착할 수 있는 '참'은 바(bar) 와 댕글(Dangle)의 두 가지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총 10종이 출시돼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사는 지난 2월 뉴욕 패션위크에서 '갤럭시 노트 3' 전용 스페셜 블링 백 커버를 선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의 제품 기능 혁신에 대한 기대치 뿐 아니라, 제품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욕구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스와로브스키와의 파트너십도 이러한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 핏 스트랩 9종을 별도로 판매해 사용자가 스타일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기어 핏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어 핏 스트랩은 블랙·오렌지·모카 그레이·레드·블루·그린 등 기본형 6종과 유명 디자이너 모스키노·니콜라스 컬크우드와 협업한 3종 등 총 9종이 출시된다. '갤럭시 S5' 크리스털 케이스와 '삼성 기어 핏 참''기어 핏 스트랩'은 9일부터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22일부터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스와로브스키 케이스가 9만9000원, 바 타입 참은 1만9000원, 댕글 타입 참은 2만9000원이며 기어 핏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된 제품이 3만5000원, 기본형이 2만9000원이다.

2014-05-08 12:51:2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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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보다 4배 고해상도 스마트폰 출시된다

LG D, 5.5인치 스마트폰용 쿼드HD LCD 패널 국제인증 획득 LG디스플레이가 500ppi(pixel per inch, 인치당 화소수)급 스마트폰용 쿼드HD LCD 양산에 들어감에 따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초고해상도 화질 경쟁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5.5인치 스마트폰용 쿼드HD AH-IPS LCD 패널이 세계적 인증기관인 유럽 넴코로부터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쿼드HD는 일반 HD(720×1280)의 4배인 1440×2560의 해상도를 지칭하며, 인치당 픽셀 수는 5.5인치 패널을 기준으로 538ppi에 이른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넴코에 자사의 5.5인치 쿼드HD AH-IPS LCD의 성능 테스트를 정식 의뢰해 1440×2560 해상도의 쿼드HD 디스플레이임을 공식 인증 받았다. 또 인치당 픽셀수는 538개이며, 색상 검증을 통해 표준 RGB 색상 영역을 100% 구현한다는 사실도 인증받았다. LG디스플레이의 이번 쿼드HD LCD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LG전자 G시리즈 후속제품에 탑재될 예정으로, 현존하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HD나 풀HD급 보다 더 많은 픽셀로 그래픽을 구현해 일반 디스플레이와 비교시 색과 명암, 선명함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이에 따라 고해상도 사진이나 블루레이급 영상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고, 가독성이 좋아 웹서핑을 하거나 문서 작업 시 화면을 키워도 글자나 이미지가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보인다. 이밖에 1.2mm의 초슬림 두께(터치 제외)에, 베젤(테두리)폭은 지난 해 8월 개발한 제품(1.2mm)보다 0.05mm를 더 줄인 1.15mm로 최소 베젤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밝기 역시 풀HD와 동급 수준의 높은 휘도를 구현한다. 비슷한 크기라 해도 고해상도로 갈수록 보다 많은 픽셀이 들어가기 때문에 빛 투과율을 높이기 어렵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는 전자이동도가 큰 LTPS(저온폴리실리콘) 하판을 바탕으로, 픽셀구조와 회로설계 개선을 통해 개구율(전체화면대비 정보 표시가 가능한 면적의 비율)과 빛 투과율을 높여 고휘도를 달성했다. 김병구 IT/모바일 개발그룹장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고해상도와 슬림 디자인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LG디스플레이의 AH-IPS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이 현실과 가까운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500ppi 이상 초고해상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기술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5-08 11:00:1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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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스템에어컨', 유럽공조협회로부터 업계 최초 성능 인증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 업계 최초로 유럽공조협회(Eurovent)로부터 시스템에어컨 'DVM S', 'DVM S Eco', 'DVM S Water' 등 17종에 대한 성능을 인증받으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럽공조협회로부터 시스템에어컨 성능에 대한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업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삼성전자가 최초다. 유럽공조협회는 에어컨의 ▲냉·난방 성능 ▲소비전력 ▲효율 ▲소음 등을 평가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기관으로, 제품 성능 인증 후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까지 사후심사를 진행해 그 결과도 공개하기 때문에 유럽 소비자들에게 신뢰도가 높다. 지금까지 유럽지역 소비자들은 시스템에어컨 업체가 제공하는 제품 성능 정보에만 의존해왔는데 올해부터는 유럽공조협회에서 신설한 시스템에어컨 성능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공신력있고 투명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유럽공조협회에서 성능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DVM S'는 '듀얼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해 광범위한 냉·난방 제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을 확보함과 동시에 강력한 냉·난방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DVM S Eco'는 실외기·실내기 사이즈를 기존 대비 30~60% 가량 줄여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DVM S Water'는 물을 이용해 열교환기를 식혀 외기온도와 상관없이 높은 효율을 유지하는 시스템에어컨이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공신력 있는 유럽공조협회의 인증을 통해 삼성 시스템에어컨의 신뢰도를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완성된 고효율 제품 체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종합 공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05-07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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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곡면 글라스' 디자인 냉장고 'LG 디오스 V9500' 출시

LG전자가 곡면 글라스 디자인 냉장고 'LG 디오스 V9500(모델명:R-F955VBLB)'를 이번 주말부터 전격 출시한다. LG전자는 전면에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 곡면 글라스 디자인 냉장고 'LG 디오스 V9500'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공략을 지속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G 디오스 V9500'은 기존 강화유리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섰다. 전면 강화유리 테두리를 없애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루미너스 블랙(Luminous Black)' 색상에 은 소재를 더해 은은한 광택을 구현함으로써 고급감을 높였다. LG전자 가 제품 디자인에 은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디오스 V9500'은 950ℓ 상냉장 하냉동 타입으로 냉장고로 상냉장실 오른쪽 문에 LG만의 독보적인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또 '알뜰야채실'은 투명창이 있어 안에 넣어 둔 야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멀티 수납 코너'는 치즈·냉장육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양념을 한 번에 꺼낼 수 있는 '양념이동선반'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편리하다. 이 제품은 '루미너스 블랙'에 이어 다양한 색상 적용 모델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출하가 기준 610만원대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LG만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곡면 글라스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14-05-07 11:00:00 이재영 기자
삼성전자-계열 협력사, 1분기 성적표 '극과 극'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2% 늘어나며 양호한 성적을 거둔 가운데 삼성그룹의 나머지 전자 계열사들은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8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삼성SDI도 3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 삼성전기는 1분기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선 86.7% 감소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8조48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2.2%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통상 완제품을 생산하는 전방업체의 실적이 호전되면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의 실적도 함께 개선되기 마련이지만 이번 삼성그룹의 전자 계열사 1분기 성적표는 이 같은 추세와 멀어보인다. 업계에선 이 같은 실적 대비에 대해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부품의 단가 하락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과 TV 시장의 성장 둔화로 수익성 하락 압력이 커지자 부품 단가를 낮추고 운영비와 마케팅비를 줄이는 등 긴축경영에 나섰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실적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계열 협력사들은 지난해 2분기 정점을 찍은 뒤 일제히 내리막길을 걷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2분기는 '갤럭시S5' 효과로 인해 실적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격화로 인한 수익성 하락 압력이 갈수록 높아지며 삼성전자와 계열 협력사간 상생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5-06 16:12:13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