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제주항공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제주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제6회 제주항공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17년 가족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만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그림 그리기 대회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부터는 가족여행을 떠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시 기내에서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괌, 사이판으로 떠나는 대양주 노선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해당편 기내에서 제공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코로나 끝! 가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승무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미술을 전공한 객실승무원들이 심사해 ▲금상(1명)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와 교보문고 상품권(10만원) ▲은상(4명)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교보문고 상품권(5만원) ▲동상(5명)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교보문고 상품권(5만원)을 부상으로 준다. 입선(20명)에게는 상장을 전달한다. 수상작은 오는 12월21일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여행지로 떠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들의 설렘은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도 행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1 15:01:4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글로벌로지스, 스타트업과 친환경 물류용기 만든다

동남리얼라이즈와 협약…팔레트, 물류박스등 개발해 현장 적용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스타트업과 친환경 물류용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7일 목재 신소재 개발 스타트업인 동남리얼라이즈와 '친환경 물류용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물류용기 사업'은 친환경 물류 전환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 소재·원료를 활용히 팔레트, 물류박스 등을 개발해 물류현장에 도입하는 것이다. 동남리얼라이즈가 개발한 친환경 소재인 CXP(Cellulose Cross-linked Polymer)는 임업부산물을 가공한 업사이클링 신소재다. CXP 목재는 기존 목재 대비 열가소성이 뛰어나 정밀한 성형가공과 대량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내구성, 내후성이 뛰어나 대부분의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목재 신소재인 CXP를 활용해 물류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물류용기를 공동 개발한다. 기존 플라스틱 팔레트 1000개를 CXP 소재로 대체하면 약 45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6837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이현목 신규사업부문장은 "물류산업 내 친환경 움직임이 확산됨에 따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물류용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친환경 물류용기를 공동 개발해 ESG경영을 강화하고 신사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1 13:35: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SM상선과 美 물류시장 공략나서

냉동냉장컨테이너 해운·내륙 운송 협약…시너지 극대화 CJ대한통운이 SM상선과 손잡고 미국 물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CJ대한통운은 SM상선과 SM상선 본사에서 북미물류사업 확장을 위한 '리퍼 라운드 트립 서비스 및 트럭킹(Reefer Round-Trip & Truckin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리퍼 라운드 트립은 정기 해운노선을 왕복하는 선박에 냉동냉장컨테이너(Reefer Container)를 싣고 화물을 운송하는 해운 물류를 뜻한다. 트럭킹은 대형화물차를 활용한 내륙 운송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육상·해운 운송역량과 노하우 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북미 물류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부산항과 미국서해안 항구를 왕복하는 해운 노선을 활용해 고객사(화주)에게 다양한 형태의 복합 물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온도조절이 가능한 냉동냉장컨테이너를 활용한 콜드체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냉동냉장컨테이너는 바다 한가운데서도 온도 유지가 가능해 신선식품과 의약품 등 온도 관리가 필수인 화물들의 장거리 운송에 적합하다. 북미 내륙 운송을 결합한 복합화물운송서비스도 강화한다. 특히 CJ대한통운 미국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미국 현지에 보유한 운송역량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항만에서부터 고객이 원하는 최종 목적지까지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SM상선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추후 태국, 베트남 등 추가적인 노선을 개발·발굴해 글로벌 물류사업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CJ대한통운 강병구 글로벌부문장은 "대한민국의 물류와 해운업계를 대표하는 양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만큼 물류시너지 극대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해 양사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3:22: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美 공군 F-16 수명 연장 사업 초도 항공기 출고

대한항공이 지난 18일 미 공군 F-16 수명 연장 사업의 초도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출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미 국방부로부터 2020년 11월부터 2030년 9월까지 약 10년간 주한 미군 및 주일 미군에 배치된 미 공군 F-16 전투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수명 연장 사업은 항공기 정비 중에서도 최상위 단계의 작업이다. 동체 및 날개의 주요 구조물을 보강,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전투기의 비행 가능 시간을 8000 시간에서 1만2000 시간으로 연장할 수 있게 된다. '팰콘(매)'으로 불리는 F-16 전투기는 1972년 개발 이래 현재까지 아·태 지역 미 공군의 주력 기종이다. 대한민국 공군 또한 F-15K와 더불어 F-16을 주력으로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은 그간 쌓아 올린 창정비 능력과 전문화된 군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1978년 미군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F-4, F-15, F-16, C-130, A-10 등의 전투기 및 수송기, RC-12, UH-60, CH-47, CH-53 등 정찰기 및 헬기의 창정비와 개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특히 이번 수명 연장 사업을 맡은 F-16의 경우 1984년 이후 현재까지 890여대에 대한 창정비 및 성능 개량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최근에는 미 해병대에서 운영하는 H-53E 대형 헬기 창정비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6000여 대의 군용 항공기 창정비 및 성능개량 작업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용기 MRO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1 11:31:0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3년 연속 최고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

아시아나항공은 자사가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2022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최고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 LA공항 라운지도 3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 라운지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WTA는 여행, 관광, 숙박업 각 분야에서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엄선된 전 세계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제프리 고 스타얼라이언스 대표이사는 "스타얼라이언스 창립 25주년에 WTA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사 40만여명의 임직원이 안전하고 원활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그간 노력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WTA 창립자 그레이엄 쿡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항공 업계 평가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는 스타얼라이언스가 여행 업계와 일반 고객 모두에게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스타얼라이언스 9개 회원사가 최고 퍼스트 클래스 운영 항공사(싱가포르항공) 등 총 21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11-21 11:25: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국제공항, 내년 항공기 운항 코로나19 충격 넘어설 전망

인천국제공항의 내년 하계(3~10월) 항공기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주관 슬롯 조정회의에서 내년 하계시즌(3월 말~10월 말) 항공기 운항 스케줄에 대해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여개 IATA 회원 및 비회원 항공사, 60여개 공항 관계자 등 1000여명이 1년에 두 차례 모여 차기 시즌의 항공기 취항을 위한 슬롯 가용 여부를 협의하는 항공업계의 대규모 국제회의이다. 공사는 이번 회의 결과 인천공항의 내년 하계 예상 슬롯 배정 횟수는 26만3004회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하계 실적 9만9077회와 비교해 265% 상승한 수치이며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이전인 2019년 하계기간 23만3650회에 비해서도 12.5%가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내년 하계기간에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종전 최대 운항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슬롯'은 항공기의 출발 또는 도착시각을 말한다. 특히 항공사가 특정 공항에 취항하기 위해서는 출발지 공항과 도착지 공항의 슬롯 확보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취항을 하기 위해서는 각 공항 및 항공사 간에 슬롯 배정을 위한 사전 협의가 이루어지는데, 이때 원하는 시간대의 슬롯을 보유하는 것은 항공사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공사는 이기간 항공기 운항 수요를 현실화하기 위해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콴타스항공, 루프트한자 등 64개 여객항공사 및 아틀라스 항공, DHL 에어 UK 등 11개 화물항공사와 스케줄 배정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비스타라, 노던퍼시픽항공, 웨스트젯 등 6개 항공사가 인천공항 신규취항을 희망함에 따라 이들 항공사에 대한 스케줄 배정 협의도 진행돼 앵커리지, 캘거리 등 주요 신규 장거리 노선의 취항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회의 결과 많은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에 복항 및 신규취항을 희망하고 있다"며 "슬롯이 공항에서 가지고 있는 중요자원임을 고려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적 양대 항공사의 합병과 신규항공사 취항 등 외부 변수에 철저히 대비해 공정한 슬롯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1:21:5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해외 여행 전에 확인하면 좋은 꿀팁 알려드려요"

최근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제주항공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정보를 소개했다.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여행자보험 가입 등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 발 일본 노선 탑승객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후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수하물을 공항까지 들고 가지 않아도 되고,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른 출국이 가능하다.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모바일로 탑승객이 직접 항공권을 발권하고, 좌석을 배정할 수 있다. 위탁수하물로 맡길 짐이 없다면 좌석배정까지 마친 모바일 탑승권으로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안수속을 받으면 된다. 국내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30분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동반한 승객, 개인운임 할인을 받은 승객, 비상구 좌석을 사전구매 해 현장직원의 확인이 필요한 승객 등은 이용하기 어렵다. 발급받은 모바일 탑승권은 문자, 이메일, SNS로 공유하면 된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여행자보험 가입을 추천했다. 코로나19 이후 여행 중 건강, 안전에 대한 관심 상승과 일본노선 재운항 및 증편으로 국제선 여행자 보험 가입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제주항공 탑승객 가운데 여행자보험에 가입한 승객은 국제선 운항 재개가 시작된 4월 339명, 5월 484명에서 9월 1437명, 10월 1996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고객편의를 위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항공권 예약시 부가서비스 단계에서 여행자보험에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상품은 국내여행, 해외여행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주거지를 출발해 여행을 마치고 주거지에 도착할 때까지 발생되는 상해, 질병 등의 위험을 보장해 준다. 특히 해외여행 중 질병발생으로 인해 해외의료기관을 이용했을 경우 고급형 기준 최대 7000만원까지 치료비를 보장해 준다. 만약 출국시간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했거나 환승 대기 같이 공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 쉴 수 있는 공간과 식사, 음료 등 편의를 제공하는 공항라운지를 이용하면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은 공항 기반 여행플랫폼인 ㈜이브릿지의 '더라운지'와 제휴를 맺고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김포·인천·김해국제공항 내 유료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정가 4만4000원)을 3만800원,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정가 5만2000원)을 3만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에 이용 가능한 공항 라운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된다.

2022-11-20 13:31:1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인천국제공항공사,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훈련장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해상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시행되는 현장훈련으로 공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진에어가 주관하고 해군, 인천시, 영종소방서, 국립중앙의료원, 인천 중구 자원봉사센터 등 10여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이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군이 합동으로 시행함으로써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대국민 재난 대응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훈련은 기상악화와 엔진 이상으로 회항 중이던 항공기가 공항 인근 갯벌에 불시착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헬기 및 공기부양정 등을 동원하여 ▲골든타임 내 상황전파 ▲인명구조 및 환자 분류 ▲응급처치 및 중상자 이송 ▲사고지점 인근 실종자 수색 등 위기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를 비롯한 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전파, 초동조치 등 위기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위기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항공기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사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 완벽히 대응함으로써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0 13:25: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진, 완충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 론칭

조현민 마케팅 총괄 사장 아이디어 구체화…협력社와 특허도 공동 출원 ㈜한진이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을 새롭게 선보이며 친환경 물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린와플은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것이다. 20일 한진에 따르면 '그린와플'은 어떠한 환경에도 택배박스에 있는 물건을 안전하게 패키징할 수 있는 친환경 완충소재를 목표로 조현민 사장의 주도하에 본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완성했다. 비닐 필름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했고 별도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만으로 포장이 가능한 간편한 기능을 구현했다. 아울러 택배박스 안에서 상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감있게 고정시켜주는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그린와플이라는 네이밍 역시 한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과 충격을 흡수하는 포장재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촘촘한 모습의 '와플'을 합쳐 고객이 쉽게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정했다. 특히, 한진은 지난 2020년부터 테이프가 필요없는 친환경 택배박스 제작업체 에코라이프패키징과 '날개박스'확산을 위해 협력해왔다. 양사는 '그린와플' 제조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도 출원했다. 현재, 소상공인 및 1인 창업자와 함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과 에코라이프패키징에서 운영하는 '날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날개박스+그린와플 SET'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한 그린와플 1차 체험단 100명 모집에 많은 소비자와 기업 고객이 관심을 가지면서 조기에 마감됐다. 오는 12월1일부터는 2차 체험단 10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2022-11-20 04:13: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美 통합법인 운송자회사 리브랜딩…글로벌 사업 강화

자회사 브랜드 'GN Transportation'→'CJ Logistics Transportation'으로 크로스보더 운송, 수출입통관, 포워딩등 '국제 물류 서비스' 고객사에 제공 CJ대한통운이 미국 통합법인 운송자회사 리브랜딩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의 운송자회사 브랜드 이름을 'GN Transportation'에서 'CJ Logistics Transportation'으로 새롭게 바꾸고 본격적인 운송사업 확장에 추가로 나선다. 지난 2020년 CJ대한통운은 인수합병(M&A)을 통해 인수한 'DSC Logistics'와 미국 법인 'CJ Logistics USA'를 합병해 미국 통합법인'CJ Logistics America'를 출범시킨 바 있다. 지난해엔 미국 통합법인 브랜드를 CJ대한통운 브랜드와 같은 'CJ Logistics'으로 통합하는 등 미국 물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CJ Logistics Transportation은 가장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원활한 운송사업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운영되는 운송관리센터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회사의 운송역량을 활용해 CJ Logistics America는 북미전역에 있는 고객사(화주)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는 물론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등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J Logistics America는 보유하고 있는 운송인프라와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전 산업군에 걸친 다양한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 단거리운송, 장거리운송, 컨테이너운송, 냉동냉장화물 운송은 물론 생산공장에서 물류센터까지 운송하는 조달물류까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CJ Logistics America는 화물운송사업과 더불어 CJ대한통운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크로스보더(Cross Border) 운송, 수출입 통관, 포워딩 등 폭넓고 다양한 국제 물류서비스를 고객사에게 확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 Logistics America 브래드 너퍼(Brad Nuffer) 운송사업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운송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공급망 전체를 최적화한다"며 "전체 시스템 비용절감, 효율상승 등 고객들을 위한 가치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20 04:13: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