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현대글로비스, 중국 쓰촨성에 초대형 통합물류센터 준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중국에 초대형 자동차 부품 물류센터를 만들었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상용차 생산에 중심이 될 쓰촨 글로비스 통합물류센터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중국 쓰촨성 쯔양시에 총 부지 19만1300㎡ 규모로 건립됐다. 자동차 부품 공급 창고 2개 동 등이 들어섰고, 총 투자 규모는 360억원이다. 현대글로비스가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자동차 부품 통합물류센터 가운데 제일 큰 규모다. 현대글로비스는 쓰촨 글로비스 통합물류센터를 통해 국내 전주KD센터와 중국 현지의 부품 협력사로부터 조달한 1만여개의 상용차 생산 부품을 쓰촨 현대기차 유한공사(이하 쓰촨 현대)에 공급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현지에서 쓰촨 현대가 생산할 중형버스 '카운티'(현지명 캉언디)를 비롯해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마이티'의 부품을 차질 없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쓰촨 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생산력 강화 기조 아래 쓰촨 현대에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10월 설립됐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물류 효율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5-10-21 15:13:20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미래 항공 꿈나무 어린이 키운다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미래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제주항공은 대안양육사업을 벌이는 민간사회복지기구인 서울SOS어린이마을, 라마다 함덕과 공동으로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서울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의 교육여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서울SOS어린이마을 허상환단장, 라마다 함덕 서민지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은 정기적으로 서울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의 제주로 떠나는 교육여행 지원을 통해 항공여행을 비롯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8월에도 제주항공은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유 등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추진 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은 지난 13일과 15일 제주 농어촌지역 3개 학교 어린이와 교사 50여명의 수도권 수학여행 왕복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미래 항공 꿈나무들의 교육여행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이밖에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매달 한 차례씩 전국의 초등학교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준비한 대형 안전체험 행사장 등을 방문해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겸한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탈북청소년, 다문화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사회정착을 돕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교육여행 지원과 진로지도 등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항공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상장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20000020.jpg::C::480::}!]

2015-10-20 10:05:20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 '이미지가치 최우수기업' 수상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이미지가치 최우수기업' 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해 2007년부터 통합브랜드로 시작한 '한국의경영대상'은 기업의 전사적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직원, 주주, 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방식을 통해 가치를 창출, 궁극적으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받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가운데 '이미지 가치 최우수기업'은 최근 3년간 존경받는 기업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아시아나 측은 "참신한 서비스, 정성스러운 서비스, 상냥한 서비스, 고급스러운 서비스로 손님과 공감하고, 신뢰를 드리고자 전사적인 직원 교육을 비롯하여 여객, 캐빈, 정비, 운항 등 모든 부문에 걸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아시아나와 고객이 상호 공감하고 신뢰하고 있음을 고객들은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게 되었다"며 "아시아나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2015년 NCSI, KS-SQI, KCSI 등 국내 3대 서비스 평가 1위에 이어 기업 이미지가치까지 인정받는 등 각종 서비스 평가를 석권하고 있다.

2015-10-20 10:04:44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중국 이창 부정기편 취항…운행시간 6시간→3시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에어부산은 중국 이창 부정기편 노선을 18일 취항했다. 이날 에어부산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가지고 오전 8시 30분 출발 첫 편에 A320-200 항공기를 투입해 부산에서 이창으로 출발했다. 현지에서는 오전 11시 35분 출발해 오후 3시 5분 부산에 도착한다. 운항 시간은 약 3시간 10분이다. 한국에서는 그동안 직항노선이 없어 베이징이나 상하이로 간 다음 다시 국내선 항공기를 타고 이동하는 등 총 6시간 이상 비행해야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창이 올해부터 국제선 운항 가능지역으로 바뀌면서 에어부산이 개척에 나선 것이다. 중국 후베이성 남서부에 위치한 이창은 중국 중부지역 교통의 요충지로 장강·싼샤댐에 인접해 있어 강을 기반으로 한 여행 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에어부산은 "이창은 동양의 그랜드캐넌으로 불릴 정도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협곡인 은시대협곡과 폭포가 쏟아지는 협곡 사이를 유람하는 청강화랑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유명하다"며 "양쯔강 크루즈여행의 백미로 손꼽히는 장강삼협은 대협곡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유비가 죽은 백제성 등 삼국지 유적지들이 즐비해 있는 협곡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10대 풍경 명승지로 꼽힌다"고 전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중국 이창의 옛 이름은 이릉으로 촉나라와 오나라가 맞붙은 이릉대전으로 알고 보면 한국 사람에게 낯설지 않은 지역이다"며 "올해 중국 방문의 해를 맞아 삼국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중국 이창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2015-10-18 10:08:08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구슬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에 위치한 산초울 마을을 찾아 '1사 1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2006년부터 산초울 마을과 자매결연해 매년 봄과 가을에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마을을 방문해 농촌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7일에 열려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동반가족 129명이 마을을 찾아 고구마 캐기, 벼 베기, 고추 수확 등 농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또 홍천군청이 선발한 우수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아시아나항공 의료서비스팀 직원들도 함께 동행해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산초울 마을을 찾을 때마다 마을 주민분들께서 임직원들과 가족들을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1사 1촌 활동과 같은 꾸준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1사 1촌 농촌 체험 봉사활동과는 별개로 아시아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산초울 마을 특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매결연 마을의 특산품 홍보·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9월에는 산초울 마을에서 재배한 쌀 8000kg(400포)를 구매해 서울 강서구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 아울러 매년 홍천군 조손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농촌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IMG::20151018000012.jpg::C::480::17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세 번째)이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과 고추 수확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15-10-18 09:56:1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대학생들에 장학금 · 한국체험기회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6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 국립대학교에서 '제9회 금호아시아나 장학증서 수여식'과 '제4회 금호아시아나배 베트남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금호아시아나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100명의 베트남 대학생들이 금호아시아나 장학생으로 선발돼 대학 재학 중 학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금호아시아나 2007년 베트남 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KVSC)'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일회성 장학금 지급이 아닌 대학 전과정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10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00명의 베트남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금호아시아나배 베트남 한국어말하기 대회는 올해로 4번째 개최된 말하기 대회다. 금호아시아나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다낭, 후에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2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금호아시아나는 20명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1주일 간의 한국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결선에서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1년, 6개월, 3개월간 한국 유학기회를 준다. 항공권, 기숙사비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경희대학교에서는 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금호아시아나는 문화재단을 설립해 베트남 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며 "장학사업은 물론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같은 청소년 문화 교류 사업도 지속적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해 3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베트남 최고 훈장인 '우호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다른 계열사들도 베트남 내에서 경제활동과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금호건설은 1995년 호치민 지사와 2007년 하노이 지사를 설립해 공공·민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 호치민의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준공을 시작으로 타임스퀘어, 선라이즈 시티 등 베트남의 건축물을 완공했다. 현재 씨티플라자, 냐짱 하수처리장 등 건축, 토목, 플랜트 분야에서 총 8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빈증성에 베트남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 공장과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연간 330만개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3년 호치민에 취항한 이래 하노이, 다낭 등으로 베트남 노선을 넓혀 왔다. 이밖에도 베트남 다낭 근처에 있는 호이안을 비롯한 중부지역 유네스코 세계문화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40개를 설치하는 등 사회공헌을 벌이고 있다.

2015-10-16 12:02:43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