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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글로벌 사회공헌 실천"…미국·태국서 취약계층 위한 활동 전개

HMM이 국내를 비롯해 미국, 태국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 HMM 태국법인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방콕 슬럼 지역의 취약 계층과 고아원 및 보육시설을 찾아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HMM 주재원 및 현지 직원들이 옷, 가방, 장난감, 생필품 등 물품과 후원금을 자발적으로 모음에 따라 본사에서도 글로벌 공동체 기여의 일환으로 지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HMM 미주본부 임직원들도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9월에 주최하는 심장병 환우를 돕기 위한 '댈러스 하트 워크(Dallas Heart Walk)'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심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 방식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직장 동료 및 가족들과 함께 댈러스 시내를 걸으며 소통하는 행사이다. 특히, HMM 미주본부 임직원들은 재능기부, 동전 모으기 경쟁 등 자발적인 자선기금 모금행사를 통해 매년 미국심장협회에 기부해 왔으며, 이번에는 본사에서도 기부금을 후원하여 사회공헌 규모를 늘렸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해운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국내 NGO단체 휴먼아시아가 요르단에 보내는 방한 의류의 육상 및 해상운송 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국내 NGO 단체들의 해외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해 구호물품의 해외 운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과 컨테이너박스를 지원했다. HMM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국적선사로서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2-08-29 12:28: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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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연중 최대 특가 항공권 판매…'진마켓' 오픈

진에어가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 '2022년 하반기 진마켓(진MARKET)' 오픈을 알리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진마켓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진에어의 연중 최대 특가 기획전이다.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2022년 하반기 진마켓 기간 동안 즉시 사용 가능한 총 9종으로 구성된 쿠폰팩을 제공하는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쿠폰팩은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 결제 전용 5000원, 1만원 할인권을 비롯해 국제선 전용 초과 수하물, 사전좌석지정서비스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홈페이지 휴면 회원 중 계정을 다시 활성화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2022년 하반기 진마켓은 ▲국제선(9월 1~6일) ▲국내선(9월 5~6일)으로 나눠 특가 항공권을 오픈할 예정이다. 국제선은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 사이에 운항하는 총 14개 노선 항공편 대상이며 최초 출발 24시간 전까지 1회 여정 변경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국내선은 9월 1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항하는 전 노선 항공편 대상이다. 아울러 진에어는 호텔스닷컴, 카카오페이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사전 이벤트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도 얻고 여행 일정도 미리 계획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국제선, 국내선 특가 항공권과 함께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 2022년 하반기 진마켓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2022-08-29 12:22: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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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14개 노선 2인 프로모션 항공권 판매

에어부산이 8월 말 이후 늦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을 위한 국제선 노선 2인 프로모션 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국제선 14개(부산발 7개, 인천발 7개)노선을 대상으로 50% 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한 2인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모션 항공권 판매는 8월 29일 오전 11시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운임 및 각종 세금을 포함한 2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 25만 7200원 ▲부산~다낭 27만9000원 ▲인천~오사카 18만5200원 ▲인천~나트랑 19만2800원 ▲인천~방콕 32만3000원 등이다. 1인 기준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은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이며, 나머지 노선들도 20만원 이하로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2인 프로모션 항공권 판매 노선은 부산 출발 ▲후쿠오카 ▲오사카 ▲다낭 ▲세부 ▲방콕 ▲괌 ▲사이판 노선이며, 인천 출발은 ▲도쿄(나리타) ▲후쿠오카 ▲오사카 ▲나트랑 ▲다낭 ▲방콕 ▲코타키나발루 노선이다. 노선별 운임 및 구매 방법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8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매년 늦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2-08-29 12:19: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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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인의 꿈 키워요",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항공사 진로 특강 실시

에어부산 직원들이 지역 복지관을 방문해 항공사 진로 특강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선보이며 지역 예비 항공인들의 꿈을 응원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부산시 강서구 소재의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무에 대해 설명하고, 진로 준비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는 '일일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운항직 ▲캐빈직 ▲정비직 ▲일반지원직 등 여러 직군의 에어부산 직원들이 참석해 각 직군별 직무를 소개하고, 직무별 필수 역량과 준비 과정을 안내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그동안 항공업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강의 내용 중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항공사 진로 결정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직 항공사 직원들이 직접 직무에 대한 설명과 진로 상담을 해주다 보니 항공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 대상으로 재능기부활동을 펼쳐 예비 항공인들의 꿈을 응원하고 항공산업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직무 실습과 이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를 실시하며 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에어부산 직원이 지역 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일일 특강과 함께 진로체험 상담도 진행하는 '에어부산 드림스쿨'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08-28 09:45: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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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 연속 하락'한 글로벌 해운 운임…3154.26 기록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11주 연속 내려 운임 지수는 3100대로 떨어졌다. 2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석달 가까이 이어진 하락세로 지난 26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275.57포인트 내린 3154.26을 기록했다. SCFI는 지난 1월 사상 첫 5100선을 돌파하며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낙폭을 줄여가다 지난 5월20일 18주만에 반등한 뒤, 6월10일까지 4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또 다시 11주 연속 내리며 지난해 5월 7일 이후 1년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남미 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에서 내렸고, 유럽 노선은 1TEU당 4441달러로 전주 대비 347달러 하락했다. 지중해 노선은 412달러 내린 5071달러를 기록했으며, 중동 노선은 2057달러로 174달러 떨어졌다. 이 밖에도 호주·뉴질랜드 노선도 56달러 하락한 2797달러를 기록했고, 남미 노선은 8828달러로 137달러 내렸다. 미주 서안 노선 운임은 전주보다 11.2%(648달러) 하락한 1FEU(1FEU는 12m여 길이 컨테이너 1개)당 5134달러를 기록했고, 미주 동안 노선 운임은 전주보다 2.1%(191달러) 떨어진 1FEU당 8801달러로 나타났다. 이로써 미주 서안 노선은 15주 연속, 동안 노선은 14주 연속 운임이 하락했다. 다만, 현재까지 올해 평균 SCFI는 4311.99로, 지난해 연간 평균치 3791.77보다 13.7% 높은 수준이다. 해운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이례적으로 높았던 운임 지수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는 과정으로 보고있다. 여기에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화물 수요가 줄고 경기침체까지 겹치며 운임 하락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약세 시황이 운임지수에 반영되면서 FBX, WCI, SCFI 등 주요 컨테이너선 운임지수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며 "북미항로도 체선이 개선됨에 따라 운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27 16:03: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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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또 한 번' 유상증자 추진…3200억원 규모

제주항공이 유상증자로 자본확충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26일 공시를 통해 총 3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을 발표했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1750원이며,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2723만4043주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4975만9668주에서 7699만3711주로 증가한다. 이번 유상증자를 마치면 제주항공의 자본금은 497억5966만8000원에서 769억9371만1000원으로 늘어난다. 납입일은 11월 1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4일으로 예정돼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2066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유상증자는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부채 증가 없이 자본만 증가하게 돼 대규모 자금을 모으기 유리하다. 이는 지난 6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의 말과 상반된 결정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차원의 추가적인 유상증자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간담회 당시에는 하반기부터 항공사 여객 사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제주항공의 경우 올해 5월 경 79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해 자본을 확충했기에 추가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해 제주항공 측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27 00:08: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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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기다림” 집회 나선 이스타 직원들…기약없는 이스타항공 정상화

이스타항공 직원 100여명 나선 첫 대규모 집회…"수사와 AOC 발급은 별개" 31일, 용산 전쟁기념관 상징 탑 앞 2차 단체 집회 예정 "저에게 있어 이스타항공은 회사를 넘어선 삶 자체입니다. 지금 제일 고통스러운 건 기약 없는 기다림입니다." 이스타항공에서 객실사무장으로 일하고 있는 A씨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세종 국토교통부청사 남문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근로자 단체 집회 현장에서 이스타항공에 대한 애정과 현재 미운항 사태로 촉발된 구성원들의 어려움에 대해 호소했다. 운항, 객실, 정비, 일반직 직원 등 약 100여명에 이르는 이스타항공 직원들은 이날 집회를 열고 '수사와 별개로 AOC(항공운항증명) 발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동시에 이스타항공 근로자 대표단은 국토부 민원실을 통해 원희룡 장관에게 직원들의 전자서명이 담긴 호소문도 전달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을 허위자료 제출 의혹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AOC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스타항공이 자본잠식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자료를 제출했는지가 쟁점이다. 이스타항공은 하루 평균 2억원의 고정비를 감당하며 수사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고정비에는 매달 내는 항공기 리스비를 비롯해 인건비, 재운항 대비 훈련비 등이 포함돼 있다. 이스타항공조종사 노조에 따르면 "회사에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고,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이스타항공이 예외일 수는 없다"면서도 "수사와 회사의 경영은 분리돼야 하고, 이스타항공은 3000가지가 넘는 국토부의 AOC 검사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자료 허위 제출 건으로 AOC 발급 지연이 늦어지고 있으며 현재 이스타항공은 휴직자 복직과 신규채용 절차 등을 중단한 상태다. 또한 근로제도를 변경해 8월 잔여일 무급휴직을 진행하고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 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업과 유급휴직을 시행할 방침이다. 집회 연단에 오른 13년 차 객실승무원 B씨는 "이스타항공의 객실승무원들은 불과 몇 달 전 신입 시절 가졌던 초심으로 돌아가 목청이 터져라 비상탈출 훈련을 하며 자격 훈련을 마쳤는데 '이륙 중단'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며 "이스타항공 소속의 수천 명의 직원들과 가족들, 여기에 이스타항공 협력사 직원들까지 비행기 안에 갇혀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집회에 참석한 이스타항공 직원들이 가장 힘들어한 부분은 '기약 없는 기다림'이었다. 국토부가 차라리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 '고발' 형태로 일을 진행했다면 '기다림' 자체는 없었을 거라는 입장이다. 이스타항공은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하되 AOC 발급 허가는 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 같은 주장은 항공운송사업 면허의 취소 등의 내용을 담은 항공사업법 제28조에 근거한다. 해당 법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항공운송사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면허 또는 등록을 취소할 수 있고, 6개월 이내로 그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했다. 국토부는 이스타항공이 제28조 중 하나인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받거나 등록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봤다. 이에 이스타항공은 항공사업법 28조 1항의 '나'를 제시하며 재운항의 근거를 들었다. 해당 조항에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은 면허취소에서 제외된다"라고 돼 있다. 결국 이스타항공은 애초에 국토부가 지적한 '재무상태'를 고려할 대상이 아니므로 AOC 발급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31일에는 용산 전쟁기념관 상징 탑 앞에서 2차 단체 집회를 열고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 진행'을 호소하는 단체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8-25 16:10: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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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하늘길 준비 중"

티웨이항공이 국제 항공운송 표준평가 제도인 'IOSA ISM Edition 14th' 인증을 위한 현장 수검을 진행하고 있다.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는 항공사의 안전 운항 및 품질보증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적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IATA(국제항공운송협회)가 만든 평가 제도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 10월 'ISM Edition 8th'에 대한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IOSA는 2년마다 인증 갱신을 요구하는데, 매 심사마다 전보다 강화된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Edition 14th' 인증을 위해 티웨이항공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안전관리, 항공보안, 운항, 정비, 객실, 운항 관리, 운송, 화물 등 8개 부문 약 900개 이상의 항목에 대해 상세한 현장 수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올해 대형기 A330-300 도입과 신규 취항, 장거리 노선 진출 등 사업 확대 과정에서 항공 안전관리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적 표준을 인증받고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이번 IOSA 인증이 큰 의의가 있다. IATA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약 400개 항공사가 IOSA 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지난해 IOSA 미 인증 항공사의 사고율이 인증 항공사의 사고율 대비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IOSA 미 인증 항공사와 인증 항공사 간 평균 사고율은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항공 안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안전 운항 및 품질보증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승객분들께 더욱 안전한 비행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25 09:51:1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