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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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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장애인 스포츠단 공식 창단…체육 활성화 지원

청각축구, 골볼, 휠체어럭비, 사이클등 10개 종목 21명 채용 CJ대한통운이 장애인 스포츠단을 공식 창단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스포츠단을 창단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청각축구, 골볼, 휠체어럭비, 사이클, 스노보드, 당구, 사격, 알파인스키, 시각축구, 농구 등 총 10개 종목에서 장애인 선수 21명을 정식 채용한다. 채용한 선수들은 향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국제대회에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출전한다. CJ대한통운은 선수들의 훈련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급여를 지급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한 창단식에서는 CJ대한통운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선수들에게 공식 유니폼과 사원증, 입사 기념품이 전달됐다. 창단식에 참석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는 "CJ대한통운 유니폼을 입으니 임직원으로서의 남다른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기업과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장애인 스포츠단 규모를 지속 확대해 장애인 선수들이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윤진 한국사업부문대표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국내를 대표하는 물류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6 09:15: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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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티웨이항공·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티웨이항공, 유럽 로마·파리 노선 여객·화물 운송 현장점검 진행 티웨이항공이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지점에서 여객 및 화물 운송에 대한 품질 심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품질 심사란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업무가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각 항공사는 주기적으로 품질 심사를 통해 안전 및 서비스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품질 심사 역시 티웨이항공의 유럽 장거리 노선에 대한 운항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은 인천-로마, 인천-파리 노선의 여객·화물 운송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또 지점 운영 현황, 협력사 관리, 안전 매뉴얼 이행 여부, 직원 교육 및 위기 대응 체계 등 운영 전반을 살펴봤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로마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 26일부터 주 4회(화·수·목·일)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파리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하고 있다. 두 노선에는 A330-200 및 B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프레미아, 호놀룰루 신규 취항…미주노선 확대 가속 국내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미주 노선 확대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7월 2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인천~호놀룰루 노선의 첫 정기편을 운항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의 첫 탑승률은 90%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와이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세계적인 관광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신혼부부 및 휴양 수요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주 4회(월·수·금·토)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10시3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간 낮 12시10분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낮 2시2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저녁 7시1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 휴가철 앞두고 제로 칼로리 음료 기내식 추가 제주항공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7월부터 기내식 메뉴에 제로 칼로리 음료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번달부터 기내에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음료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얼음컵 등의 메뉴를 추가해 ▲공차 아이스 허니 자몽 블랙티 ▲공차 아이스 애플 히비스커스티 ▲칠성 사이다 제로 ▲코카콜라 제로 ▲얼음컵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 사전 기내식 예약을 하지 못한 탑승객을 위해 기내 에어카페에서 즉석 비빔밥, 신라면, 컵누들, 감자라면 등의 간편식도 판매한다. 한편 지난해 여름 휴가철 제주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사전 기내식은 불고기덮밥, 기내식이 가장 많이 팔린 노선은 사이판 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이 지난해 7~8월 사전 기내식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메뉴는 전체 판매량 3만7500여개 가운데 5900여개가 팔린 불고기덮밥으로 조사됐다. 이어 오색비빔밥이 5800여개로 2위를 차지했고,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과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이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인 불고기, 비빔밥, 갈비찜, 떡갈비 기내식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3 15:5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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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과 127GWh 재생에너지 공급계약…탄소중립 달성 위한 잰걸음

현대글로비스가 전력중개거래사인 현대건설과 총 12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재생에너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127GWh는 4인 가족 연평균 전력 사용량(3600KWh)을 기준으로 약 3만5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사용량에 달한다. 두 회사가 체결한 계약은 가상전력 구매계약(VPPA)이다. VPPA는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의 이행 방안 중 하나다. 국내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간접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도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가 중개사인 현대건설에 재생에너지 생산을 의뢰하면 현대건설은 발전사들에게 전력생산을 유도한다. 발전사들이 태양광을 통해 생산한 전력은 감독기관의 관리 아래 주문 기업인 현대글로비스의 재생에너지 사용분으로 인정받는다. 이번 계약으로 얻게 되는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사업장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대글로비스는 확보한 재생에너지를 전국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가 확보한 재생에너지를 이산화탄소환산량(CO2eq)으로 계산하면 매년 온실가스2300톤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미주/아시아에 위치한 해외법인은 2030년까지, 유럽 및 국내 본사의 경우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삼았다"며 "전 구성원이 친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진정성 있게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3 14:2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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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에어서울·티웨이항공

◆에어서울, 토스페이 결제 시 항공권 할인 이벤트 진행 에어서울이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토스페이'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결제 정보를 한 번 등록하면 간단한 인증만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서울에서 토스페이로 첫 결제 및 3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선 및 국제선 전 노선에 사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절차 없이 결제 단계에서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토스페이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신규 포켓몬 굿즈 2종 출시 티웨이항공이 7월 1일 신규 포켓몬 굿즈를 출시하고 판매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포켓몬 담요&파우치와 경첩 뱃지 굿즈를 출시하고 포켓몬과의 추억을 간직한 어린이 및 성인 고객 모두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우선 '캐치 유어 블랭킷' 굿즈는 포켓몬 담요와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내에서 사용하기 좋은 담요로 포근하고 은은한 아이보리 색감에 귀여운 피카츄 패턴 포인트를 더한 넉넉한 크기의 담요로 포근한 비행을 선물한다. 다음으로 '캐치 유어 미스터리 뱃지' 굿즈는 랜덤으로 만날 수 있는 포켓몬 경첩 뱃지로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이브이 ▲푸린 ▲이상해씨 등 인기 포켓몬 6종이 랜덤으로 들어있으며, 기내 창문을 형상화한 경첩으로 열고 닫는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다.

2025-07-02 16:2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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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확장 개발…터미널 투자 의향서 제출

HMM은 현재 운영 중인 스페인 알헤시라스 컨테이너 터미널(TTIA)을 확장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HMM은 지난달 30일 스페인 알헤시라스 항만청에 TTIA 남측 부지 1단계 개발을 추진한다는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 총 투자금액은 1억5000만 유로(한화 약 2400억 원) 규모다. HMM은 이 중 3500만 유로(약 56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나머지 금액은 2대 주주인 CMA CGM과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TTIA는 총면적 30만㎡에 연간 처리량 160만 TEU의 현대식 반자동화 터미널이다. 이번 1단계 확장 개발을 통해 2028년까지 총면적 46만㎡에 연간 처리량 210만 TEU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2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연간 280만 TEU를 처리할 수 있는데, 원활한 개발을 위해 터미널 운영 기간을 기존 2043년에서 2065년까지 22년 연장한다. HMM 관계자는 "알헤시라스 터미널은 남유럽의 주요 환적 허브이자 스페인의 수출입 관문으로 터미널 수익 창출은 물론 유럽 노선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해외 터미널을 적극적으로 투자,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MM은 2017년 TTIA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후 2020년 전략적 제휴를 위해 프랑스 선사 CMA CGM에게 지분 50%-1주를 매각했다.

2025-07-02 11:3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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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에 조나단 송 영입…물류 영토 추가 확장

익스피다이터스에서 60여개국 영업·마케팅 총괄 CJ대한통운이 공석이었던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에 글로벌 물류 전문가 조나단 송 전 익스피다이터스 인터내셔널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 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송 대표는 30여 년간 물류업계에 몸담으며 익스피다이터스에서 60여개국의 영업·마케팅을 총괄했다. 그는 지금의 DHL인 AEI(Air Express International)에서 물류 분야 경력을 시작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업별 전략을 이끌었다. 특히 지역별 영업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고 고객 맞춤형 전략을 도입해 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했다. CJ대한통운은 그의 글로벌 영업 역량이 현재 46개국, 462개 거점의 물류망과 결합돼 '글로벌 톱10 물류기업' 도약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콜드체인 확장을 위해 조지아와 캔자스 물류 거점을 확대 중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협력해 뉴저지·일리노이 등에 대형 물류센터도 구축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내수 기반 복합운송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사우디 리야드에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구축해 시범 운영 중이며, 자동화를 통해 하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미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 주요 지역에서는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초국경물류(CBE) 경쟁력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송 대표는 글로벌 물류 시장 내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전략가"라며 "그의 리더십이 회사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첨단 물류기술과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글로벌 영토 확장은 물론 '글로벌 탑10' 비전 달성과 공급망 주도권 확보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02 09:2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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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300만 CEU 해운의 탑' 수상…'운송 역량 확대에 지속 투자'

현대글로비스는 해양수산부로부터 2024년 운송 실적이 우수한 자동차운반선사로 선정돼 '300만 CEU 해운의 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해운선사 사장단 연찬회 '해운의 탑' 시상식에서 현대글로비스는 300만 CEU(차량 1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 규모의 운송 실적을 인정받았다. '해운의 탑' 시상은 2023년부터 해수부가 주관해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운기업의 수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산업이 우리나라의 수출입 물류 99.7%를 담당하는 기간산업이자 서비스 수출 1위에 해당하는 수출 효자산업인만큼 해운의 탑 수상은 의미가 크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59만CEU 규모의 완성차를 운송했다. 이중 221만CEU는 한국에서 수출된 물량으로 해수부와 해운협회는 현대글로비스가 우리나라 수출 물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국내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박 확보와 운송 역량 확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올 1분기 현재 97척 선대를 2030년 128척 규모로 늘려 수출 물동량 증가에 힘쓴다. 앞서 2024년 7000대 적재 가능한 신조선 4척을 도입했고 여기에 내년까지 8600대급 신조선 6척, 나아가 세계 최대 규모인 1만800대급 선박 20척도 확보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해상운송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연간 220만CEU 이상의 수출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선복 역량을 확보하고 국가 수출 물류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2025-07-01 16:5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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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티웨이항공·제주항공

[M 항공 News] 티웨이항공·제주항공 ◆티웨이,7월 특가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7월 6일까지 '월간 티웨이 7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월간 티웨이 7월 프로모션'은 국내선 노선(김포-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및 국제선 노선(일본, 동남아, 중화권, 대양주·호주, 중앙아시아, 유럽, 미주) 대상이다. 탑승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2026년 3월 28일까지며, 노선별로 상이하다.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 회원이라면 하루 먼저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이날 자정까지, 그 외 모든 회원은 다음날인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일 자정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선착순 한정 초특가는 휴양지에서의 바캉스 모드, 랜드마크를 따라 떠나는 뚜벅이 여행, 미식과 낭만을 즐기는 식도락 여행 등 컨셉 별로 추천하는 여행지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초특가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이며 ▲인천-다낭 8만 5500원~ ▲인천-사이판 11만 9640원~ ▲인천-밴쿠버 26만 3800원~ ▲인천-자그레브 31만 3800원~ ▲인천-나트랑 9만500원~ ▲인천-방콕(수완나품) 9만 2620원부터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월간티웨이 '를 입력하면 ▲국내선 ▲유럽 최대 7% ▲대양주·호주 ▲중앙아시아 ▲미주 최대 10% ▲동남아 ▲중화권 최대 15% ▲일본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티웨이항공 회원이라면 신규회원 쿠폰팩부터 발권 수수료 무료, 기프트 카드 할인, 항공권 특가 알림을 누릴 수 있다. 티웨이플러스 회원의 경우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사전 좌석 구매 무료, 최대 50만 원 이상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7월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합리적인 운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항공, 성수기 맞아 탄력적 노선 운영 제주항공이 오는 7~8월 성수기와 10월 황금연휴 기간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선 증편과 신규 운항 등을 통해 공급석을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성수기 기간이라 불리는 7~8월은 무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다. 또한 10월에는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이 겹쳐 연차를 활용한다면 길게는 10일 이상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예정돼 있다. 올 여름 성수기와 황금연휴 기간에도 여객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제주항공은 여행 수요에 신속하게 대비하고, 고객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여름 성수기와 황금연휴 기간에 ▲일본 7개 ▲중화권 3개 ▲동남아 5개 ▲대양주 2개 ▲몽골 1개 노선을 증편해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인천~오사카 주 13회, 부산~후쿠오카 주 14회 등 일본 노선 주 53회, 인천~웨이하이 주 3회 등 중화권 노선 주 7회, 인천~다낭 주 7회 등 동남아 노선 주 45회 등 총 18개 노선에서 주 118회를 증편 운항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30 11:12: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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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해수부·HMM 부산 이전 북극항로 경쟁력 강화 긍정적 효과 기대

국내 해운업계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북극항로 개척과 이를 위한 해양수산부·HMM 등의 핵심 인프라의 부산 이전 등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현재 해양수산부는 이재명 정부의 공약인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북극항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는 등 우리 나라를 동북아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해운협회 사장단 연찬회'에서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이재명 정부의 북극항로 개발 공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부산항이 선제적 투자로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극항로는 북극해를 가로질러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해상 경로다. 과거에는 두꺼운 해빙으로 연중 운항이 불가능했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얼음층이 얇아지면서 운항 가능 기간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 북극항로는 1년 중 2~3개월만 운항이 가능하지만 향후 최대 9개월까지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양 부회장은 "5~10년 후 정기항로가 개설되면 부산이 가장 많은 수혜를 입게될 것"이라며 "부산이 싱가포르와 같은 허브항만으로 자리잡기 위해 지금부터 계획하고 준비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단순히 상징적으로 긍정적인 시너지는 있지만 시장 전체 매출과 수익성, 향후 경쟁력을 확보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양 부회장은 "해수부나 HMM의 부산 이전 논의은 해운협회가 의견을 낼 차원을 넘어선 문제"라면서도 "부산 이전과 관련해 정부가 구성원들의 의견을 잘 들어 직원들이 불편함없이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조선과 해운 등 산업 간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양 부회장은 "국내 조선업은 전략 산업이 아닌 수출산업으로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낮은 벌크선과 소형선은 건조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 해운 산업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조선과 해양플랜트 산업 간 통합 행정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찬회에서 진행된 제3회 해운의탑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유조선 부문 수송실적 3000만톤을 달성한 SK해운과 자동차운반선 부문 300만CEU(1CEU는 차 한 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를 달성한 현대글로비스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2025-06-29 12:52: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