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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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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동남아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시 마일리지 일부 환급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아시아나항공은 동남아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시 마일리지 일부를 환급해 준다. 이 이벤트를 통해 ▲클락 ▲세부 ▲다낭 ▲프놈펜 ▲마닐라 노선을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노선에 따라 왕복 기준 4000마일에서 최대 8000마일까지 환급받게 된다. 탑승 기간은 6월1일부터 7월 20일까지이며, 5월 3일부터 5월 31일 기간내에 발권하면 해당 혜택을 적용 받는다. 또한, 20 BMW Coin 을 아시아나항공 1마일리지로 전환하는 신규 제휴가 5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제휴기념 이벤트로 6월 10일까지 BMW Coin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2배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1만 BMW Coin 이상을 전환하는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당첨된 BMW Coin 금액만큼 캐시백해준다.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개인) 결제시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5월 12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일본, 중국, 동남아, 사이판, 델리, 시드니 등의 노선을 구매하면 구매액에 따라 5만원부터 40만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최근 여행지로 선호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벤트로 이용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행 선호지 대상 항공권 할인 및 마일리지 환급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5-03 14:26: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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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안전보건경영 선포…"안전이 최우선 가치"

제주항공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을 선포했다. 제주항공은 3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관리감독자, 근로자 등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실천 결의 선서를 통해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천함으로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할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근로자가 산업안전보건활동의 주체임을 인지하고 그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준수하자"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다. 정비사, 객실승무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은 나로 시작해서 우리로 완성됩니다"가 최우수 슬로건으로 선정되어 시상식도 진행했다. 제주항공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정된 슬로건은 제주항공의 인천, 김포, 제주, 부산 사업장 곳곳에 비치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고광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을 초청해 "안전이라 쓰고 경영이라 읽는다"를 주제로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특강도 진행했다. 고광재 본부장은 1992년 공단에 입사해 안전문화팀장,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가이다.

2023-05-03 13:02: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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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굴해 안전관리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으로 인천공항 내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공사 회의실에서 '2023년 인천공항 위험성평가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한 후 부상 또는 질병 발생 감소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공사는 인천공항 내 위험성평가 제도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초 '2023년 인천공항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공사 직영 및 도급·발주사업을 담당하는 26개 사업소가 참가하였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사업소의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 사업소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인천공항시설관리(주)(기계시설 유지관리사업), 최우수상은 ▲인천공항시설관리(주)(T1 수하물처리시설 유지관리사업), 우수상은 ▲KCC건설(주)(4단계 첨단복합항공단지 개발 부지조성사업) ▲인천국제공항보안(주)(외곽경비사업) ▲인천공항시설관리(주)(승강시설 유지관리사업)이 각각 수상했다. 공사는 이번 우수사례를 공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사례집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경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 외에도 각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보건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함으로써 인천공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3 09:59: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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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마카오 재운항 기념 프로모션 진행

진에어가 인천~마카오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호텔 제휴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29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2인 이상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 50% 할인 혜택이 선착순으로 주어진다. 탑승 기간은 이달 9일부터 7월 20일까지며,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할인 코드를 받아 예매 단계에서 적용하면 된다. 올 하반기 항공권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왕복 항공권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탑승 기간은 8월 17일부터 10월 28일이다. 이와 함께 마카오 지역 호텔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호텔스닷컴에서 진에어 회원 전용 할인코드를 이용하면 8% 할인이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3년 만에 이루어진 인천~마카오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진행된다. 진에어는 해당 노선을 지난달 23일부터 재개했으며 현재 국적사 중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다. 특히 4월 1일 부로 마카오 입국 시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해제돼 여행이 더욱 편리해졌다. 운항스케줄은 인천에서 매일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약 3시간 40분이다. 또한 성수기를 대비해 6월 29일부터 393석의 B777-200ER 대형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야간편을 이용하면 2박 4일 일정으로 주말 동안 알차게 밤도깨비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3-05-02 10:58: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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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열린의사회, 필리핀 말라본에서 의료봉사활동

제주항공이 (사)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 4월26일부터 5일간 필리핀 말라본(Malabon, Metro Manila, Philippines)에서 22번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말라본은 필리핀 마닐라 북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약 처방, 기초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 뿐만 아니라 제주항공의 공식 SNS를 통해 모집된 일반인 자원봉사자 2명도 참여해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주항공이 소속된 애경그룹의 계열사인 애경산업은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치약·칫솔 1000여 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2년간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해외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제주항공은 의료진의 항공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로 자원봉사단을 꾸려 현지에서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매년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외 낙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5-01 14:40: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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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CJ 품에 안긴 CJ대한통운, '몸집·내실·글로벌' 다졌다

2013년, CJ그룹 계열사 GLS와 합병하며 재탄생 매출 3.7조→12.1조…영업익 641억→4118억원 거점 35개국, 112곳까지…글로벌 매출 5조 '훌쩍' 100주년 맞아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 본격 도약" '매출액, 2013년 3조7000억→2022년 12조1000억원…227% 성장.' 2013년 당시 CJ그룹 품에 안긴 후 간판을 바꿔 단 CJ대한통운이 10년이 지난후 기록한 매출 성적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1억원에서 4118억원으로 무려 6배 성장했다. 글로벌 거점은 10년 전 17개국, 35곳에서 현재 35개국, 112곳으로 크게 늘었다. 글로벌 부문 매출은 1조705억원에서 5조612억원으로 급증했다. 국내 1위 물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동맥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는 모습이다. CJ대한통운은 2013년 4월 CJ그룹의 물류계열사인 CJGLS와 합병해 통합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지 꼭 10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법정관리 중이던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됐지만 2011년 말 CJ그룹으로 대주주가 다시한번 바뀌게 됐고 이후 그룹내 물류계열사와 합병을 통해 재탄생했다. CJ대한통운은 일제 강점기인 1930년 설립한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가 전신이다. 이후 6·25 전쟁이 발발한 1950년엔 '한국미곡창고주식회사'로 상호가 바뀌었다. 오는 2030년엔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년간 매출, 영업이익을 매년 새롭게 썼다. 2019년엔 처음으로 '매출 10조원' 벽을 뛰어넘기도 했다. 2013년 당시 5억 상자였던 연간 택배 취급량은 지난해엔 17억 상자로 크게 늘었다. 직원수는 8400명에서 2만명으로 증가했고, 해외 법인에서 채용한 현지인 직원도 2900명에서 1만3700명으로 증가했다. 사업구조도 주력사업이었던 계약물류(CL) 부문이 2013년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지만 지난해 비중은 4분의 1로 줄었다. 대신 28%였던 글로벌부문 매출 비중은 42%로 늘었다. 10년 사이 주력사업은 '하역·육상운송→택배→CBE(초국경무역)·글로벌'로 진화했다. 이같이 도약한 배경엔 대한통운 인수 당시부터 물류를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CJ그룹의 강한 의지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게 자체 분석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6년 착공한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이다. 당시 업계에선 4000억원이 넘는 CJ그룹의 투자를 '무모하다'고 평가했다. 하루 170만 박스를 처리하는 곤지암 메가허브는 당시 웬만한 경쟁사의 하루 처리량을 상회하는 규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곤지암 메가허브 투자 이후 택배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고, 쏟아지는 물량을 처리할 시설 투자가 늦었던 경쟁사들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2~3%에 불과했던 택배부문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4.8%까지 높아졌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곤지암 메가허브를 비롯해 자동분류시스템인 휠소터 도입 등으로 경쟁사 대비 기술격차가 3~5년 이상 벌어졌다"며 "초격차 역량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CJ그룹은 대한통운 통합 직후부터 '글로벌 공급망(SCM)'에 주목하며 글로벌 인수합병(M&A)을 통해 덩치를 키워 나갔다. 2013년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의 우량 물류기업들을 인수했다. 미국의 경우 10년전 매출은 987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1조2628억원으로 13배 가까이 늘었다. 2015년 인수했던 중국 로킨을 2021년 초 다시 매각하기도 했지만, 이후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과 국경폐쇄로 인해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가 됐다. 로킨을 재매각하며 얻은 1400억원대 차익은 신규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확장의 토대가 됐다. 10년의 도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알려진 물류산업을 기술집약 산업으로 혁신했다. 2020년 확대 개편된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로봇과 AI,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기술 개발과 상용화의 주역이었다. 2022년 대중에 공개된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는 AGV와 디지털트윈, 박스추천 시스템 등 첨단 무인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현장이었다. 이런 가운데 CJ대한통운은 월드 클래스 기술을 토대로 세계적인 물류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택배 통합브랜드 '오네' 기반 라스트마일 시장 지배력 강화를 비롯해 ▲화주-차주 직접연결 플랫폼 '더운반' 확대 ▲100조원 규모 초국경택배 시장 공략 ▲신성장국가 중심 글로벌 전략 등을 기반으로 초격차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육성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통합 이후 10년 동안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의 기반을 구축해왔다"면서 "창립 100주년인 2030년까지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01 11:03: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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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데이' 개최

대한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함께 극복한 임직원 및 가족을 회사로 초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본사 개방 패밀리데이는 2019년 첫 시행 이후 코로나 여파로 4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약 8600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테마파크로 꾸며진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는 어린이용 놀이 기구와 포토부스,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등 가족들을 위한 대형 놀이공간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었다. 또 어린이 안전 교육 및 기내 응급 처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행사 오전에는 한선수, 정지석 등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선수단의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 이벤트가 열려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2만318명의 이름으로 'Our Pride, We are Korean Air' 슬로건을 새긴 래핑 항공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내부까지 공개된 래핑 항공기는 행사기간 격납고에 전시되어 많은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직원 전원의 이름과 자부심이 담긴 보잉 777-300ER 항공기는 향후 전 세계 하늘길을 누빌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됨과 동시에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문화를 적극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3-04-30 09:5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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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5월 황금연휴 대비 전국공항 특별점검 나서

한국공항공사는 5월 가정의달 황금연휴를 맞아 이용객 증가에 앞서 전국공항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사는 연휴기간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맞춰 공항 이용객의 신속하고 원활한 수속, 안전하고 쾌적한 공항이용을 위해 26일부터 사흘간 전국 14개 공항의 여객편의시설 전 분야에 걸쳐 사전 특별점검을 마쳤다. 특히 윤형중 사장은 28일 김포국제공항 이동지역과 계류장, 국내선 보안검색장, 고객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했으며, 전국 14개 공항장과 공항별 혼잡 완화대책과 고객서비스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공항(인천공항 제외) 이용객은 총 207만 8천 115명, 일 평균 예상승객은 전년 대비 15.7% 증가한 23만 902명(국내 19만7084명, 국제 3만3818명)으로 전망된다. 국제선 이용여객은 코로나19 이전 58% 수준까지 회복할 전망이며 출도착 기준 5월 3일과 7일에 가장 많은 여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안전한 공항 운영과 최고의 서비스로 연휴기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12:05: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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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 ‘킹스데이 기념 행사’ 실시

KLM 네덜란드 항공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서 네덜란드 최대 국경일 '킹스데이'를 맞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및 네덜란드 토끼 캐릭터 '미피'와 함께 튤립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킹스데이는 네덜란드에서 국왕의 생일을 기리는 축제가 열리는 날로1885년 8월 당시 왕권 계승자였던 빌헬미나 공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시작됐다. 현재는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의 생일인 4월 27일로 지정돼 네덜란드 전 지역에서 콘서트, 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KLM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국적 항공사로서 킹스데이의 의미를 한국 고객들에게 알리고 함께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네덜란드 대표 캐릭터 '미피(miffy)'와 함께 네덜란드 국화인 튤립 1000송이를 시민들에게 증정했다. KLM은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항공권 할인코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KLM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리미엄 컴포트 클래스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KORKLMPC23'을 입력하면 10만 원이 할인된다. 좌석 상황에 따라 적용 요금이 변경될 수 있으며,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KL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LM 네덜란드 항공 관계자는 "올해로 104주년을 맞는 네덜란드 대표 항공사로서 한국 고객들이 네덜란드 문화를 도심 한복판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엔데믹과 함께 해외여행이 활성화되는 만큼 보다 새로워진 KLM의 기내 서비스와 함께 네덜란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LM은 현재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주 7회 운항 중이다. 최근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중간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컴포트 클래스를 인천 노선에 도입한 바 있다.

2023-04-27 17:22: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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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 5월 황금연휴 하루 최대 15만명 예상…"7일, 이용객 가장 많을 것"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휴기간 혼잡 완화를 위해 특별 대책을 실시한다. 공사는 올 황금연휴 기간인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131만 6700명, 일평균 기준 약 14만6300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올해 4월 25일까지 일일 평균 여객(12만8160명) 대비 14%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19만4986명)과 대비하면 75%까지 회복한 수준이다. 또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5월 7일로 15만1400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어 코로나 이후 최다 여객을 기록할 전망이다. 공사는 여객수요가 본격적으로 급증하는 5월 연휴기간을 대비해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쳐 혼잡완화 대책을 시행함으로써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여객, 보안, 시설 등 모든 공항 운영분야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우선 혼잡이 예상되는 연휴기간 출국장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혼잡완화를 위한 안내ㆍ지원 인력을 확충하여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식음 및 리테일(면세점 등) 매장과 같은 상업시설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당장 연휴기간에만 6개의 식음시설과 리테일 1개소가 추가 오픈할 계획이며 각 매장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늘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 만성적인 주차난에 대비하여 임시주차장을 5100면을 추가로 조성하였고, 출국장 혼잡완화를 위해 보안검색요원도 50명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와 같은 수요급증 시기에 안정적인 공항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요회복기 공항운영 정상화 비상대책본부'를 3월말부터 선제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장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전사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CEO가 부재함에 따라 4월 29일부터 공항 비상경영태세 확립을 위하여 연휴 및 매주 휴일에도 전사 본부장 및 처·팀장급 중심 관리자들이 공항운영 안정화를 위한 특별근무를 시행하여 여객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2023-04-27 17:16:3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