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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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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취항 후 첫 인도네시아 전세기 띄워…마나도·바탐 운항

제주항공이 2005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노선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인도네시아 대표 관광지인 마나도와 바탐에 관광목적의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천~마나도·바탐 노선 전세기는 제주항공 설립 후 첫 운항하는 인도네시아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5월18일 인천~마나도, 5월19일 인천~바탐 노선에 각 왕복 1회 일정으로 전세기를 띄운다.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의 주도이자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마나도는 국적항공사 중 제주항공이 최초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인 마나도는 깨끗한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어 다이버들의 성지로도 유명하다. 5월19일 운항하는 바탐은 인도네시아 북부 리아우 제도에 속한 섬이다. 연중 온화한 날씨와 세계 100대 골프코스로 꼽히는 높은 수준의 골프장들이 즐비해 골프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또 인기 여행지인 싱가포르를 페리를 이용해 4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1석2조의 여행지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도입 예정인 신규 기재(B737-8)를 활용한 신규 노선 개발을 위해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와 '양국간 경제, 문화,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2023-04-10 15:02: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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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방콕 돈므앙 노선 신규 취항…수완나품 노선 이어 두번째

티웨이항공이 방콕 노선 확대에 집중한다. 티웨이항공언 방콕 수완나품공항에 이어 돈므앙 공항에도 취항하며 방콕 노선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4월 27일부터 청주-돈므앙, 인천-돈므앙 노선에 동시 신규 취항한다. 현재 인천-수완나품, 대구-수완나품 노선을 운영 중인 티웨이항공은 이달 말 한국과 방콕을 잇는 노선을 4개로 확대하게 된다. 인기 여행지인 방콕 노선 증편으로 수도권 및 지방공항 이용 승객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선다. 돈므앙공항은 방콕 북쪽에 위치했으며, 방콕의 동쪽에 위치한 수완나폼공항과 도심까지의 거리가 비슷하다. 다수의 LCC가 취항하고 있어 동남아 내 다른 국가로나 태국 국내선 환승에 큰 장점이 있는 공항이다. 인천-돈므앙 노선에는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B737-8기종이 투입된다. 경량형 시트와 좌석마다 구비된 USB 충전 포트, 휴대기기 거치대로 쾌적한 기내 환경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티웨이항공은 4월 23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인천-돈므앙 신규 취항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1인 편도총액 기준 12만3300원부터 판매한다. 또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방콕'을 입력하면 일부 운임의 10%가 즉시 할인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4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승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하늘길을 지속 넓혀나갈 것"이라며 "항공권 예약 및 공항 이용 시 출·도착 공항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0 13:5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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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강서구 중·고등학생 대상 항공 진로 특강 실시…누적 수강생 31만명 넘어

아시아나항공이 8일 강서영어도서관과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1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 신재호 부기장, 권소연 사무장, 정영현 선임기술사가 강사로 참여해 조종사/승무원/정비사가 되기 위한 공부 방법과 직업별 업무,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하는 장점 등을 소개했다. 또 학생들의 실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도움을 줄 수 있는 1:1 멘토링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날 강연을 한 캐빈승무원 권소연 사무장은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이자 강서구민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시간이 더욱 의미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년 창단된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현직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공항서비스직 등 항공 전문지식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업계 최초의 교육기부 전문 봉사단으로 출범 이후 총 3555회, 31만5597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부터2016년까지 교육기부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고, 2017년에는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5월 ESG 경영팀 주도로 코로나19로 2년간 멈췄던 교육기부봉사단 활동을 재개하고 봉사단 규모를 125명에서 180명으로 증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올해는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하고, 서울 강서구 등 사업장 소재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3-04-10 11:3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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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몽골 여행 대중화 나서…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제주항공이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오는 6월1일부터 주 4회 (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도 6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3개월간 106편을 운항했으며, 해당 기간 1만7276명의 탑승객을 수송하며 약 87% 탑승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항일정은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는 오전 10시20분(이하 현지시각),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는 오전 9시4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칭기스칸국제공항에 오후 1시에 도착하고, 칭기즈칸국제공항에서는 오후 2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6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인천~울란바토르 재운항에 맞춰 오는 4월 16일까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13만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제주항공의 인천~몽골 노선 취항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복수 항공사 체제가 갖춰지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몽골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는 물론 몽골 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09 10:58: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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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신설…조현민 사장이 총괄

조 사장 사내이사로 선임…미래 성장기반 구축, 경쟁력 제고 한진이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를 4월부터 신설했다. 9일 ㈜한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67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조현민 사장이 해당 사업부를 총괄한다. 한진은 조 사장의 주도하에 미래성장동력 발굴 일환으로 물류 역량에 디지털을 접목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조 사장은 기존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에서 사업부 신설을 통해 마케팅 및 디지털플랫폼사업총괄로서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 한진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에선 한진 내 각 사업부 및 타 조직에서 담당하고 있던 플랫폼에 대한 기획 및 운영 등을 전담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물류와 친환경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진은 지난 2019년부터 신규 고객 유치와 소상공인 및 우수한 K-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고객의 사업 성장과 해외 진출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플랫폼은 물론, 농수축산인에게 소득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와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플랫폼을 런칭해왔다. 이렇게 런칭한 총 8개의 플랫폼을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내 ▲물류솔루션팀 ▲중개솔루션팀 ▲이커머스사업팀 ▲K-패션솔루션팀이 각각 담당한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신설은 고도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친환경 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플랫폼 사업을 주관하는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와 해당 플랫폼의 영업을 지원할 각 사업부 등과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플랫폼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9 06:1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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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동남아 노선 특가…왕복항공권 구매시 다양한 혜택 제공

에어서울이 6일부터 동남아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 '동남아 가면 돈남아'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는 보라카이(칼리보), 다낭, 나트랑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인천~보라카이(칼리보) 7만9800원~ ▲인천~다낭 10만9800원~ ▲인천~나트랑 14만61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어서울은 자유 여행 카페 및 현지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 왕복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보라카이 항공권 구매자는 자유 여행 카페 '드보라'를 통해 요트 호핑, 선셋 크루즈와 같은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동남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마사지까지 선착순 무료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에어서울 탑승권 소지자는 픽업 샌딩 및 라운지 할인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다낭 항공권 구매자는 윈덤 다낭 골든베이 호텔(5성급)을 에어서울 특별가에 이용 가능하며, 빈원더스 남호이안 입장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나트랑 항공권 구매자 역시 제휴 카페 '나트랑 수호천사'를 통해 스파 및 픽업 샌딩 서비스를 최대 50%까지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97% 할인된 운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초특가 이벤트"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까지 챙겨 실속 있는 휴가를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13:2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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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LG화학과 버려지는 스트레치필름 재활용한다

업무협약 체결…LG화학, 스트레치필름 포장재 만들어 CJ대한통운에 공급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스트레치 필름을 재활용하기 위해 LG화학과 손을 잡았다. 국내 물류업계 1위와 석유화학업계 1위가 서로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급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관련 자원이 순환되도록 돕자는 취지다. CJ대한통운은 LG화학과 '플라스틱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센터에서 버려지는 스트레치 필름을 LG화학에 전달하고, LG화학은 이를 포장재 등으로 사용가능한 재활용 소재를 만들어 CJ대한통운에 공급한다. 양사는 지난 2월부터 스트레치 필름 수거 및 재활용 프로젝트를 시범운영한 결과 기존 제품의 품질과 동등한 재활용 필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스트레치 필름이란 물류센터나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얇은 플라스틱 비닐 필름을 말한다. 파렛트(화물운반대) 위에 적재한 물건들을 운송할 때 흔들리지 않도록 감싸서 고정하는 데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스트레치 필름은 배송이 끝난후 전량 폐기돼 왔다. CJ대한통운에서 연간 버려지는 스트레치 필름 물량은 약 2000~3000t에 달한다. 이번 기회에 버려지는 스트레치 필름을 전량 회수해 재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급증하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관련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양사는 CJ대한통운의 동탄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폐포장재를 시범적으로 재활용하고 이후 전국 물류센터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스트레치 필름을 비롯해 에어캡, 끈봉투 등 재활용 아이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김희준 ESG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불필요한 신규 자원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탄소 배출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이 보유한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와 LG화학의 재활용 기술력을 결합해 환경과 사회를 위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08:45: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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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여행수요 회복에 여행객 확보 경쟁…가격 할인·다양한 서비스 등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앤데믹 전환에 맞춰 여행객 확보를 위한 경쟁에 나선다. 지난 1분기 성수기를 맞은 국내 항공사들이 국내·외 여행객 증가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항공사들이 2분기를 계절적 비수기로 보고있지만 봄철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이는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과 제주항공은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 확보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30일까지 탑승하는 김포~제주 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위한 홈페이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봄나들이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김포~제주 노선 주중 항공편이 대상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등 세금을 포함해 1인 편도 총액 2만3900원부터 항공권을 판매한다. 15Kg 무료 수하물도 포함된다. 지난달 26일부터 재운항에 돌입한 이스타항공에 있어 제주는 현재 운항하는 유일한 노선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모습이다. 제주항공은 최근 제주기점 노선 공급난 해소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제주 기점 국내선 운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7일부터 5월24일까지 대구~제주, 부산~제주 노선을 총 102편을 증편해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운항 확대와 함께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포~제주·부산, 제주~청주·광주·대구·부산 등 국내 6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편도 총액 기준 2만59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 진에어는 관 노선을 대상으로 한 가족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오는 23일까지 인천 및 부산 출·도착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항공 할인과 함께 리조트 숙박권, 테마파크 무료 이용권 등 가족 여행을 위한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 진에어 온라인 채널에서 왕복 항공권 예매 시 성인 10%, 소아 20%의 운임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 적용은 ▲인천-괌 노선 LJ643편 및 LJ644편 ▲부산-괌 노선 LJ647편 및 LJ648편 대상으로 진행된다. LJ643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35분에 출발하고, LJ647편은 김해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유아나 소아를 동반하는 여행객에게 추첨을 통해 괌 최대의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3박 숙박권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이용권 등을 준다. 이 외에도 괌 항공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TGIF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9일까지 4월의 월간 티웨이를 진행한다.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월요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월 정기 프로모션으로 티웨이항공이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4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선 3개(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28개(일본, 대만, 동남아, 대양주) 등 총 31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7일까지 일본 편도 항공권을 6~7만원대에 판매한다. 인천~도쿄(나리타)는 7만4200원, 인천~오사카 6만7900원, 인천~후쿠오카 6만7900원, 인천~다카마쓰 7만7900원부터다. 위탁수하물은 1PC, 15kg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출장이 잦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중소·중견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과 인천공항 기업 전용 카운터 이용, 수하물 우선 수취 서비스, 법인 대표 라운지 쿠폰 제공, 특정 운임 항공권의 재발행 수수료 면제 등을 제공한다. 중국 노선에서는 무료 위탁수하물 23kg 1개를 추가 제공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1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항공사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여행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엔대믹으로 전환되면서 봄철 여행객들도 증가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4-05 16:09: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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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클린물류' 추가 확대

獨 TUV NORD로부터 ISO13485 획득…의료기기 안전 취급 인증 CJ대한통운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3485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를 비롯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관련 국내외 클린물류 사업 추가 확대에 나선다. 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ISO 13485 인증은 바이오센서, 각종 진단키트 등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한 전문 인증이다. 특히 전체 물류과정 중 제품 일부라도 문제가 생길 경우 전량을 폐기해야하는 등 운송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엄격한 품질관리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이른바 '클린(Clean) 물류'다. 이번에 CJ대한통운에게 인증을 준 독일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NORD는 150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보유하며 세계 산업분야 인증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 간 인증을 준비해 최근 획득에 성공했으며 의료기기에 대한 운송, 하역, 물류센터 운영과 국제물류 등 그외 연관된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공인받았다. CJ대한통운은 향후 클린물류 관련 한층 높은 수준의 인증 획득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장영호 포워딩본부장은 "인증획득을 계기로 기존 고객사에 더욱 고품질의 클린물류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며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등 진입장벽이 높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성장산업군 물류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일본법인은 지난달 말께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 최초로 품질, 환경, 안전보건 ISO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법인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AEO 인증획득도 추진하고 있다.

2023-04-05 09:57: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