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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홈 표준 '매터' 제정하는 CSA에 의장사로 선정

LG전자가 스마트홈 표준 제정을 주도하게 됐다. LG전자는 최근 CSA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SO 부문 돈윌리엄스 디렉터와 CTO 부문 김상국 박사가 의장단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CSA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다. 전세계 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메터'를 개발하고 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LG전자는 CSA 의장사로 LG씽큐 플랫폼과 웹OS에서 매터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사 제품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IoT 액세서리를 표준화해 스마트홈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CSA 토빈 리처드슨(Tobin Richardson) CEO(회장)는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은 CSA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매터를 기반으로 IoT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데 LG전자가 의장사로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김병훈 CTO(부사장)는 "TV, 가전과 다양한 IoT 제품 및 센서들이 세계적으로 검증된 표준 규격에 따라 안전하고 손쉽게 연동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홈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9 10: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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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스마트 러닝 솔루션' 탑재한 아이디어패드 출시…자세 흐트러지면 깨워준다

레노버가 여름방학을 맞아 홈러닝용 신제품을 내놨다. 한국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신제품 '아이디어패드 슬림 3/3i', '아이디어패드 슬림 5/5i'와 '아이디어패드 슬림 5/5i 프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AI 기반으로 노이즈 캔슬링과 아이케어 등 기능을 갖춘 스마트 러닝 솔루션을 탑재했다. 장시간 학습에 신체 피로를 최소화해주고, 자세가 흐트러지면 알람을 울리는 '레노버 어웨어'도 있다. 휴대성도 높다. 웹캠과 C타입 충전 등 편의 기능에 최대 19.9mm 슬림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면서도 최대 120Hz 고주사율에 4K 해상도 16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레노버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진일보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에듀테크 기술이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스마트 러닝 솔루션'이 강화된 교육 환경을 구현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자율 학습이 이루어지는 여름방학 시즌에 더욱 스마트해진 아이디어패드 신제품으로 건강한 학습 습관을 형성하며'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8 14:52: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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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대박'에 미국 반도체 지원법…삼성전자 모처럼 호재 이어져

삼성전자가 모처럼 호재를 맞이했다. 대만 TSMC가 '대박' 실적을 거두고, 미국 정부도 반도체 지원에 속도를 내면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TSMC는 2분기 매출액 5341억대만달러(한화 약 23조5000억원)에 영업이익 2621억대만달러(1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43.5%, 79.9%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49.1%로 전년 동기보다 10%나 많았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전쟁, 코로나19 엔데믹 등으로 '피크 아웃' 우려가 이어지던 상황, TSMC가 오히려 더 실적을 개선하는데 성공한 것. 7나노와 5나노 등 첨단 공정의 매출 비중이 5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제품별로도 고성능 컴퓨팅(HPC)이 43%, 스마트폰도 38%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64%로 가장 많았고, 중국도 13%로 여전히 주요 고객으로 남아있었다.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이다. TSMC는 3분기 매출도 2분기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도 48%로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미국 정부도 반도체 산업 지원 법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 지원법이 각계 입장차로 오랫동안 표류하고 있었지만, 민주당이 8월 휴회 이전에는 520억달러(한화 약 69조원) 규모 지원안만큼은 따로 처리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도 모처럼 15일 마감을 기준 6만원으로 올랐다. 비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텍사스 공장 지원 기대감 등에서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TSMC보다 선단 공정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TSMC보다 성장률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하반기 3나노 양산이 시작되고 기존 제품 수율도 높이면서 수익율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비메모리 호황이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까지 끌어올리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지난해 기준 비메모리 사업 매출 비중은 전체의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하반기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등 호재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소비 감소로 메모리 시장 불황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2022-07-18 11:00: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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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업스파이어링 스피커 3개 장착한 사운드바 출시

LG전자가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3개로 늘린 사운드바 신제품을 내놨다. LG전자는 18일 2022년형 사운드바 신제품(S95Q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계 최초로 본체에 업파이어링 스피커 3개를 탑재했다. 좌우에 더해 가운데에도 1개를 더 추가한 것. 업파이어링 스피커는 사운드를 위로 보내 입체음향을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이에 따라 신형 사운드바는 더 풍성하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낼 수 있게 됐다. 서브우퍼 크기도 14%나 키웠다. 전면향 스피커도 4개로 늘려 다양한 각도에서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채널도 9.1.5로 LG전자 제품 중 최다, 최대출력도 810W에 달한다. LG전자는 메리디안 오디오와 함께 제품을 완성했다. 돌비애트모스와 DTS:X, 아이맥스 ENHANCED 등 입체음향을 구현하기 위한 사운드 솔루션도 탑재했다. AI 알고리즘으로 소리 보정과 사운드모드 조절도 해준다. LG TV를 사용하면 다양한 사운드 모드도 지원한다. TV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친환경성도 높였다. 본체 골조와 패브릭 외피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하고, 포장 박스와 완충재도 재생지로 만들었다. UL과 스위스 등에서 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가격은 189만9000원이다. 5.1.3 채널에 620와트인 S80QR은 129만9000원, 3.1.2 채널에 최대출력 380와트인 S75Q는 69만9000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압도적인 음질과 풍부한 입체음향을 갖춘 사운드바 신제품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8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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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누적 판매량 700만대 돌파…진화하는 '쾌적한 냉방'

삼성 무풍에어컨이 6년만에 누적 7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에어컨 시장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는 14일 기준 무풍에어컨 판매량이 700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 첫 출시 이후 하루 평균 3000대 수준이다. 종류별로는 스탠드형이 200만대 이상, 벽걸이형과 시스템 에어컨이 각각 215만대, 285만대 수준으로 고른 비중을 나타냈다. 무풍에어컨은 '직바람 걱정 없는 쾌적한 냉방'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돼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하며 인기를 높였다. 진화도 거듭했다.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 ▲전면에 바람문을 없앤 무풍 패널 ▲에너지효율 1등급 ▲탄소 저감 친환경 냉매 ▲인공지능 기반 편의 기능 ▲제품 위생 관리를 도와주는 이지케어에 이어 지난 해에는 ▲맞춤형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올해는 한층 슬림한 디자인의 '무풍에어컨 갤러리 슬림핏'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간절기에도 사용하기 좋은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까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이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2분기 가정용 무풍 시스템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풍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위생ㆍ공기청정ㆍ친환경 등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에어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무풍에어컨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7 11:4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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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년만 머드축제에 서비스센터 열고 '부산엑스포' 유치전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열린 머드 축제에서도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작전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16일 열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머드박람회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열리는 자리로, 국내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손꼽힌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3년만에 개최돼 외국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고장 진단과 수리는 물론 기기 세척과 휴대폰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일원으로, 이동 서비스센터에서서도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물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함께해요, 부산에서!'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외에도 서비스센터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더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7 11:4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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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공간 자유롭게, 이동형 모니터 'LG 리베로' 출시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니터가 나왔다. LG전자는 19일 이동형 모니터 'LG 리베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작이다. 리베로 모니터는 다양한 장소에서 업무를 하는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노트북이나 대화면 모니터와 연결해 멀티태스킹을 하거나 원격 화상 회의를 하는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좌우 끝을 가방 손잡이처럼 연결한 스탠드를 적용해 들고 이동하기도 편하다. 무게는 6kg이다.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파티션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다.책상 위에서는 스탠드를 돌려 스탠드 모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위 아래로 5도, 10도까지 화면을 기울일 수 있는 틸트 기능도 지원한다. 슬림 베젤도 적용했다.27형 QHD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에 sRGB 99% 충족으로 색 왜곡도 최소화했다. 마이크를 내장한 전용 웹캠과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로 화상회의나 온라인 수업도 별도 장치 없이 가능하다. USB-C타입 포트도 적용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폼팩터의 LG 리베로 모니터로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7 10:48: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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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호나이스와 얼음정수기 특허소송서 '승소'

코웨이 항소…서울고등법원 7년만에 1심 판결 뒤집어 코웨이 "얼음정수기 기술고유성 인정받아 기뻐" 소감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와의 얼음정수기 특허침해소송 항소심에서 7년 만에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는 청호나이스가 코웨이를 상대로 낸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코웨이는 청호나이스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014년 청호나이스는 코웨이를 상대로 얼음정수기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5년 1심 판결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청호나이스의 손을 들어주며 코웨이에 손해배상 청구액 10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며 이에 코웨이는 즉시 항소했다. 그 결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코웨이 제품은 청호나이스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하면서 1심 판결 중 피고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냉수를 미리 만든 후 이를 제빙 원수로 사용하는 기술을 청호나이스 특허의 핵심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코웨이 제품은 냉수를 미리 만드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청호나이스 특허 핵심이 구현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8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져왔던 소송이었는데 이번 항소심 승소를 통해 코웨이 얼음정수기 제품의 기술고유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특허침해 주장에 단호히 대응하고 당사가 기술혁신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고유 기술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7 04:16: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