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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모빌리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PM 위험 구간·행동 분석…학교·아파트서 '급가속 후 급감속' 주의 당부

빔모빌리티가 학교 등 지역에서 급가속 후 급감속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빔모빌리티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진행한 '위치정보 기반 맞춤형 안전 확보 시범사업' 성과를 6일 공유했다. 빔 모빌리티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서울특별시 5개구와 청주시, 김천시에서 위험운행 구간을 분석해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1년 충북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공유PM 데이터 기반으로 개발한 위험 주행행동과 다발구간을 도출하는 알고리즘을 통해서다. 빔모빌리티도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전동킥보드 주행 데이터를 제공한 바 있다. 분석에 따르면 안전한 국간은 68.1%, 위험주행구간은 2.7%였다. 위험 주행구간은 학교와 대단지 아파트, 대학가와 상업지역에서 주로 분포했으며, 급가속 후 급감속이 92.1%로 압도적이었다. 빔모빌리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PM 위험주행구간에 대한 지역별·구간 특성별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을 세우는 한편 안전한 PM 주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빔모빌리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방위적인 규제가 아닌 맞춤형 핀셋 정책으로 효과적인 PM 안전관리와 이용활성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공단에서는 데이터 기반 PM교통안전관리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과 민간과의 첫 협업사례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PM안전관리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 지역 중 김천시의 경우, 기간 내 위험주행 행동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혁신신도시 내 자전거도로 등 우수한 도로 인프라 환경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박홍우 빔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가 퍼스트-라스트마일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어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안전한 PM 운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 및 학계와 적극적으로 연구를 해나겠다"고 밝혔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국민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초소형 모빌리티로써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의 PM 이용자 친화적 정책을 마련하고 이용자의 교통안전문화 의식 향상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5:53: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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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더 싸게" 정부 요구에 난감한 제조사들

정부가 통신 요금 부담 경감에 힘을 쏟고 있다. 통신 업계는 물론 단말기 제조사에도 가격 인하를 요청하고 나섰다. 다만 국가 경제 수준 대비 통신비 부담이 크지 않은데다가, 이미 다양한 가격대 단말기가 유통 중인 상황이라 그렇다할 묘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단말기 제조사들은 사업 전략 수립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10일과 31일 각각 갤럭시 A15와 A35 전파 인증을 완료했다. 상반기 출시가 유력시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갤럭시A54를 SK텔레콤 전용 모델인 '갤럭시 퀀텀4'로, 갤럭시 M44를 KT 전용 모델 '갤럭시 점프 3'로 내놓은 바 있다. 올 초에는 갤럭시A25도 출시했다. 갤럭시 A 시리즈는 보급형 모델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한때 9개에 달하는 라인업으로 구성했지만, 지난해에는 4를 제외하고 0부터 5까지 5개 모델로 출시돼왔다. 대신 국내에서는 판매량이 저조해 일부 라인업만 도입했다. 올 상반기까지 최하급 모델인 0번대를 제외하고 모두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더 많은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겠다는 방침을 지켜왔다. 글로벌에서도 A시리즈와 함께 인도 등 특정 국가를 겨냥해 M시리즈도 출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국내에서까지 A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 이유가 지난해 단말기 부담을 완화해달라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요청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실제로 최저가 모델인 갤럭시 A10번대 시리즈는 A13 이후 국내 출시가 불투명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2년만에 A15로 돌아왔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23 FE도 갤럭시S23 판매량이 견조한데다가 갤럭시S24 출시를 앞두고 나와 판매 간섭이 우려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4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전작과 비교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으며, 기기 반납 지원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하며 실구매 가격을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문제는 그럼에도 정부가 부담 완화 요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 방통위는 지난달에도 삼성전자 영업 담당 임원과 실무진을 만나 추가로 협조를 요청했다. 이미 갤럭시 A15와 A35 인증을 마쳤거나 인증 단계 중이던 시점이다. 삼성전자가 단말기 지원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에 인도 등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M시리즈 등 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야한다는 입장이다. 방통위는 강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단말기 가격 책정과 제품 출시 등은 시장에서 결정해야한다며, 단지 소비자 부담을 줄여달라는 요청일 뿐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방통위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 시장에서는 보급형 판매량이 많지 않은데다가,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면서 오히려 축소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M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울 만큼 성능이 낮은 편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국내에서만 단말기를 저렴하게 팔 수도 없다. 일각에서는 통신 요금 부담을 줄여야 하는 명분이 없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GDP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하면 국내 통신 요금이 비싸다고 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방통위도 통신 요금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보는 것은 아니라며, 국민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춘 조치라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앞으로도 단말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부담 경감 요청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해에 이어 이날 오후에도 애플코리아 임원을 만나 지원금 상향을 요청했다. 애플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함께 방통위를 만나 부담 경감 요구를 받았지만 그동안 그렇다할 조치를 하지 않아왔다. 삼성전자 갤럭시S24가 출시 직후 보조금을 상향하게된 만큼, 애플도 동참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애플이 판매하는 모델이 많지 않은데다가, 글로벌에서 같은 정책을 펼치고 있어 삼성전자와 같은 고강도 대응은 어려울 전망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5:42: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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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ADISA'에 중고폰 데이터 삭제 솔루션 기술 인증… '포렌식 공격' 테스트 통과

민팃이 중고폰 데이터 삭제 솔루션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민팃은 자산폐기정보보안협회(ADISA)에서 민팃 세이프앱 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DISA는 영국에 위치한 자산폐기 및 정보보안 전문 기관으로, ADISA 연구센터를 통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데이터 삭제 솔루션을 인증하고 있다. 민팃은 '포렌식 도구 및 기술을 사용한 공격' 테스트를 통과했다. 중고폰을 거래할 때 가장 크게 우려하는 부분인 개인정보 보안과 관련한 안전성을 다시 입증한 것. 앞서 민팃은 2021년 독일 TUV SUD에서도 개인정보 및 데이터 삭제 기능을 수행하는 삭제 프로그램(앱)에 대한 국제 표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SQA, ISO/IEC 25051:2014 기반)을 받은 바 있다. 민팃 관계자는 "최근 중고폰 안심거래 인증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업계 관심을 끈 가운데,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은 중고폰 거래 사업자로서 개인정보 삭제와 복구가 불가능함을 인증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미 개인정보 관련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민팃은 제조사 및 통신3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ICT 리사이클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2:25: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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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 연구원,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 국내 기업 유일 참가

LG AI 연구원이 전세계와 AI 윤리를 함께 논의했다. LG AI연구원은 5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Global Forum on the Ethics of AI)'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 표준 'AI 윤리 권고'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두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AI 거버넌스의 지형'을 주제로 했다. LG AI연구원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동석했다. 유네스코 194개 회원국 과학기술 담당 장관들과 세계경제포럼 AI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AI연구원 김유철 전략부문장이 AI 시스템의 생애주기별 LG만의 위험 관리 체계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빅테크를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 및 국제기구 인사들과 AI 윤리 및 거버넌스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LG AI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민간 부문의 AI 윤리 기구인 '유네스코 비즈니스 카운실(Business Council)'에도 가입했다. 공동의장사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텔레포니카(Telefonica)를 비롯해 세일스포스(Salesforce),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등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유네스코의 AI 윤리 권고 이행을 촉진하며, AI 윤리영향평가 도구를 개발하고 운영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포럼 개막 행사에서 비즈니스 카운실 및 포럼 참여 기업과 함께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AI를 만들기 위한 민간 부문의 약속을 담은 'AI 윤리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LG AI연구원은 국제사회에 연구원의 AI 윤리 실천 선도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국내 AI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LG AI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와 AI 윤리 실행 및 확산을 위해 손을 잡으며, 국제사회 AI 윤리 규범 합의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 수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상반기 중 유네스코와 함께 '전문가를 위한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추진하는 등 향후 국제 AI 윤리 활동을 함께하며 글로벌 AI 윤리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AI 기술 혁신은 인류에게 전례 없는 기회로 다가오고 있지만, 부작용과 위험성 해결이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AI 윤리 기준, 국제 규범과 같은 안전 장치 마련에 공감대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LG도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AI를 만들기 위한 집단지성 발현에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LG AI 연구원은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LG AI 윤리원칙'을 발표했으며 실천을 위해 'AI 위험 관리 프로세스'를 만들어 관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02-06 12:01: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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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재활용 소재 확대 '로드맵' 수립…2030년까지 30% 이상

SK하이닉스가 재활용 소재 활용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제품 생산에 재활용 및 재생가능 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재활용 및 재생가능 소재는 폐기물이나 제품에서 재가공하거나 자연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 소재를 의미한다. SK하이닉스는 로드맵을 통해 생산 제품 중 재활용 소재 비율을 2025년 25%, 2030년 30% 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SK하이닉스는 필수 소재인 구리와 주석 등 금속 소재를 재활용 소재로 전환하고, 플라스틱 포장재도 재활용 소재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금속 소재는 반도체에서 비중이 크고 다른 소재로 대체하기 어려운 만큼 자원 순환 측면에서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로드맵 달성을 위한 이행 체제도 정비했다. 직접 구매하는 재활용 소재에 대해 인증 절차와 품질 평가를 강화하고, 협력사가 납품하는 부품 소재도 품질 평가서를 제공받아 검토한 후 적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ISO 14021 등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의 재활용 소재 사용 비율 검증 및 인증에 협력사들도 동참하도록 소통하고 지원도 약속했다. SK하이닉스는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순환 경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재활용 소재 비중 확대 목표를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송준호 부사장(선행품질&분석 담당)은 "ESG 경영에 힘쓰는 기업으로서, 당사는 글로벌 순환경제 구축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며, "로드맵을 실천하면서 고객과 협력사 등 반도체 공급망 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2:01: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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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펫 프렌들리'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 '갤럭시 스튜디오 Pet' 오픈…반려동물과 갤럭시S24 체험

반려동물과 갤럭시S24 시리즈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삼성전자는 3월 10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 '갤럭시 스튜디오 Pet'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공간은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로 꾸민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펫 맞춤형 놀이공간과 포토 스팟을 활용해 갤럭시S24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어질리티&트랙존'에서는 장애물을 넘고 트랙을 달리는 역동적인 반려동물의 모습을 '싱글 테이크'로 촬영해 AI가 생성하는 베스트 포토,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턴트 슬로모' 기능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생생하면서도 디테일하게 감상할 수도 있다. '프로필 포토 부스'에서는 펫도 인식하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인물 모드 기능으로 반려견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해 보다 완벽한 '견생샷'을 완성해준다.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AI 기능으로 수정하고, 인화까지 할 수 있는 '생성형 편집'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AI가 사진을 분석해 맞춤형 편집 도구를 제안하고, 사진이 기울거나 배경 화면이 잘려나간 경우 부족한 이미지를 메꾸며 자연스러운 사진을 완성해준다. '갤럭시 스튜디오 Pet'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펫 스트랩도 만나볼 수 있다. 향상된 위치 확인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를 활용해 반려견의 위치와 산책 기록 등을 확인하며 강력한 펫 케어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방문객들이 스타벅스 북한강R점의 모든 공간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 투고(Galaxy To Go)' 서비스도 운영한다. '갤럭시 S24 시리즈' 체험 후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갤럭시 스튜디오 Pet'은 '갤럭시 S24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일상에서 더 깊이 있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갤럭시 24 시리즈'를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특화된 공간에서 갤럭시 시리즈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2:0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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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전국 로드쇼 열고 파트너사 만나…지사 승격·투자 약속

델 테크놀로지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수세' 한국 총판인 다올티에스가 전국 파트너들을 만난다. 다올티에스는 지난달 9일부터 전국에서 '뉴 이어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다올티에스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과 광주 등 전국 주요지점에서 주요 파트너사들을 만나 AI 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하고 델 'XE9680' 을 활용한 인프라 솔루션 스택과 수세 솔루션을 소개했다. AI 관련 기술과 전망도 제시했다. 이주홍 다올TS 이사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과 함께 '2024 IT 기술 전망'을 조명하면서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의 공급망과 생태계 구축 ▲데이터 중심의 미래 구현 ▲엣지 플랫폼을 통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 ▲제로 트러스트로 경계 강화 등에 대한 주제의 발표를 했다. 엔디비아(NVIDIA)와 AMD를 통해 AI 인프라의 단순화를 지원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김진효 메이머스트 수석부장은 기업 대규모 언어 모델 (Large language model, LLM)을 위한 델과 엔비디아의 프로젝트 헬릭스를, 수세코리아의 표선욱 이사는 수세의 주력 솔루션인 '수세 랜처'를 소개하는 등 공급 업체들도 자리했다. 다올티에스는 로드쇼를 통해 100개 이상 파트너 대표와 임원들을 만났으며, 올해부터 각 지역 사업팀을 지사로 승격됐음도 발표하며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홍정화 다올TS 대표이사는 "다올TS는 델과 수세 등 벤더뿐만 아니라 메이머스트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서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전략으로 AI 및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며 "지방에서 AI와 클라우드 등의 도입 및 운영을 고민하시는 고객들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주요 지역의 파트너사들과 기술, 마케팅, 영업 등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2:00: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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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LG엔솔과 제조 공정 국산화 추진…안정성·경쟁력 제고 기대

LS일렉트릭이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제조 공정 제어기 국산화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공정 제어기 국산화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기업 점유율이 80%에 달하는 배터리 제조 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국산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향후 배터리 라인에 이를 도입할 계획을 논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도입할 배터리 팩 제조 신공정을 공동 개발하고 제조설비를 정해진 순서, 조건에 따라 동작하게 하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를 비롯, 서보(Servo), HMI(Human Machine Interface), 인버터 등 제조 전 과정을 제어하는 자동화 솔루션 일체를 국산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국산화를 통해 부품 수급의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핵심 산업 기술력을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했다. 앞서 LS일렉트릭은 2021년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캐스퍼 생산라인에 국내 최초로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배터리 공정 자동화 시장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진입장벽이 높았던 완성차 생산라인에 진입한 데 이어 고도의 생산기술이 요구되는 배터리 공정 제어기 국산화도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외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국내 하이엔드 자동화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생산 제어 솔루션 시장 확대에도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1: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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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업스테이지와 '온디바이스 AI' 개발 협력…SLM '솔라' 활용

LG전자가 AI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업스테이지와 업스테이지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경량화 언어 모델(SLM, Small Language Models)'과 노트북에 적용하는 AI 기능 및 서비스 개발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 솔라 모델을 활용해 LG그램 등에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LG전자는 LG 그램 프로에 인텔 AI CPU를 탑재하고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업스테이지 최홍준 부사장은 "양사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LG 그램에 최고 성능의 AI를 적용해 전세계 고객들이 AI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공혁준 IT CX담당은 "LG 그램은 지난 10년간 끊임 없는 혁신으로 초경량?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AI 분야 앞선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06 10:52:2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