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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獨 키친이노베이션서 4년 연속 수상

신제품 원액기 '휴롬 더 이지' 혁신성 호평 휴롬더이지 키친이노베이션 수상 증서. 휴롬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또한번 인정을 받았다. 휴롬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키친이노베이션(Kitchen Innovation Award 2021)'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인 주방 혁신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키친이노베이션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단과 리서치 기관이 진행한 소비자 투표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휴롬의 신제품 원액기 '휴롬 더 이지'는 기능성, 혁신성, 제품 디자인, 품질, 제품 우수성 등의 부문에서 호평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따라 휴롬은 휴롬원더, 휴롬디바, 휴롬이지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키친이노베이션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 키친이노베이션 수상은 휴롬과 함께 한국의 대표 가전 브랜드 '삼성',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Fissler)',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세버린(SEVERIN), 명품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Boch)'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유수의 브랜드에게 돌아갔다. 휴롬 더 이지는 136mm의 투입구와 2L 용량의 메가 호퍼 탑재로 착즙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본체와 드럼, 코드가 분리되어 좁은 주방에서도 쉽게 사용, 수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2019년 대비 약 40% 이상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휴롬은 이번 키친이노베이션 수상에 힘입어 올해에도 독일법인을 중심으로 유럽시장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이 4년 연속 키친이노베이션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탄탄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을 비롯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03 08:5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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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신규 광고 선봬

'당신의 직수는 필터 속까지 깨끗합니까?' 강조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영상광고 이미지. 청호나이스는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캠페인을 통해 '당신의 직수는 필터 속까지 깨끗합니까?'를 강조한다. 두 여성의 정수기 관련 대화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우리집 정수기는 자가관리를 다해~"라는 자랑하는듯한 여성의 멘트에 다른 여성이 "필터 속까지?"라고 되묻는다. 이후 코크와 유로는 물론 필터 속 찌꺼기까지 살균 세척하는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만의 핵심기술을 3D 영상으로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청호나이스가 2021년 첫 신제품으로 지난 1월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유일 필터 속 살균세척기능이 입소문을 타며 3월 중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청호나이스 원광직 마케팅 총괄이사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선 기존 직수 정수기와 차별화된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만의 필터 살균 세척 기능을 집중 강조했다"며 "직수정수기는 제품을 지속 사용하면 필터 내부에 거르고 남은 찌꺼기가 남을 수 있는 만큼 필터 내부 살균세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광고는 이날부터 TV, 유튜브,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1-02-26 09:3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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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4중 전해수 살균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3종 출시

원터치 버튼 하나로 도기 거품 세척…물세척도 편리 SK매직이 4중 전해수 살균으로 세척과 살균력을 한층 강화한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3종을 출시했다.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는 '한국제품인정가구(KAS)'가 부여하는 살균 인증과 'S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도기 버블 세정 뿐만 아니라 도기, 물통, 유로, 노즐까지 4중 전해수 살균 케어로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한다. 비데 전용 세척제를 사용한 도기 거품 세척이 원터치 버튼 하나로 가능하며 전해수 살균수가 추가 분사돼 도기를 살균함으로써 이물질 제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척수도 완벽을 추구했다. 원터치 정수 필터를 채용해 보다 깨끗한 물로 세척할 수 있으며 물통 안에 담긴 물부터 물이 배출되는 유로까지 전해수로 살균해 오염된 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 번식을 사전 차단한다. 사용 후에는 물이 분사되는 노즐 부분이 '자외선(UV) 램프'를 통해 자동 살균되며, 전기분해된 살균수로 노즐을 추가 살균해 항상 새 제품처럼 비데의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물 세척도 가능하다. 국내 최고 방수 등급인 IPX6등급 제품으로 집에서도 손쉽고 안전하게 물 세척이 가능하며, 버튼 방식의 '이지 착탈 구조'로 설계해 누구나 손쉽게 분리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다. 이밖에 연속 온수, 어린이 맞춤, 절전, 건조 기능 등 다양한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을 갖췄다. SK매직은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인 '안심OK 서비스'를 4개월 마다 진행하며 정수 필터, 도기 버블 세제, 향균 노즐팁, 노즐덕트 교체와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클린 도기 버블 비데의 월 렌탈료(3년 기준)는 모델별로 ▲2만7900원(BID- S36D) ▲ 2만5900원(BID- S37D) ▲2만3900원(BID- S38D)이다.

2021-02-23 08:11: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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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국제 표준 보안 인증 'ISO/IEC 27001' 획득

2017년 첫 인증 후 추가 적합성 검증받아 2023년까지 자격 이어 코웨이가 세계적인 정보보호관리 인증기관인 DNV GL로부터 국제 표준 보안 인증인 'ISO/IEC 27001'을 획득하며 우수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ISO/IEC 27001' 인증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표준 규격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다.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접근 통제 등 정보보호 관리 기준에 따른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부여된다. 코웨이는 지난 2017년 첫 인증을 받은 후 IT 전반의 정보보호경영시스템 운영 관리에 대한 적합성을 검증받아 2023년까지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코웨이는 통합 IT 전담부서인 DX센터를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표준화된 규약을 수립, 이행, 유지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IT 서비스 플랫폼의 보안 대응 체계 및 고객 개인정보보호 역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은 "이번 보안 인증 취득으로 세계적 수준의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음을 검증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스마트홈 환경가전 기업으로서 정보보호 역량 고도화에 힘쓰며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7 08:55: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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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사상 첫 '1조 매출' 달성…누적계정도 200만개

작년 실적 매출 1조246억, 영업이익 818억 집계 SK 편입후 4년간 매출 2.1배, 영업익 3.1배 증가 윤요섭 대표 "뉴 비즈·아이템 발굴위한 혁신 중요" SK매직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매출 1조원'을 처음 달성했다. 렌탈 누적계정도 200만을 돌파했다. 특히 2016년 말 SK네트웍스로 편입되며 SK그룹 계열이 된 이후 4년간 매출은 2.2배, 영업이익은 3.1배가 늘어나는 등 시너지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SK매직은 2020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으로 1조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18억원을 올렸다. SK매직은 2016년 동양매직 시절 4692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SK네트웍스는 그해 11월 지분을 100% 인수했다. 사명이 바뀐 후 이듬해 547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SK매직은 2018년 6591억원, 2019년 8746억원을 각각 올리며 매년 평균 22%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17억원(2017년)→500억원(2018년)→794억원(2019년)→818억원(2020년)으로 점점 증가하며 내실은 더욱 탄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렌탈 등 전반적인 대면 영업 활동이 제약을 받은 지난해의 경우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등 전통적인 효자 상품들이 대거 판매되며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자가관리형 '스스로 직수 정수기'의 경우 매달 1만대 이상 팔렸고, 얼음정수기와 공기청정기도 '홈카페', '집콕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 가량 판매가 늘었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재택 근무가 늘면서 '홈쿡' 시장 확대로 식기세척기는 전년 동기 대비 250%, 전기레인지는 270% 판매가 각각 늘었다. SK매직은 지난해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1월),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기(6월) 등의 신제품을 차례로 출시하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도 했다. SK매직 관계자는 "고객들과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불만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정수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오븐 등 주력 제품들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상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면서 "투자업계에서도 회사의 성장과 가치를 인정해 신용등급 전망이 기존 'A0 안정'에서 'A0 긍정'으로 상향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SK매직은 올해부터 윤요섭 대표 체제로 수장이 바뀌었다. SK네트웍스 전신인 ㈜선경으로 입사한 윤 대표는 SK네트웍스에서 금융팀장, 재무실장 등을 거쳐 2019년 12월부터 SK매직 경영전략본부장을 역임했다. 윤 대표는 지난달 취임을 겸한 신년사에서 "SK매직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뉴 비즈니스 모델 및 아이템 제품 발굴, ESG와 글로벌 등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제품 품질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SK매직은 올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및 성장 모멘텀 발굴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차별화 제품 및 신규 아이템 개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추진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창출 등을 핵심 과제로 정했다. 윤 대표는 "SK매직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장의 줄을 깨고 제품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연구개발 및 품질, 고객만족(CS),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15 15:3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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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정수기·공기청정기 신제품 TV캠페인 실시

선긋기 화법 사용…디지털 직수·완벽한 청정의 완성편 구성 웰스의 신제품 TV광고 디지털 직수편(위), 완벽한 청정편(아래). 웰스(Wells)가 정수기, 공기청정기 신제품 TV광고를 선보였다. 14일 웰스에 따르면 이번 TV광고는 '웰스더원 정수기 디지털 데스크탑'과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신제품을 소재로 '디지털 직수' 편과 '완벽한 청정의 완성'편으로 구성했다. 특히 개별 신제품 특장점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들과 기술 및 성능 차별점을 보여주는 '선긋기' 화법을 사용했다. 먼저, '디지털 직수' 편은 웰스가 처음 선보인 디지털 쿨링 시스템 기술을 중심으로 ▲13.4cm 초슬림 디자인 ▲개인취향 따라 선택 가능한 3단계 냉수 온도 ▲저소음과 저진동 ▲ 안심 자동살균 시스템 등 기존 정수기 제품들과 차별화 된 특장점을 보여준다. '완벽한 청정의 완성' 편은 천편일률적인 공기청정기를 넘어선 웰스 공기청정기 신제품만의 성능 우위점을 실생활에 접목해 나타냈다. ▲구석에 놓아도 공간 전체를 빠르게 청정하는 경사면 송풍 ▲바닥 공기까지도 완벽하게 정화하는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생활 맞춤 필터 7종 등 실생활에 최적화 된 제품 기능과 특장점을 다뤘다. 웰스 관계자는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의 신제품의 특장점을 쉽게 설명하고 각 제품에 내재된 혁신적인 기술을 강조라는 광고를 준비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웰스 신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4 09:12: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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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넷마블과 시너지 효과위해 연초부터 '잰걸음'

이달 22일 구로 넷마블 신사옥 'G타워'로 1000여명 이전 올해초 넷마블 출신 서장원 부사장, 각자 대표로 선임도 디지털 혁신위한 'DX센터'도 설립…넷마블 출신 센터장 넷마블 게임 디바이스·코웨이 스마트홈 디바이스 '융합' 코웨이가 이달 22일 입주하는 넷마블의 구로 신사옥 'G타워'. 코웨이가 대주주인 넷마블과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연초부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 출신의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한데 이어 역시 넷마블의 인공지능(AI) 센터장을 새로 신설한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 수장으로 임명한뒤 이번엔 물리적 결합을 위해 사옥까지 합치면서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는 오는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신사옥으로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이전하고 '뉴 코웨이'로 새롭게 출발한다. 코웨이는 현재 중구 서소문로 서소문빌딩에 터를 잡고 있다. 코웨이가 입주하는 넷마블 신사옥 'G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 규모로 전체 면적은 18만㎡ 규모에 달한다. 신사옥에는 코웨이 임직원 뿐만 아니라 넷마블, 다양한 IT와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회사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구로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사옥에서 혁신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켜 넷마블과 함께 새로운 혁신 시너지 시대를 펼쳐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G타워를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 힘차게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이번 업무 공간 통합을 계기로 양사간 소통과 업무효율을 강화하며 넷마블의 혁신 DNA를 비즈니스 전반에 긴밀히 접목시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환경가전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간 시너지 효과 모색은 올해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1월 초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서장원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서 신임 대표는 넷마블에서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과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한 이후부터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코웨이는 서 대표와 기존 이해선 대표가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코웨이는 또 1월 말엔 디지털 역량을 가속화하기 위해 'DX센터'를 신설하고 넷마블 AI센터장인 김동현 상무를 초대 센터장으로 앉혔다. 코웨이는 DX센터를 통해 빅데이터,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고 사물인터넷(IoT),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DX센터를 강화하기 위해 AI, 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의 전문인력 200여 명도 상시 채용하고 있다. 넷마블은 코웨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019년 10월 당시 코웨이 인수 목적에 대해 렌탈 및 구독경제 1위 기업에 자사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결합해 2023년 전세계 기준 약 2000억 달러로 추산되는 스마트홈 시장의 글로벌 회사로 키운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넷마블이 게임 디바이스를 통해 확보한 유저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노하우를 코웨이의 모든 디바이스에 접목해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홈 디바이스로 탈바꿈시켜나가겠다는 것이다. 넷마블은 코웨이 지분 25.08%를 보유하고 있다.

2021-02-08 09:3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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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임영웅 모델 '뉴히어로S 공기청정기' 출시

360° 방향서 먼지 흡입…청정공기는 좌·우·상 세 방향으로 청호나이스가 '청호 뉴히어로S 공기청정기'(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후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한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처럼 원통형으로 디자인 해 360° 전 방향에서 실내 구석구석의 먼지를 흡입하고, 필터를 통과한 청정공기를 좌·우·상의 세 방향으로 내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청정공기를 내보낼 때 제품 상단의 그릴이 회전하는 회전무빙 방식을 적용, 깨끗한 공기를 자연스럽게 순환시키며 실내공기를 효율적으로 정화한다. '청호 뉴히어로S 공기청정기'의 필터는 계절에 맞게 제공되는 세가지 타입의 기능성 미디엄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탈취필터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기능성 미디엄필터 3종인 '탈취강화필터', '황사방지필터', '집진강화필터'는 계절별 상황에 맞게 제공한다. 제품은 또 공기청정기 단체표준규격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CA인증을 비롯해 미세먼지센서까지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미세먼지센서에는 극초미세먼지(1.0㎛ 이하)까지 확인할 수 있는 레이저 방식의 PM1.0센서를 적용, 농도를 수치화시켜 실시간 실내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10㎛ 이하), 초미세먼지(2.5㎛ 이하), 극초미세먼지(1.0㎛ 이하) 농도를 각각 수치화시켜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려줌으로써 실내 공기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미세먼지 및 냄새를 감지해 공기오염도를 무드램프의 색상변화로 표시해 줘 사용자가 쉽게 오염도를 알 수 있다. 약 15평(50㎡)의 적용면적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인 '청호 뉴히어로S 공기청정기'의 월 렌탈료는 4개월 방문주기 서비스 기준 3만2900원, 자가관리 기준 2만9900원(5년 의무사용, 약정할인 기준)이다.

2021-02-08 09:0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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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4회 연속 선정

2012년에 첫 인증…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갖춰 코웨이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4회 연속 뽑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3년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12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3년까지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코웨이는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자녀입학 휴가, 난임 휴직, 배우자 출산 휴가, 남녀 구분 없는 육아휴직 등 제도 활성화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해오고 있다. 매년 2회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코웨이 과학캠프'를 열어 회사의 비즈니스 정체성을 나누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직원 가족을 초청해 회사를 견학하고 힐링여행을 지원하는 '코웨이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농장을 가꾸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주말농장'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며 활기찬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및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임직원의 행복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 확대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09:28: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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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인공지능등 IT 핵심 인력 뽑는다

DX센터 구축 후 200여명 규모 상시 채용 '인재 확보' 코웨이가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글로벌 정보통신(IT) 핵심 인재를 대거 확보한다 대주주인 넷마블과 시너지를 극대화한 혁신 제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코웨이는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강화를 위해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최근 구축한데 이어 총 200여명 수준의 대규모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IT 서비스 플랫폼의 고도화를 이뤄낼 우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IT 전 영역으로 자세한 사항은 코웨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코웨이는 기존 IT부서를 DX센터로 확대 재편하고 올해 DX센터를 중심으로 사업구조의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DX센터는 IoT,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코웨이 김동현 DX센터장은 "이번 대규모 IT 인재 모집을 발판으로 디지털 혁신 역량을 증진하고 스마트홈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며 글로벌 환경가전 리더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며 "첨단기술로 고객 가치 극대화를 이끌어 낼 우수 인력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08:54: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