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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분기 매출 2조4556억…패키지솔루션 견인

삼성전기가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 2조4556억원에 영업이익 360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 2.1%, 영업이익 0.6% 늘어난 수치다. 산업·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고사양 CPU(중앙처리장치)용 등 반도체 패키지 기판 매출 증가 영향이다. 스마트폰 등 IT용 시장의 수요 둔화로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6%, 12%씩 줄었다. 부문별로는 ▲컴포넌트 1조1401억원 ▲광학통신솔루션 7791억원 ▲패키지솔루션 536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컴포넌트 부문은 IT세트 수요 감소로 5%, 광학통신솔루션은 스마트폰 시장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4% 축소됐다. 그러나 미래먹거리로 꼽히는 고사양 PC CPU용과 전장용 차세대 반도체 기판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의 공급 확대로 패키지솔루션이 전년 동기 35%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기는 3분기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와 서버 및 전장 등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로 실적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형·고용량 MLCC와 고화소·OIS 카메라모듈 등 하이엔드 제품을 앞세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서버용 FC-BGA 양산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본격화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4:52: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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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글로벌 악재속 실적 '미끌'…OLED 경쟁력으로 회복 다짐

LG디스플레이가 악재 속에서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5조 6073억원에 영업손실 488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이 19.5% 줄었고, 영업이익도 큰폭으로 적자전환했다. 누적으로도 매출액이 12조788억원으로 전년보다 12.78% 적었고, 영업이익도 1분기 흑자(383억원)를 크게 뒤집었다. 이번 실적은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봉쇄와 경기 침체 등 전방산업 수요 위축에 따른 영향이다. 세트업체가 재고를 조정하는 등으로 계획보다 출하가 감소했고, 특히 중국 봉쇄로 공급 차질을 빚으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LCD 패널 가격도 하락을 이어갔다. 제품별 비중은 TV용 패널이 31%, IT용 패널이 45%,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이 24%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따라 올해 OLED 출하 목표도 보수적으로 수정했다.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LCD TV 패널 생산도 늦어도 내년 중에는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신 프리미엄을 내세워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OLED를 중심으로 상반기 출하량을 만회하는데 집중하며, 프리미엄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투명 OLED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노력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IT용 디스플레이에서도 역시 프리미엄 영역에 집중하며 중형 OLED 시장 선점 및 하이엔드 LCD 패널 출하량 회복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소형 OLED도 스마트폰 신모델과 스마트워치 등 수요에 대응한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도 OLED와 하이엔드 LCD 시장 1위를 지키며 3년내 점유율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 김성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글로벌 경제와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사업구조 고도화, 운영 효율화, 재고 관리, 투자효율화 강화 활동을 통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통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어내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4:46: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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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우울한 전망 속 최대 실적 자축…내년 차세대 낸드 양산

SK하이닉스가 새로운 매출 기록과 함께 내년 새로운 낸드 양산으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 하락을 전망하면서도 결국 안정화되는 과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13조8110억원에 영업이익 4조192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4%, 56% 증가한 수치다. 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매출. 영업이익률도 30%대를 회복했다.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전쟁, 중국 봉쇄 등 악조건속에서도 호실적을 이어간 것. SK하이닉스는 주력 제품인 4세대 10나노급(1a) D램과 176단 4D 낸드 수율 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D램 가격이 하락했지만 낸드 가격은 올랐고, 판매량 증가와 함께 달러화 강세 및 솔리다임 실적까지 포함된 영향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단, SK하이닉스는 하반기 우울한 전망을 숨기지 않았다. PC와 스마트폰 등 IT 소비재 뿐 아니라 서버 업계 재고 조정 등 영향이 본격화된 탓이다. 이에 따라 투자 계획도 조정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에 더 무게를 실었다. 메모리 특성상 시장이 빠르게 요동치기는 하지만, 결국 빗그로스는 계속 성장한다는 것. 올해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10% 이상 성장을 점쳤다. 하반기 수요 감소 역시 시장이 안정화하는 과정으로 봤다. SK하이닉스는 원가 절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수율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원가를 줄여 평균판매가격(ASP)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가 절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엄도 주요 전략으로 꼽았다. 소비재 시장 감소 속에서도 게이밍 PC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3 D램을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등 성과도 소개했다. 내년 상반기 238단 낸드 플래시 양산 계획도 확인했다. 올해 말 테스트를 거쳐 양산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미국 마이크론이 이날 한발 앞서 세계 최초로 238단 낸드 양산 계획을 밝힌데 대해서는 선단 공정을 먼저 도입하는 것보다 각자 사정에 맞춰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 계획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일단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까지는 시장 추이를 예상할 수 있다며, 당초 10월 지나서 진행하던 다음해 투자 관련 의사 결정을 9월 정도로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장비 공급난도 해소된 만큼 더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도 자신했다. SK하이닉스 노종원 사업담당 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있지만, 그럼에도 메모리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회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맞춰가면서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4:27: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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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7세대' 출시…가볍고 튼튼한 고성능

한국레노버가 가볍고 단단하면서도 고성능 라인업 요가 7세대를 출시하며 '대세'로 자리잡은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레노버는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요가 7세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요가 7세대는 ▲ 요가7i ▲요가 슬림 7i 프로X ▲ 요가 슬림 7i 카본 ▲ 요가 슬림 9i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컨버터블과 슬림형으로 구분해 쓰임을 극대화했다. 레노버는 요가 7세대를 프리미엄화하는데 집중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프리미엄 모델 비중이 50%대에서 70%로 급성장한 상황,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에 프리미엄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레노버는 인텔 '이보' 플랫폼을 도입했다. 인텔의 12세대 P와H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고속 충전과 높은 효율 등을 실현했다. 여기에 레노버 AI 엔진+ 기반 기술로 CPU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성능을 높이고 자동 부팅과 로그인을 지원하는 '스마트 센스'와 오토 백업 '스마트 시큐리티' 등으로 편의성도 제고했다. 내구성과 서비스도 요가 7세대가 내세우는 장점이다. 경량노트북의 낮은 내구성이 소비자들에 지적받고 있음을 반영한 조치다. 또 모든 제품에 24시간 상시 기술 지원과 퀵 서비스 제품 수거 등을 포함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와 함께, 고객 과실로 파손된 제품도 무료로 수리해주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서비스까지 1년간 제공한다. 요가 슬림 시리즈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다. 7i 카본은 14.8mm 두께에 0.972kg 초경량으로 설계했으면서 16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까지 통과하는 내구성을 갖췄다. 9i는 4K 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7i 프로 X는 외장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3050을 탑재하는 등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가벼운 무게와 크기를 자랑한다. 요가 7i는 투인원이다. 힌지를 360도 회전 가능하게 만들어 텐트와 스탠드, 태블릿 등 모드로도 쓸 수 있다. 99.99Wh 대용량 배터리로 사용 시간도 크게 늘렸다. 전용 펜으로 잠금 화면에서도 메모할 수 있는 '스마트 노트'도 특징이다. 레노버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요가 7세대 타깃으로 설정했다. 고성능에도 높은 휴대성에 내구성까지 갖춰 '나의 스토리 만드는 요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타임스퀘어에서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간단하게 '인생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제작해주기도 한다. 아울러 레노버는 친환경성도 크게 높였다. 요가 슬림 9i는 부품과 포장재까지 대부분을 재생 소재로 만들어 탄소 중립 인증까지 받았다. 유해 화학 물질도 최소화했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요가 7세대는 성능 휴대성 디자인에 혁신 고객서비스 가격까지 갖춰 프리미엄 노트북 새 기준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2022-07-27 13:23: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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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22, "보라빛으로 물들다"…'보라 퍼플(Bora Purple)' 신규 색상 출시

삼성전자가 슬림한 디자인과 6.1형(153.9mm)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2'에 신규 색상 '보라 퍼플(Bora Purple)'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어 보라(Bora)는 영어의 퍼플(Purple) 색상을 의미하며, '보라 퍼플' 네이밍은 글로벌에서 동일하게 사용된다. 삼성전자 측은 "보라색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색상이며, 최근에는 한류와 K-pop을 연상시키는 색이기도 하다"며 "이는 삼성전자의 시그니처 색상 중 하나로 2017년부터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보라색을 '갤럭시 S8'의 오키드 그레이(Orchid Grey) 색상으로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트렌드에 맞추어 발전시켜 나갔다. '갤럭시 S9'의 라일락 퍼플(Lilac Purple), '갤럭시 Z플립'의 미러 퍼플(Mirror Purple), '갤럭시 S21 플러스'의 팬텀 바이올렛(Phantom Violet), '갤럭시 Z플립 3'의 라벤더(Lavender),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 S22 플러스'의 바이올렛(Violet)까지 다양한 모델에 꾸준히 도입했다. '갤럭시 S22 보라 퍼플'은 다음달 10일 한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한 99만 9천 9백원이다. 강화된 AI 기술로 야간에도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는 '나이토그래피' 기능의 '갤럭시 S22'는 지난 2월 국내에서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핑크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바 있다.

2022-07-27 10:03: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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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분기 최대 매출 새로 썼다…하반기 침체에는 투자 조정까지

SK하이닉스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13조8110억원에 영업이익 4조1926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지난 4분기(12조3766억원)보다 10% 이상 많았다. 영업이익도 4조원대로 영업이익률도 30%대로 다시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주력 제품인 4세대 10나노(1a) D램과 176단 4D 낸드 수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일부 지역의 코로나 봉쇄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경영실적을 올린 데 의미를 부여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2분기에 D램 제품 가격은 하락했지만 낸드 가격이 상승했고, 전체적인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늘었다"며,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솔리다임의 실적이 더해진 것도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실적 악화를 예상했다. PC와 스마트폰 등 출하량이 줄어드는데다가, 서버 업계도 재고 조정에 돌입했기 때문. 이에 따라 투자 계획도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 노종원 사업담당 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있지만, 그럼에도 메모리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회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맞춰가면서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08:56: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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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TMI' 시달리는 소비자에 'PDP' 솔루션 제시…건강 정보 캠페인 시작

필립스가 현대인에 미리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필립스 퍼스널 헬스사업부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더오브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각자 자기 몸을 살펴보고 상호 작용을 체험하며 질병을 예방하는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필립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이 건강 관리 중요성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데에 주목했다. 아시아 4개국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0% 이상이 미리 건강 관리를 해야한다는 데에 동의했지만, 시간(Time)과 돈(Money), 정보부족(Information) 등 'TMI'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필립스는 특히 정보부족을 가장 큰 문제로 봤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우리 신체와 정신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한편, 유용한 정보 제공을 통해 생활 속에서 개인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원더오브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핵심 비즈니스 전략 키워드는 'PDP'다. 예방(Preven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개인화(Personalization) 등을 뜻한다. 필립스는 디지털 기반 개인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예방 중심으로 건강 관리를 돕고 2030년까지 연간 25억명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글로벌 필립스 비전에 일조한다는 포부다. 주요 헬스케어 솔루션은 음파전동칫솔과 전기 면도기 및 헤어드라이어다. 단순한 건강 관리 뿐 아니라 자기 관리를 통한 자신감 향상으로 사회적 건강관리까지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은 음파 전동 칫솔이다. 대한예방치과학회 박용덕 회장에 따르면 구강 건강이 다양한 연령대에서 전신 질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상황. 필립스 음파 전동 칫솔은 단순히 양치 효율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에 필요한 양치 방법을 제시하는 등 건강한 양치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 이소연 마케팅 본부장은 "원더오브유'는 우리 몸과 마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고 적절한 퍼스널 헬스 솔루션에 대한 효과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이라며 "건강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 등 헬스 테크놀로지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개인 건강관리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 박희제 대표는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필립스 퍼스널 헬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개인건강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6 14:26: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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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어려워도 게이머는 산다, 게이밍 브랜드 전성시대

경제 위기로 시장 침체가 본격화한 상황, 전자 업계가 돌파구로 게이밍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노트북 제조업체 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류 업체들까지 가세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노트북 업계는 신형 게이밍 노트북을 잇따라 출시했다. 에이서가 프레데터, 델이 에일리언웨어 신형을 출시했고, 에이수스와 레노버, HP 등도 이미 최근 제품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게이밍 노트북은 고사양을 특징으로 한다. 플래그십급 CPU와 그래픽카드, 고사양 램과 SSD를 장착해 고사양 게임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160㎐ 이상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기계식 키보드 등을 탑재한 모델도 적지 않다. 업계가 게이밍 노트북에 힘을 쏟는 이유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유일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IDC에 따르면 게이밍 노트북 출하량은 앞으로도 약 5년간 연 평균 7%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 규모가 2500만대 가량으로 아직 많지 않기도 하지만,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최근 시장 침체로 재고가 다소 증가하긴 했지만, 판매량 증가는 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밍 노트북은 게이머만 찾는 게 아니다. 게이밍 노트북 가격이 200만원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데스크톱을 대체하려는 소비자도 크게 늘어났다는 전언이다.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덕분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그래픽 작업을 하는 등 고사양 PC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도 게이밍 노트북의 주요 소비층으로 꼽힌다. 교육용 노트북 시장도 크긴 하지만 수익성에서 차이가 크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형 업체들이 게이밍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오디세이와 울트라기어 등 게이밍 브랜드를 론칭하고 모니터와 노트북, 스피커 등 액세서리까지 내놓고 있다. 신형 TV에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도 새로 추가하며 게이머들을 공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형 업체들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게이밍 시장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게이머 뿐 아니라 전문가나 데스크톱 교체 수요까지 게이밍 노트북을 찾고 있어 성장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부품 업계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들이 소비자용 고성능 SSD를 내놓는 가운데, 마이크론도 최근 고성능 SSD를 출시하면서 국내 홍보까지 시작했다. 변수는 있다. 대작 게임 인기가 주춤한 상황, 신작 게임이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등을 이을 수 있을지 여부다. 하반기에는 오버워치2와 대항해시대 오리진 등 PC 게임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5 14:43: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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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임직원 100명과 화성에서 '플로깅 데이' 실시

위니아에이드가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최근 사옥이 있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플로깅 데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 환경 정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구와 함께 달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기획했다. 임직원 100여명은 식물성 원료로만든 100% 생분해 친환경 봉투와 다회용 목장갑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용품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봉담 호수공원과 봉담 초등학교 등을 걸으며 일회용 컵과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이번 플로깅 데이 캠페인을 오는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마다 4곳의 구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추가 기획 및 검토해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플로깅 데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사옥 일대를 정비하며 친환경 운동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만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5 11:04:4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