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국내 대학 인재 발굴 '삼성 AI/CE 챌린지 2023' 개최…4개 부문 16개팀 선발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공학(CE) 분야 인력을 발굴하며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 SAIT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삼성 AI/CE 챌린지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연구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올해로 3회째, AI에 더해 CE 분야를 신설해 규모를 키웠다. 올해 챌린지 공모 부문은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 주행용 영상 인식 기술 ▲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 러닝 알고리즘 ▲ 카메라 영상 화질 정량·정성 평가 동시 생성 기술과 CE 분야의 ▲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추론을 위한 컴퓨팅 시스템 최적화 등 총 4개다. SAIT는 공모 부문별로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6개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개팀에 1000만원, 우수 1개팀에 500만원, 장려 2개팀에 각 300만원을 시상한다. 10월말 발표 예정이며, 11월 7일 '삼성 AI포럼'에서 시상식을 연다. 삼성전자 SAIT는 수상자들에게 SAIT 소속 AI/CE 연구 리더와의 멘토링 세션을 진행하며, 수상 팀 간 연구 성과와 아이디어 교류를 위한 '삼성 AI/CE 챌린지 캠프'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AI/CE 챌린지'를 통해 AI와 CE 기술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참여하는 학생들은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SAIT 진교영 사장은 "SAIT는 AI 기반으로 차세대 반도체 및 컴퓨터 비전, 그리고 컴퓨팅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며 "'삼성 AI/CE 챌린지'를 통해 AI와 컴퓨터 공학 연구에 대한 국내 생태계를 강화하고, 미래 기술 연구 저변을 넓히는 한편, 우수 인력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인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은호 씨는 "'삼성전자 AI/CE 챌린지'에 참여하며 연구 분야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SAIT 기술 리더들의 멘토링을 통해 연구에 대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고,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 학생들과 학술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것도 큰 동기 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1 13:00: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주도한 HDR10+ 게이밍 기술,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에 최초 적용

HDR10+ 게이밍 기술을 적용한 게임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에 HDR10+ 게이밍을 세계 최초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HDR10+ 게이밍은 게임 장면과 프레임을 분석해 입체감을 높이고, 응답속도와 HDR 모드 자동 전환 등 편의성을 제공하는 게이밍 전용 화질 기술이다. 가변 주사율을 지원해 디스플레이별로 최적화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HDR10+ GAMING 기술을 2022년 이후에 출시한 7시리즈 이상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120Hz 이상을 지원하는 ▲QLED 70,80시리즈 ▲OLED ▲Neo QLED 등 TV에 적용한 바 있다. 넥슨은 삼성전자 HDR10+ GAMING 기술이 적용된 퍼스트 디센던트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9월 19일 시작해,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실감나는 HDR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HDR10+ 생태계 확장을 위해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를 2018년에 설립하고 ▲HDR10+ 인증 ▲로고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55개 회원사가 7000개 이상의 인증 모델을 출시했다. 넥슨 사업총괄 김현 부사장은 "퍼스트 디센던트에 삼성전자의 뛰어난 화질 기술인 HDR10+ GAMING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게임 화질 기술의 발전을 위해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기술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인 HDR10+ GAMING 기술이 게임 콘텐츠에 첫 상용화가 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게임 및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HDR10+ GAMING 기술이 적용된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와 퍼스트 디센던트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2023(Gamescom 2023)'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1 13:00:1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HBM3E 샘플 공급 시작…성능·발열 개선

SK하이닉스가 HBM3E 개발에 성공하며 시장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HBM3E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HBM은 고성능 D램으로, SK하이닉스는 처음 HBM을 개발했을 뿐 아니라 HBM3도 먼저 양산하며 시장을 주도해왔다. HBM3E는 HBM3를 확장한 버전이다. 초당 최대 1.15TB이상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어드밴스드 MR-MUF 기술을 통해 열 방출 성능도 10% 향상시켰다. 하위 호환성도 갖춰 HBM3 시스템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SK하이닉스는 "당사는 HBM3를 독점적으로 양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성능이 구현된 확장 버전인 HBM3E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며 "업계 최대 HBM 공급 경험과 양산 성숙도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부터 HBM3E 양산에 들어가 AI용 메모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 HPC(Hyperscale and HPC) 담당 이안 벅(Ian Buck)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최선단 가속 컴퓨팅 솔루션즈(Accelerated Computing Solutions)용 HBM을 위해 SK하이닉스와 오랜 기간 협력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AI 컴퓨팅을 선보이고자 HBM3E 분야에서 양사간의 협업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류성수 부사장(DRAM상품기획담당)은 "당사는 HBM3E를 통해 AI 기술 발전과 함께 각광 받고 있는 HBM 시장에서 제품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부가 제품인 HBM 공급 비중이 계속 높아져 경영실적 반등 흐름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1 12:58:2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IFA2023에 공개…세탁·건조 한번에

세탁과 건조를 한번에 하는 진짜 세탁건조기가 나온다. LG전자는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IFA2023에 'LG시그니처 세탁건조기'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탁과 건조를 조작 한 번으로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적용했다. 세탁·건조기 사용자들의 오랜 바람을 수용한 것. LG전자는 대용량 드럼 세탁기와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 건조기를 융합했다. 세탁과 건조 용량은 각각 25kg과 13kg, 제품 하단에 4kg 용량 미니 워시도 탑재해 섬세하거나 기능성 의류 등을 따로 세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종전에도 세탁기와 건조기 일체형 제품은 있었지만 대중화되지 못했다. 건조 성능이 낮고 고온 열풍 건조 방식으로 옷감을 쉽게 손상시키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옷감 먼지를 제거하지 못하는 등 문제 때문이었다. LG전자는 세탁건조기 전용 히트펌프 건조 모듈을 새로 개발하는 등 건조기 기술을 적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 건조는 냉매를 순환해 발생한 열을 활용하는 저온 제습 방식으로 옷감을 보호해주고, 모터 속도를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로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 인공지능 DD모터로 6모션 세탁과 건조도 구현한다. 세탁건조기를 통합하면서 공간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상부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세탁실이 좁아도 설치가 가능하다. LG전자도 소비자 대상 수용성 조사에서 '공간 효율'을 중요한 가치로 확인했다. 디자인은 LG시그니처 핵심 가치인 '기술의 미학'을 담았다. 미니멀리즘 디자인에 터치나 음성으로 쉽게 도어를 열 수 있는 '스마트 터치 도어'로 편의성과 접근성도 높였다.UP가전으로 추후 업그레이드도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에는 연내 출시를 준비중이다. 추후 글로벌 시장에 확대할 계획이다. 출하가는 아직 미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고객에게 이상적인 삶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테마 'Live Beyond'와 같이 차별화된 기술을 통한 생활가전 혁신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1 11:14:2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경남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 'LG매그니트' 설치…안정성 기능도 갖춰

LG전자가 만든 마이크로 LED 스크린, LG 매그니트가 재난 예방에 힘을 보탠다. LG전자는 최근 경남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된 LG매그니트는 가로 9.6m에 세로 1.35m규모로, 호우와 화재 등 재난뿐 아니라 도로 교통과 날씨 변화 등 다양한 상황을 실시간하는 메인 스크린으로 활용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이나 사고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하며 상황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야한다.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보를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LG전자는 LG매그니트가 선명한 대형 화면으로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해주고 유관기관과 화상회의 등도 동시에 진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정성도 높다. 전원과 신호 이중화 기능을 지원해전원공급장치에 문제가 발생해도 끊임없이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영상 신호 입력을 받는 컨트롤러도 이중화해 일부에 문제가 생겨도 나머지 화면은 정상 작동하며 오류를 최소화한다. 설치 편의성도 높다. 캐비닛(LED 사이니지의 기본 구성단위)을 마치 레고 블록처럼 간편하게 이어 붙이는 모듈러(Modular) 방식이라 공간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LG전자는 사이니지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장을 예측하고 원격 제어를 제공하는 등 쉽고 빠른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LG 커넥티드케어(ConnectedCare)' 서비스도 제공한다. LG 매그니트는 전자파 적합성 및 난연성 관련 인증/규격 등을 획득해 안정성도 높였다. LG전자 한국HE/BS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압도적 화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의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0 10:59:5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구글·카겜와 손잡고 갤럭시에서 최상의 게임 경험 제공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특별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 카카오게임즈와 손잡았다고 20일 밝혔다. 게임 출시 전부터 진행된 3사간의 노력으로,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는 보다 최적화된 성능으로 아레스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5·플립5, 갤럭시 S23 시리즈 등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가 보다 최적화된 성능으로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글, 카카오게임즈와 협업을 진행했다. 먼저, 삼성전자와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에 최신 3D 그래픽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벌컨(Vulkan)'을 적용하고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게임 중 칩셋의 부하와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주고, 기존 그래픽스 API 'OpenGLES' 대비 안정적인 프레임(Frame)을 제공한다. 구글은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아레스'에 어댑티브 퍼포먼스(Adaptive Performance)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게임 중 지속적으로 높은 프레임수를 유지해 퍼포먼스가 개선됐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CBO는 "3사의 기술 협력을 통해 신작 게임 '아레스'를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카카오게임즈의 비전 '게임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원 구글플레이 게임 파트너십 한국 총괄은 "아레스가 구글 플레이와 만나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더욱 실감나는 콘텐츠 경험을 지원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협업을 통해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보다 발전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순 삼성전자 MX사업부 프레임워크 개발팀장(상무)는 "구글,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보다 몰입도 높은 쾌적한 게임 플레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특유의 세계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 등 차별화된 특징으로 지난달 25일 출시된 지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2위를 달성한 바 있는 인기 게임이다.

2023-08-20 09:44:3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무더위에 얼음정수기 수요 '폭발'…코웨이, 유구공장 풀가동 '대응'

7월 판매량, 전년 동기比 20% 이상 증가…5월부터 공장 풀가동 크기 줄인 '아이콘 정수기'…대용량 '프라임 아이스 맥스' 인기 얼음정수기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장마가 끝난 후에도 폭염이 지속되면서 얼음정수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늘면서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7월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가 에고되면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코웨이는 정수기를 생산하는 충남 공주 유구공장을 5월부터 풀가동하며 늘어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코웨이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으로 얼음정수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초소형 가정용 얼음정수기부터 대용량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탄산수가 겸비된 스파클링 얼음정수기 등 여러 타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코웨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아이콘 얼음정수기'다. 이 제품은 얼음정수기를 사용하고 싶어도 크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존 자사의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줄여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다. 크기를 줄인 대신 제빙 성능과 편의 기능은 강화했다.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이 얼음을 즐길 수 있도록 코웨이만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제빙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 1회 제빙 시간이 약 12분에 불과하며 하루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생성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 사이즈도 큰 얼음(약 10g)과 작은 얼음(약 7g) 두 가지로 설정 가능하다. 또 대용량 얼음정수기를 찾는 고객들에게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프라임 아이스 맥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얼음 사용량이 많은 고객이나 다수의 인원이 사용하는 공용시설에서도 부족함 없는 풍부한 얼음 용량을 자랑한다. 코웨이 프라임 아이스 맥스는 얼음과 냉수를 따로 만드는 듀얼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대용량 얼음을 제조할 수 있다. 하루 최대 약 10.3kg, 약 980개의 얼음을 생성하며, 3.8kg의 대용량 얼음 저장고를 탑재해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4중 UV 살균과 전해수 살균 시스템을 적용하여 얼음과 물이 지나는 모든 곳을 스스로 관리한다. 특히,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얼음 트레이, 얼음 저장고, 얼음 파우셋과 출수 파우셋까지 적용된 4중 UV LED 램프를 통해 보다 위생적으로 얼음을 관리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최근 매년 심해지는 더위에 얼음정수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기반으로 여름 정수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얼음 정수기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20 07:32: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새 광고 유튜브서 선봬

데칼코마니 기법 연출…직관적으로 표현 청호나이스가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가 결합한 '에스프레카페' 제품 신규 광고를 지난 18일 청호나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20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에스프레카페'의 기능적 장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제품 중심으로 제작했다. 제품의 2가지(커피머신·얼음정수기) 기능이 한번에 구현되는 모습을 데칼코마니 기법으로 영상을 연출해 제품의 특장점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전 광고에서 선보인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절묘한 만남'이라는 카피를 그대로 유지해 광고의 연계성도 높였다.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다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으로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은 물론 커피까지 추출이 가능하다. '에스프레카페' 커피캡슐은 이탈리아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로 총 7종을 선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에스프레카페'는 청호나이스에서 국내 유일 선보이고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얼음과 커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갖춰 여름철 더욱 판매가 늘고 있다"면서 "지속되는 무더위에 신규광고 온에어 등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자사의 제품을 적극 알려 판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신규광고는 TV,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8-20 07:31: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