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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기부 창업도약 패키지 참여…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LG전자가 새로운 미래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찾는다. LG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창업도약 패키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후 3~7년된 유망 스타트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내용이다. 30일부터 모집한다. LG전자는 만성질환 관리, 시니어 홈케어, 원격의료, 질환 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우수한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최대 10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체계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LG전자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파일럿 및 공동 사업화,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앞서 LG전자 조주완 CEO는 지난해 7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하면서 미래 영역으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강조한 바 있다. 외부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도 도직별로 다양한 신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 및 기술 검증(PoC) 등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암웰과 비대면 원격진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이어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 제공도 검토 중이다. LG전자 CSO 이삼수 부사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참여를 통해 우리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찾고, LG전자의 새로운 먹거리로 키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6: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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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1일 갤럭시S24 글로벌 출시…다음달까지 구매 혜택 마련

삼성전자 갤럭시S24가 전세계에 본격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31일부터 전세계 120여개국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한국과 미국, 영국과 프랑스 및 인도와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S24는 처음으로 온디바이스 AI를 도입한 스마트폰이다. 노태문 사장은 새로운 AI폰의 시대를 여는 첫 걸음이라며 갤럭시AI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9일까지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이벤트몰에서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쿠폰 ▲ 삼성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갤럭시 워치6 시리즈 10만원 할인 쿠폰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50% 할인쿠폰 ▲갤럭시 S24 시리즈 브랜드 콜라보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 3개월 구독권과 추가 3개월 30% 할인권 등이다. 중고폰 추가 보상프로그램도 있다. 사용하던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주 사전판매를 통해 '역대급'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전작 대비 판매 성장률이 두자리수, 플래그십인 울트라가 전체 65%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1주일간 121만대로 갤럭시S 시리즈 사전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갤럭시 AI'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혁신 기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통역'과 '채팅 어시스트' 등으로 언어 장벽을 허물고, 구글과 함께 개발한 '서클 투 서치'로 검색 편의도 높였다. 카메라도 '프로 비주얼 엔진'을 도입해 화질을 높이고 혁신적인 편집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의 AI 경험을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전 세대 단말로도 갤럭시 AI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S23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 및 플립5, 갤럭시 탭 S9 등을 추후 업데이트 한다. 갤럭시S24부터 OS 업그레이드와 보안 업데이트를 7세대간 지원하기로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5: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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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7개 자회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SK㈜ 머티리얼즈가 정직한 경영을 인정받았다. SK㈜머티리얼즈는 자회사 7곳이 영국왕립표준협회(BSI)에서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인증은 부패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임직원이나 제3자간 뇌물 수수, 인사 채용 비리 등 부패 행위를 방지하고 감독하는 경영시스템을 평가한다. SK㈜머티리얼즈는 ▲SK스페셜티▲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SK트리켐▲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SK머티리얼즈 제이엔씨▲ SK레조낙▲SK머티리얼즈 그룹포틴 등 7개 자회사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SK㈜머티리얼즈는 전사적으로 글로벌 수준 부패 방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그동안 이사회 직속으로 윤리경영 전담 조직을 두고 자회사별로 공정거래 및 리스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해왔으며, 잠재적 리스크를 분석한 뒤 부패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과 정책을 재정비하고 ▲부패방지 방침 제정 ▲부패 리스크 식별·평가 체계 도입 ▲협력업체 부패방지 실사 등을 체계적·구체적으로 시행하면서 관리 수준을 고도화했다. 또 부패방지 활동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윤리경영을 내재화했으며 앞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부패방지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양택 SK㈜ 머티리얼즈 사장은 "부패방지 시스템은 기업 경영에 있어 기본이자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SK㈜ 머티리얼즈는 윤리경영에 있어서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이라는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5: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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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 참가해 B2B 혁신 HW·SW 소개

LG전자가 전세계 B2B 고객사에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운용 소프트웨어 혁신을 소개한다. LG전자는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728㎡ 규모 전시관을 호텔 스위트룸, 회의실, 교육 공간, 스튜디오, 리테일 매장 등 다양한 콘셉트로 꾸몄다. 특히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 라인업을 대거 전시한다. 맞춤 기능과 폼팩터를 적용해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매그니트는 높은 화질과 내구성과 함께, 타이머와 매직 리모컨 등을 갖춘 136형 '올인원' 제품도 있다. 롤링 셔터 효과를 없애고 76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등 촬영용 배경을 재현하는 '버추얼 프로덕션용'도 마련했다. 그 밖에 ▲호텔 스위트룸 등에 설치되는 '홈 시네마용 118형 모델' ▲예비 전원공급 장치를 내장해 돌발 상황에서도 끊김 없이 화면을 구현하는 '재난상황실용 모델' 등 다양한 LG 매그니트 라인업을 전시한다. LG비즈니스 클라우드는 관리 소프트웨어를 한 데 모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콘텐츠 제작과 상태 및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무선 콘텐츠 공유 기능인 에어플레이(AirPlay)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호텔TV도 체험할 수 있다. 호텔TV 화면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TV와 애플 기기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개인 기기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호텔TV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이어 즐긴다. 상업용 디스플레이 보안 시스템 'LG 쉴드(Shield)'도 공개한다. LG 쉴드는 webOS를 기반으로 중앙 서버, 앱, 운영체제 등 다양한 영역을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국제 보안 규격(CC 인증 EAL2, ISO/IEC DIS 18974)을 취득해 보안 성능을 공인 받았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교육 공간, 리테일 매장 등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제품도 전시한다. 교육용 디스플레이 제품인 LG 크리에이트보드(CreateBoard)의 경우 칠판처럼 필기하고 웹서핑이 가능하며, 최대 9대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화면을 공유한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화면과 화면 너머를 동시에 보여줘 매장 카운터 등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공간에서 유용하다. LG전자 백기문 ID사업부장은 "LG 매그니트 등 혁신 제품과 이를 운용하는 여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B2B 고객을 위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2:54: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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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어진 반도체의 여름, 희망은 '온 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기대보다 낮은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과열됐던 분위기도 한풀 꺾였다. 여전히 전방 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온 디바이스 AI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인텔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PC와 서버 수요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시장보다 20% 가까이 낮은 수준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가도 12% 수준 급락,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필라델피아 지수도 덩달아 크게 떨어졌다. 인텔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도 시장 기대보다 20% 가량 낮은 1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며 '반도체의 봄'에 찬물을 끼얹었다. 일각에서는 엔비디아와 TSMC 등 반도체 기업들과는 다른 모습이라며 AI 반도체 시장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엔비디아와 TSMC, AMD 등 GPU를 만드는 관련 기업들은 주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AI 반도체 관련 기업이 긍정적인 것도 아니다. 선단 공정을 위해 필수적인 장비, EUV를 만드는 네덜란드 ASML마저도 올해 시장 회복에 의문을 표했다. 피터 베닝크 CEO는 반도체 시장이 여전히 저점을 헤쳐가고 있다며 올해 이익이 전년보다도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도 지난 컨퍼런스콜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자축하면서도 수요 빗그로스를 당초 10% 후반대에서 10% 중후반대로 하향 전망했다. D램 시장도 고성능 제품이 아닌 경우 여전히 수요가 많지 않다며 감산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주요 전방 산업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텔이 발표한 것과 같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에 그쳤다. 8분기 만에 반등이지만 반등폭은 아주 미미했다. 스마트폰 시장도 지난해 9월부터 월 1억대를 넘어서며 회복세를 분명히 드러냈지만, 마찬가지로 올해 연간 출하량 성장 전망은 전년 대비 5% 안팎에 불과하다. 새로운 먹거리였던 전기차 시장도 대폭 쪼그라들면서 전장 반도체도 빨간불이 켜졌다. 때문에 오는 31일 컨퍼런스콜을 열 예정인 삼성전자도 감산에는 어려움을 표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4분기 기대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잠정 발표한 상황, 반도체 부문 적자도 여전히 1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AI 반도체 성장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분위기다. 생산 난이도 때문에 공급량을 쉽게 늘리기 어려운 탓에 계획을 넘어서긴 어렵다는 이유다.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세는 분명하지만 전방 산업이 여전히 부진하다"며 "AI향 고부가 가치 제품 수요는 크게 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이라고 말했다. 그나마 희망은 있다. AI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모바일 등 IT 시장이 기대보다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다. 특히 인텔 '코어 울트라'와 함께 삼성전자 갤럭시S24가 '온 디바이스 AI'를 본격화하면서 AI 반도체는 물론 메모리 수요 확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온 디바이스 AI는 고성능 PC에서만 동작할 수 있었던 거대 언어 모델(LLM) 등을 개인 기기에서도 쓸 수 있는 기술이다. NPU와 함께 범용 메모리로도 필요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주문형 반도체(ASIC)를 활용해 저렴한 서버 환경을 만들려는 움직임도 확대 중이다.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도 큰 만큼 오랜 침체를 겪은 낸드플래시 수요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갤럭시S24가 '역대급' 사전 계약에 이어 전체 판매량도 호황기 수준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KB증권이 연간 판매량을 3600만대로 2017년 갤럭시S7 이후 8년만에 최대치를 예상했다. 챗GPT가 스토어를 론칭하면서 서비스도 빠르게 늘어나는 중, SK하이닉스도 컨퍼런스콜을 통해 AI 서비스 증가로 인한 수요 개선 기대감을 내비치기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29 14:25: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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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일반 소비자용 무정전 전원장치 '5A 어드밴티지 UPS' 출시

전력 관리 기업 이튼이 5A 어드밴티지 시리즈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새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UPS는 정전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5A UPS는 일반 소비자를 위해 개발됐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UPS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홈 오피스 기업이나 개인 사업가 등을 겨냥했다. 이튼은 우진하이테크와 아이피이엔지 등과 협력해 전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력 백업 ▲데이터 및 장비 보호 ▲간편한 통합 기능 등을 탑재했으며. 네이버쇼핑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튼의 동아시아 지역 부사장인 지미 얌(Jimmy Yam)은 "한국의 소비자들은 생산성과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에 점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5A 어드밴티지 시리즈 UPS가 이러한 수요 증가를 충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튼 코리아의 오승환 대표이사는 "불안정한 전력 공급은 특히 원격 근무나 여가를 위해 가정에서 기술에 크게 의존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와 사람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문제였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이튼은 5A 어드밴티지 시리즈 출시를 통해 신뢰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유저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29 14:25: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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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명절 맞이 협력사 납품 대금 1.25조 조기 지급…계열사별 지역 나눔 활동도

LG도 설 명절을 협력사와 지역 사회와 함께 기다린다. LG는 8개 계열사에서 협력사 납품대금을 최대 14일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LG가 지급할 대금은 1조2500억원 수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LG는 협력사 자금 조달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생협력펀드 등 1조3000억원 규모 금융 지원 프로그램, 새로운 설비 투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 연간 400억원 규모 자금을 무이자로 직접 제공한다. 아울러 LG 계열사들은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도 준비 중이다. 소외 이웃에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 LG전자는 16일부터 자매결연 마을에 2000kg 김치를 기부했고 한국 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 장애청소년 가정에 쌀과 식료품 세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LG화학과 LG생활건강, LG헬로비전 등 관계사도 각 지역 단체와 아동들에 다양한 물품을 선물하기로 했다. LG 관계자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뿐만 아니라,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29 13:10:4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