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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필터 살균 기능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선봬

전해살균수 통해 필터, 유로 내부 미세이물질까지 세척 C 청호나이스가 필터속까지 살균하는 정수기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사진)를 내놨다. 20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유로와 코크는 물론 필터속까지 살균해 주는 제품으로 필터 역세척을 통해 필터 내부에 거르고 남은 찌꺼기를 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관리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로부터 관리받는 방식과 자가필터 교체를 통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살균기능 작동 시 유로 및 코크 살균은 물론 필터 내부까지 역방향으로 전해살균수가 유입돼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의 작은 미세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해준다. 살균 기능은 처음 전원을 연결한 후 다음날 오전 2시에 자동으로 작동하며 이후 7일 주기로 같은 시간에 살균한다. 자동살균 설정시간은 변경할 수 있고, 살균 버튼을 5초 이상 터치 시 수동으로도 즉시 동작한다. 또한 외부에 노출돼 오염되기 쉬운 코크는 분리세척이 가능하며 녹이 생기지 않는 '서스 파이프(SUS PIPE)'를 사용해 살균력을 강화했다. 제품은 또 루테녹스 히터를 적용한 순간 온수 시스템을 통해 전력소모도 최소화했다. 취수 시에는 첫 잔부터 80℃ 이상의 뜨거운 온수 취수가 가능하며 안전성도 강화했다.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가로 16.8cm 크기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냉수 단계(약냉, 강냉, 미사용)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온수 사용 시 85℃, 75℃, 45℃ 3단계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2021-01-20 13:26: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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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원액기 '휴롬이지' tvN 윤스테이 등장해 '인기'

방송 이후 제품 문의 크게 늘어…착즙·세척등 간편 휴롬의 원액기 '휴롬이지'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 등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휴롬에 따르면 tvN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화에서 한 출연자가 한옥에 묵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식사와 함께 주스를 대접하기 위해 휴롬이지 원액기로 재료를 착즙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휴롬이지 원액기에 귤, 당근, 사과, 토마토를 가득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자 재료들이 자동으로 잘리고, 착즙되며 자연 그대로 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착즙주스가 완성됐다. 주스를 맛본 손님들은 연신 "맛있다"며 극찬했다. 휴롬 관계자는 "방송 이후 제품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폭발적"이라며 "휴롬이지는 채소, 과일을 통째로 넣어 착즙할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해 바쁜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지난해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던 베스트셀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휴롬이지는 휴롬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속 착즙 방식의 원천 기술을 토대로 현존하는 원액기 중 가장 넓은 136mm의 투입구와 2L 용량을 자랑하는 메가 호퍼를 탑재해 재료를 소분할 필요 없이 통째로 넣어 착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45mm의 투입구와 600ml 용량에서 3배 이상 커졌다. 메가 호퍼 하단에는 커팅날개를 적용해 통째로 넣은 재료를 자동으로 잘라주는 자동 절삭 기술로 재료 손질의 수고로움을 대폭 줄였다. 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건강주스를 즐길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2중 구조의 압착필터는 착즙 시 찌꺼기가 끼지않아 물로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간편한 세척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2021-01-18 10:3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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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카카오톡 채널 열고 소비자와 소통나서

제품 자가 관리 방법 등 안내…카카오톡 스토어 입점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환경가전 전문 기업 원봉은 브랜드인 루헨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열고 고객과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루헨스는 카카오톡 채널의 구독자에게 렌탈, 공간케어, 홈케어 등 다양한 제품 소식을 전달하고, 이벤트 및 프로모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루헨스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렌탈 제품 이상시 빠른 확인 방법, 자가관리방법 등 제품과 관련한 전문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루헨스는 이번 공식 카카오톡 채널 오픈과 연계해 카카오톡 스토어에 입점했다. 일시불 구매가 가능한 무전원 정수기 '슬림플러스(WHP-3200)', 아이방 등 작은 공간에 맞춤화된 공기청정기 '퓨어(WHA-500)'와 같이 카카오톡 스토어의 주요 구매층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간케어 제품 가운데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라이프 필터의 본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방 정수 필터, 비타민 샤워기, 정수 필터 샤워기, 세면대 정수 필터 등과 같이 녹물 제거에 특화된 다양한 생활필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루헨스는 카카오톡 채널 및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카카오톡 스토어친구 추가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향후 카카오톡 채널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루헨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커머스 시장 성장으로 인해 다양한 채널 내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카카오톡 스토어 공식 입점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 루헨스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루헨스의 주요 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카카오톡 스토어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5 09:2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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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美 CES서 2년 연속 '혁신상 3관왕' 달성

스스로 직수 정수기, 프리미엄 인덕션 등 3개 제품 '호평' SK매직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미국 '2021 CES'에서 2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 3관왕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CES혁신상은 소비자 가전제품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품질을 보증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지난 1976년에 제정됐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CES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 디자인, 고객가치 등의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CES에 참가한 SK매직은 2년 연속으로 CES혁신상 3관왕 쾌거를 달성하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전세계에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제품은 스스로 직수 정수기, 프리미엄 인덕션, 뉴 와이드 식기세척기 총 3개 제품으로 기술력, 디자인, 고객가치 등 전체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제품인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지난 8월 출시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국내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이다. 방문 관리 서비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개발된 자가관리형 정수기로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 등이 정수기 자체적으로 가능하다. 필터 또한 손쉽게 자가교체 가능하며, 메모리 출수 기능 등 세계적인 혁신 기술이 제품 하나에 담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또한 정수기 본연의 기능인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슬림한 화이트컬러 바디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해 차별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점이 주목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인 CES를 비롯해 주요 글로벌 전시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 고객만족(CS), 브랜드(Brand)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7:0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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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최소형 '웰스더원 디지털 데스크탑' 냉온정수기 출시

디지털 냉각시스템 적용해 컴프레셔, 저수공간 등 없애 웰스가 최소형 냉온정수기 '웰스더원 디지털 데스크탑'(사진)을 출시했다. 6일 웰스에 따르면 웰스더원 디지털 데스크탑 냉온정수기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냉각 시스템(DCS)'을 적용해 가로 13.4cm, 세로 39cm, 깊이 37.7cm의 최소 크기를 구현했다. 컴프레셔, 저수공간 등 정수기 내 각종 부품을 없애 자사의 기존 동급모델 직수형 정수기에 비해 약 50% 이상 크기를 줄여 좁은 주방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국내 렌탈 업계 최초로 총 7단계 수온 조절 기능(냉온정수기 기준)을 탑재했다. 정수 기능과 함께 냉수 온도를 6℃, 10℃, 15℃, 온수는 분유, 차, 커피 등에 최적화 된 50℃, 70℃, 85℃ 로 이용자의 기호에 따라 맞춤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최고 수준의 위생성도 갖췄다. 먼저 내부 열 방출을 위한 팬과 통풍구를 없앤 밀폐구조로 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물이 지나가는 유로는 사흘에 한번 자동 살균하거나 필요 시 언제든 수동 살균 할 수 있으며 출수 코크 UV 자동살균 기능으로 2시간마다 스스로 살균해 가장 위생적인 음수 환경을 만들어 준다. 제품 렌탈 시 12개월 주기 코크 팁 교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 정수기 코크 상하무빙 및 좌우 회전 구조를 적용해 컵이나 물병, 냄비 등 다양한 용기 이용 시에도 편리하다. 조작부 역시 7단계 출수 온도 조절 다이얼과 전면 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용자 생활 패턴과 환경에 따라 ▲3년, 6년 약정 기간 ▲3개월, 6개월 관리 주기 ▲화이트, 크림베이지, 다크브라운 3가지 색상 등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월 렌탈료는 3만1900원부터 4만7900원이다.

2021-01-06 09:02: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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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의료기기 GMP 인정…의료기 시장 진출

생명유지 장치,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 기구 '공인' 자이글이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자이글은 산소발생기 및 산소LED돔 생산시설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의료기기 GMP는 제품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보증하는 인증으로 일정하게 양질의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입고부터, 출하, 반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걸쳐 의료기기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기준이다. 자이글의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 항목은 '생명유지 장치' 품목과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 기구'다. 생명유지 장치 품목군에는 산소발생기, 산소호흡기가 포함되며 의료용 자극발생 기계기구 품목군에는 LED돔마스크, 현재 개발중인 고주파 통증치료기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자이글은 의료기기 제품 인증도 가까운 시일 내에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이글은 이번 GMP 획득을 통해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시장과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말부터 웰빙 전문 브랜드 'ZWC'를 런칭하고 산소가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산소발생기 '숲속'의 경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산소치료의 중요성이 올라감에 따라 주목을 받고 있다. '숲속'은 20년산 편백나무 250그루에 해당하는 최대 95%의 고농도 산소를 내뿜는다. 특히 한국산업기술시험(KTI),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 및 기술력을 이미 입증받았다. 자이글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기 GMP 획득은 2가지를 동시에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각각 제품의 기술력은 물론 생산시설의 안정성까지 입증받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산소 관련 제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가정 의료기기 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출시해 경쟁력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6 08:5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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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社 SK매직·교원·청호, 올해 화두는 '차별화·고객·글로벌'

SK매직, 윤요섭 대표 취임…"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최우선"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비대면분야에 그룹 역량 집중 '강조' 청호그룹 정휘동 회장, '열정과 현장서 답 찾을 것' 주문해 코웨이, 기존 대표이사 체제서 넷마블 출신 각자 대표 선임 SK매직 윤요섭 대표. '제품·사업 차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기르고, 현장과 고객속에서 답을 찾자.' 정수기 등 환경가전을 포함해 소형 생활가전을 제조, 판매하는 중견기업·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한 다짐이다. 5일 관련회사들에 따르면 SK매직 윤요섭 대표(사진)는 2021년 신년사를 통해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아이템 제품 개발과 함께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ESG의 중요성도 덧붙였다. 94년 당시 SK네트웍스의 전신인 선경에 입사한 윤 대표는 금융팀장, 재무실장을 거쳐 SK매직 경영전략본부장을 역임하다 이달 1일부터 대표이사로 SK매직을 이끌게 됐다. 아울러 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장 상황 및 고객 인식 변화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빨리 변화하고, 고객들 눈높이도 훨씬 높아지고 있다"면서 "회사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연구개발 및 품질, 고객만족(CS),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객가치가 훼손되는 모든 사안에 대해선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완벽한 제품이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서비스에서도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SK매직은 지난해의 경우 9월까지 76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연간 기준으론 '1조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방문판매를 중심으로 생활가전기업을 직접 창업해 회사를 일군 오너 CEO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하게 신년을 시작하면서도 회사 임직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 추가 성장 모색에 나섰다.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사진), 청호그룹 정휘동 회장(사진)이 대표적이다. 장평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항상 위기 때마다 능력을 발휘했던 것처럼 우리는 이번에도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며 "기회는 위기가 있을 때 가장 크게 오는 것이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고 전했다. 특히 장 회장은 그룹이 생활가전 뿐만 아니라 교육, 호텔, 상조 등을 두루 영위하고 있는 점을 들어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비대면 회원관리, 비대면 영업, 비대면 교육, 재택근무 등 비대면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야한다"면서 "이같은 시스템은 코로나가 종식되도 우리의 자산으로 남을 뿐만 아니라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 회장은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부탁한다"면서 "업무에 임할 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실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청호그룹 정휘동 회장. 정휘동 청호그룹 회장은 '열정'과 '현장'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열정"이라며 "올 한해 여러분이 있는 위치에서 '남다른 열정'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모든 업무는 현장 중심으로 진행돼야하고 모든 문제의 정답은 현장에 있다"면서 "늘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드리는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때 청호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또 5년, 10년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신성장사업 발굴과 확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활가전업계 1위인 코웨이는 기존 이해선 대표 체제에서 새해로 넘어오면서 서장원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각자 대표 체제 경영에 나선다. 신임 서장원 대표는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법무법인 세종을 거쳐 넷마블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한 이후 코웨이 CFO를 맡아왔다. 코웨이 관계자는 "기존 이해선 대표의 안정적인 경영 수행능력에 더해 미래전략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장원 부사장을 각자 대표로 내정했다"먀 "이를 통해 코웨이는 ▲코로나(COVID-19)로 인한 대내·외 환경 변수 극복 ▲넷마블과의 시너지 고도화 ▲글로벌 코웨이 도약 기틀 마련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05 15:4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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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앞으로 온 CES2021, '포스트 코로나' 준비 끝

사상 첫 온라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1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글로벌 업계는 코로나19 폭풍 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뽐내려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11일(미국 서부 현지시간) CES2021에서 'LG 롤러블(가칭)'을 공개할 예정이다. 롤러블은 롤러블 OLED 패널을 이용한 새로운 폼팩터 스마트폰으로, LG전자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2번째 제품이다. 지난해 말 중국 VIVO가 시제품을 공개하긴 했지만, 실제 출시는 LG전자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OLED 디스플레이도 혁신 패널을 잇따라 선보인다. 투명 OLED와 벤더블 OLED다. 투명 OLED는 이미 중국 지하철과 TV 등으로 상용화된 제품, 벤더블 OLED는 필요에 따라 최대 1000R까지 구부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화면에서 소리를 내는 CSO 기능까지 탑재해 모니터의 미래를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CES2021 기간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차세대 TV 라인업을 소개한다. 마이크로 LED TV와 함께 미니 LED, 퀀텀닷 OLED 제품까지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4일에는 갤럭시S21 언팩 행사도 개최된다. 올해 처음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온디바이스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x86 PC용 CPU 시장을 둘러싼 인텔과 AMD 경쟁도 기대된다. AMD가 고성능 프로세서를 새로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인텔도 11세대 라인업을 선보이며 선두 사수에 나선다. 미국 GM은 CES2021을 활용해 전기차 시장 선도적인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메리 바라 회장이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며, 얼티엄 배터리 기술과 허머 전기차 등을 소개하며 현대차가 빠진 CES에 자동차 업계 중심을 잡는다. 최근 LG와 조인터 벤처 설립을 약속한 마그나도 CES2021에 참여해 전장 사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파워트레인 부품 생산과 함께, 공급과 관련한 계획에 기대가 쏠린다. 그 밖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겨냥한 기술로 CES2021에 출품을 예고했다. GS칼텍스는 미래형 주유소를 통해 CES2021에 처음 진출하며, 네이버는 AI 조명 클로버 램프,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플렉서를 커버 윈도우 등으로 새로운 시대를 겨냥했다.

2021-01-03 15:24: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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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마음 동행 페스타…"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들과 새해를 맞아 극복 의지를 함께한다. LG전자는 이달 31일까지 '한마음 동행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으로, 전국 LG베스트샵 등 행사 제품 구매 고객에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TV와 냉장고, 에어컨과 워시타워, 건조기와 전기레인지 등 15개군 90여종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77형 올레드 TV 구매 고객은 최대 200만원 상당 멤버십 포인트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21㎏ 용량 트롬 세탁기와 16㎏ 트롬 건조기에는 최대 20만원 상당 혜택을 마련했다. 오브제컬렉션과 건강관리가전 등 인기 제품 행사도 있다. 오브제컬렉션을 3개 이상 구매하면 제품 수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 멤버십 포인트나 모바일 상품권을, 건간광리가전을 4개 이상 구매시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만원 상당 혜택을 준다. LG전자는 LG베스트샵이나 백화점에서 한마음 동행 페스타 특별전 행사제품을 구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트롬 워시타워, 퓨리케어 360도 2단 공기청정기,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한국영업본부 한국B2C그룹장 김정태 전무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01-03 11:10: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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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OLED 패널 10종 이상으로 확대…프리미엄 시장 공략 강화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노트북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노트북용 OLED 패널을 10종 이상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세계 최초로 노트북용 UHD OLED 패널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한 후 지난해 QHD와 FHD 해상도로 확대한 바 있다. 올해에는 13.3형부터 16형까지 크기와 스펙을 다양화해 10종 이상 제품군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월부터 FHD 15.6형 모델을 생산해 대중적인 노트북 시장 '볼륨존'을 집중 공략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비대면과 고사양 수요 증가 등 시장에 대응해 판매량을 전년 대비 5배 이상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레노버와 에이수스 등이 새로 OLED 노트북을 선보인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게이밍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을 비롯한 IT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삼성 OLED가 유려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화질로 LCD를 누르고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했듯이 노트북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소비자 가치를 선사하며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3 10:43:4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