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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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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당근마켓 중고 거래 물품 배송한다

CJ대한통운이 당근마켓과 손잡고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당근마켓이 지난 17일 출시한 '바로구매 서비스'의 배송을 전담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당근마켓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중고거래 상품의 배송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물류 서비스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바로구매'는 판매자가 게시글을 올릴 때 바로구매 옵션을 선택하면 구매자가 결제하고 택배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거래 서비스다. 판매자는 연락처, 발송지, 물품 무게 등 배송 정보를 입력하고 구매자는 배송지를 입력한 뒤 택배비가 포함된 금액을 결제하면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업을 위해 지난 3일 서울 종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하이퍼로컬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 협약식'을 열고 '바로구매' 사업제휴를 맺었다. CJ대한통운은 사업제휴에 따라 당근마켓에서 거래된 중고상품의 배송을 담당한다. 특히 '바로구매'시 배송기사가 판매자 지정 장소에 도착해 상품 집화부터 최종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물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중고상품 거래 경험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중고거래 활성화를 위한 IT시스템도 개발했다. CJ대한통운은 당근마켓 거래자 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판매자와 구매자 양측의 개인정보를 모두 미노출한 형태의 바로구매 전용 송장을 도입했다. 또 택배 접수·조회부터 배송 프로세스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시스템 '로이스파슬(LoIS Parcel)'에 당근마켓 전용 화면을 추가해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향후 양사는 소비자들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당근마켓 전용 포장키트를 개발하고 중고거래 시장 활성화와 당근마켓 바로구매 서비스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오네(O-NE) x 당근마켓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은 "당근페이와 함께 선보인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거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사는 앞으로도 하이퍼로컬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09:3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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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에어부산·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M 항공 News]에어부산·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에어부산, 가을 국내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에어부산이 다가오는 가을 국내 여행객을 위해 특별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에어부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 '여행가는 가을'에 참여해 국내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부산은 부산-제주, 울산-제주 노선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계정당 최대 4매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하시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여행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여행가는 가을 제주 할인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25년 여행가는 가을 제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구·청주·광주 출발 제주 도착 국내선 여행객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제주 왕복 항공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폰은 왕복 운임 5만 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되며,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을 제주만이 선사하는 청량한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여행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바탕으로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더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항공, 제9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제주항공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 제9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으로 이건우 어린이(화성 동탄초등학교)의 작품 '내가 떠나는 첫 해외여행'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만 5세에서 만 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회로, 항공 여행의 추억과 즐거운 경험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기내 행사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인천·부산~보홀 ▲인천·부산~세부 ▲인천~푸꾸옥 ▲부산~다낭 노선에서 '제주항공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행복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총 1655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1명·은상 3명·동상 5명·입선 20명 등 총 2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주항공은 금상을 수상한 이건우 어린이에게 상장과 함께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은상 수상자 3명에게는 상장과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동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상장과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입선한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제주항공 산리오 캐릭터즈 모형비행기를 전달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 탑승객들의 항공 여행이 단순한 이동의 경험이 아닌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모든 고객의 여정이 즐겁고 의미 있는 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원데이 버스투어' 상품 출시 이스타항공이 오는 30일부터 일본 소도시 도쿠시마현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1일 버스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이스타항공은 일본 도쿠시마현과 현지 버스 투어 여행사 '하루하루투어'와 함께 '도쿠시마 원데이 버스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쿠시마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스타항공이 단독 운항 중인 일본 시코쿠 지역의 소도시로, 이번 버스투어 상품은 차량 렌트 없이도 개인 여행객이 도쿠시마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 공간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쿠시마 원데이 버스투어 상품은 자연 경관 감상을 중심으로 한 네이처 코스와 예술·체험·쇼핑을 중심으로 한 아트 코스로 구성됐다. 두 코스 모두 오전 9시경부터 오후 6시경까지 약 9시간 소요되는 일정이다. 투어 가격은 최저가 기준 ▲네이처코스 4만9900원 ▲아트코스 3만9900원부터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 여행 시 개인 여행객들의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이번 투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이동 편의성과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과 '2025 항공산업 잡 페어' 공동 참여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 '2025 항공산업 잡 페어'에 공동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잡 페어는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 및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취업박람회다. 3사는 이번 행사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각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고 직종별 채용 정보 등을 제공했다. 특히 객실, 운항, 정비, 일반직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일대일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기념 사진 촬영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구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부스를 찾은 구직자들에게는 3사 기업이미지(CI)를 활용해 제작한 기념 키링을 증정했다. 이번 합동 부스에는 약 1000명의 구직자가 찾아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요령, 기업 인재상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정보를 직접 질문하며 확인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래 항공 인재들과 만나 소통하고, 3사가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항공 안전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5:17:22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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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공중전 지배할 ‘전자전 항공기’ 형상 공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전자기전 워크숍'에 참가해 전자전 항공기(전자전기) 형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KAI는 방사청이 추진하는 1조7775억원 규모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Block-1) 체계개발 사업에 이달 초 제안서를 제출했고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술 기반의 원거리 전자전기(SOJ)를 공개해 미래 전장 환경을 주도할 핵심 역량을 선보였다. KAI는 백두체계 2차 사업을 민간 최초로 주관하면서 국내 기술로 민항기를 군용기로 전환하고 있다. 보잉 737기반의 항공통제기(피스아이), P-3CK 해상초계기 등 다양한 특수목적임무기를 군요구도에 맞춰 성공적으로 수행해 세계적 수준의 항공기 설계, 시험, 감항인증 능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KT-1, T-50/TA-50·FA-50, KF-21, KUH, LAH 등 5개 기종 기반 2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국산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며 국내 항공 산업을 이끌어왔다. KAI는 항공기 출력과 무게 중심, 냉각·전력 시스템 통합, 레이더 및 안테나 성능 극대화, 생존성 강화 등 전자전 임무 특성과 이번 전자전기 사업의 기본 플랫폼인 봄바르디어 G6500의 동체를 고려해 전자전 장비가 항공기에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전자전기를 설계했다. 봄바르디어 Global 6500 항공기 동체 하부에 전자전 장비를 장착할 경우 타이어 파손 등 비정상 상황 시 항공기와 지상의 충돌을 회피하기 위해 전자전 장비 높이가 일정수준 이내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KAI와 한화시스템은 전자전 수행체계의 소형·경량화를 실현하고 이를 동체 양측에 장착하는 설계를 채택했고, 이를 통해 양사는 기체 성능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각종 안테나와의 간섭을 줄이고 전자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했다. KAI는 "KAI의 전자전기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진화적 형태로 설계됐다"며 "형상 공개는 대한민국의 전자전 역량을 독자 확보했다는 상징적 의미"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17 14:36: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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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해외 이커머스 직진출위한 물류 운영전략 제시

CJ대한통운이 한국 셀러들의 해외 이커머스 시장 직진출(D2C·Direct-to-Consumer)을 위한 글로벌 물류 운영 전략을 제시하며 'K-WAVE'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간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페이오니아 퓨처 포워드 포럼 2025'에 참여해 글로벌 물류 전략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토탈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Payoneer)는 해외 판매 대금 수취 및 결제 최적화 방안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는 자사몰 개설·운영 방안을 각각 선보였다. 국내 셀러 및 브랜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이커머스 시장으로 직접 진출하는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난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CJ대한통운은 셀러들의 해외 시장 직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물류관리 전략과 국내·국제 물류 서비스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셀러들이 해외 진출 초기 및 확대 과정에서 실제로 겪는 물류 운영의 애로사항을 짚어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E2E(End-to-End) 물류 솔루션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발표에 나선 CJ대한통운 민광성 CBE영업팀장은 "현재까지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셀러들이 수많은 물류 과정의 각 단계마다 개별 물류사와 계약을 맺고 관리해야 하는 과중한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었다"며 "물류의 시작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일괄 수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셀러들의 물류비와 운영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대한통운은 일찍이 미국, 일본, 동남아 6개국의 현지 유력 물류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통관부터 국제 운송, 최종 배송까지 물류 전과정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 상품 수요가 높은 미국, 일본, 동남아, 홍콩 등 해외에서 CJ대한통운이 운영 중인 풀필먼트센터를 활용하면 주문 후 2~3일 내 신속한 배송과 함께 현지 맞춤형 물류 대응이 가능하다.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은 "셀러의 해외 진출 단계와 사업 규모에 맞춰 최적의 물류 전략과 운영 방안을 제시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직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물류 IT 역량, 전문성을 기반으로 셀러가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K-WAVE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09:5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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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제주항공 ·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제주항공·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B787-9 부품 지원 계약 체결 에어프레미아가 세계적인 항공 정비·부품 지원 기업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보잉 787-9 드림라이너 부품 지원을 위한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 간 첫 협력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루프트한자 테크닉으로부터 향후 10년 동안 보잉 787-9 항공기 부품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에어프레미아는 전 세계 부품 재고 풀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필요한 부품을 더 빨리 확보할 수 있고, 자체 조달보다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 긴급하게 필요한 핵심 부품은 인천국제공항 정비본부에 별도의 거점 비축 부품으로 마련해 안정적인 운항을 보장받는다. 김성갑 에어프레미아 구매담당 이사는 "세계적으로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에어프레미아가 안정적으로 항공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국제선 결제고객에게 엔비디아 주식 지급한다 제주항공이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국제선 항공권 구매자 전원에게 해외 주식 증정 이벤트를 연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웹에서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엔비디아, 테슬라 등 인기주식 한 종목과 에어비앤비, 힐튼 등 여행 관련 주식 한 종목을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등록쿠폰을 응모자 전원에게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가입 회원 아이디당 1회만 응모가 가능하고,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행&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항공사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소비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장애인 축구단 '제우스 FC',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서 우승 이스타항공의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단 '제우스 FC'가 지난 14일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 대회는 ▲뇌성마비 장애인 ▲청각 장애인 ▲지적 장애인 등 전국 22개팀 330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축구 대회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기장군월드컵빌리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이스타항공의 제우스 FC는 총 2경기를 진행하며 전승으로 뇌성마비장애인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장준호 선수) ▲지도자상(김재용 감독) ▲페어플레이상(박수암 선수)을 수상했다.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제우스 FC가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종 훈련을 지원하고, 직원 항공권 등 이스타항공 임직원 혜택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용 제우스 FC 감독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며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청주~발리 노선 특가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월 1일까지 청주~발리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청주-발리(덴파사르)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라고 16일 밝혔다. 먼저 선착순 한정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10만 6700원(9월~11월 출발)부터 ▲14만 5700원(12월~내년 3월 출발)부터다. 초특가 할인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KOREASEP'을 입력하면 탑승 기간에 따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편도와 왕복 모두 사용 가능하며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입력 후 항공권을 조회하면 적용된다. 또 스마트/일반 운임 왕복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와 중복 적용이 가능한 2만 원 할인 쿠폰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청주-발리 노선은 오는 25일부터 주 3회(화·목·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 15분경 출발해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오후 11시 1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8시 10분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 시간은 편도 약 7시간 20분 소요되며,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제 청주에서도 아름다운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로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도록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언제나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16 15:42:04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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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대한항공·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지역사회 위한 희망의 날개 '활짝' 대한항공이 유기견 보호부터 지역사회 어린이 지원,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유기견 봉사단은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아지네마을을 찾아 유기견 보호소 청소 및 시설 보수 등 환경 정화와 사료 배급, 산책·놀이 활동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캄보디아 뜨람크나 지역에서 현지 학교 배수관을 보수하고, 음악·미술 특강 등 교육 봉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 왔다. 대한항공 부천 정비공장 봉사단체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인천 지역아동센터 소속 조손 및 편부모 가정 학생과 함께 야외 물놀이 체험 행사를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공항공사, 추석 연휴 대비 공항 가스시설 특별점검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 사용량이 많은 김포·김해·청주·대구공항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공항 여객청사와 상업시설의 냉난방, 에너지 공급 등을 위한 필수설비인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개선조치를 통해 공항시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공사는 특별점검을 위해 공사 내부 시설전문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진단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가스누설경보차단기 작동상태 ▲정압기 안전밸브 상태 ▲배관 고정상태 및 부식여부 ▲가스 누설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특히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상업시설과 공항이용객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개선할 방침이다.

2025-09-16 14:40: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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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M 항공 News]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에어프레미아, 추석맞이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 진행 에어프레미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 노선 대상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자정까지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최대 85% 할인 특가가 제공된다. 노선별 최저가는 ▲LA 63만9700원 ▲뉴욕 70만3900원 ▲샌프란시스코 58만9700원 ▲호놀룰루 49만3300원 ▲방콕 18만7100원 ▲나리타 19만300원 ▲다낭 20만1200원 ▲홍콩 16만8400원부터 시작된다. 왕복 총액 기준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포함된 가격이다. 미주 노선은 내년 7월31일까지, 아시아 노선은 내년 3월28일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회원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 'WELCOME5'을 입력하면 기존 특가 운임에서 최대 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프로모션 코드 'YPWIDE20'을 입력하면 최대 20%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항공권은 노선별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분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전 노선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대구·부산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티웨이항공이 대구·부산 신입 객실 인턴 승무원 채용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2일 14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채용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가능한 근무 지역은 대구와 부산으로 채용지원서 작성 시 희망 근무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졸업 예정자의 경우 내년 1월 중 입사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영어 TOEIC 60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OPIc IM 이상의 어학성적(2023년 9월 12일 이후 성적만 인정)을 보유하고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력 우수자(일본어·중국어)의 경우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역량검사·영상면접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역량검사 및 영상면접 대상자는 오는 26일 발표 예정이다. 면접 일정은 서류 합격 시 안내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순차적으로 입사해 근무하게 되며, 인턴사원으로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방발 노선 확대와 더불어 지역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는 중이며, 더 멋진 변화의 시작을 함께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며 "티웨이항공과 함께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분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제주항공, 취준생에 항공사 채용팁 알려준다 제주항공은 오는 16일 서울시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진행하는 '2025년 제8회 항공산업 잡 페어'에 참가해 항공사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상담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전용부스를 설치해 운항승무직, 일반·현장 정비직, 객실승무직, 일반직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항공산업 분야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1:1 직무상담을 한다. 참가자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제주항공 모형 항공기, 산리오 기획상품 등을 증정한다. 또 잡페어 현장 응모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제주항공 기업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잡페어 참여를 통해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구직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타다'와 공항 이동 제휴 캠페인 진행 이스타항공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 손잡고 해외 여행객을 위한 '공항 이동 제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전 승객을 대상으로 '타다' 5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권을 결제하면 생성되는 '이스타항공×타다' 전용 링크로 접속 시 확인 가능하다. 인천공항을 도착지로 예약할 경우 3만 원, 출발지로 예약할 경우 2만 원 쿠폰을 각각 1회 적용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골프 여행이나 가족 단위 이동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제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하고 쉬운 여행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에어, 인천~나고야 노선 취항 2주년...탑승객 50만명 진에어가 인천~나고야 노선 취항 2주년을 맞았다. 진에어는 지난 2023년 9월 15일 인천~나고야 노선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약 2년 동안 누적 탑승객 50만 명 이상을 수송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인천~나고야 노선은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매일 2회 운항 중이다. 인천공항(T2)에서는 매일 오전 7시 30분, 오후 4시 05분에 출발하고 나고야공항에서는 오전 10시 40분, 오후 7시 1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 탑승객 수치를 보면 같은 기간 누적 탑승객 가운데 일본인 비중이 5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는 코로나19 이후 회복된 여행 수요, K-POP 열풍, 현지 인바운드 마케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진에어의 부산~나고야 노선도 지난 9월 14일로 취항 1주년을 맞았다. 해당 노선은 높은 탑승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으며 김해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 40분 출발, 현지에서는 오전 11시 10분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항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나고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일본 현지인들 역시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교류의 폭이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노선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15 15:23:06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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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홈페이지 접근성 품질인증 획득…"소비자 권익 보호에 만전 기할 것"

대한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의 정보통신 접근성(웹접근성)과 모바일 앱 접근성의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접근성 인증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국가표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1'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정보통신 접근성 수준을 심사하고 품질 마크를 부여한다. 대한항공은 한국디지털접근성진흥원의 인증을 받았다.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는 2021년부터 웹접근성 인증을 획득해왔다. 대한항공 공식 모바일 앱 '대한항공 My'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을 받았다.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은 국가표준 지침을 준수했는지를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와 장애유형별 사용자 심사를 수행하고, 두 심사의 평균 점수가 90점을 넘는 경우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앱의 접근성 인증까지 획득한 것은 대한항공이 모든 고객에게 평등하고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선도 기업으로서 온라인 환경에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14:47: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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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HMM 인수 움직임에 놀란 한국해운협회…"해운 생태계 파괴될 것"

한국해운협회가 포스코그룹의 국내 최대 해운선사 HMM의 인수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포스코그룹은 HMM 인수를 통해 해운업 진출을 검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해운협회는 11일 성명에서 "포스코그룹이 HMM을 인수하려는 것은 해운 생태계를 파괴하는 처사로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포스코그룹은 해운업 진출 이후 철광석 등 대량 화물 운송을 시작으로 철강 제품 수송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이럴 경우 국내의 기존 선사는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등 해운 산업 근간이 무너지는 동시에 수출입 업계 전체에 심각한 피해를 부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협회는 국내외 사례를 들어 대기업이 해운업에 진출하더라도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포스코그룹은 포항제철 시절인 1990년 해운사인 거양해운을 설립했다가 1995년 구조조정을 위해 한진해운에 매각하며 해운업에서 손을 뗀 바 있다. 협회는 "1980년대 이후 거양해운, 호유해운, 동양상선 등 10여개 실패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대기업이 해운을 자회사로 편입해 성공한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해운 자회사의 수익성을 보장하려 경쟁 운임보다는 협의로 운임을 결정하기 때문"이라며 "특히 공기업 자회사의 인건비 비중이 높아 수익성을 맞추려면 수송단가의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나아가 국내 법령으로도 대기업의 해운업 진출을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운법 제24조는 제철 원료, 액화가스 등 대량화물의 화주가 해운업을 등록하려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관련 업계, 학계, 해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등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물류정책기본법상 정부의 '제3자 물류(기업이 물류를 전문 업체에 위탁) 촉진' 관련 조항을 들어 "포스코그룹의 해운업 진출은 국가의 제3자 물류 육성 정책과도 전면 배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포스코그룹과 해운업계는 지난 2022년 상생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협회와 포스코플로우는 국적선 수송확대 노력, 해운법과 공정거래법 준수, 합리적인 입찰계약 등을 약속했다. 양창호 협회 상근부회장은 "만일 포스코가 HMM을 인수하고 제철 원료 제품까지 자기 화물 운송을 하면 운송비 증가로 물류비가 올라가고, 컨테이너선 분야에 전문성이 부족해 효율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포스코의 수익에도 큰 손해를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현재 자문단을 꾸려 산업은행 등 채권단 관리체제에 있는 HMM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그룹 사업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지를 검토하는 수준이며, 인수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2025-09-11 15:0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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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부산발 후쿠오카·삿포로 신규 취항 특가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은 부산-후쿠오카·삿포로 노선의 신규 취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라고 10일 밝혔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부산-후쿠오카 노선 4만 8700원부터 ▲부산-삿포로 노선 8만 5600원부터 진행된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을 놓친 고객은 할인코드 'KOREASEP'를 입력하면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선착순 초특가 및 할인코드 이벤트와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쿠폰으로 2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의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2회 운항한다. 오전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0시에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저녁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7시에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부산-삿포로 노선은 매일 1회 운항으로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출발, 현지 시각 오전 11시 20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발 후쿠오카 및 삿포로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편의 증진과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항공,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제주항공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전략을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지속가능경영을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해마다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보고서에서 데이터 기반의 명확한 근거를 제시했다.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산업 표준·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권고 내용·UN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지표를 준수했다. 보고서에 활용된 데이터는 전문 검증 기관 BSI의 제3자 검증을 거쳤다. 제주항공은 효율적인 환경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온실가스 총 배출량 및 감축량 ▲친환경 구매 금액 ▲탄소 저감 전담팀 운영 성과 등 주요 지표를 정량적으로 관리했다. 또 조종사·승무원·정비사 등 직군별 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교육 과정과 훈련 인원 현황을 담았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리스크 매트릭스로 사전에 식별·분류해 관리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은 이제 선택을 넘어 공동체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상생의 필수 여정이 됐다"며 "이 같은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신뢰받는 항공사'라는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10 15:58:49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