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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베트남에 '덕성 하노이 센터' 개소

덕성여대, 베트남에 '덕성 하노이 센터' 개소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이달 21일 베트남 하노이에 '덕성 하노이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9월 대만에 개소된 '성오-덕성 한국어교육센터'에 이은 덕성여대의 두 번째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이다. 덕성 하노이 센터는 덕성여대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어 공부와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베트남에 덕성여대를 알리는 첨병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덕성여대 강수경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현지에 살고 있는 동문들이 참석했다. 특히 개소식 이후 열린 동문 간담회에서는 '재 베트남 덕성여자대학교 동문회'를 구축함에 따라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덕성여대 졸업생들이 조직을 갖추고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제1대 재 베트남 동문회 회장으로 임명된 투이 씨는 "나에게 덕성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이름"이라며 "앞으로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투이 씨는 덕성여대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석사학위를 받고 베트남 탕롱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개소식, 동문 간담회 등 베트남에서 열린 모든 행사에 참여한 강수경 총장은 "내년 우리 대학 창학 100주년을 맞아 해외 한국어 교육 센터가 생기고 해외 동문 네트워크가 활성화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덕성의 이름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빛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2-25 12:54: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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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019 겨울방학 SW사관학교' 입교식… "5주간 코딩 집중 교육"

서울여대 '2019 겨울방학 SW사관학교' 입교식… "5주간 코딩 집중 교육"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엄성용)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3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SW사관학교-Programming Guru' 입교식을 갖고 5주간의 코딩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SW사관학교는 SW전공학생들의 SW개발역량과 실무 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코딩 집중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21일까지 매일 10시~18시까지 강의와 수준별 식습으로 진행된다. 서울여대 SW전공생과 복수전공생 18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학생 수준에 따라 두 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Guru 참여 학생은 마지막 주에 진행되는 SW+U 해커톤 경진대회에 팀 단위로 의무 참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해외교육 참여 신청 시 가산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을 수행하면서 SW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4년 10학기제 SW사관학교'를 운영 중이다. 모든 SW전공자는 기존 4년 8학기 외에 여름과 겨울방학에 개설되는 150시간의 프로그래밍 Guru Ⅰ,Ⅱ를 의무수강해야 한다. 아울러 1인 1SW재산권 확보, SW개발 실무영어 이수를 졸업인증제화해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12-25 12:49: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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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대학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분야 인공지능 융합연구' MOU 체결

KAIST AI대학원-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분야 인공지능 융합연구' MOU 체결 KAIST(총장 신성철)는 AI 대학원(원장 정송)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부문(연구부원장 오창완)이 '의료분야의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관련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연구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 및 학술적 교류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등 학문 교류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관련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분야 특화 대학원으로 문을 연 KAIST AI대학원은 정송 원장을 주축으로 기계학습·인공지능·데이터 마이닝·컴퓨터 비전 및 자연어 처리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관련 학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는 평균 연령 40대의 젊은 교수들로 구성돼 있고, 핵심연구와 융합연구를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AI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16년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병원이 주도하는 융·복합연구단지인 헬스케어혁신파크를 개원하고 의료기기·헬스케어 ICT·휴먼유전체·나노의학·재생의학 등의 5개 분야에 특화된 미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정송 AI대학원 원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플랫폼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 플랫폼을 통해 공학과 의학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앞세워 AI 기반 미래 의료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오창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부문 부원장은 협약식 축사에서 "미래의료의 핵심인 인공지능 연구에 있어 국내 최고의 임상·연구 기관이 협력하게 된 것은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높은 수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19-12-25 12:37: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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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혁신… "내년 신입생부터 유튜버로 양성"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혁신… "내년 신입생부터 유튜버로 양성" '드론 실습', '1인 방송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 커리큘럼 대폭 개편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가 내년 선발하는 신입생 소속 학과 명칭을 광고영상창작학과로 바꾸고 커리큘럼을 대폭 혁신해 1인 방송 크리에이터(유튜버 등) 양성에 본격 나선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디어와 광고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25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광고미디어학과는 광고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8년~2019년까지 2년간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한양사이버대는 YTN 방송국과 1인 미디어 MCN 기업 미디어자몽을 방문해 견학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해 편집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가 보유한 방송국 수준의 첨단 스튜디오에서 전문가 지도로 1인 방송 영상을 제작해 실습하고, 드론을 띄워 촬영하는 실습 장면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중계하기도 했다. 서구원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이제 대학에서는 이론만으로는 사회 현상을 이해하기 어렵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지난 2년간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면서 학생들의 지식수준과 실무능력이 놀랍게 변화된 것을 느꼈고, 최근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사회의 새로운 직업으로 부상하면서 학과 명칭을 광고미디어학과에서 광고영상창작학과로 변경, 커리큘럼을 대폭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광고영상창작학과는 졸업생이 1인 방송 크리에이터가 되거나 소셜 미디어 방송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만드는 것을 학과 목표로 정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부터는 1인 방송 관련 교과목을 개설, 학교 스튜디오를 활용한 1인 방송 창작 실습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서 교수는 "광고 미디어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직업이 창출되고 있으며, 이직과 창업에 성공한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과에서는 창업을 위한 특강, 캐릭터 사업과 지식재산권 특강, 사업계획서 작성법, 정부 지원 사업 수주를 위한 전략 등 비즈니스 전략 특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계획으로는 학교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의욕을 갖고 내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학과 개편에 따라 내년 신입생은 광고영상창작학과로 운영되고 2학년 이상은 기존 광고미디어학과로 운영된다. 재학생들이 광고, 홍보, 이벤트, 영상, 공연, 캐릭터, 음악, 미디어 관련 실무자와 경영자인 점을 감안, 전반적인 커리큘럼은 광고와 홍보 기반의 '커뮤니케이션트랙'과 매스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산업 기반의 '미디어 트랙', 1인 방송 영상 창작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트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력관리에 맞춰 중점적인 트랙을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양사이버대 광고영상창작학과는 광고미디어MBA를 운영하고 있어 학사와 석사를 연계해 공부할 수 있고, 한양대 석사나 박사 과정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석박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또 150년 역사의 일본 명문대 리츠메이칸대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교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강의와 견학도 활발하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와 광고영상창작학과는 2020년 1월1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25 12:2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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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과정' 신설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과정' 신설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경영전문대학원에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 과정을 신설, 2020년 3월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까지(1차), 2020년 1월9일~15일까지(2차)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AI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MBA 과정(AP 트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빅데이터 기술과 비즈니스 영역을 접목해 교육하는 석사학위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를 꿈꾸거나 관련 스타트업을 계획하는 사람으로, 컴퓨터공학 비전공자나 인문계 전공자여도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커리큘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에서 필요한 3가지 핵심 역량(컴퓨팅 기술,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역량) 교육에 초점을 뒀다. 강사진으로는 '2019년 Best Masters Ranking'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 1위로 선정된 서강대 경영학과 Pro-MBA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 강사진이 참여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중요한 4개 영역(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지도한다. 또 특정 주제로 교수와의 일대일 코칭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지향,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보는 과정도 진행된다. 서강대 관계자는 "특히 강의시간을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하고 원격수업도 병행, 3개 학기 내에 해당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며 "직장인들도 1년 정도의 토요일 전일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2-25 11:53: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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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도 양극화…프리미엄·10만원 이하 제품 동시 강화

명절 선물도 양극화…프리미엄·10만원 이하 제품 동시 강화 신세계, 롯데, 현대,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연말 직후 설 명절 선물세트 본 판매에 집중한다. 백화점들은 2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공통적으로 늘렸으며, 10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도 차별화한 구성으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지역 맛집의 이름을 내건 선물세트를 선보여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여기에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선물세트도 강화해 명절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설보다 10% 정도 늘어난 총 36만 세트를 앞세워 1월 6일부터 본격적인 설 선물 판매에 나선다. 명절 선물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만큼 프리미엄 제품과 10만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리미엄 제품을 지난 설에 비해 15% 더 늘리는 동시에 10만원 이하 선물도 20% 가량 늘린 15만 세트를 준비했다. 온라인으로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온라인용 10만원대 상품도 늘렸다. 대표 프리미엄 선물세트로는 최상위 등급 200만원의 명품 한우세트(명품 한우 스페셜)가 있다. 20세트 한정 판매로 준비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옥돔, 화고, 양념불고기, 멸치도 프리미엄급으로 선보인다.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는 명품 제주 옥돔은 어체가 단단한 초봄에 제주 근해에서 잡은 원물이다. 건조율을 25%로 높여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2.7%에 40만원이다. 1~2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간편 선물 세트도 늘렸다. 에어프라이에 조리할 수 있는 헬로 피쉬세트는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미리 손질 된 제품이다. 갈치, 가자미, 참조기로 구성했으며 150g 단위로 소포장했다. 200g단위로 소량 포장한 한우 세트도 30% 증가했다. 기존 제품보다 보관이 쉬워 신선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지정 목장에서 자란 한우로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롯데백화점은 가장 빠른 12월 30일부터 1월 23일까지 24일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고가의 프리스티지 선물세트, 우수 농장 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 카테고리의 선물세트 1100개 품목을 준비했다. 특히 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지난 추석 선물세트부터 선보여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노포 맛집 세트' 강화해 다양한 맛집들의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34년 전통의 한우 전문점 '벽제갈비'의 '벽제 감사 세트(양념갈비+양념불고기)'를 35만원에, 전북 군산 지역의 향토 음식점 '계곡가든'의 '게장 세트 2호'를 17만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이번 명절 선물세트 내 자사 PB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선물세트들도 선보인다. 우선, 의식주 토털 라이프스타일 샵인 '시시호시(時時好時)'에서는 '시시호시 설날 세트(광주요 단지 면기+자이소 떡국떡)', '시시호시 다도 세트'를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2020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5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한우 세트는 지난 설보다 물량을 30% 늘려 총 5000 세트를 준비했고, 냉장 한우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4만6000세트)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굴비도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차별화한다. 지난 추석 600세트 한정 물량으로 선보인 특화 소금 굴비(자염·죽염·해양심층수 등 전통소금 3종, 프랑스 게랑드 소금으로 밑간 한 굴비)를 올해 1200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굴비·옥돔 등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지역 특산물에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장류로 맛을 낸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월 3일부터 24일까지 22일간 각 지점별 식품관에서 '2020 설 선물 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로 전년 대비 100여개가 늘어난 15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에는 설날을 기념하여 특별 제작된 '프리미엄 혼합 선물 세트'가 눈에 띈다. 주요 상품으로 정육과 사골곰탕, 떡국떡을 한 데 모은 '건강하게 한 살 먹기 모둠 세트', 정육과 영광굴비, 과일 등을 혼합한 '프리미엄 설 차례상 세트' 그리고 정육, 과일에 견과류를 곁들인 '새해 복 기원 세트' 등이 있다. 인기 품목으로는 갤러리아 단독 한우 브랜드인 강진맥우 명품 1호, 갤러리아 자체브랜드(PB) 상품인 고메이494 프리미엄 기름 세트, 천혜의 재배 환경에서 수확한 대왕 한라봉 세트 프리미엄 송의향고 세트 진 등이 있다. 대표상품인 건강하게 한 살 먹기 모둠세트는 새해 첫날 차례상이나 세찬상에 올릴 떡국을 최상급 재료로 손쉽게 끓일 수 있는 모둠 세트다. 갤러리아가 독점 공급하는 한우 브랜드 강진맥우와 사골곰탕 그리고 떡국 떡을 모아 구성했다. 한우 브랜드 강진맥우의 구이용 등심·채끝 각 0.6kg과 국거리용 0.9kg, 불고기용 0.6kg이 포함되었으며 강진맥우 사골곰탕 HMR 상품에 흰쌀, 호박, 쑥, 흑미로 만든 떡국떡 각 500g씩을 함께 넣었다.

2019-12-25 11:3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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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2020서 웹OS 오토 생태계 선언

LG전자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20'에서 '웹OS 오토' 생태계를 선언한다고 25일 밝혔다. 웹OS 오토는 리눅스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개방형 전략으로 시스템온칩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기술도 적용된다. CES 2020에서는 글로벌 자동차시트 업체 애디언트와 웹OS 오토를 적용한 커넥티드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좌석에서 인터넷 라디오와 비디오 스트리밍 등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웹OS 오토는 LG전자가 아닌 부스에서도 볼 수 있다.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 Qt, 룩소프트 등 협력사도 웹OS 오토를 함께 알린다. 멀티디스플레이와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플랫폼' 기반의 웹OS 오토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MCVP에 결합된 AVN 시나리오, Qt로 제작된 차량용 인터페이스와 콘셉트카 등이다. 아울러 LG전자는 아이하트라디오와 맵박스, 쎄렌스 등 콘텐츠 업체와 제휴해 웹OS 오토 생태계 확대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웹OS 오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영향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5 11:28: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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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냉동피자시장 놓고 뜨거운 경쟁 치열

1000억 냉동피자시장 놓고 뜨거운 경쟁 치열 약 1000억 규모의 국내 냉동피자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가성비와 조리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외식·배달 피자 대신 간편한 냉동피자를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다. 식품기업들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오뚜기에 이어 신세계푸드, 대상, 풀무원 등도 냉동피자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5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2016년 114억원에서 2017년 625억원, 2018년 991억원으로 최근 3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는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체들은 피자전문점과 비교해 저렴하면서 간편하게 즐긷 수 있는 냉동피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이달 '노엣지 꽉찬토핑피자' 3종과 '크러스트 피자' 2종 등 모두 5종의 냉동피자를 출시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풀무원은 글로벌 피자 선진국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최신 피자 제조기술을 도입하고 2년간 연구개발해 가정용 냉동피자의 단점과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였다. 피자 제조 과정을 모두 자동화해 피자 도우의 끝부분인 '엣지'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노엣지 피자 3종은 엣지 전체를 토핑으로 가득 덮어 치즈와 토핑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다. 크러스트 2종은 피자 전문점에서도 수작업으로 만드는 크러스트 부분까지 완전 자동화 공정으로 생산해, 이제 가정에서 한결 간편하게 프리미엄 크러스트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신세계푸드도 올해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했다. 신세계푸드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오산2공장을 준공하고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냉동피자의 생산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2017년부터 600억원을 투자해 준공됐다. 오산2공장 3150㎡(약 953평) 규모로 들어선 냉동피자 생산라인에서는 연간 1만2000t, 금액으로는 500억원의 냉동피자를 생산할 수 있다. 자체 브랜드인 베누(venu)의 냉동피자 뿐 아니라 B2B용 냉동 완제품과 반제품 피자 등 맛과 위생에 있어 수준을 대폭 높인 제품을 생산한다. 이를 위해 냉동피자 신제품 23종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식약처로부터 오산2공장 냉동피자 생산라인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도 획득했다. 대상 청정원은 발효숙성 도우에 다양한 토핑을 더한 콤비네이션 냉동피자 2종을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는 물론 전자레인지 조리로도 부드럽고 쫄깃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냉동피자 시장의 선두주자인 오뚜기와 CJ제일제당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점유율 확보에 나섰다. 시장점유율 1위 오뚜기는 2016년 냉동피자 신제품 4종을 선보인 이후 '떠먹는 컵 피자'와 '프리미엄 피자' 등 제품군을 다양화해 점유율과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하프 피자'를 출시하면서 냉동피자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제품은 '베이컨 포테이토', '크레이지 핫치킨', '허니베이컨체다' 등 3종이다. 외식/배달 피자시장에서 하프앤하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반 사이즈 형태로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대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9-12-25 11:2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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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년 취학대상 아동 대상 예비소집 등 소재안전 집중 점검

교육부, 내년 취학대상 아동 대상 예비소집 등 소재안전 집중 점검 내년 1월2일~ 학교별 예비소집 소재·안전 파악 안되면 경찰 수사 의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함께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이 지역별로 내년 1월2일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따라 평일 주간과 저녁, 주말 등 탄력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서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가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반드시 동반 참석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 참여가 곤란한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개별 방문 등 별도 취학 등록 절차를 할 수 있다.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 취학할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예비소집에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취학대상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등교 요청 등이 진행된다. 학교는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즉기 관할 경찰서에 해당 아동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에 도달할 경우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법무부와 연계해 중도입국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 문자를 해당 국가 언어로 발송한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학부모님께서는 취학 등록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예비소집에 자녀와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5 11:16: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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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겨울에 스키 인기 주춤…도심형 레저 선호

마른겨울에 스키 인기 주춤…도심형 레저 선호 눈이 오지 않는 포근한 겨울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울 레저 지형도 달라지고 있다. 스키나 스노우보드 같은 대표적인 겨울 레저 용품에 대한 수요는 주춤하는 한편,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킥보드 등 도심에서 즐기는 레저 용품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최근 한달(11월23일~12월22일) 동안 각종 레저 생활 용품의 전년대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킥보드 등 도심형 레저 용품은 최대 2배에 가까이 판매가 늘어난 반면, 스키나 스노우보드 등 대표 겨울철 레저 용품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자전거는 92%, 도심에서 즐기기 좋은 로드 자전거는 39% 증가했다. 꾸준한 인기를 끄는 MTB 자전거도 10% 판매가 늘었다. 스키 장비가 7%, 보드장비가 11%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양새다. 자전거가 인기를 끌며 관련 용품도 덩달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같은 기간 자전거 라이트는 36%, 핸드폰 거치대 등 자전거 액세서리는 72%, 자전거 라이딩 의류는 86% 증가했다. 특히 자전거 라이딩 전용 야광밴드는 지난해보다 6배(511%)가 넘게 더 팔렸다. 자전거 외에도 킥보드(23%), 인라인 스케이트(54%)도 늘며 도심형 레저 상품 전반에서 고른 인기를 보여줬다. 옥션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자전거로는 '삼천리 접이식 MTB 알루미늄 자전거', 'K2바이크 MTB 자전거', '알톤 벨록스 CC 로드자전거' 등이 있으며 '롤러더비 트랙스타', '오르고 V2 접이식 킥보드' 등의 인라인과 킥보드도 인기다. 옥션 패션레저실 정용철 팀장은 "보통 겨울 시즌에는 스키, 보드 같은 겨울형 레저용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상대적으로 자전거나 인라인 같은 도심형 야외 레저용품은 주춤하기 마련인데 올 겨울은 포근한 날씨 탓에 반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전문가 수준의 장비 외에 입문자용 자전거나 유아용 인라인도 판매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도심속에서 야외 레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2-25 10:46: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