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슬기로운 공항생활' 대한항공, '엔터테인먼트' 더한 공항 라운지 선보여…쿠킹 클래스·인형 뽑기 등 운영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체험형 프로그램을 갖춘 새 라운지를 13일 공개했다. 라운지는 총 1553제곱미터(㎡) 면적에 192석을 갖췄다.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테크 존 등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도 마련해 출장객의 편의를 높였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기존 기능에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했다. 라운지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바크(Bark) 초콜릿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쿠킹 스튜디오 입구에서 예약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아케이드 룸은 포토부스, 인형 뽑기, 에어 하키, 카 레이싱 등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라운지는 14일 정식 오픈하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직영 라운지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대비할 계획이다. 현재 내부 공사 중인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도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6-01-13 15:51: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이스타항공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코트룸' 서비스…인천공항 외투 보관 최대 40% 할인 에어프레미아는 겨울철 해외여행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행짐 보관 서비스 '심플트립'과 제휴해 인천공항에서 외투를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국내에서 출발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출발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한 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10번 게이트 인근 '심플트립 보관소'에서 탑승권을 제시하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소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외투는 귀국 후 제1터미널 1층 도착장 중앙 인근에서 수령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다낭, 홍콩, 호놀룰루 등 따뜻한 지역으로 떠나는 고객들의 외투 보관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 전·중·후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슈퍼스타 페스타' 14일 시작…최대 98% 할인 이스타항공은 오는 14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슈퍼스타 페스타(이하 슈스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슈스페는 이스타항공이 연 2회 실시하는 초특가 항공권 판매 프로모션으로, 할인율과 판매 좌석 수가 연중 최대 규모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활한 접속을 위해 노선별로 오픈 시간을 나눴다.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 노선을, 15일 오전 10시부터 ▲국내 ▲태국 ▲베트남 노선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최대 할인율은 98%다.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최저가는 ▲일본 3만9000원 ▲대만·태국·베트남 5만9000원 ▲중국 7만4200원 ▲카자흐스탄 17만6500원 ▲국내 1만5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특가 항공권과 함께 '날짜·시간 변경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회원은 출발 14일 전까지 국제선 항공권의 날짜와 시간을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준비된 특가 좌석은 약 2만 석 규모"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고객에게는 시작 10분 전 알림을 발송하니 미리 추가해두길 권한다"고 말했다.

2026-01-13 14:24:14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LX판토스,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 美 LEED서 '골드 등급' 획득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운영하는 LEED는 전 세계 186개국 기업과 기관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기준이다. 에너지, 물, 자재, 토지, 실내환경 등 건축물의 환경 성능들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13일 LX판토스에 따르면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는 ▲에너지·대기 ▲물 효율 ▲재료 및 자원 ▲지속 가능한 토지 사용 등 9개 LEED 평가 영역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것은 국내 신축 물류센터 중에서 두번째다.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물류업계를 비롯한 공급망 전반에서 친환경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다.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및 남청라IC에 인접한 메가와이즈 청라 센터는 연면적 14만2852㎡ 규모의 초대형 풀필먼트센터다. LX판토스는 이 센터를 이커머스 사업 주요 거점이자 뷰티, 의류, 음반 등을 주품목으로 하는 K컬쳐 플래그십 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이번 메가와이즈 청라 센터의 LEED 골드 등급 획득은 글로벌 친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물류 인프라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환경경영을 고도화함으로써 업계 지속가능경영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9:13: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진에어·제주항공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진에어·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 오픈…아시아 4개 노선 최대 94% 할인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은 최대 94% 할인된 운임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안정적인 예약 환경을 위해 아시아 노선은 12일, 미주 노선은 15일에 각각 오픈해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판매 대상은 아시아 4개 주요 노선이며, 인천 출발 기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왕복 총액운임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방콕 23만1600원 ▲나리타 15만1800원 ▲다낭 18만4800원 ▲홍콩 19만7500원부터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방콕 42만9600원 ▲나리타 25만7800원 ▲다낭 37만4800원 ▲홍콩 31만75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10% 할인 코드도 제공된다.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 입력란에 'PRMS10'을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방콕·나리타·홍콩 노선이 12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다낭 노선은 5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별도의 제외 기간 없이 성수기와 연휴를 포함한 전 기간 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A330 경력 부기장 상시채용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부기장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부기장(A330)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을 보유하고,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이 총 1000시간 이상인 경우다. 또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이 있어야 하며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국내 유효한 항공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자격은 국내 자격으로 전환된 유효 자격에 한해 인정된다. 비행시간과 경력은 입사 지원 시 최초 제출한 증빙서류에 기재된 시간에 한해 인정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접수는 상시로 진행되며 지원서 제출 인원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전형이 시작된다. 세부 일정은 개별 통보 예정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티웨이항공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며 "티웨이항공과 함께 항공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금정산 합동 등반…"안전운항·통합 결의" 진에어는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과 지난 10일 부산 금정산에서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합동 등반 대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새해를 맞아 한 해의 안전 운항을 기원하고 3사 임직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 80여 명은 총 8.5km 코스를 완주했다. 3사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범어사에 집결해 간단한 인사와 스트레칭을 한 뒤 산행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이동 속도를 맞추고 끌어주며 함께 산을 올랐다. 내원암, 고당봉, 북문, 산성마을 등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어졌다. 산행 중에는 3사의 안전 운항과 성공적인 통합을 기원하는 결의식도 진행됐다. 이번 산행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산행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낙오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산행을 함께하며 절대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원팀'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운항을 기본으로, 내부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3사가 하나 되는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일본 노선 탑승객 402만명 '역대 최대' 제주항공이 지난해 일본 노선 탑승객수가 4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일본 노선 탑승객은 402만7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384만2000여 명) 대비 18만5000여 명(4.8%) 늘어난 수치로, 2023년(359만3000여 명)과 비교하면 12.1%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연간 탑승객이 60만1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오사카(57만4000여 명), 인천~후쿠오카(52만2000여 명) 순이었다. 제주항공은 일본 노선 탑승객 증가 요인으로 달러 대비 낮은 엔화 환율과 근거리 해외여행 선호, 공급석 확대 등을 꼽았다. 제주항공은 일본 노선을 통한 인바운드(방한) 수요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일본 노선 탑승객 가운데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 비중은 32.6%로 집계됐다. 탑승객 수가 가장 많은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경우 전체 탑승객의 44.6%가 외국인이었다. 제주항공 단독 운항 노선인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외국인 비중이 53.6%로 가장 높았고, 인천~시즈오카 노선도 외국인 비중이 42%를 차지했다. 제주항공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히로시마·시즈오카·오이타·하코다테 등 4개 단독 취항 지역의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J-트립' 페이지를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일본 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정보와 100여 개 제휴처 할인 등을 제공해 항공권부터 현지 숙박, 교통, 식사까지 여행 준비를 돕는다는 설명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엔저 기조와 근거리 여행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 확대와 노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일본 노선 이용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트렌드에 맞춘 노선 운영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일본 노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3:59:13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이스타항공, 항공 안전 기여 직원 8명 포상…안전문화 정착 추진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항공 안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내외 안전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투표로 선정하는 '안전 포상 시상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조중석 대표이사와 허옥만 안전보안실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8명이 포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기내 난동 승객 제압(1위·이병국 인천정비파트 사원) ▲사내 안전 문화 증진 활동 활성화(2위·서혜주 안전기획팀 사원) ▲데이터 연구를 통한 연료 절감 및 안전 강화(3위·윤상환 운항기술팀 사원) ▲공항 안전 및 서비스 품질 점수화(4위·윤혜빈 공항서비스팀 사원) 등이다. 또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연기를 신속히 진압해 기내 화재를 예방한 김다영·문다영·양유진·오하연 승무원도 '기내 안전 대처 우수 사례'로 포상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전사 안전 문화 정착과 임직원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포상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조중석 대표이사는 "안전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몫이 아니라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안전 전문가'라는 책임감을 가질 때 더 강화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11 10:36:25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새해 맞이 '사랑의 쌀' 전달… 23년째 이어온 온정 나눔

대한항공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기증식은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2004년부터 23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한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총 104톤에 이른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선공연 행사,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0:43: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티웨이항공 '새해맞이 특가' 진행…사이판 13만원대부터 티웨이항공은 오는 18일까지 '2026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59개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며,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이판 13만6500원 ▲인천~비슈케크 31만9300원 ▲인천~타슈켄트 32만3740원 ▲인천~시드니 35만220원 ▲인천~밴쿠버 30만3400원 ▲인천~바르셀로나 40만3400원 ▲인천~나트랑·다낭·비엔티안 10만6300원 ▲인천~방콕 11만8660원 ▲청주~발리 15만30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LYJAN'을 입력하면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편도·왕복 항공권 모두에 적용되며,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은 '2026 소원을 말해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키워드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새해 운세 키워드를 확인한 뒤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티웨이 기프트카드 5만원권(5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공채 시작…18일까지 접수 에어프레미아가 올해 첫 번째 공개채용을 통해 40명 이상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신입 객실승무원 입사지원서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3~4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지원 가능)로, 국제선 객실 승무원 업무 수행 및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하며, 지난해 1월18일 이후 응시한 국내 시험 기준으로 ▲토익 600점 ▲토익스피킹 IM ▲오픽 IM 중 하나 이상의 어학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 및 상황판단검사 ▲컬처핏(Culture Fit) 면접 및 체력측정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판단검사는 실제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검사로 약 15분간 진행된다. 체력측정은 승객 안전을 위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체력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악력·윗몸 일으키기·버피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실무면접은 다음 달 2~4일, 컬처핏 면접은 다음달 23~26일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는 3~4월 중 두 차수로 나눠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와 안전·간호 관련 자격 또는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제출 서류는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공인어학성적표, 기타 자격증명서 등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전 세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기 위해 객실 안전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 WBDS 네이밍 부문 실버…국내 첫 수상 파라타항공은 자사의 브랜드 네이밍 'PARATA'가 영국 World Brand Design Society(WBDS) Award 브랜드 네이밍 부문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해당 부문에서 국내 최초의 수상이다. WBDS는 브랜드 전략과 언어, 시각적 표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브랜딩 어워드로, 단순한 디자인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철학과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수상은 파라타항공이 토털 브랜딩 에이전시 '엘레멘트컴퍼니'와 브랜딩 협업을 진행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소비자 관점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이를 기호학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PARATA'라는 이름은 한국어 '파랗다'에서 연상되는 맑은 하늘의 이미지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을 넘어'라는 의미를 지닌 접두사 'PARA-'를 더해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항공 경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이탈리아어로 '퍼레이드(Parade)'를 뜻하는 'parata'의 의미를 결합해, 고객의 여행이 축제처럼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파라타항공은 사명에 항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경험으로 정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름 자체에 '하늘', '도전', '행복한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순간부터 파라타항공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브랜드 디자인 전반에 적용된 파란색·네이비 계열 컬러는 과도한 자극이나 유행에 치우치기보다 소비자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여행 파트너'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강화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브랜드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 한 분 한 분의 여정이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4:18:08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 공항 항공보안감사 '우수' 표창 티웨이항공은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지난해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모범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후쿠오카 국제공항은 매년 항공 노선 운영과 관련된 항공사·보안회사·관계사 등 공항 내 모든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항공보안감사를 실시한다. 평가는 항공보안 교육, 공항 내 패스 관리, 공항 운영 관련 보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우수 기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이번 표창은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이 항공보안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통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의 항공보안대책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또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운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항공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후쿠오카지점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훈련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항공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더라운지' 운영사 이브릿지와 제휴…라운지·리무진 할인 이스타항공이 홈페이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공항 기반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 '더라운지' 운영사인 '이브릿지'와 제휴를 맺고, 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공항 라운지 및 리무진 버스 이용권을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라운지 이용권은 인천·김포·김해공항의 마티나 라운지, 스카이허브 라운지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가 대비 2만6000원 할인된 3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인천공항과 서울 도심을 잇는 리무진 버스 이용권은 1만6500원이다. 이용권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매 내역 조회'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이브릿지와의 제휴를 기념해 7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한 달간 라운지 이용권을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공항 내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항과 도심 간 이동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휴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에어부산, 국내선 코드쉐어 시작…통합 LCC 첫 단계 진에어는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 판매 및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지난 6일 개시됐다.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본격적인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로, 오는 2027년 초 출범 예정인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상호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등 국내선 3개 노선에 한해 시행된다. 부울경 지역에서 노선 경쟁력을 보유한 에어부산과 판매·운항 체계를 연동해 실제 고객 접점에서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려는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협력에서 진에어는 마케팅사로서 판매·마케팅을 담당하고, 에어부산은 운항사로서 항공편 운영을 맡는다. 이에 따라 승객은 진에어 홈페이지·모바일 채널 등을 통해 진에어 편명(LJ)으로 에어부산이 운항하는 국내선 3개 노선 항공편을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이용 편의성과 네트워크 효율성도 높아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착실히 준비해 통합 LCC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07 15:14:38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 2터미널로 오세요"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승객맞이 준비 만전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통합항공사 출범에 맞춰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4일 오전 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하게 되며 14일 오전 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T2에서 탑승 수속 및 출국한다. 탑승 수속은 T2 3층 동편에 위치한 G·H·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H열은 일반석 카운터와 백드롭(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 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인천공항 T2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승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 홍보 역량을 총동원한다. 아시아나항공과 여행사 공식 홈페이지부터 예약 결제창, 발권 후 발송되는 여정안내서(E-TICKET)까지 항공권 예매의 모든 단계에서 터미널 이전 사실을 안내한다. 또 차량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 가로등에 터미널 이전 안내 배너와 이동형 광고 등을 설치했다. 공항철도 이용객에는 열차 내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공항 교통센터에도 안내판을 세웠다.

2026-01-07 15:10: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