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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위해 서비스노하우 전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3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원 평창군과 횡계리 지역의 숙박, 외식업체 임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는 만큼 그들을 맞는 강원도의 이미지가 동계올림픽의 평가에도 직결된다. 아시아나는 사단법인 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요청으로 지난달 평창, 횡계지역 숙박·외식업체들을 방문해 서비스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또 관련 업체 대표, 직원 95명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교육에 참여한 숙박, 외식업체 임직원들은 표정과 인사 등 기본 태도를 비롯해 단정한 용모와 복장, 정중하고 고급스러운 고객응대 요령, 자세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교육은 항공업계뿐 아니라 타분야에서도 인정을 받아 2015년 현재까지 행정자치부, 광명시청 등 정부산하단체 및 관공서와 BMW코리아, 삼성병원 등 대기업들의 서비스 인재 양성과 더불어 국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5-11-23 11:1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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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항공권 '빅세일'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은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올해 마지막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빅세일 항공권의 여행 기간은 2016년 5월 1일부터 2017년 2월 5일까지 이다. 인천·부산 출발 쿠알라룸푸르 직항 노선, 인천 출발 방콕(돈므앙) 직항 노선은 모두 9만9000원부터, 인천 출발 필리핀 마닐라, 세부, 칼리보 직항 노선은 모두 8만9000원부터, 부산 출발 칼리보 직항 노선은 7만9000원부터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에어아시아의 간편 환승 서비스를 이용해 빠른 환승, 한 번의 수하물 체크인으로 좀 더 편리한 여행이 가능한 인천/부산 출발 싱가포르, 페낭, 조호바루 노선은 12만 3000원부터, 인천 출발 태국 푸켓, 치앙 마이, 치앙 라이, 크라비, 핫야이 노선은 모두 12만 2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 플랫베드 좌석에 기내식을 비롯해 프리미엄 물품들이 제공되고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 우선 수속 및 탑승 등의 서비스 이용해 더욱 편안한 여행이 가능한 인천/부산 출발 쿠알라룸푸르 직항 노선과 인천 출발 방콕(돈므앙) 직항 노선의 프리미엄 플랫베드는 29만 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시그트라운드 테 에어아시아 그룹 마케팅 총괄 책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2015년의 마지막 빅세일로 2016년 여름휴가, 추석 연휴, 2017년 설 연휴까지 여행 가능한 항공권이 포함되어 있다"며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자유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광범위한 에어아시아 그룹의 노선 네트워크와 이번 빅세일 프로모션을 잘 활용해 여행 비용을 확 줄여 실속 있고 거품 없는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빅세일의 모든 특가 항공권은 11월 23일 새벽 1시부터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모든 항공권은 편도 기준으로 제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에어아시아 그룹은 지난 1월 말부터 전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폐지한 바 있다.

2015-11-22 14:13: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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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 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를 비롯하여 행정자치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을 발굴 · 포상하고 사회에 알림으로써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 베트남 '사랑의 집짓기', 캄보디아 '행복학교', 필리핀 아이따족 주거환경개선 및 자립지원 활동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왔던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해외봉사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해외봉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나눔 ▲환경 ▲교육 ▲문화를 4가지 중점 사회공헌 테마로 정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그간의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0월에는 제 4회 '2015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에서 기업사회공헌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5-11-19 10:06: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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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다문화가정 필리핀·베트남 고향방문 지원사업 5주년…5년간 250여명 혜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의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이 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0년 11월24일 필리핀에 첫 취항하면서 신규취항 기념으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모두 63가족 250여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해 고향을 방문했다. 제주항공은 인천~마닐라 노선에 취항하며 여성가족부 위탁기관인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과 공동으로 한국인과 결혼해 입국한지 5년이 지난 결혼이민자 가족 가운데 매월 한 가족씩 뽑아 왕복항공권,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등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 인근지역에 한정됐던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2012년 11월29일 인천~필리핀 세부 노선과 2014년 12월18일 인천~베트남 하노이 노선에 취항하면서 대상지역이 확대됐고, 오는 12월2일부터는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까지 추가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이 같은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그 영역도 점차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경기도, 한국가스공사 등과 공동으로 경기도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8월에는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이주배경청소년 20명의 진로교육과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문화청소년, 외국인근로자가정 자녀, 중도입국청소년, 탈북청소년 등 이주배경청소년 20명에게 직업생활 적응과 사회정착을 위한 한국어교육, 진로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제공 및 상담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훈련비용 및 장학금 등을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면서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취항도시가 늘면서 아시아 지역 대상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11-19 10:02: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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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한진그룹 창립 70주년 기념…국내선 즉시 할인 쿠폰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가 오는 30일까지 국내선 노선 예매 고객 전원에게 즉시 할인 쿠폰(성인 기준, 왕복 구매 시 7000원)을 제공하는 한진그룹 창립 7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진그룹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진에어는 오는 30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 사이에 운항하는 진에어의 김포-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노선 항공권 예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운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선 운임 할인 쿠폰은 국내선 항공권 예매 단계에서 별도의 신청 및 발급 과정 없이 ▲성인 왕복 7000원(편도 구매 시 3500원), ▲소아 왕복 3500원(편도 구매 시 1700원)의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진에어는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진에어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70명)을 제공하는 한진그룹 창립 70주년 축하 메세지 댓글 달기 홈페이지 이벤트, 국내선 항공권 예매 고객 가운데 매주 70명에게 제주민속촌 무료 입장권(1인 2매)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한 우리카드로 국내선 항공권 예매 시 1인당 편도 3500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18 09:1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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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공항 수하물관리시스템 해외시장 공략 나서…중국·이란 등 신규 공항 건설 수요 증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포스코ICT(대표 최두환)가 세계 최고수준인 국내 공항 물류시스템을 활용해 해외시장으로 수출에 나선다. 포스코ICT는 인천국제공항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수하물관리시스템(BHS, Baggage Handling System)을 해외공항으로 확대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수하물관리시스템은 여행객의 수하물에 부착된 센서를 판독하여 자동으로 탑승할 비행기까지 이동시키는 종합물류관리시스템으로 공항의 핵심 설비다. 포스코ICT는 인천국제공항과 같이 연간 4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공항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을 중소형 규모의 공항에 적합하도록 솔루션으로 개발, 중국·이란·사우디아라비아 등과 같이 신규 공항 수요가 높은 국가로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스템을 솔루션화함으로써 개발 기간과 비용을 대폭 낮추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항공기 이용객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신규 공항건설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며 "국내에서 검증된 BHS 기술을 활용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관련 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11-17 14:10: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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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독일 뒤셀도르프 노선 내년 7월 취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2016년 7월 21일부터 싱가포르발 독일 뒤셀도르프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뒤셀도르프 왕복 노선에는 A350-900항공기가 투입되며 주 3회 운항된다. 싱가포르항공은 추후 뒤셀도르프 노선을 증편해 기존 운항중인 싱가포르~프랑크푸르트와 싱가포르~뮌헨 노선을 포함해 독일 노선을 주 38회 운항할 예정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최근 루프트한자와 제휴 협약을 맺고 싱가포르와 유럽을 잇는 주요 노선에 대한 합작 투자 및 공동 운영에 합의했다. 또 싱가포르발 독일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뮌헨 노선과 싱가포르발 스위스 취리히 노선의 수익을 공유하기로 했다. 양사는 유럽과 동남아시아, 호주 지역 노선 이용객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운항 일정을 편성하고 공동 운항 노선 확대, 프로모션 공동 진행, 상용고객 프로그램 혜택 증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에는 싱가포르항공의 자회사 실크에어와 루프트한자의 자회사 오스트리아항공 및 스위스항공도 포함됐다. 고춘퐁 싱가포르항공 CEO는 "싱가포르항공은 루프트한자와의 협력관계를 수년간 긴밀하게 이어왔다"며 "이번 협의로 양사 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여행객들의 편의 또한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뒤셀도르프 노선에 투입될 A350-900항공기에는 최신 기내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행객들은 새롭게 개편된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과 최신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추후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싱가포르발 뒤셀도르프 항공편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5-11-17 13:2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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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땅끝마을 해남 찾아 '색동나래교실'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7일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교육기부봉사단이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11월 현재 총 904회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수혜 학생은 올 연말 1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 날 해남에서 열린 '색동나래교실' 강연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캐빈승무원과 정비사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항공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승무원 직업 체험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시아나항공 사내 인재 교육 담당자가 청소년 비전 설계 방법 지도와 더불어 진로를 고민하는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나항공 사회공헌 담당자는 "초창기 수도권 지역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작년부터는 전국을 무대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색동나래교실'은 항공업계에 꿈이 있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15일에는 '색동나래교실' 1000회를 맞이하여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교육기부 행사를 연세대 백양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5-11-17 09:3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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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4분기 매출 2조9726억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스 여파로 올해 2·4분기 2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대한항공이 3·4분기에는 성수기 효과로 289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3·4분기 31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최대 규모다. 대한항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4분기 매출 2조9726억원, 영업이익 2895억원, 당기순손실 492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유류할증료가 줄면서 작년 3·4분기보다 6.1% 감소했지만 장거리 수요와 유류비 등 비용절감, 효율성 확보 노력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는 작년보다 20.3% 늘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손실액이 커진 것은 달러화가 오르면서 환차로 발생한 손실이 6714억원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항공사는 값비싼 항공기와 연료를 달러로 거래하면서 외화부채 규모가 크다. 환율이 오르면 원화로 환산한 빚이 장부상 늘어나는 구조다. 대한항공의 9월말 기준 차입금은 15조4900억원이며 65.7%(85억달러)가 달러화이다. 대한항공 별도기준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조9186억원, 영업이익은 2797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 대비 매출액은 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1.4% 늘었다. 3·4분기 실적 여객부문을 보면 메르스 영향으로 해외발 수송객이 15% 감소했지만 한국발 수송객이 12% 증가해 어느 정도 상쇄했다. 유럽노선(14%)·동남아노선(5%)·대양주노선(1%) 수송객은 증가한 반면 미주노선(-3%)·일본노선(-9%)·중국노선(-10%)은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A380에 이은 B747-8i 등 차세대 항공기 투입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장거리 시장에서 수요 유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12월부터 호주 시드니 노선에 A380을 투입하는 등 겨울철 수요가 높은 동남아·대양주 노선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16 18:40: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