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공항인근 도서지역 학생 대상 여름방학 캠프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6일~28일까지 3일간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인천공항 인근 도서지역 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캠프인 '인천공항 온-아트 플레이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온-아트 플레이캠프'는 공사의 지역사회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온-아트(On-Art) 스쿨'의 일환으로, 공항 인근 3개 분교(장봉·신도·금산분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69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과 창의성 발현에 중점을 두고 미술·연극·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공항의 다양한 문화예술작품 투어, 미술관에서 작품을 만들어보는 전시연계 교육, 직접 만든 타악기로 진행하는 참여형 공연 등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됐다. 1일차에 진행된 인천공항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인천공항 주요시설과 문화예술작품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2일차에는 진행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에도 보조 선생님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송지유 양(11, 인천삼목초 장봉분교장)은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을 섬에서 바라보기만 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인천공항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공사 사장은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재양성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청소년 대상 방과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인 '온-아트(On-Art) 스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는 참여대상을 기존의 인천시 영종지역에서 인천시 중구 원도심으로 확대해 인천시 영종·중구지역 20개 초·중학생 약 2500명에게 방과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7-31 12:33:4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대구~울란바타르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이 28일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이번 취항하는 대구~울란바타르 노선은 7월 28일부터 8월14일까지 주2회(월·금) 운항하며, 8월17일부터 10월8일까지 주2회(목·일) 스케줄로 운항한다. 울란바타르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3시간 25분가량 소요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후 대구~울란바타르 단독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대구국제공항에서 김경화 대구공항장, 진호문 대구출장소장, 김태희 티웨이항공 대구공항지점장 및 운항·객실승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 189석의 B737-800 항공기로 운항하는 울란바타르 노선의 첫 편 탑승승객은 180명으로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보였으며, 7월 95.6%, 8월 7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는 수많은 기암괴석과 푸른 초원, 야생화로 둘러 쌓인 '테를지 국립공원'을 비롯해 '고비사막' 등을 볼 수 있다. 티웨이항공 측은 "최근 현대식 게르숙박과 모래썰매, 낙타체험, 승마 트래킹 등 색다른 경험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도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 후 총 76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1만 7000여명의 승객 수송을 통해 몽골 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몽골 여행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대구경북 지역민 분들을 위한 단독 노선을 취항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하늘길 개척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함께하는 우리들의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7-30 14:02:2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캠페인’ 3년만에 재개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내 동전을 계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방학을 맞이해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임직원 자녀 60명을 모아 기내에서 기부된 외화 동전 계수를 분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즈 유니세프' 담당 승무원에게 해당 활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설명을 들은 후 모금함을 개봉하고, 외국 통화를 권종별·금액별로 분류, 계수했다. 유니세프 동전 계수 봉사활동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중단되었다가 올해 5월부터 약 3년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분류된 동전들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전세계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허준우(12) 어린이는 "부모님 직장에 와서 이렇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가 직접 분류한 동전들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협약을 체결해 해외 여행 후 국내로 돌아오는 외화 동전을 모아 전세계 취약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는 아시아나항공 최초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9년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모금액 157억원을 돌파했다. 조성된 모금액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활동 ▲어린이 학교 만들기 ▲긴급구호 상황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3-07-28 15:42:3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278조 규모 글로벌 의약품 물류 시장에 '도전장'

의약품 항공 운송 전문성등 인정 'CEIV Pharma' 획득 '쿨 가디언' 시스템 구축…의약품 전용 물류센터도 마련 CJ대한통운이 2030년 기준으로 약 278조원(1958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의약품 물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CJ대한통운은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인 CEIV Pharma(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in Pharmaceutical Logistics)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EIV Pharma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공인하는 것으로 운송 과정에서의 섬세한 온도 관리, 전문 인력 운영, 국제 규정 준수 여부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한다.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은 상온, 냉장, 냉동 등 적정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콜드체인(cold chain·저온 유통)'이 필수적이다. CEIV Pharma는 프로젝트 참여나 서비스 공급을 위한 전제조건인 만큼 향후 의약품 물류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자체 온도 관제 시스템인 '쿨 가디언(Cool Guardian)'을 갖추고 있다. 쿨 가디언을 활용하면 실내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 온도가 제각각인 의약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인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 내 5800㎡(1800평) 규모의 의약품 전용 물류센터를 마련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의약품 물류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붙였다. 의약품 항공 운송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6%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차세대 물류 분야다.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의약품 콜드체인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약 물류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09:07: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하반기 '진마켓' 인기 노선은 일본·괌·대만 순

진에어의 연례 최대 할인 행사인 하반기 진마켓 행사 결과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여행지는 일본, 괌, 대만 등이었다. 진에어는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동남아와 괌 노선, 일본 등 동북아 노선과 국내선을 오픈하며 겨울 시즌 대상으로 진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 대다수의 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대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판매 노선을 구분하고, 서버 증설 등을 통해 고객을 맞이함으로써 시스템 다운 등의 오류 없이 원활한 운영이 이뤄졌다. 이번 진마켓 행사 집계 결과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노선이 인기 상위를 차지했다. 오사카는 국제선 전체 판매 석 중 12.5%, 후쿠오카는 12.3%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한국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고, 엔저의 영향 등으로 일본 노선이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3번째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여행지는 괌이었다. 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 등으로 겨울철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 중의 하나며 가족 여행객이 많이 찾는 노선이다. 이어 대만 노선이 예매율 상위 4번째를, 태국 방콕이 5번째를 기록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편리한 운항 스케줄과 LCC 중 유일하게 무료 위탁 수하물 제공,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안전한 운항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25 18:47: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벌써 4파전…영구채 전환 부담에도 잇따라 'HMM 매각'에 도전장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의 매각에 시동이 걸렸다. 매각 주체인 산업은행이 주식 매각 공고를 내고 SM그룹이 공식적으로 인수 의지를 밝힌 가운데, 영구채 주식전환이 매각의 향방을 정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시장에서는 안정적으로 HMM을 운영할 수 있는 대기업을 인수 후보로 선호하지만 HMM의 새 주인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HMM 인수 의지를 밝힌 회사는 우오현 회장이 이끄는 SM그룹이다. 여기에 팬오션을 인수한 경험이 있는 하림도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와 함께 HMM 투자설명서를 수령했다는 소식과, 동원그룹도 HMM 인수를 통해 '종합 물류기업'으로 거듭날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소식이 증권가를 통해 전해졌다. 하지만 하림과 동원그룹 측은 공식적으로 인수 의지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LX그룹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 매각가 올리는 'HMM 영구채' 문제 앞선 20일 산은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공동매각을 위한 공고를 냈다. 산은은 HMM 지분 20.69%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19.96%를 가진 2대 주주 해진공과 함께 HMM 민영화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매각 절차 개시를 계기로 보유한 2조 7000억 원가량의 영구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영구채 중 1조 원가량을 주식으로 전환·매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으며 전환 시점은 올해 10월로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매각 지분은 산은과 해진공이 보유한 보통주 1억 9900만 주에 CB와 BW에서 주식으로 전환될 2억 주를 합쳐 총 3억 9900만주로 잠재발행 주식총수(10억2503만9496주) 기준 지분율은 약 38.9%에 달한다. 이번 경영권 매각은 국가계약법에 따른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2단계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내 주식매매계약체결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산은과 해진공이 영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매각하는 이유를 '배임 혐의'를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고 있다. 낮은 가격으로 고평가된 주식을 매수할 수 있음에도 산은이 이익을 의도적으로 포기한 것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구채 주식 전환을 하게 되면 HMM의 매각 규모는 최소 5조까지 올라간다. HMM의 영구채 문제는 매각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현재 HMM의 주가는 1만 8000원에서 2만원 사이를 넘나들고 있는데 HMM이 발행한 영구채 CB와 BW의 전환가격은 5000원이다. 오는 10월부터는 HMM이 영구채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산은은 콜옵션 행사 전에 주식 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앞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HMM 인수를 통해 해운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있고 경영능력도 수반된 주체가 인수하기를 기대한다"며 "현 단계에서 자신 있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주식 인수에 관심 가지는 기업이 있다는 점은 확신한다"고 밝히며 매각에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 SM? 하림? 대기업?…'오리무중' 새 주인 IB업계에서는 하림이 벌크선 해운사인 팬오션을 운영하고 있기에 HMM 인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럽다는 의견이다. 두 그룹이 본격적으로 인수전에 뛰어들게 되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과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M&A 맞대결' 구도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영구채 전환은 HMM 인수를 고려하는 그룹들에게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산은은 배임을 피해도 매각에는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전환 여부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인수자와 협의해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식 매각 의사를 보인 것은 SM 그룹뿐이다. 세 그룹 모두 영구채 주식 전환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룹 자산총액 17조원을 보유한 하림이 팬오션에 이어 HMM까지 품게 되면 식품산업에 이어 해운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자금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LX그룹도 HMM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LX가 HMM을 인수할 경우 LX판토스를 통해 물류업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는 있지만 아직은 설명서를 수령한 것으로만 전해졌다. CB와 BW의 주식 전환으로 HMM 매각가가 올라가면서 인수의지를 밝히지 않았음에도 인수 후보군으로 대기업들이 언급되고 있다. 현재 상황은 산은 측이 "자본과 경영능력을 갖춘 업체가 인수기업이 되길 원한다"라는 의지를 보인 만큼 향후 포스코나 현대차그룹과 같은 대기업이 인수 후보로 나설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하지만 해당 그룹들은 "인수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으로 선을 그은 바 있다.

2023-07-25 16:04:2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