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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279일만에 4억5600만병 판매…초당 19.2병 팔렸다

하이트진로 '테라' 279일만에 4억5600만병 판매…초당 19.2병 팔렸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판매 상승이 4분기까지 이어지며 지난 24일 4억56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테라는 12월 24일(출시 279일) 기준 누적판매 약 1503만상자, 약 4억5600만병(330㎖ 기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성인 (4231만명 기준)1인당 10병을 마신 꼴로, 초당 19.2병 판매됐다. 병을 누이면 지구를 2바퀴(4만2411.5㎞) 이상 돌릴 수 있다. 초기 165일 만에 2억병을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판매 속도가 3배 가량 빨라졌다. 특히 테라는 출시 당시 목표였던 두 자릿수 점유율을 3개월만에 달성했고, 11월에 이미 연 판매 목표의 약 2.5배 이상을 판매하며 하이트진로 맥주 부분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첫 해 화려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테라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급 지역을 추가, 확대해 안정적인 청정맥아 수급 체계를 완성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테라 기획 당시부터 청정맥아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복수의 지역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맥아의 품종, 품질을 연구해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수급한 맥아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한국대기환경학회의 자문을 받아 엄격한 선정 기준을 마련, 기준을 통과한 지역의 맥아만을 엄선한다는 방침아래 맥아 수급 지역을 선정했다. 대기질 청정성(AQI/PM2.5기준 연간 10㎍/㎥ 미만-WHO 기준)과 맥아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국내 기준 이외 항목까지 추가)를 검사한다. 초미세먼지 농도인 PM2.5가 10 ㎍/㎥수준이면 대한민국 기상청에 대기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급에서도(에어코리아 한국환경공단 제공) 최고등급인 '좋음' 보다도 더 높은 수준이다. 맥아 지역 확대와 함께 테라의 라벨 디자인도 일부 변경한다. 기존 'From AGT' 는 'From AGM(AUSTRALIAN GENUINE MALT SELECTED BY TERRA)'로 변경하고 엄선한 호주의 청정맥아만 사용한 점을 강조했다. 새로운 맥아는 1월 생산분부터 함께 사용되며 1월 중순 이후 첫 출고 돼 전국 유흥, 가정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엄격한 선정 기준을 통과하고 선별된 맥아만을 추가해 테라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며 "올해 국내 맥주시장을 뜨겁게 했던 테라 돌풍을 쭉 이어가며 국내 맥주시장의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6 13:29: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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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무마' 조국 출석…"영장 동의 못 해"

'감찰 무마' 조국 출석…"영장 동의 못 해" 영장심사 위해 동부지법 출석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10시 5분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해 "첫 강제 수사 후에 122일째다. 그동안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검찰의 끝이 없는 전방위적 수사를 견디고 견뎠다"고 했다. 이어 "혹독한 시간이었다. 검찰의 영장 신청 내용에 동의하지 못한다. 오늘 법정에서 판사님께 소상히 말씀 드리겠다. 철저히 법리에 기초한 판단 있으리라고 희망하고 그렇게 믿는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감찰 중단 지시 했는지'와 '직권 남용 혐의 부인하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모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조 전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포토라인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수사가 본격화 된 서울중앙지검에서 세 차례, 서울동부지검에서 두 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모두 비공개 출석했다. 조 전 장관의 영장심사는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오후께 끝날 예정이다. 조 전 장관은 서울동부지검 청사 혹은 바로 옆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대기한다. 권 부장판사는 이날 밤 늦게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장관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전 장관은 감찰 중단 결정을 내린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무적 판단'이라고 해명할 예정이다. 반면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별감찰반장 등에게 감찰 중단을 지시한 행위 자체가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한다.

2019-12-26 12:37:1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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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학종 대비 고교연계프로그램…"진로 결정에 큰 도움"

대학별, 학종 대비 고교연계프로그램…"진로 결정에 큰 도움" 대학들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전공체험은 물론 전형세부사항 동기부여 멘토링 등 다양한 형태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가운데 캠프·멘토링 프로그램과 진로·전공체험 등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희망학과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대학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경희대는 '멘토링 캠프'를 마련했다. 멘토링 캠프는 한의대 치과대 의대 각 단과대학에서 이뤄진다. 한의대는 1월7일 경희대에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고1,2학년 재학생 대상이며, 각 학교별로 공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알렸다. 신청은 한의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20일까지 진행된다. 치대 멘토링 캠프는 현재 중3, 고1,2학년에 재학중인 동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1월11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30분까지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진행한다. 신청서는 20일 오후5시까지 치과대학 행정실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교수와 재학생들과의 만남, 강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의대는 1월18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일정으로 경희대 병원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의과대학 교수진과의 만남, 강연, 실습 등이 준비됐다. 대상은 현재 고1,2학년생들로 신청은 24일까지 공문에 따라 학생을 추천해야 한다. 서울대는 인문대학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지난해 각 단과대학에서 진행한 '간호학 캠프', '사회과학 캠프'는 시기를 겨울에서 여름으로 옮겨, 올해 겨울방학에는 인문학 캠프와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만 실시한다.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운영하는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는 현재 참가자 선발이 이미 진행됐다. 간호학캠프는 21일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신청은 11일 이메일 접수로 마감됐다. 선착순 400명이 지원이 가능했고 최종적으로 160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서강대는 1월7일 전국 고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설계전공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시 4~5인을 한 팀으로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 캠프에서는 진로와 대학전공 탐색하고, 창의융합형 전공계획을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개설된 전공·교과목을 바탕으로 스스로 전공을 설계해야 한다. 최소 2개 전공 이상의 교과목으로 편성해야 하며, 30학점 이상을 계획해 신청해야 한다. 설계 내용은 설계전공명, 설계전공 소개, 전공설계 동기·활용계획, 설계전공 신청과목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진행 중이며 27일까지다. 참가 대상자 발표는 1월2일이다. KAIST는 과고 영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창의적글로벌리더(창글리) 캠프를 실시한다. 다양한 전공관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이공계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영재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캠프는 1월13일부터 16일까지, 과고 1학년 대상 2차 캠프는 1월20일부터 23일까지 각 3박4일 동안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1차 23일부터 27일까지, 2차 30일부터 1월3일까지 KAIST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한다. 참가인원은 학교별로 제한이 있다. 영재학교는 학교별 2학년 전체 인원의 20% 이내, 과고는 1학년 전체 인원의 10% 이내로 신청해야 한다. 포스텍은 과고·영재학교 학생 대상 '이공계학과 대탐험'을 진행한다. 학교장추천을 받은 과고·영재학교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1월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일정이다. 캠프는 진로설계와 멘토링 프로그램, 특강, 희망학과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11월21일까지 진행했으며, 웹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와 지원동기·탐방희망학과·학생부성적 등을 기입하고, 참가신청서를 출력해 학교장 직인 날인 후 스캔해 업로드하는 방식이었다. 2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캠프멘토링 프로그램이 희망학교에서 대학전공 실습을 심층적으로 진행해볼 수 있다는 점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 재학생 등과의 대화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구체적인 진로에 대한 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고 조언한다.

2019-12-26 12:37:1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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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선호 기업 1위 '삼성전자'… 여학생은 'CJ제일제당'

대학생 취업선호 기업 1위 '삼성전자'… 여학생은 'CJ제일제당' 잡코리아, 대학생 1059명 설문조사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성별로 남학생은 삼성전자를 여학생은 CJ제일제당을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가장 많이 꼽았다. 잡코리아는 국내 4년제 대학 학생 1059명(남학생 473명, 여학생 586명)을 대상으로 '100대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조사에서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로 선택하게 한 결과, 삼성전자를 꼽은 대학생이 1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한항공(7.6%), CJ제일제당(6.7%), 한국전력공사(5.9%), 삼성물산·이마트(각 5.1%), 신한은행(4.8%), 기아자동차(4.5%), 아시아나항공(4.4%), SK하이닉스(4.3%) 순으로 대학생 취업 선호도가 높았다. 1위 삼성전자는 동일조사에서 2004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이후 12년 연속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혔었다. 2016년 CJ제일제당에 1위를 내줬으나 다음해 1위를 재탈환해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학생 취업선호 기업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취업 선호도는 특히 남학생과 이공계열 전공자 중 압도적으로 높았다. 성별로 취업선호 기업을 분석한 결과, 남학생 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응답자가 1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아자동차(7.6%)가 2위였다. 이외에 남학생들은 ▲한국전력공사(7.2%) ▲SK하이닉스(7.2%) ▲대한항공(6.8%) ▲삼성물산(6.6%)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았다. 여학생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CJ제일제당으로 집계됐다. 조사결과 CJ제일제당을 꼽은 여학생이 9.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한항공(8.4%) ▲삼성전자(7.7%) ▲아시아나항공(6.1%) ▲이마트(5.5%) ▲호텔롯데(5.1%)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았다. 전공계열별로는 삼성전자(19.4%)를 꼽은 응답자가 5명 중 1명에 가까웠고, 이어 SK하이닉스가 11.9%로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10.3%) ▲기아자동차(7.4%) ▲삼성디스플레이(6.5%) ▲대한항공(6.1%) ▲CJ제일제당(6.1%) 순으로 취업 선호도가 높았다.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신한은행을 꼽은 응답자가 9.4%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8.0%) ▲대한항공(7.5%) ▲KB국민은행(7.5%) ▲SK텔레콤(6.1%) ▲KT(6.1%) 순이었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중에는 대한항공에 취업하고 싶다는 대학생이 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7.8%) ▲CJ제일제당(7.8%) ▲이마트(6.8%) ▲신한은행(6.8%) ▲삼성물산(4.9%) ▲롯데쇼핑(4.9%) 순이었다.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에는 삼성물산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10.7%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호텔롯데(9.6%) ▲이마트(9.0%)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대학생들은 취업선호 기업 선택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5.1%)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복지제도/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23.8%) ▲기업 대표의 이미지가 좋아서(21.7%)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21.6%) 순으로 답했다. 성별 취업선호 기업 선택에 영향을 준 요인은 남학생 중에서는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29.8%), '기업 대표의 이미지가 좋아서'(25.4%) 등을 선택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여학생은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24.7%), '연봉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1.3%)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2019-12-26 12:29: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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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그림책 '초코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 3개국 동시 저작권 수출

재능교육 그림책 '초코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 3개국 동시 저작권 수출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의 그림책 '초코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박지연 글·그림, 2018년 12월 발행)가 대만, 프랑스, 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동시에 번역 발행된다. 26일 재능교육에 따르면, 대만의 대영문화, 프랑스의 렐랑 베르(L'elan Vert), 인도네시아의 그라미디어 3곳의 출판사와 '초코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 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 대만판이 12월 발행됐다. 인도네시아판은 12월 중, 프랑스판은 내년 1월 발행 예정이다. 대만판 발행 출판사인 대영문화는 우리나라 및 영미권의 베스트셀러 그림책들을 활발히 번역 출간하고 있는 대만 대표 아동 출판사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판을 발행하는 렐랑 베르 또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아동 출판사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그림책을 발행하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프랑스판은 프랑스 전역의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고, 캐나다 및 스위스 등 유럽 내 프랑스 국제 학교 등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프랑스와의 계약은 그림책 본고장으로의 수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그라미디어는 인도네시아 최대 출판미디어 그룹이며, 인도네시아 출판 시장은 해외 번역물의 비중이 40%를 차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콘텐츠 수출 시장이다. 이번 저작권 수출은 재능교육의 첫 동남아 출판 시장 진출이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재능교육 도서의 해외 저작권 수출은 총 20건으로, 앞으로도 우수 국내 작가 발굴, 꾸준한 국제 도서전 참가 및 해외 출판사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통해 자사 브랜드와 도서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코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는 국내 출간 10개월 만에 3쇄를 발행해 아동문학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고, '2019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책의 내용은 무엇이든 안아주기를 좋아하는 곰을 통해 차가웠던 주변 동물 친구들이 따뜻하게 변해 가는 과정을 그린 마음 포근한 이야기로 현재 교보, YES24, 알라딘 등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12-26 12:1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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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형남 교수 '2019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서 '댄스 스피릿상' 수상

세종대 김형남 교수 '2019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서 '댄스 스피릿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무용학과 김형남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가 개최한 '2019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에서 'Dance Spirit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현대무용의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창조정신을 실천한 이를 독려하기 위해 수상자선정위원회가 선정해 수여한다. 김 교수는 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 융합공연예술축제인 파다프(Play And Dance Art Festival) 부위원장, 한국무용학회 부회장, 한국무용과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공연예술과 무용교육연구 분야에서 기여해 왔다. 올 여름에는 '2019 MODAFE(국제 무용 페스티벌)' 폐막식 안무를 맡아 영국 무용수들과 세종대 툇마루무용단과의 글로벌 협동 공연을 무대에 올려 성공적인 세계 무용공연 시장 진출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성공적인 공연에 따라, 세계 무용 무대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수는 특히 그동안 세종대 현대무용 학생들의 역량강화에 총력을 다한 결과, 최근 세종대 무용과 출신인 용인대 노정식 교수, 서울예대 이우재 교수가 전임으로 임용되는 등 서울을 비롯해 주요 10여개 대학의 전임 교수를 배출했다. 이번 '2019 한국현대무용인의 밤'에서는 세종대 무용과 출신(안병순·조진희·김형남·이동하·유민경·양승관 등)들이 대거 수상했다.

2019-12-26 11:57: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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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계절특수 사라지고 온라인 쇼핑 확대

유통가, 계절특수 사라지고 온라인 쇼핑 확대 올해 '덜 더운 여름'과 '덜 추운 겨울'의 영향으로 유통가 전반에 걸쳐 계절특수가 사라졌다. 대신 온라인 쇼핑은 일반 장보기에서부터 주요 가전 품목까지 영역이 확대되며 보편화됐다. ◆계절가전↓ 클린가전↑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가 엘포인트(L.POINT) 소비지수를 살펴보면, 실제 7~8월에는 여름 인기품목인 냉방가전(-55.7%), 물놀이용품(-39.0%) 소비가, 10~11월에는 난방가전(-35.7%), 방한의류(-26.7%)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줄었다.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건조기 등 클린가전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2016년 이후 클린가전 3종의 연 평균 성장률은 115%에 달한다. 상품군별로 보면, 그간 클린가전 대표주자였던 공기청정기 소비는 보급 포화로 인해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올 하반기 공기청정기 소비는 지난해 동기 대비 15.5% 하락했다. 반면, 새롭게 떠오르는 의류관리기와 건조기 소비는 각 33.4%, 3.1%씩 증가했다. 특히 건조기는 클린가전 3종 중 매출 비중이 2017년 38%에서 2019년 50%로 확대, 점차 필수 생활가전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쇼핑 영역 확대 불황 속에서도 온라인 쇼핑은 선전했다. 엘포인트 유통영역별 소비지수에서 온라인쇼핑만이 올 하반기 내내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11월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덕분에 온라인 쇼핑 소비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7.5% 상승했다. 행사 기간 내 판매액 증가율로 봐도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늘어난 영역은 온라인 쇼핑(24.9%)이다.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영역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올 하반기 엘포인트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온라인 쇼핑 영역이 기존 생필품, 신선식품 등 장보기 중심에서 고관여 제품인 가전 구매로까지 대폭 확대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 온라인 쇼핑에서 전년 동월 대비 소비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 상품군은 전기밥솥(145.7%), 냉장고(17.4%)였다. 또,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판매액이 지난해 대비 가장 뚜렷하게 증가한 상품군 역시 ▲휴대폰(591.7%) ▲스탠드형 김치냉장고(437.7%) ▲건조기(211.0%) 등 전자 제품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행사 기간 동안 ▲유아동 운동화(91.8%) ▲여성 스니커즈(73.7%) ▲여성 재킷(53.0%) 등 패션 상품 판매가 급증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태풍에 배춧값 폭등…포장김치 소비 급증 올해는 잦은 태풍의 영향으로 김장철 배춧값이 폭등하며 10~11월 배추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30.7% 하락했다. 배추뿐 아니라 무(-21.0%), 생강(-17.1%), 마늘(-5.2%) 등 김장재료 소비도 줄었다. 반면, 지난 10~11월 포장김치 소비는 대형마트(6.5%), 홈쇼핑(27.6%) 등 온?오프라인 유통점 전반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구매 인기 채널은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1.5kg 미만 소용량 포장김치는 대형마트 판매(10.6%)가, 5kg 이상 대용량 포장김치는 홈쇼핑 판매(70.0%)가 가장 많이 늘었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부문장은 "세계 경제 둔화, 주택가격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가하며 소비심리가 위축, 지난해 대비 올 하반기 소비지수가 전반적으로 하회했다"며 "12월에도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등으로 가전 소비는 증가했으나,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방한의류 및 용품 소비는 줄었다"고 말했다.

2019-12-26 11:5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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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경영주와 함께 동행기부 본격 확대!

이마트24, 경영주와 함께 동행기부 본격 확대! 이마트24가 내년 동행기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동행기부 캠페인은 가맹점이 기부처에 전달하는 금액만큼 이마트24 본부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마트24는 전국에 매장이 있는 편의점 가맹사업의 특성을 활용하면 전국 각지에 있는 다양한 기부처에 정기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동행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 올 한 해 서울, 경기, 충남, 충북, 경남 지역의 이마트24 가맹점 총 8곳이 동행기부 캠페인에 참여, 이마트24 본사와 함께 다문화가정, 쪽방상담소, 주민/복지센터 등에 1300만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 가맹점은 기부금액, 기부주기(매월, 분기, 반기, 연), 기부유형(후원물품 혹은 현금)을 정해 동행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후원물품은 민생라면, 민생휴지 등 생필품 위주로 구성된다. 현금의 경우, 가맹점이 전달한 기부금만큼 본사가 직접 기부처에 입금한다. 목2동 주민센터와 불우한 청소년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있는 이마트24 목2동점 경영주 최창열씨는 "동행기부 덕에 이전보다 계획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행기부에 필요한 재원은 이마트24 희망배달기금을 사용한다. 희망배달은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기부된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기금 조성제도다. 현재 이마트24 임직원의 95%가 참여하고 있다. 이마트24는 가맹점 공지 게시판에 동행기부 캠페인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동행기부 외에도 올해 4월 경영주와 함께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모금 캠페인에 나선 바 있다. 이마트24와 경영주협의회가 공동으로 총 480그루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마트24 CSR팀 김경훈 팀장은 "동행기부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올해 7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재해재난구호협회와 '재해구호분야 민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에 생수, 컵라면 등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했다. 또한, 2017년 대한소방공제회와 손잡고 소방공무원 유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소방공무원 가족점포를 오픈했다. 2018년 6월 공무 중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가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마트24는 현재 총 7개의 소방공무원 가족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019-12-26 11:39: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