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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 출시

AI 시스템 탑재…투입부터 분쇄등 자동으로 팅크웨어가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MUMU)'(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1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탑재해 음식물 투입부터 자동 분쇄하고 식힘 등 전 과정을 AI가 직접 통제, 관리한다. 음식물 처리기 최초로 제습 항균 신소재인 MOF (Metal Organic Framework)도 적용했다. MOF란 하이브리드 초미세 다공성 신소재로 항균, 항곰팡이 기능이 뛰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차단, 억제해준다. 제품은 건조 분쇄 타입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 건조 후 고강도 3단 임펠러로 강력하게 분쇄해 부피를 최대 95%까지 감소시킨다. 내부 커버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해 고객들은 위생 걱정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3단계 활성탄 필터가 있어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냄새를 확실히 잡으며 플라스틱 케이스는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 활성탄 필터만 교체하는 친환경적인 필터로 불필요한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 경제적이다. 고온으로 살균을 진행해 혹시 남아있을 세균까지 대부분 없애며 25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에코 기능 실행 시 저온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퇴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77만9000원이다.

2022-07-15 05:43: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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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반도체 투자, 올해 장비 지출액 전년비 14.7% 성장 전망

반도체 시장 침체 우려 속에서도 투자 규모는 굳건하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 SEMI)는 최근 개최한 세미콘 웨스트 2022에서 올해 전세계 반도체 장비 지출액이 1175억달러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전년 1025억달러 대비 14.7%나 늘어난 수치다. 2023년에는 1208억달러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낙관했다. 분야별로도 고른 성장을 내다봤다. 웨이퍼 팹 장비 부문이 1010억달러로 전년 대비 15.4%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중 절반 수준인 552억달러를 파운드리와 로직 분야에서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보다 20.6%나 많다. D램 장비도 8% 성장한 171억달러, 낸드 역시 6.8% 성장한 211억달러를 추정했다. 어셈블리 및 패키징 장비 역시 올해 8.2% 더 많은 78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SEMI의 CEO인 아짓 마노차는 "생산 능력 확장을 위한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해 웨이퍼 팹 장비 부문은 2022년에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다."며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업계의 기록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별로는 대만이 1위를 지키고 중국과 한국이 뒤를 따른다는 분석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4 16:50: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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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성능 D램 또 초격차…차세대 그래픽 시장 '찜'

삼성전자가 고성능 D램 '초격차'를 통해 고성능 컴퓨팅(HPC) 성능을 한단계 끌어올린다. 삼성전자는 14일 '24Gbps GDDR6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GDDR6 D램은 그래픽카드에 주로 탑재되는 고성능 메모리다. 최근에는 고속 연산을 필요로 하는 AI가속기와 자율주행차 등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2014년 8Gbps GDDR5 D램과 2018년 16Gbps GDDR6도 가장 먼저 양산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24Gbps GDDR6 D램은 EUV 3세대 10나노급(1z)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KMG) 기술을 적용해 18Gbps GDDR6 D램 대비 30% 이상 속도를 높였다. 프리미엄급 그래픽 카드에 탑재하면 최대 초당 1.1TB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전력 동적 전압 기술(DVS)를 적용해 전력 효율도 20% 이상 높였고, 동작 전압도 1.1V까지 지원해 노트북 사용 시간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면서도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 표준 규격으로 개발해 호환성을 확보, AI와 그래픽 가속기 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동기 부사장은 "'24Gbps GDDR6 D램'은 이달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탑재돼 검증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삼성전자는 대용량 처리가 요구되는 컴퓨팅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을 적기에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24Gbps GDDR6 D램 개발에 성공하면서 차세대 그래픽카드 시장에서도 다시 주도권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전까지 가장 빠른 GDDR6는 마이크론의 21Gbps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플래그십인 RTX3090 시리즈에 탑재된 바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전세계 그래픽카드 시장은 지난해 기준 70조원에 가까운 규모를 자랑한다. 앞으로 연간 30% 이상 성장 전망도 나온다. 이미 RX6000시리즈에 삼성전자 16Gbps GDDR6를 주력으로 탑재했던 AMD가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 엔비디아 역시 차세대 라인업인 RTX40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에 24Gbps GDDR6 D램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인텔도 자체 GPU인 아크에 힘을 집중하면서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차세대 그래픽카드 출시 일정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에 엔비디아 RTX 40시리즈와 AMD RX7000 시리즈가 출시될 것으로 봤지만, 글로벌 경제 위기와 비트코인 시장 침체 등으로 출시 연기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연말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산량 축소는 기정 사실화됐다. 삼성전자는 24bps GDDR6 D램 수율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 양산은 고객사 제품 출고에 맞춘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4 15:01: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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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투명한 중저가폰 '폰원' 공개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폰원'이 공개됐다. 낫싱은 13일 런던에서 온라인을 통해 폰원을 공개했다. 낫싱은 혁신을 표방하는 스타트업이다. 투명한 무선 이어폰 등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폰원은 낫싱이 야심차게 출시한 첫 스마트폰이다. 가격은 399파운드(한화 약 62만원) 이상으로 중저가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투명한 뒷면에 900개 LED로 구성한 글리프 인터페이스로 전화 발신자와 앱 알림 등 정보를 색다르게 보여준다. 진동과 무음 등 모드도 제품을 뒤집는 것만으로 전환할 수 있다. 친환경성도 내세웠다. 100% 재생 알루미늄 소재 프레임과 바이오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등을 곳곳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낫싱 OS도 장점으로 꼽았다. 불필요한 기본 설치 앱을 없애 속도를 높이면서 자체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로 편의성도 높였다고 낫싱은 주장했다. 스마트 소프트웨어로 전력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NFT 갤러리도 갖췄다. 사양은 5000만화소 이미지센서 듀얼 카메라와 6.55인치에 120㎐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778G+ 등이다. 빠른 충전과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랩은 8GB에서 12GB, 스토리지는 128GB에서 256GB를 선택할 수 있다. 칼 페이 낫싱 공동창업자 겸 CEO는 "우리는 폰원을 친구와 가족에게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기본 신념이 우리가 많이 지나온 길을 벗어나 직관에 귀 기울여 정체된 업계에서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3 15:14: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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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어디로 가냐, 마이크론 정전에 더 복잡해진 D램

D램 시장 전망이 더 깊은 안갯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시장 침체로 가격 하락이 본격화한 가운데, 공급 축소와 원가 인상 요인도 함께 이어지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지난 8일 일본 히로시마 D램 제조 공장을 잠시 중단했다. 지진에 따른 정전 사고 때문. 일단 공장을 재가동했지만, 생산량 축소는 불가피하다. D램 원가 상승 요인도 여전하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데다가, 러시아도 원자재를 본격적으로 무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하반기 D램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D램 평균 계약가는 10.6% 떨어지며 2년여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1% 더 떨어지며 하락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왔다. 수요 감소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 탓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 봉쇄 등으로 스마트폰과 IT 등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D램 수요도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시장이 마이크론 정전을 호재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공급이 줄면 D램 가격도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1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소폭 상승했다. 앞서 반도체 업계는 일본 르네사스 가동 중단 등 공급 축소로 '슈퍼 사이클'에 돌입한 바 있다. 다만 D램 공급 축소가 수요 감소를 상쇄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규모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업계 추정치는 전체 D램 생산량의 2% 가량에 불과하다. 반도체 시장 특성상 원가에 따라 판매 가격을 올리기도 어렵다는 전언. 오히려 수요 악화에 따른 가격 하락 논의 소문까지 돌고 있다. 그나마 시장 회복 열쇠로 꼽혔던 DDR5 전환도 지지부진하다. 인텔이 새로운 서버용 CPU인 사파이어래피즈 양산을 1년 가까이 미루고 있어서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GPU 출시를 내년으로 미룰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여기에 비중이 커진 서버 업계도 경기 침체와 재고 조정 등을 이유로 투자를 최대한 줄이는 모습이다. 희망은 있다.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이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소비재 시장도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것. 인텔도 이번에는 서버용 CPU 양산에 돌입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중국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를 해제하는 분위기다. 이번에도 우려가 과도하다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적지 않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3 14:28: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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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네오 G8, 해외 매체서 극찬…"지구상 최고"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해외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뉴스위크는 오디세이 네오 G8을 '2022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오디세이 네오 G8을 '괴물같은 스펙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240㎐ 고주사율에 4K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니터가 처음이라는 것. 미국 홈시어터리뷰 역시 오디세이 네오 G8을 '2022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게이밍 모니터의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호평했다. 빛 반사를 방지해주는 매트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변에 방해 받지 않고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컬 디밍 기술과 sRGB 99%, 개인 홈 시어터 시청 경험 등도 언급했다. 미국 테크아리스도 '환상적인 HDR 이미지와 고주사율'을 높이 평가하고 2022년 최고의 제품인 '탑 픽 2022'로 선정했다.다양한 디스플레이 설정 옵션과 조절이 가능한 인체 공학 디자인도 극찬했다.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는 '강력 추천 제품'에 등재하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라고 표현했다. 다양한 기술력을 근거로 '언젠가는 꼭 구매해야 할 디스플레이'라고도 말했다. 삼성전자는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퀀텀 미니 LED와 4K 해상도, 240㎐ 고주사율 등 업계 최고 수준 게이밍 전용 화질 기술을 탑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최근 출시한 오디세이 네오 G8이 권위 있는 평가 매체들로부터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더 많은 게이머들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뛰어난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통해 최고의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3 13:35:5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