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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아모레퍼시픽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아모레퍼시픽 3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전사 사회공헌 활동 아모레퍼시픽은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화장품 및 녹차 산업을 이끌어왔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여성', '자연생태', '문화' 관련 3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 아모레퍼시픽은 유방 건강을 위해 생애 주기 관점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30-40대 여성에게는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자가검진 방법 및 유방 건강 교육을 진행합니다. 40-50대 여성 대상으로는 검진 및 수술비를 지원하며, 50대 유방암 환자 여성이 주로 참여하는 심리적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2001년에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진행된 핑크리본 캠페인이다. 여성의 동반자인 남성과 가족 모두에게 여성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 여성 개인의 문제로 간주하지 않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2001년부터 지난 17년간 한국, 중국에서 약 97만여 명이 핑크런, 핑크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변화, 탈모 등으로 인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암 환자들에게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캠페인도 있다.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일상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국내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아모레퍼시픽 교육강사가 참가하여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이크업 교육 프로그램이 유방암 환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효과 연구 논문(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정현, 박혜연 교수)에 따르면, 실제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에 참여했던 환자들의 경우 스트레스 지수가 약 17% 감소하고, 암에 대한 회피적 대응 정도도 12%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심리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만5734명의 여성 암 환자를 지원했고, 6140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실천 아모레퍼시픽은 1993년 환경, 제품, 고객에 대한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한 이후 제품 개발을 위한 최초 발상과 연구의 단계에서부터 생산, 유통, 소비 및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한편,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료의 선택, 생산과 유통 방식을 연구해 생태, 경제적 효율성을 제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다 쓴 화장품 공병을 매장에 비치된 공병 수거함으로 가져오면, 뷰티포인트(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를 적립해 주어 고객의 참여할 수 있는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2009년 이니스프리 매장의 '공병수거 이벤트'로 첫 선을 보였으며, 고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2010년 아리따움 매장, 2011년 대형마트, 백화점, 2012년 에뛰드 하우스까지 전국의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으로 확대되었으며 2018년까지 총 1736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공병의 리사이클(Recycle)뿐만 아니라 제품을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산물들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거나 예술 작품 등으로 업사이클(Upcycle)하여 자연과 공존하려는 그린사이클 캠페인 또한 2013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니스프리는 2012년부터 '숲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의 곶자왈 보존을 목적으로 '포레스트 포맨'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사유화된 곶자왈을 매입하고 공유화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제주도 성산의 쓰레기 매립장을 복원한 생태 숲을 조성했다. 이니스프리의 숲 캠페인은 국내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으로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중국 내몽고에서는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위하여 현지 고객들과 함께 매년 1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문화의 가치 발견과 공유 아모레퍼시픽은 잊혀가거나 소외 된 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대중과 소통하여 그 문화의 가치가 더 큰 아름다움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대표적으로 '설화문화전'이 있다.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에 힘써온 설화수의 대표 문화 메세나 활동으로, 2006년부터 전통 문화 계승과 전통 장인 후원 지속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와 세대간의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내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설화문화전의 정신을 계승해 201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Beauty from Your Culture'를 출범시켰다. 2018년에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그리고 인도네시아까지 총 6개 국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캠페인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은 보존계승이 필요한 세계의 문화유산의 보존활동에 쓰였다.

2019-12-16 14:2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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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홍콩 딤섬 '팀호완' 국내 진출…19일 삼성동에 1호점 호픈

정통 홍콩 딤섬 '팀호완' 국내 진출…19일 삼성동에 1호점 호픈 "딤섬은 '마음에 점을 찍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 고객들의 마음에 점을 찍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들고 싶습니다." 오광현 청호 DPK 대표이사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팀호완 국내 1호점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대표는 "팀호완의 국내 파트너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본사 파트너의 마인드를 중요 시 생각하는 데 '팀호완'은 모든 것을 충족시켰다"고 전했다. 이날 감담회에서 팀호완코리아는 오는 19일 국내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팀호완은 지난 2009년 홍콩 몽콕에서 20석의 작은 가게로 시작해 현재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 51개 지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딤섬 맛집으로 성장했다. 싱가포르(2013년)를 시작으로 필리핀(2014년), 대만(2014년), 베트남(2014), 인도네시아(2015), 호주(2015년), 마카오(2015년), 태국(2015년), 미국(2017년), 캄보디아(2017년), 일본(2018년)에 이어 한국에 진출한다. 팀호완은 '맛있는(Delicious), 정통의(Authentic), 합리적인 가격(Affordable)'이라는 철학으로 오픈 1년 만에 홍콩 미쉐린 가이드로부터 원스타를 획득해 지금까지 별점을 유지하고 있다. 팀호완은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식가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방문한 고객들이 딤섬 요리들로 풍성한 모임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호완의 홍콩 본점은 오리지널 레시피를 엄격하게 준수하며, 매일 신선한 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고 있다. 글로벌 전 지점이 홍콩 본점과 동일한 맛을 구현하여 많은 딤섬 애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팀호완의 시그니처 메뉴는 '차슈바오 번'으로 바삭한 번과 풍미 있는 바비큐포크의 조화가 일품이다. 그 외에도 탱글탱글한 새우살을 넣은 하가우와 돼지고기와 해산물을 다져 넣은 샤오마이 등이 대표적인 메뉴다. 특히 팀호완 국내 1호점은 팀호완의 시그니처 메뉴 외에도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XO차슈 볶음밥, 고추냉이 새우 춘권 등 특별한 메뉴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 '차슈바오 번'에 들어가는 바비큐포크는 매장에서 직접 로스트를 하여 정통 딤섬의 맛을 유지할 예정이다. 팀호완코리아 관계자는 "팀호완 국내 1호점 오픈으로 이제 서울에서도 정통 홍콩 딤섬 문화를 즐기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홍콩 오리지널 딤섬의 맛을 유지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6 14:18: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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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키운 창업기업, 투자유치 1472억·고용 창출 2325명

서울시가 지원한 창업 기업이 1400여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16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올해 3분기 기준 신규 기술창업 기업 수가 4만개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시는 8년 전부터 혁신 창업 거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해왔다. 그 결과 서울의 신기술 창업 생태계가 양적 질적으로 변화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국 신규 기술창업 기업 16만6000개 중 24%인 4만219개가 서울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가 보육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규모는 1472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11월 기준으로 2325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기술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도 눈에 띈다. 시는 57개 해외 민관기관과 협력해 총 142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해외 진출 기업 중 8개사는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9개사는 합작법인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투자유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적으로 62개사도 해외 진출을 목표로 보육 중에 있다. 시는 지난 4월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술인재 1만명 육성 ▲기술창업공간 1000개 확충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자금지원 ▲민간 주도-공공지원 ▲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 ▲혁신기술제품의 실증 및 판로개척 ▲유망 창업기업 해외진출 등 7대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 바이오에 대한 전문교육을 통해 기업현장에 필요한 2000명의 서울형 기술인재와 캠퍼스 CEO, 창업인재 7000명 등 총 900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창업비자 발급은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시는 '홍릉 바이오 인프라', '여의도 핀테크랩'을 조성, 올 한해 창업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2만4000㎡ 확충했다. 현재 기술창업 공간은 22만4000㎡(누적)에 이른다. 내년엔 도봉구 창동에 시리즈 A단계 이상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인 '창업 고도화 센터'의 문을 열고 마포에는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서울블록체인 지원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창업기업 지원 자금인 '혁신성장펀드'는 목표액의 180%인 7115억원을 조성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펀드 조성을 마치고 벤처투자회사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며 "민간에서 벤처쪽으로 자금을 많이 투자하고 있다. 원래 민간 비율이 30%였는데 50%까지 비중이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민간협력을 통한 창업기업의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그간 공공이 주도해온 창업보육을 민간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 선발부터 보육,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운영 방식을 서울창업허브에 도입한 결과 기업매출이 전년 대비 1.5배 증가했고 투자유치는 1.9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완성해내는 '제품화 180 프로젝트'는 대공방 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해외 판로를 지원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0개 기업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현지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조인동 실장은 "제품화가 절실한데 이를 위한 시설이 없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부분이 취약하다"며 "가산동에 G캠프를 조성하는 등 메이커 스페이스를 늘려나가고 있고 중국 선전에서도 필요한 물건을 제작해 나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서울의 도로, 의료원, 지하철을 시험공간으로 개방해 창업기업 시제품의 사업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를 통해 28개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드로미(도로노면 모니터링), 토이스미스(지하철 혼잡도 분석) 등 5개 기업은 미국, 중국, 태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뮨(주사기자동처리기기), 이노넷(고속인터넷 무선망), 리셋컴퍼니(태양광패널 무선청소로봇)는 인도네시아, 남아공, 일본으로 초기 제품 물량을 수출했다. 박원순 시장은 "세상을 바꾸는 담대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신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서울 경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6 14:07: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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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제 24회 한국유통대상' 8년 연속 수상

네네치킨, '제 24회 한국유통대상' 8년 연속 수상 네네치킨을 운영하는 혜인식품은 지난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24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유통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선정, 그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네네치킨은 2012년 해외사업 첫발을 디딘 이후, 진출 국가 및 매장 개설에 힘쓰며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인정받아 글로벌화 수출촉진 부문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네네치킨은 한국유통대상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네네치킨은 2012년부터 중소형 프랜차이즈, 고객서비스혁신, 가맹점 관리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한국유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가맹점 상생경영, 스포츠후원, 다양한 고객참여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양방향 소통을 진행함에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2018년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이후 3개국(말레이시아, 대만, 호주) 에서 총 25개 매장을 새로 오픈했으며, 싱가포르 5개점, 호주 19개점, 홍콩 5개점, 말레이시아 10개점, 대만 8개점 등 모두 49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며 "2020년 1월 중순에는 중동 두바이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2-16 13:50: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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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 실시

정식품,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 실시 정식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자와 함께하는 '1도의 따뜻한 사랑,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소외이웃에게 베지밀 두유와 함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된다. 내년 1월 10일까지 약 4주간 정식품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도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 등에 베지밀 두유가 기부된다. 또한 '좋아요' 클릭 외 캠페인 게시글의 댓글에 친구를 태그해 캠페인 내용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베지밀 두유를 선물로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정식품의 기부 목표 개수는 다가오는 2020년 새해를 기념하는 2020개다. 지난 2012년부터 7년간 총 1만2000여명의 소비자들이 동참해 현재까지 약 1만2000개의 베지밀이 보육원, 나눔의 집, 미혼모 시설, 복지센터의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기증됐다. 정식품 관계자는 "매년 겨울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한해 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은 매년 한국심장재단과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심장병 및 혈액질환 환우들을 지원하고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에 정기적인 후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9-12-16 13:5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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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크라상,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선정

SPC 파리크라상,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선정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가맹점 창업부터 운영에 이르는 전 단계에 대해 맞춤형 상생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를 함께 검토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후 단계에서도 판촉행사 등에 따른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동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 동의제도'는 판촉행사 시행 전에 내용, 시기, 비용 등을 가맹점주에게 공유하고, 이 중 80% 이상이 동의한 경우에 한해 진행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분쟁조정 자치기구인 '상생위원회'를 설치o운영하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갈등이 신속하고 자율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 계약을 맺는 가맹점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일 정도로 안정적인 가맹사업 모델 구축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생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에서 열린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맞춤형 상생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공정거래협약제도의 효용성을 시장에 제대로 알림으로써 공정거래협약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2019-12-16 13:50:21 박인웅 기자
삼육대, 'K-Move 스쿨' 수료생 전원 美 취업…2년 연속

삼육대, 'K-Move 스쿨' 수료생 전원 美 취업…2년 연속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 스쿨(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 2기 과정을 운영해 수료 학생 전원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기 수료생 17명 전원을 미국 기업에 취업시킨 데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돼 정부지원금과 대응투자금 1억8000여만원을 투입, 미국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지난 6개월간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삼육대는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자상거래, 인터넷비즈니스, IT연계교육 등 직무교육 300시간과 어학시간 300시간, 인성·문화교육 6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특히 미국 현지 해외취업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기업 발굴과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해왔으며,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체계도 갖췄다. 그 결과 올해 2기 수료자 17명 전원이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남은 연수기간을 마친 후 순차적으로 출국해 미국에서 근무하게 된다. 캘리포니아 소재 유통물류 회사에 취업한 고낙협(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은 "지난 몇 개월간 여러 수료생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며 "이제 큰 꿈을 갖고 미국으로 가게 된다. 믿고 지원해주신 부모님과 교수님,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1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수료생과 학부모, 담당교수 등을 초청한 가운데 K-Move스쿨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삼육대는 특별예산을 편성해 이날 수료생 전원에게 총장 명의의 장학증서와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익 총장은 "그간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인재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육대는 학생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2-16 13:27:15 손현경 기자
미성년 지적장애인 성폭행뒤 '꽃뱀' 주장한 목사 징역 4년6개월 확정

미성년 지적장애인 성폭행뒤 '꽃뱀' 주장한 목사 징역 4년6개월 확정 지적장애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무고로 고소까지 한 목사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확정했다. 특히 진술내용이 일관성 있고 명확한 경우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는 법리는 지적장애로 인해 정신연령이나 사회적 연령이 아동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라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지난해 6월 미성년자 지적장애 2급인 A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목사 박모씨에게 징역 4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특히 검찰이 적용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상 위계 등 간음죄의 형량 보다 무거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위계 등 간음)으로 죄명을 바꾼 데 대해서도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아청법상 위계 등 간음죄 형량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인 반면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위계 등 간음죄의 경우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박씨는 교회에서 A양을 알게 된 지 불과 나흘 만에 범행을 저질렀고, 재판 과정에서 "A양이 먼저 연락하고 집에 놀러 왔다. 지적장애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부인했다. 오히려 박씨와 그의 부인은 A양을 '꽃뱀'이라며 무고로 고소까지 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 박씨의 주장이 거짓임이 밝혀진 데는 A양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이 주효했다. 검찰은 A양의 휴대전화에서 범행 당일 박씨가 A양에게 본인의 집까지 오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문자가 삭제된 것을 복구해냈다. 게다가 A양이 박씨에게 먼저 연락했다고 볼 만한 전화통화나 메시지는 찾아볼 수 없었다. 1심은 "사건 당시 피해자에게 정신적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피고인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면서 원래 기소된 죄명인 '청소년 위계 간음'에서 '장애인 위계 간음'으로 적용 법조를 직권 변경해 징역 4년 6월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5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2심과 대법원도 1심 판단을 유지했다.

2019-12-16 13:24:37 손현경 기자
檢, 조국 5촌 조카 공소장에 정경심도 공범으로 적시

檢, 조국 5촌 조카 공소장에 정경심도 공범으로 적시 검찰, 첫 공판서 공소장 변경 신청…재판부 허가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범동씨의 공소장에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공범으로 추가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는 16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허위공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배임, 증거인멸교사, 증거은닉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씨의 1회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에 투자한 정 교수와 처남 정모씨에게 일정수익을 보장해 주기 위해 허위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1억5700만원을 지급한 혐의와 관련해 정 교수와 정씨를 공범으로 추가하는 내용이다. 또 조 전 장관 가족이 사모펀드에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한 것처럼 금융위원회에 허위로 보고한 혐의와, 사모펀드 관련 증거인멸 교사 혐의에도 정 교수를 공범으로 적시했다. 이에 변호인 측은 이의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고, 재판부는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이날 첫 재판에서 검찰과 조씨 측은 정 교수 측에 허위 컨설팅 계약을 맺고 1억5700만원을 지급한 혐의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이 사건 자금 납부 성격을 살펴보면 신주 발행시 주식 청약서 작성 대금을 납입하면 바로 주주가 된다"며 "본건 투자금 5억원은 납입 즉시 코링크의 자본금이 되는 것이지 대여금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횡령죄 성립은 법률상 사실상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조씨 변호인은 "검찰은 통상적인 투자의 외관에 집중해 일반 투자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우리 입장은 다같은 투자라도 이것은 어디까지 대여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며 "정액·고율의 이자를 지급받기 위해 컨설팅 계약을 맺는 형식을 취한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따. 이어 "실질을 중심으로 범죄가 되는지를 재판부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PE 유상증자에 참여한 5억원 부분이 실질적으로 대여이고, 1억5700만원은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한 것으로 횡령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다. 조씨는 조 전 장관 일가가 14억여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소유주로, 코링크PE의 투자처인 2차 전지업체 더블유에프엠(WFM)을 무자본 인수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조씨가 사채를 써 인수한 주식지분 50억원을 자기자본으로 허위공시하고, 실제 회사에 자금이 유입되지 않았는데도 전환사채(CB) 150억원을 발행해 정상적인 투자금이 들어온 것처럼 꾸며 주가부양을 시도해 부정거래행위를 한 것으로 본다. 또 조씨는 이모 코링크PE 대표와 코링크PE가 투자한 가로등점멸기 생산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와 함께 회삿돈을 빼돌린 의혹도 있다. 검찰이 파악한 횡령액 규모는 72억여원으로, 조씨는 이 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았다. 조씨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최 대표와 말을 맞추고 관련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도 있다.

2019-12-16 13:12:0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