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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오팔세대' 취향 저격…프리미엄 상품 인기 상승

CJ 오쇼핑 '오팔세대' 취향 저격…프리미엄 상품 인기 상승 최근 '오팔세대'가 유통업계 큰 손으로 떠오르며 TV홈쇼핑에서도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패션 의류나 가전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오팔(OPAL)세대'란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조어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소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중장년층을 말한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팔세대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영국 프리미엄 스피커 브랜드 '루악 오디오'를 판매한다. CJ오쇼핑은 오는 20일 오전 1시 '루악 오디오'의 하이엔드 모델인 R7mk3(499만원)을 비롯해 R5(225만원), R4mk3(159만원)의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루악 오디오'는 35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하이파이(hi-fi, 24비트 이상의 고해상도 음원) 전문 스피커 제작 노하우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스칸디나비아풍의 북유럽 가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덕분에 집의 개성을 드러내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연중 노세일 브랜드인 '루악 오디오'를 생방송 중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앞서 CJ오쇼핑은 2018년 11월 TV홈쇼핑업계 최초로 '루악 오디오'를 선보여 목표 대비 60%를 초과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400만원 대 가격과 오전 1시라는 늦은 방송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날 루악 오디오를 구매한 '오팔세대' 비중은 60%를 육박했다. '오팔세대'가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스피커·오디오 등 프리미엄 음향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의 새로운 주체로 떠오른 '오팔세대'들에게 홈쇼핑 프리미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TV홈쇼핑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년층 고객들의 프리미엄 상품 구매 플랫폼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7 14:12: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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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Z 7·Z 6 펌웨어 2.20 버전 공개

니콘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7과 Z 6의 성능을 한층 높여주는 펌웨어 2.20 버전을 공개했다. 또한 RAW 동영상 출력 기능의 유상 설정 서비스도 본격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최신 펌웨어는 Z 7과 Z 6에서 XQD뿐만 아니라 CFexpress 메모리 카드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CFexpress는 XQD보다 속도가 4배 정도 빠른 메모리 카드로, 촬영 및 촬영 이후 작업 절차의 고속화를 가능케 한다. RAW 동영상 출력 기능은 제품을 2.20 버전 이후의 펌웨어로 업데이트한 뒤, 니콘 서비스 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유상 설정 서비스를 받으면 사용 가능하다. 이를 진행하면 Z 7 또는 Z 6에서 외부 레코더인 아토모스 닌자 V를 활용해 풍부한 정보를 가진 12비트 ProRes RAW 영상 파일을 기록할 수 있다. 가공하지 않은 순수한 데이터인 RAW 영상 파일은 편집 작업 시 촬영자나 편집자의 의도대로 영상의 색, 밝기, 대비 등을 더욱 섬세하고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1월 31일까지 RAW 동영상 출력 기능 설정 서비스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서비스를 신청한 Z 7, Z 6 정품 사용 고객이 대상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이사는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와 유상 서비스 실시로 Z 7, Z 6의 활용도 및 사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니콘은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에 맞는 사진, 영상 촬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보다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Z 6 필름 메이커스 키트를 판매한다. Z 6 필름 메이커스 키트는 Z 6 더블 키트(Z 6, NIKKOR Z 24-70mm f/4 S, 마운트 어댑터 FTZ)와 고사양 짐벌, 마이크, 외부 레코더, 외장 SSD, 정품 카메라 배터리 등 필수 영상 촬영 장비로 구성됐으며, 오늘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니콘 이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12-17 14:08: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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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출신 졸업생, 제39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서 상 휩쓸어

한국농수산대학 출신 졸업생, 제39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서 상 휩쓸어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무원 수상자를 제외한 전체 16명 수상자 중 10명이 한농대 출신이다. 2006년 한우학과를 졸업하고 전북 정읍에서 한우 약 400마리를 사육 중인 이치훈(37세) 씨와 2014년 수산양식학과를 졸업하고 전남 해남에서 1322㎡ 규모 전복 양식장을 운영하는 고선호(28세) 씨가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13년 채소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용인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김일중(28세) 씨는 특별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졸업생 4명이 각각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고, 3명은 농촌진흥청 청장상을 받았다. 그동안 한농대 출신 졸업생이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에서 수상한 소식은 종종 있었지만 올해처럼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상 등 전 부분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졸업생 개인의 능력과 졸업생이 농수산업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한 졸업생 지원 5개년 종합대책 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허태웅 총장은 "이번에 다수의 수상자가 나온 것은 졸업생의 역량과 한농대의 지원 프로그램이 상호 보완하면서 이룩한 쾌거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농대 졸업생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청년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과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13:46: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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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미세먼지 줄이겠다던 서울교통공사, 예산 집행률 저조

시민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겠다며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한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사업’의 예산 집행률이 1% 미만으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추가경정예산까지 받아놓고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뒷짐만 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추경예산으로 576억1700만원을 확보했다. 공사는 지난 9월까지 추경예산을 포함한 전체예산 1085억2500만원 중 2억5000만원을 사용했다.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시민들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예산 집행률은 0.23%에 그쳤다. 공사는 현재 지하철 공기질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원 제거 ▲터널 내부 공기정화 ▲미세먼지 측정관리 ▲외부유입차단 등 4개 분야에서 26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내년까지 277개 전 역사에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공기청정기 4432개(역사당 8~16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개정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지하역사 내 미세먼지 농도는 100㎍/㎥ 이하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50㎍/㎥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 공사는 공기청정기 설치로 지하역사 내 초미세먼지가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사 보건환경처의 '2019년도 승강장 공기질 개선장치 등 4개 사업 추경 현황' 자료에 의하면 전동차 공기질 개선 장치 설치에 24억원, 자동측정망 설치 지원에 55억원, 승강장 내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에 134억6400만원, 환기설비 시스템 개량에 30억원, 본선터널 환기설비 집진효율 개선에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의회는 "전동차 공기질 개선장치, 승강장 내 공기질 개선장치 등의 설치를 위해 543억6400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받았으나 현재 집행실적이 거의 없어 금번 연도 내에 사용되지 못하고 이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공사는 자동측정망 설치 지원, 전동차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 승강장 내 공기질 개선장치 설치를 위해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6월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환기설비 시스템 개량을 위해 2억원을 투입해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0년 9월까지 공사 및 효과 분석을 실시한다. 본선터널 환기설비 집진효율 개선과 관련해서는 연내 계약을 맺고 내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본 사업은 추경예산까지 편성했지만 예산집행률이 매우 저조하므로 서울시의 주기적인 집행점검과 예산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긴급입찰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을 높이고 향후 사업 추진 시 각 공정별 공기를 감안해 예산을 적기에 배치하고 투자심사 일정 등을 고려해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2-17 13:43: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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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증상 심해지는 겨울철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동국제약은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라온'에서 치질이 심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여성의 치질 관리'를 강조하는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성들에게 더 많다고 생각하기 쉬운 치질이, 실제로는 성별의 구분없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나고 있어 여성들에게 치질의 주요 원인을 알리고,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질은 항문혈관의 문제로, 항문 주변의 정맥에 피가 몰려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 변비, 임신과 출산 등으로 인해 치질의 발병률이 높은 편이며, 오래 앉아 있는 자세와 같은 생활습관도 치질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또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치질이 발병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 2017년 주요수술통계에서 치질 수술 건수는 19만 9000여 건이며, 그 중 겨울철 수술 건수는 5만 7000여 건으로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이 항문 혈관의 문제로 인한 질환임에도 이를 숨기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증상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초기에는 먹는 치질약을 통해 항문 주위의 혈관 탄력과 혈액 순환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2-17 13:34: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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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임화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민대 임화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신진연구부문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식품영양학과 임화선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열린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신진연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임 교수는 ▲생식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유전학적-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 규명과 치료효율 향상 기능성 물질 개발 ▲내분비교란물질에 의한 생식 기능 이상 규명 ▲저출산 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모체-태아 간 상호작용 증진 관련 유전자 및 신호전달기전 규명 등 생식질환 진단기술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확한 생식질환 진단을 위해 실시하는 조직생체검사와 내시경 검사 등의 기존 진단방법은 환자의 고통을 수반하는 등의 어려움이 존재해서 체외 핵산, 단백질, 마이크로알앤에이 등 유용 분자를 이용한 진단법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임 교수는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치명적인 암으로 분류되는 난소암 환자의 체액으로부터 비침습적 방법으로 질환의 발생과 진행상황을 조기 진단 가능하게 하는 엑소좀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임 교수는 "앞으로 생식질환, 저출산 극복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12-17 13:16:08 한용수 기자
대학원 미달 사태에도... AI 대학원 경쟁률 '고공행진'

대학원 미달 사태에도... AI 대학원 경쟁률 '고공행진' 인공지능(AI) 교육이 고등교육기관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AI 대학원 경쟁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국내 대학원이 학생모집에 난항을 겪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과 달리 나 홀로 선전하고 있는 모양새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광주과기원(GIST)·성균관대·포스텍(POSTECH)·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선정한 국내 5개 AI 대학원의 2020학년도 평균 입학 경쟁률이 타 대학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20명 모집에 147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약 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고려대(5 대 1 정도)와 성균관대(8 대 1)도 타 대학원 대비 지원자가 몰렸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 공대와 자연대 대학원(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입학 경쟁률은 각각 0.88 대 1, 0.95 대 1로 서울대 공대와 자연대가 처음으로 동시에 미달된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학계에서 AI 전문가 인력난 심화를 예고하면서 관련 전공 이수 청년들이 대거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학원 입시에서 이공계열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데 반해 AI대학원은 인기를 얻는 이유다. KAIST, 고려대, 성균관대 AI대학원은 올해 가을학기에 문을 열었다. 포스텍과 GIST AI 대학원은 내년에 개원한다. 모두 과기정통부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대학에 매년 20억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추가로 대학을 더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 사업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AI대학원을 개설하는 대학도 늘고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AI대학원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연세대는 AI 교육·연구에 투자하기 위해 100억원을 확보했다. AI 연구를 위한 서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내년 학사 과정에서도 전체 학생이 AI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강의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대는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인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첫 신입생 모집에 지원자가 대거 몰려 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실제로 40명 선발의 석사과정에 257명이 지원했다. 중앙대도 내년 AI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AI대학원을 위한 신임 교원을 채용하고 있다. 서강대는 내년 3월 컴퓨터공학과 내에 AI 석사과정을 신설하는 형태로 고급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학부과정에서도 AI 교육 시도가 활발하다. 가천대가 대학 중 처음으로 학부과정에 AI학과를 신설했다. 정원은 50명이다. 1, 2학년 때는 소프트웨어 코딩과 수학 등의 기초를 배우고 3, 4학년 때는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딥러닝 등 심화과정을 배운다. 9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접수에서 AI학과는 1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여전히 AI 교육인력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대부분 대학이 AI대학원을 개설하는 과정에서 우수 교수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 대학 관계자들은 "우수 교수, 연구진 채용이 하늘의 별따기, AI 연구진의 몸값은 상상 이상"이라며 "기존 대학 교수 연봉으로는 AI전문가가 원하는 연봉을 맞춰주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2019-12-17 13:14:19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