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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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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밴쿠버 노선 프로모션…편도 총액 34만3600원부터 티웨이항공이 오는 31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 출발 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앱(웹)에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티웨이항공 회원은 '인천~밴쿠버' 노선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FLYDEC'를 입력하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34만 3600원부터다. 할인코드는 편도와 왕복 항공권 이벤트 운임 이상 예매 시 모두 적용 가능하며, 일자별 적용 가능 운임은 상이하다. 인천-밴쿠버 노선 12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인천~밴쿠버 노선은 현재 주 4회(화·목·토·일) 운항 중이다. 출발편은 오후 9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2시 25분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후 4시 25분 출발해 다음날 오후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 겨울 눈 덮인 도심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밴쿠버로의 여행을 추천드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승객분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B737-8 20호기 도입…기단 20대 완성·평균 기령 7년 이스타항공이 지난 16일 올해 마지막 항공기이자 20번째 기체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0호기는 189석 규모의 B737-8 기종으로, 중고기가 아닌 신규 제작 항공기다. 이달 초 제작이 완료됐으며, 이스타항공이 최초로 운항을 시작하는 신기재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보유 항공기 20대 가운데 절반인 10대를 B737-8 신기재로 운영하게 됐고 평균 기령은 7년으로 낮아졌다. B737-8은 기존 기종 대비 약 20% 향상된 연료 효율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기내 엔진 소음도 50% 이상 낮다. 20호기는 항공기 안전 검사를 마친 뒤, 항공 수요가 집중되는 성탄절 성수기부터 김포~제주 노선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항공기 수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해 다섯 대를 차질 없이 도입하며 기단 스무 대를 완성했다"며 "내년에도 신기종 도입을 통해 기단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원가 절감 및 운항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7 11:30:14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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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진에어, '2026 미리보는 진마켓'…19일까지 4일간 특가 진에어가 19일까지 4일간 '2026년 미리보는 진마켓'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의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진마켓 정식 오픈에 앞서 얼리버드·출발 임박 항공권을 특가로 구성했다. 진마켓 다음으로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 봄·여름 시즌 항공권을 편도 총액 운임 기준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대상 노선은 내년 스케줄이 확정된 노선으로, 인천발 나리타·오사카·치앙마이·보홀·다낭 등과 부산발 세부·클락·다낭 등 총 16개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얼리버드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오사카 6만 8800원 ▲인천~후쿠오카 6만 8800원 ▲인천~삿포로 8만 9600원 ▲인천~다카마쓰 6만 3800원 ▲인천~치앙마이 13만 300원 ▲인천~보홀 9만 7900원 ▲부산~세부 7만 9900원 ▲부산~다낭 11만 2900원 등이다. 항공 총액 운임은 환율에 따른 공항세·유류할증료 등의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출발 임박 항공편은 최대 20% 할인이 주어진다. 16일부터 내년 3월 28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44개 노선이 대상이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EARLYJIN'을 입력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4일)에는 매일 새로운 부가서비스 혜택도 공개된다. 1일 차에는 좌석 지정과 우선 수하물 1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묶음 할인 '좌석팩'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선착순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일본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노선에서 사용 가능하다. 2일 차에는 사전 좌석 지정 1+1 쿠폰, 3일 차에는 사전 수하물 1만원 할인 쿠폰, 4일 차에는 묶음 할인 '골프팩' 최대 4만원 쿠폰이 제공된다. 항공권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 혜택도 마련됐다. 카카오페이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노선은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진에어는 "연말연시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처음 진행되는 만큼 알찬 혜택을 마련했으니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항공기 자재 발주·재고관리 담당 신입 모집 티웨이항공은 이달 24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자재 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정비자재로, 항공기 자재 발주와 재고·저장 관리 등 자재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이공계 또는 상경계 전공에 TOEIC 70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자재관리·보급, 무역·통관 업무 경력자와 위험물산업기사/기능사,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등 관련 자격·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일정은 합격자 발표 시 안내할 예정이다. 입사 후에는 3개월 수습기간을 거쳐 본채용 여부를 심사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취업보호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부산 범일동서 연탄 나눔 봉사 에어부산은 지난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임직원과 진에어·에어서울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에어부산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인근 이웃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기부활동인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더해 올해는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16 15:07:4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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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연구…경제성·효율성 기대↑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해 장착·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약 193억원이다. 해당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의 일환이다. K-MOSA는 표준화된 공통 아키텍처와 모듈화 개발을 통해 무인체계를 신속히 확보하고, 장비 교체를 통한 전력 운용의 유연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품 대량 생산은 물론 안정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해당 과제 수행을 위해 LIG넥스원, 리얼타임비쥬얼, MNC솔루션 등 국내 무인기 분야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무인기의 경제성과 작전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을 적기 개발할 것"이라며 "K-MOSA 기반 개방형 개념을 무인편대기 체계 개발 사업에 적용해 미래 항공 작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방 자주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5:0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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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클로봇, 업무협약 체결···드론과 로봇 결합

군집AI 무인기·로봇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클로봇과 드론·로봇이 결합된 차세대 점검 플랫폼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1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진행된 MOU 서명 행사에서 클로봇과 급증하는 산업계 드론 및 로봇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MOU는 파블로항공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군집AI' 인스펙션(점검) 드론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로봇 '스팟(Spot)'을 국내 파트너사 클로봇과 협력해 '하이브리드 인스펙션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다양한 시설 환경부터 품질관리까지 산업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수요가 급증하는 인스펙션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하고, 국내 전자 및 반도체 대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수요처를 공략하기 위한 로드맵을 공동으로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준 의장 겸 창업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기술 결합을 넘어 안전성 향상, 운영 효율 증대, 유지보수 비용 절감 등 새로운 차원의 산업 변화를 이끌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매출 성장과 신규 레퍼런스 확보는 물론, 혁신 업계를 대표하는 성공적 파트너십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준 의장 겸 창업자, 이원찬 글로벌 솔루션스(GS) 대표, 클로봇 김경필 대표, 박춘성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2025-12-15 16:29:1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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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제주항공·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제주항공·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1~11월 정비 지연율 0.52%…전년比 40%↓ 제주항공의 올해 정비 지연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제주항공은 지난 1~11월 정비 지연율이 0.52%로 지난해 같은 기간(1~11월) 0.89% 대비 0.37%포인트(p) 낮아져 40% 이상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선 정비 지연율은 1.11%에서 0.61%로 0.50%p, 국제선은 0.65%에서 0.44%로 0.21%p 각각 줄었다. 특히 지난달에는 월 기준으로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인 0.22%를 기록했다.. 정비 지연율은 항공기 정비 문제로 인한 지연 비율을 뜻하며 항공사의 안전성과 정시 운항 능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정시 운항률도 개선됐다. 제주항공의 지난 1~11월 정시 운항률은 77.2%로, 지난해 같은 기간(70.8%) 대비 6.4%p 상승했다. 국내선은 70.7%에서 78.2%로 7.5%p, 국제선은 70.8%에서 76.1%로 5.3%p 각각 높아졌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정비로 인한 지연율을 낮추고 정시 운항률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운항 안정성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운항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염경중 학생 25명 대상 '항공 안전보안' 직무 특강 티웨이항공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진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염경중학교 학생 약 25명을 대상으로 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티웨이항공이 참여했다.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형주 티웨이항공 안전보안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서 항공사에서 '안전'이 갖는 중요성과 의미를 설명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기 안전을 담당하는 안전보안 직무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역할과 필요한 전문성 등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항공 산업 내 다양한 직무 정보도 함께 안내해 학생들이 진로 경로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연은 현직 종사자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료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항공사의 안전관리 체계, 직무별 역할과 필요 역량, 실제 업무 경험에서 나온 조언 등을 다루며 학생들이 항공 분야의 업무 환경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진로 강연이 학생들이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연말 특가…미주·아시아 9개 노선 최대 15%↓ 에어프레미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전 노선 대상 연말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28일까지 인천 출발 9개 노선(워싱턴D.C. 포함)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하단의 프로모션 코드 입력란에 'YPXMAS15'를 기재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코드 적용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미주노선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워싱턴D.C. 202만9900원 ▲뉴욕 159만400원 ▲LA 137만2600원 ▲샌프란시스코 135만5100원 ▲호놀룰루 107만6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워싱턴D.C. 124만9150원 ▲뉴욕 67만8900원 ▲LA 62만4100원 ▲샌프란시스코 61만5600원 ▲호놀룰루 60만6400원부터 제공된다. 아시아노선의 경우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나리타 32만2500원 ▲방콕 57만2000원 ▲다낭 51만500원 ▲홍콩 35만8100원부터 판매되며, 이코노미 클래스는 ▲나리타 25만9500원 ▲방콕 35만6000원 ▲다낭 33만500원 ▲홍콩 29만91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0월24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이지만 별도의 탑승 제한 기간 없이 전 기간 이용할 수 있다. 워싱턴D.C. 노선은 신규 취항 이후 예약 및 탑승이 가능하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권은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연말연시 기간 동안 더 많은 고객이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15 16:12:59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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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북유럽항로에 '허브 앤 스포크' 전략 도입…프리미어 얼라이언스 내년 운영안 발표

HMM이 내년 4월부터 아시아~북유럽항로 FE3, FE4에 '허브 앤 스포크' 전략을 도입한다. HMM, ONE(일본), 양민(대만) 등 3개사로 구성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15일 2026년 4월부터 시행될 신규 서비스 운영안을 발표했다. 북유럽, 지중해, 북미, 아시아, 중동 등 주요 항로를 포함하는 이번 운영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북유럽항로 개편이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북유럽항로에서 다수의 항만에 직접 기항(Direct Call)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물동량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 항만(Hub) 위주로 기항지를 축소한다. 그리고 거점 항만에 지선망(Spoke)을 구축해 서비스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가 있는 노선은 HMM의 2만4000 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투입되는 FE3(Far East Europe 3) 서비스와 FE4 서비스다. FE3 서비스는 중국과 유럽의 핵심 허브를 잇는 고속도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항지를 11개에서 8개로 축소한다. 기항지는 칭다오(중국)-닝보(중국)-옌톈(중국)-싱가포르-알헤시라스(스페인)-펠릭스토우(영국)-함부르크(독일)-앤트워프(벨기에) 순이다. FE4 서비스는 부산항을 동북아의 핵심 허브로 삼아 북유럽 주요 항만으로 직행한다. 13개의 기항지를 5개로 축소해 화물 운송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며, 기항지는 상하이(중국)-부산(한국)-로테르담(네덜란드)-함부르크-르아브르(프랑스) 순이다. 허브 항만에서 제외된 항만 중 가오슝(대만), 샤먼(중국)에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3사가 공동으로 신규 피더(Feeder) 서비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해당 피더 서비스는 부산을 환적항으로 활용해 부산항의 물동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FE1 서비스 개편 등을 통해 기존의 기항지를 연결해 빈틈없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5-12-15 16:1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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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 불법 방해행위 적극 대처…비상구 조작시 '형사고발·민사소송' 예고

대한항공은 항공기 비상구를 무단으로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승객들에 대해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형사 고발은 물론 실질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민사상 손해 배상도 검토하는 한편, 문제의 승객에게는 탑승 거절 조처를 할 예정이다. 항공기 운항 안전을 크게 위협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23년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 이후에도 일부 승객들에 의한 비상구 조작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1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인천발 시드니행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손잡이를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승무원이 즉각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 그냥 해본 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했다. 지난달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 비상구 도어에 손을 댄 뒤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하기도 했다. 항공기의 비상구 도어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것은 항공기의 운항을 방해하고 모든 승객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법행위라고 대한항공은 강조했다. 항공보안법 제23조 제2항에 따르면 승객은 항공기 내에서 출입문이나 탈출구, 기기를 조작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기면 벌금형이 없고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정도로 처벌이 무겁다. 대한항공은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저해하는 기내 불법 방해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항공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5 15:07: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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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기어 올린다…티웨이항공, 1910억 증자 단행

티웨이항공이 11일 이사회를 열고 총 1910억 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결정했다. 최대주주 소노인터내셔널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할인 없이 시가 기준으로 전액 참여해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내년 사명 변경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유상증자는 10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과 91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로 구성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소노인터내셔널이 할인 없는 시가 참여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할인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대주주가 무할인 참여를 선택한 것은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을 최소화하고 장기적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에 확보된 자금은 운영 안정성 강화, 신규 항공기·자재 확보, 중장기 성장 인프라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LCC 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수요 회복세를 바탕으로 중·장거리 노선 확장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항공기 가용력과 정비 인프라 확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필수 요소로 꼽히며, 티웨이항공의 자본 확충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8월에도 2000억 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진행했다. 모기업의 지원과 이번 유상증자를 합하면 누적 약 4000억 원의 신규 자본이 유입된 것으로, 이는 LCC 업계에서 이례적인 규모다.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회사는 수익성 회복과 투자 여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내년 상반기에는 사명을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으로 변경하며 브랜드 전략도 전면 재정비한다. 항공기 리버리 교체와 BI 개편 등 리브랜딩 작업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기존 LCC 이미지를 넘어 중·장거리 중심의 '미들캐리어'로 도약하려는 방향성과 맞물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대주주의 책임경영과 주주 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1 17:13:5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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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이스타항공·진에어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이스타항공·진에어 ◆에어프레미아, 취항 후 첫 연간 탑승객수 100만명 돌파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총 3808편을 운항해 탑승객 수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의 연간 탑승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항 첫해인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선과 무착륙 관광비행을 중심으로 8만1457명을 수송하며 출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22년 국제선 정기편 취항을 기점으로 성장세가 본격화되며 ▲2022년 9만8153명 ▲2023년 67만1483명 ▲2024년 76만6503명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왔다. 올해는 12월 중순을 앞둔 시점에서 이미 100만 명을 돌파하며 취항 5년 만에 '연간 100만 시대'에 진입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100만 명의 탑승객 가운데 아시아 노선은 약 52만여 명(52%)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미주 노선은 46만2000여 명(46.2%), 전세기는 1만8000명(1.8%)으로 집계됐다. 여객 증가는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약 76만 명의 탑승객으로 50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으며, 장거리 중심 노선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1인당 매출을 실현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연말 추가 기재 도입이 완료되면 내년에는 월 평균 10만 명 이상의 수송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계속해서 경쟁력 있는 노선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스누피 굿즈 온라인 판매 개시…'별별스토어'서 3종 세트 3만원 이스타항공이 자사 온라인몰 '별별스토어'에서 이스타항공×피너츠 컬래버레이션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4월부터 글로벌 IP 브랜드 '피너츠'와 협업해 이스타항공 유니폼을 입은 스누피 캐릭터를 공항 카운터, 기내,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접점에 적용하며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이스타항공 아이덴티티와 스누피 디자인을 활용한 러기지택, 배지, 담요 등 굿즈를 출시해 기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11일부터는 공식 온라인몰 '별별스토어'에서도 판매를 확대한다. 가격은 ▲러기지택 8000원 ▲배지 5000원 ▲담요 1만9000원이며 3종 세트 구매 시 3만원에 제공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스누피 굿즈 온라인몰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존 기내에서만 판매하던 스누피 굿즈를 온라인에서도 판매하며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추후 스누피 키링과 마그넷 등의 굿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에어 임직원, 방한용품 봉사…취약계층 15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진에어는 지난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혹한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에어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직접 제작한 목도리와 카본 매트 등 방한용품을 손수 포장해 150세대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 임직원이 목도리 뜨기 작업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11 16:47:1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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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본사 부산 이전 '득일까 실일까'…민영화 작업도 제동

"유치원 딸 아이의 소원은 '우리 가족 함께 살게 해 주세요'입니다."(HMM 본사 직원)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의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한 직원은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 국정과제인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시작되면서 HMM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HMM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할 경우 실질적 경제 효과 저하와 인력 유출 등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MM의 매각 작업도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HMM의 부산 이전을 대선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정부가 해당 논의를 밀어붙이고 있지만 HMM 사내에서는 이에 결사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노사는 지난 10일 마련된 다섯 번째 임단협 협상 자리에서 본사 부산 이전 문제를 논의했으나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한 채 협상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 본사 이전에 대한 반대가 아닌 회사의 경쟁력 악화를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HMM의 전체 매출 중 국내 비중은 10~15%에 불과하며 대부분 해외 매출 비중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화주 대응과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를 위해서는 부산이 아닌 서울에 본사를 두고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력 구조도 문제다. HMM은 약 1900여명의 직원 중 1057명이 육상 직원으로 800여명이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결국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인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HMM은 현재 본사 이전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부산 본사 이전이 강행될 경우 HMM 직원들의 파업이나 반발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HMM 본사에서 근무중인 육상 직원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할 경우 우리 가족은 당장 떨어져 살아야할 상황에 처하게 된다"며 "다른 직원들도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 인력 유출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사이전은) 글로벌 수주 측면 등 사업적 타당성이 떨어지고 단순히 직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HMM의 매각 작업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2023년 인수전에참여했던 동원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인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본사 이전과 노사 갈등은 매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인수 기업 입장에서는 미중 무역 갈등 확대로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대 10조원대의 몸값을 지불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또 기업을 인수후에도 노사 갈등과 정부 개입 등의 리스크를 떠안아야 한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해운 산업이 불황 초입에 접어든 상황에서 내부 갈등이 확산되면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며 "HMM의 민영화 이후 본사 이전을 진행하는게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1 16:17: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