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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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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추석 연휴 전국공항 이용객 편의 강화…공항시설 사전점검 등 진행

한국공항공사가 추석 연휴 기간 공항을 찾은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 12일까지 전국공항(인천공항 제외)에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전국공항에서는 총 1만5745편의 항공기가 운항하고, 281만명(국내선 206만명, 국제선 75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평균 1431편이 운항하고 25만5000명이 공항을 이용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추석연휴 대비 항공편은 4.1%, 여객은 8.4% 증가한 수치다. 공사는 김포공항 10월 2일, 김해공항 10월 4일, 제주공항 10월 8일에 공항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공항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개선과 원활한 여객 흐름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 및 여객 서비스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공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공항의 수속시설, 여객서비스시설, 상업시설 등을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보완했으며, 9월 22일부터 닷새간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포항경주 등 7개 공항의 공용여객처리시스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또 이정기 사장직무대행과 경영진들은 전국공항을 대상으로 10월 1일까지 공항안전 및 항공보안, 비상대응 준비상황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국공항 주차장 혼잡 완화를 위한 임시주차장 5987면을 확보해 추석연휴 기간동안 김포 7667면, 김해 5735면, 제주 3394면 등 총 3만552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여객터미널의 혼잡이 발생할 경우, 신분확인대·보안검색대의 가동률을 높이고 법무부, 항공사와 협력해 출국심사대 및 국제선 체크인카운터를 평소보다 일찍 운영하는 등 탑승수속 대기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연휴 기간 자회사 파업에 대비해 전국공항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한다. 파업 발생시 즉시 대책본부로 전환해 ▲자회사 대체인력 투입 ▲안내요원 투입 및 현장 안내 강화 ▲공항상황 실시간 정보제공 등 공항이용객의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2025-10-08 09:55: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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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맞이 나눔 실천…지역사회 '훈훈한 감동'

대한항공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등 훈훈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일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추석 맞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한가위의 뜻을 되새겼다.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과 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 600여 명에게 추석 음식을 대접했다.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업해 항공사만의 특색을 살렸다.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40여 명,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직원 2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추석 보양식을 배식하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음식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했다. 전복해신탕, 소고기 야채 잡채, 데리야끼 장어, 녹두전·호박전, 과일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해 명절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했다. 식사 후에는 송편과 단팥빵, 약식, 식혜 등 후식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증정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욱 더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올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에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큰 명절인 추석과 설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설 명절에 강서구 취약 계층에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후원을 20년 넘게 이어왔다. 2022년에는 추석 음식 선물을 강서구 취약 계층 250여 가구에 전달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업한 추석 맞이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25-10-06 18:0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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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해기 인력 양성 100억 지원

한국해운협회가 해기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해운협회는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에 총 100억원의 해기 교육 기금을 지원한다. 협희는 총회 의결을 통해 두 대학의 친환경 연료 기반 해기인력 양성 설비 투자, 승선 해기인력 지원 확대, 해기사 교육 인프라 고도화 등의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대학은 최근 정부의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에서 탈락해 국가 지원은 받지 못하게 됐다. 다만 협회는 양 대학의 해기교육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한국인 해기사를 양성하고, 국내 해운산업 지속 발전과 국가 유사시 국적선 유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에서도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해기 전문인력을 비롯하여 첨단 해양산업 분야 인력양성은 필수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 혁신과 우수한 해기인력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해양수산부의 해양대 지원 동참에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창호 협회 상근부회장은 "세계적으로 2026년 기준 약 2만3000여명의 해기사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해양대의 해기사 양성 확대를 위해 산업계 등 민간의 역할뿐 아니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양 대학의 해기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05 11:5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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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AI 휴머노이드 도입위해 협력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이 물류산업에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도입을 위한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 AI·로보틱스 중심의 새로운 물류산업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업계 내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기위해서다. 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에이딘로보틱스와 함께 물류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핸드 탑재형 휴머노이드 개발을 추진하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산업체의 인공지능 전환(AX) 위해 발족한 제조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내 'K-휴머노이드 연합'에서 물류산업 대표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K-휴머노이드 연합에서 추진하는 '2025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제2세부 '물류 휴머노이드 개발' 분야에 해당한다.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산업부 국책과제로 선정돼 2028년까지 정부출연금 41억원을 포함한 총 5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관기관인 에이딘로보틱스를 비롯해 CJ대한통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며 인간의 손처럼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로봇핸드를 탑재한 물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에이딘로보틱스가 자체 개발중인 인간형 로봇핸드(AIDIN-Hand)를 휴머노이드에 탑재하고 이를 실제 CJ대한통운 물류 현장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사람 손과 유사한 수준의 조작능력을 구현한 로봇핸드를 통해 한층 정밀한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과제에서 실제 물류 현장 검증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네트워크와 첨단 자동화 운영 경험을 보유한 CJ대한통운은 ▲검수·포장·분류 등 다양한 수작업 공정 발굴 ▲시뮬레이션과 실제 현장 환경 간 유사성 검증 ▲현장 적용 방안 도출 등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연구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CJ대한통운은 현재 물류센터에서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번 국책과제 참여를 통해 그 동안의 경험과 연구개발 단계와 연결해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상용화로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04:2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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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협회, 부산항만공사 등 4곳과 간담회…상생협력 논의

한국해운협회가 항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해운·항만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해운협회는 9월 30일 해운빌딩에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및 주요 국적선사와 '해운업계-4개 항만공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운협회 양창호 부회장 및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 엄익환 과장을 비롯하여 주요 국적선사 임원 및 4개 항만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창호 해운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 해운과 항만업계는 공동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해운-항만공사 간 상생협의회를 운영하여 서로의 현안사항을 이해하고, 해운 및 항만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수부 엄익환 과장도 인사말을 통해 "해운 ·항만업계가 함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중장기적인 과제를 발굴하여 이 협의체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운협회에서 준비한 해운 · 항만 상생협의회의 운영안에 대한 참석자들 간 협의 후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국적선사들이 항만 선석의 선입선출 운영, 항만 안전사고 예방 강화, 친환경 탈탄소 규제 대응 협의체 운영 등 다각적인 현안에 대해 건의했고 이에 4개 항만공사 측은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양 업계의 상호 발전을 위한 원활한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해운협회는 오늘 협의된 내용을 보완해 11월 중 '한국해운협회-4개 항만공사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01 16:12: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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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美 안두릴, 소방 대응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

대한항공은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와 전 세계 대규모 산불 예방을 위한 통합 설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8월 양사가 맺은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기 분야 협력(TA) 범위를 지역사회로 확장한 것이라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캘리포니아주 등 미국 서부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대규모 산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대한항공이 개발한 무인기 및 운용 기술을 안두릴의 산불 대응 플랫폼에 적용해 산불 발화 지점을 신속히 식별·진압하는 통합 설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안두릴의 산불 대응 플랫폼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래티스'를 기반으로 화재 발생 여부 파악과 초기 진압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공중과 지상, 우주(인공위성) 등 다양한 곳에 분산된 센서가 감지한 데이터로 화재 발생 시 관계 당국에 경보를 자동 발령한다. 이후 안두릴의 산불 대응 플랫폼이 화재 규모와 상태를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무인기를 보내 불길을 진화하는 방식이다. 이런 산불 대응 프로세스는 최소한의 인력으로 관리된다. 현재는 사람의 눈으로 산불 징후를 판단하고 초동 대처를 하기까지 수십 분에서 수 시간이 걸린다. AI 기반 설루션으로는 산불을 24시간 감시·파악하고 무인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진압이 가능하게 된다고 대한항공은 전했다.

2025-10-01 16:0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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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진에어·파라타항공·에어부산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진에어·파라타항공·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연계 프로모션 진행 '숙박 할인 및 소노문 해운대 특별 혜택' 티웨이항공은 이달부터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노호텔리조트 국내 6개 사업장 객실 할인 쿠폰과 소노문 해운대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할인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약 정보를 입력하면 교환번호가 발급되고, 소노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은 오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6개 사업장의 패밀리·스위트 객실을 1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소노문 해운대에서는 내년 2월 28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항공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조식 30% 할인 ▲라운지 주류 2잔 무료 제공 혜택에 더해 소노문 해운대 체크인 당일 티웨이항공 김포-부산 노선 탑승권 제시 고객에게는 주중 오후 1시까지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인수 후 활발하게 추진중인 제휴 프로모션의 일환이자 기존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할인 이벤트를 확대한 것으로 ▲소노캄 제주 ▲소노캄 비발디파크 ▲소노벨 변산 ▲소노벨 천안 ▲쏠비치 진도에 더해 ▲소노문 해운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가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공권 예약과 연계한 숙박 할인과 더불어 소노문 해운대의 특별 혜택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편리한 여행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연휴 국제선 사전 기내식 오색비빔밥·불고기덮밥 인기 제주항공은 추석 연휴 국제선 사전 기내식 주문에서 오색비빔밥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고 1일 밝혔다. 불고기덮밥과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이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은 사전 기내식을 주문할 경우 삼다수(330ml) 1병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닭녹두죽 ▲소고기야채죽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추가했다. 또 왕교자 치즈 그라탕(1만원)을 출시하고 10월 한달간 20% 할인된 8000원에 판매한다. 제주항공 사전 기내식은 출발 72시간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왕교자 치즈 그라탕 등 일부 메뉴는 출발 24시간 전까지도 주문이 가능하다. 단 국제선 중 일부 초단거리 노선에서는 샌드위치 등 콜드밀(미리 조리돼 냉장 보관된 음식)만 예약이 가능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대표 K-푸드인 비빔밥, 불고기 등 기내식의 인기가 꾸준하다"며 "연휴기간 등 여행 출발 전 사전 기내식을 신청하여 '맛있는 여행'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진에어, 연료 관리 시스템 도입해 탄소 저감 나선다 진에어가 연료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글로벌 연료 관리 전문 기업인 오픈에어라인즈의 '스카이브리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탄소 감축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운항 단계별로 연료 소모량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탄소 감출 방안을 제시해 항공사가 효과적으로 친환경 운항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담당자가 수동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하던 작업이 자동화되면서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각 부서와의 데이터 공유가 용이해져 친환경 운항을 위한 의사결정의 정확도와 신속성이 높아졌다. 운항승무원들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발적으로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앱을 활용하면 과거 비행에 대한 운항단계별 탄소 감축 기술 정보 등 친환경 운항 데이터 조회가 가능하다. 진에어는 향후 사내 협의체를 구성해 각 부서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친환경 운항 역량을 계속해서 제고해갈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탈탄소화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흐름"이라며 "전사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협력 체계를 고도화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그린 항공사로 자리매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 첫 상업운항 개시, 양양~제주 탑승률 97% 기록 파라타항공이 양양 출발 제주행 WE6701편으로 첫 상업운항을 시작했다. WE6701 편은 지난달 30일 양양공항을 오전 9시 16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10시 36분 도착했으며, 이날 첫 편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후 사명을 바꿔 재출범한 곳이다. 전신인 플라이강원이 지난 2023년 5월 경영난으로 모든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운항 개시가 이루어진 것이다. 첫 편 탑승객들에게는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담은 기념 굿즈와 웰컴 카드,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사탕 등을 선물했다.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노선을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2일부터는 김포~제주 노선, 이후에는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취항을 통해 합리적 요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선택지를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첫 편 판매 오픈 후 순식간에 대부분의 항공권이 판매되었고 탑승경험을 위해 일부러 멀리서 찾아와주신 고객분들도 많았다"며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파라타항공과의 첫 만남이 행복한 경험이 되실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고객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항공기 추가 도입하고 운항 정상화 박차 지난 1월 기내 화재로 항공기가 소실되며 스케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에어부산이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고 운항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1대를 도입하고 1일 김해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95석 규모의 A321-200 CEO 기재로, 이번 도입을 통해 총 21대의 기단 규모를 회복했다. 에어부산은 기내 화재로 인한 항공기 소실에 더해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까지 이어지며 그간 가용 기재 부족으로 스케줄 운영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국내선 운항편의 불가피한 감축이 있었으나,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부산-김포 노선은 이달부터 하루 6회에서 하루 10회로 증편 운항하는 등 순차적인 운항편 회복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더해 그동안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으로 멈춰있던 항공기의 연내 복귀가 완료되면 향후 운항 정상화 및 실적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정적인 기재 확보와 효율적인 기단 운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로서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01 14:01:41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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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진에어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진에어 ◆에어프레미아, AI기술로 제작한 기내 음악 선보인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0월부터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기내 음악을 전 노선에 도입한다. 에어프레미아는 탑승객에게 차별화된 감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제작 기내 음악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음원은 AI 음악 생성 기술을 보유한 국내 음악테크 기업 '포자랩스'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에어프레미아의 브랜드 성향과 각 노선ㆍ시즌별 무드를 반영해 총 9곡이 완성됐으며 ▲미주 노선 4곡 ▲아시아 노선 2곡 ▲전 노선 공용 2곡 ▲크리스마스 시즌송 1곡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도입된 기내 음악은 오는 10월1일부터 전 노선에서 상시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시즌송은 12월 한 달간 특별 음원으로 제공된다. 제작된 음원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기내 음악은 단순히 새로운 음원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항공여행의 경험을 혁신적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고객의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2025 부산·울산·경남 독일어 말하기 대회' 항공권 후원 티웨이항공은 한독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주한독일영사관이 후원한 '2025 부산·울산·경남 지역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시상식에서 수상자 3명에게 항공권을 전달하며 부산·울산·경남 청년들이 독일 현지 연수와 국제 교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한독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항공권 후원을 통해 청년들의 국제 감각이 한 단계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 진에어가 한국 배구연맹과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에어는 항공업계 최초로 프로배구 V-리그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이름을 올리며 2025-2026시즌부터 한국프로배구와 여정을 함께한다. 진에어는 이번 V-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을 계기로 그간 축적한 스포츠 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국 배구와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 스토리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즌 동안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팬 참여형 마케팅을 펼쳐 배구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 문화를 연계해 선수단과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인 프로배구 V-리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한국 배구와 동반 성장하며 더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30 15:55:02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