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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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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스마트한 서비스 시행…'옆 좌석 구매 서비스' '최저가 항공권 조회'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티웨이항공이 고객들의 스마트한 선택을 돕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우선 티웨이항공은 15일부터 탑승 수속 시 옆 자리가 비어있을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그 좌석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옆 좌석 구매 서비스'를 시행했다. 2명이 함께 여행할 경우 비어있는 나머지 1개의 좌석을 구매하면 둘만의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정이 될 수 있다. 유아를 동반한 승객이라면 일반 운임보다 저렴하게 유아의 좌석을 마련해 줄 수도 있다. 좌석 1개 기준으로 일본과 중국의 단거리 노선은 1만 5000원, 대만과 중국 노선은 2만 5000원, 방콕 등 나머지 노선은 3만 5000원이다. '옆 좌석 구매 서비스'는 출발 당일 공항에서 국제선 탑승 수속 시에 가능하며, 최대 2개 좌석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저가 항공권 조회' 메뉴를 홈페이지에 추가했다. 발권을 준비할 때 고객들이 가고자 하는 노선의 최저가 현황을 하계 스케줄(10월)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래프와 달력 형태로 정리된 해당 노선의 최저가는 여정을 짤 때 더욱 저렴한 항공권을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더욱 스마트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알찬 기능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2-18 12:1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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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난해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 기록…영업이익 전년대비 74.2% 증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지난해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2015년 영업이익 5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74.2% 증가했다고 16일 오후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이날 손익구조 변동 공시를 통해 매출액 6081억원과 영업이익 514억원, 당기순이익 472억원 등 2015년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5106억원 보다 19.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295억원보다 무려 74.2%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20억원보다 47.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8.5%를 나타냈다. 이 같은 영업이익률 실현이 가능했던 요인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지난해 원가비율이 79.9%로 2014년 82.9% 보다 무려 3%포인트 낮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기내판매 품목 확대와 화물사업 등의 부대사업을 적극적으로 늘린 것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제주항공은 연간 매출액에서 2010년 1575억원, 2011년 2577억원, 2012년 3412억원, 2013년 4323억원, 2014년 5106억원에 이어 2015년 6081억원을 기록함으로써 6년 연속 '천억 단위' 앞자리를 바꾸는 기록행진을 이어가며 연평균 25%의 매출 성장률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역시 취항초기 적자 기조에서 벗어난 2011년 이후 5년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매년 큰 폭으로 높아지고 있다. 또 상장된 3개 항공사 중 유일하게 당해년도 흑자경영을 이뤄내며 법인세 차감후 당기순이익 47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해 상반기 누적적자를 완전히 해소함으로써 처음으로 법인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로써 주주이익분배원칙에 따라 주당 400원, 시가배당율 1.0%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배당금 규모는 약 104억원에 달하며, 주주배당은 상장된 3개 항공사 중 유일하다. 이같은 호실적과 더불어 지난해 11월 상장으로 인한 현금성 자산 증가와 함께 부채비율이 전년(2014년) 229.2%에서 당해년도(2015년)에는 106.1%로 크게 감소하는 등 재무건전성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 해에는 단순히 외형만 성장한 것이 아니라 예비엔진 구매, IT 시스템 투자 등 지속성장을 위한 과감한 대규모 투자를 병행함으로써 내실을 튼튼히 다진 한 해였다"면서 "이는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가치가 더 높은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16-02-16 16:20:41 양성운 기자
한·중 항공운송 비중 날로 확대, 발 빠른 대응 필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중국 소비시장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중 간 항공운송의 비중과 중요성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IT제품 적기 공급 등의 영향과 현지 소비자의 유행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란 풀이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 북경지부가 발표한 '한·중 간 항공운송 수출입 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2015년도 1~11월 한국의 대중 수출과 수입에서 항공운송이 차지하는 비중(금액 기준)은 각각 34.9%, 29.8%로 전체 교역액의 1/3(32.8%)이다. 또, 주요 교역품목인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등 고부가 IT제품의 수출입이 증가하고 있고, 전자상거래 확대 등에 따라 신속한 배송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과 수입에서 항공운송이 차지하는 비중(26.5%)에 비해 각각 8.4%p, 3.3%p가 높은 수치다. 이는 한·중이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방증으로, 협회는 특히 최근 항공운송 수출비중도 가파른 성장세(2011년 22.8%→2015년 34.9%)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가들은 대중 항공운송 수출의 3대 품목인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는 전체 대중 항공수출의 73.2%를 점유하는데, 이들 제품은 시장 변화가 빠르고 무게와 부피가 상대적으로 작아 항공운송에 적합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중 간 항공운송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중국정부의 항공물류 인프라 확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Cross-Border Trade CBT) 활성화, 한·중FTA 발효, 정보기술협정(Information Technology Agreement ITA) 타결 등으로 항공운송 여건이 개선되고 수요도 더욱 많아지고 있다는 게 이유다. 실제 중국 정부는 항공물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공항경제구 건설, 항공노선 확대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면서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운송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한·중 FTA와 2015년 12월 타결된 정보기술협정(ITA) 등으로 IT 및 의료·의약품 등 고가제품의 관세가 인하되고 교역이 활성화됨에 따라 항공운송에 대한 수요는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기업들도 신속한 배송뿐만 아니라 필요량을 적시에 운송함으로써 창고료와 현지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항공운송의 장점을 활용한 수출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패션의류, IT제품 등 제품수명이 짧은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선도 제품을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시장에 선보여 유행에 민감한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 항공운송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한·중 FTA로 관세가 단기간 내(10년 이내)에 철폐되는 혈압계, 시약 등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과 메리야스, 뜨개질류 등 패션의류의 경우, 항공운송을 이용하면 수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TA협정 타결로 관세가 점진적으로 인하되는 X선기기, 측정기기 등도 항공운송을 적극 검토해 바이어 만족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 최용민 지부장은 "기존의 해상중심 운송방식 외에 항공운송을 병행하는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중국의 항공물류시장 확대에 따라 상품수출 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한 물류 서비스 진출방안도 다양하게 검토해 중국의 광활한 물류시장을 서둘러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2-16 12:12:3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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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창립28주년' 기념행사 개최…실적우수자·장기근속자 포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창립일 하루 전인 16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타운'에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회사 발전에 공헌한 10개팀 및 개인 97명 과 장기근속자 1442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김수천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이 설립된 1988년은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고 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매우 의미 있는 해였음"을 언급하며 아시아나항공 창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당면한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개개인의 역량과 함께 우리 회사의 전반적인 역량도 성큼 성장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히며 경영환경 개선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1988년 출범해 2월 17일 부로 창립 28주년을 맞는 아시아나항공은 2월 현재 항공기 84대(여객기 73대, 화물기 11대)로 여객 기준 국제선 25개국 76개 도시 및 국내선 10개 도시, 화물 기준 12개국, 26개 도시를 취항하는 국적항공사로 성장했다. 또한 2003년 항공업계 최대 규모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2009년 ATW(Air Transport World) 誌, 2010년 스카이트랙스(Skytrax) 社, 2011년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 誌, 2012년 비즈니즈 트래블러(Business Traveler) 誌 와 프리미어 트래블러(Premier Traveler) 誌 로부터 4년 연속 '올해의 항공사' 상을 수상하는 등 국적항공사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2016-02-16 09:35: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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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골드 회원에 영국 공항철도 좌석 업그레이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에게 열차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런던 패딩턴역과 히드로 공항간을 운행하는 직통 고속 열차로 공항과 시내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교통수단이다. 15일(현지시건)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히드로 익스프레스 일반석 편도 및 왕복 승차권을 구매한 모든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에게 적용되며, 열차 내 승무원에게 승차권 및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카드를 제시하는 경우 비즈니스 퍼스트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히드로 익스프레스의 비즈니스 퍼스트 전 좌석에는 개인 테이블과 충전용 콘센트가 장착돼 있으며 일반석 대비 넉넉한 좌석 공간과 레그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탑승객 전원에게 무료로 신문 및 잡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히드로 익스프레스 프로모션 관련 기타 상세 내용은 스타얼라이언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2014년 런던 히드로 공항에 최신식 셀프 체크인 설비와 4곳의 라운지, 우수 회원 전용 출입국 심사 서비스인 골드 트랙 등을 갖춘 전용 터미널을 오픈하고 연간 1200만명 이상의 회원사 승객을 수용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24개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히드로 공항에서 26개국 47개 도시를 오가는 120편의 직항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2016-02-15 16:4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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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양적·질적 성장 나서…올해 총 7대 신규항공기 도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올해 총 7대의 신규항공기를 도입하고 양적·질적 성장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올해 도입하는 첫번째 신규 항공기가 지난 2월13일 오후에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올 하반기까지 총 6대의 신규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 역시 현재 운용 중인 항공기와 동일한 보잉 737-800(좌석수 186~189석) 기종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총 보유대수가 23대로 일시적으로 늘어나지만, 오래 전에 도입해 사용기한이 끝난 항공기 1대를 3월 중순쯤 반납할 예정이어서 22대의 보유대수에는 변화가 없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이 운용하는 전체 항공기 22대의 평균기령은 10.9년으로 줄어들었다. 제주항공의 2016년 항공기 운용계획은 총 6대의 신규항공기를 도입하고, 도입한 지 오래된 항공기 2대를 반납해 연말까지 총 26대의 항공기를 보유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계획된 항공기 도입이 마무리 되면 전체항공기 평균기령이 현저히 낮아질 전망"이라면서 "올해도 지속적인 기단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의 항공여행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 구성으로 보다 합리적인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5 09:29: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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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항공권 모바일서 초특가 판매…전 노선 최대 94% 할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티웨이항공이 모바일을 통한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5일 오전 9시부터 21일까지 티웨이항공의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 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여행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에 해당되며, 노선별로 극성수기(홈페이지 참조)는 제외된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모바일 앱 리뉴얼을 기념해 왕복 여정을 함께 예약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할인 혜택을 늘렸다. 모바일 예매 단계에서 프로모션 코드에 2명 예약 시 'happytour2'를, 3인의 경우 'happytour3'을 넣기만 하면 된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 2인의 왕복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포함)은 4만2400원(1인당 2만1200원)~, 3인의 경우는 4만7400원부터로 1인당 왕복 요금이 1만5800원에 불과하다. 국제선의 경우 가장 할인율이 높은 3인 왕복 기준으로 ▲후쿠오카 19만2960원(1인당 6만4320원)~, ▲오사카 23만7240원(1인당 7만9080원)~, ▲ 도쿄 26만4840원(1인당 8만8280원)~, ▲괌 30만5190원(1인당 10만1730원)~, ▲방콕 34만3980원(1인당 11만4660원), ▲마카오 27만7800원(1인당 9만2600원)부터로 전 노선 최대 94%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벤트 기간에 특가로 발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분께 '사전 좌석지정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까지 마련된 만큼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6-02-12 14:28: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