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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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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객 대기 시간 최소화…IATA 패스트 트래블 인증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패스트 트래블 프로그램(Fast Travel Program)의 그린 등급(Green Certificate)을 수상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IATA 패스트 트래블 프로그램은 승객들의 대기 시간과 항공사의 비용을 줄이고 정시운항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 중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셀프 체크인, 셀프 예약변경, 자동 수하물 위탁, 자동 여행서류심사, 무인 자동탑승, 키오스크 등을 이용한 위탁수하물 클레임 등 6가지 조건 중 일부를 충족하게 될 경우 해당 항공사에 그린, 골드, 플래티넘 등급을 차등 부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셀프 체크인, 셀프 예약변경, 자동 수하물 위탁 등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그린 등급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공항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승객들이 탑승수속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양한 e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3년에는 'e 티켓'서비스를 실시해 'e 항공시대'를 열었다. 2007년 키오스크 서비스와 2008년 웹 체크인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승객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최신 IT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5-05-29 09:43:2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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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괌 노선 항공권 예약 오픈

에어부산은 오는 7월 괌 취항을 앞두고 노선 예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괌 노선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오픈을 기념해 괌 노선 특가 항공권 판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은 왕복 총액 운임 기준 26만3100원으로 판매 기간은 6월 17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부산~괌 노선은 7월 22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 스케줄은 오후 10시 5분 부산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3시 10분 괌에 도착하고 복편은 오전 4시 10분 출발해 부산에 당일 오전 7시 10분에 도착한다. 에어부산은 괌 노선에 경쟁력 있는 운임과 차별화된 기내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대형 항공사와 동일한 좌석 간격으로 타 저비용항공사와는 확실히 다른 안락함과 무료 사전 좌석배정, 기내 엔터테인먼트 영상 제공 등을 통해 편안한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만족시킬 전망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괌 여행을 계획하는 손님이라면 경제적인 운임뿐 아니라 4시간의 비행시간도 함께 고려해 봐야 한다"며 "에어부산을 이용해 괌으로 간다면 운임과 편안한 서비스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괌 취항을 기념해 미스 괌과 괌 전통무용단을 부산항축제와 부산모래축제에 초대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괌 전통무용단의 공연과 미스 괌과의 포토타임 일정은 29일 오후 4시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 30일 오전 11시 30분 부산항 축제, 30일 오후 4시 30분 해운대 부산모래축제, 31일 오전 11시 30분 부산항 축제에서 진행된다. 미스 괌과 찍은 사진을 6월 5일까지 에어부산 공식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도 받을 수 있다.

2015-05-28 09:28:02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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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경기도와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 협약

제주항공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7일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한국가스공사 등과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원배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가운데 오랜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가족을 선정해 왕복항공권 등을 지원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55가족의 국제선 왕복항공권을 지원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항공이 수년 간 매월 진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의 규모가 더 커졌다"며 "제주항공과 함께 보다 많은 다문화가족이 고향방문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0년부터 5년여 동안 여성가족부가 업무를 위탁한 전국다문화사업지원단으로부터 매달 대상가족을 추천 받아 결혼이민자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4인가족의 왕복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IMG::20150527000200.jpg::C::480::27일 오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원배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장(사진 왼쪽 네번째부터)이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항공 제공}!]

2015-05-27 15:36:51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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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사막에 '푸른 숲 가꾸기'

[메드로신문 양소리 기자]대한항공은 자사의 임직원들이 몽골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8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신입직원과 임직원 170여명, 현지 주민 등 600여명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한항공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사막화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부터 몽골 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44ha(44만m2) 규모의 사막은 약 9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심게 된 차차르간 나무의 열매는 비타민 음료의 원료로 쓰이고 있어 인근 지역의 녹지화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의 수입 증대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2013년부터 현지인 식림 전문가를 채용해 나무들의 생장 관리 및 주민 교육을 담당하게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숲'이 대한민국과 몽골간의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가노르구는 2006년에 몽골정부의 지방자치단체 녹지조성 사업평가 우수도시에 선정됐고, 2009년에는 대한항공이 몽골 자연환경관광부로부터 '자연환경 최우수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식림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현지 볼로브스롤과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 지금까지 학습용 컴퓨터 60여대를 기증하는 등 한-몽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컴퓨터 30대와 학용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아시아 지역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도 '대한항공 생태림' 조성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2015-05-27 09:57:3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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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10월 출발 항공권 7일간 특가 판매

티웨이항공은 27일부터 10월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특가 판매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국제선은 27일 오후 2시, 국내선은 28일 오후 2시부터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 7일간이다. 여행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24일이며 항공권은 홈페이지,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단 할증기간, 성수기 기간은 제외된다. 국내선 편도 최저 총액운임은(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김포-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의 경우 주 중 17200원이다. 국제선 편도 최저 총액운임은(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 김포-타이베이 11만2400원, 인천-사가 6만200원, 인천-오이타 7만3500원, 인천-오사카 9만원, 대구-오사카 7만원, 인천-오키나와 8만9000원, 인천-삿포로 9만9000원, 인천-지난 9만200원, 인천-방콕 14만3500원, 인천-비엔티안 13만3500원, 인천-후쿠오카 7만3500원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변화하는 승객분들에 맞춰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항공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05-26 14:17:09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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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항공사 최초 '카카오페이'도입…후쿠오카 왕복 항공권 9만원대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진에어(대표 마원)는 항공사 최초로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를 항공권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에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은 카카오페이를 통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진에어 측은 "항공권 결제에도 이제 핀테크 바람이 불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항공권 구매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카카오페이 도입을 기념해 다음달 25일까지 한 달간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과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전용 국제선 특가 항공권은 홍콩, 마카오, 클락, 삿포로, 후쿠오카, 오사카, 오키나와 등 총 7개 노선에서 판매한다. 6월부터 8월 사이 노선별 정해진 기간에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후쿠오카 노선 왕복 총액 9만3400원(5만원)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왕복 총액 16만2300원(10만원)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 왕복 총액 18만3700원(14만원)부터, ▲인천-삿포로 노선 왕복 총액 18만9100원(14만5천원)부터, ▲인천-홍콩 노선 왕복 총액 18만2500원(12만원)부터, ▲인천-마카오 노선 왕복 총액 17만8600원(12만원)부터, ▲인천-클락 노선 왕복 총액 17만4000원(13만5000원)부터의 특가로 예매할 수 있다. 상기 운임은 해당 기간 중 특가의 최저가이며 항공편 일자에 따라 특가의 할인율은 다르다. 환율에 따른 부과세 변동 등으로 총액 운임은 변경될 수 있다. 진에어는 해당 이벤트 기간 중 카카오페이를 통해 롯데카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쉬백(최대 3만원) 이벤트와 다음달 1일부터 7월 15일 사이 운항하는 국내선 제주행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 10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5-05-26 10:55:4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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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해병 창정비 사업자로 선정…500억원 규모 사업 진행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대한항공이 미 해병이 운용하는 CH-53 대형헬기의 창정비 사업자가 됐다. 대한항공은 23일 지난해 8월 '미 해병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공개경쟁 입찰에 참여해 미 정부로부터 군용기 MRO(항공기 유지 및 정비)사업 수행능력과 기술력, 품질 우수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현 사업 수행업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00억원 규모다. 주일 미 해병이 운용 중인 40여대의 CH-53 헬기를 대상으로 금년 6월부터 시작해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창정비는 항공기를 정비 격납고에 입고해 각종 시스템의 사전 점검, 완전 분해 후 기체 주요 부위의 상태 검사, 비파괴 검사 등을 통해 발견된 결함의 수리ㆍ보강 및 성능개선작업으로 이뤄진다. 작업 완료 후 각 계통의 작동 점검 및 시험 비행 등을 통해 완벽하게 새 항공기 수준의 상태로 유지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작업이다. 대한항공의 CH-53 대형헬기 창정비 사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1989년부터 2010년까지 20여년 동안 이 헬기에 대한 창정비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스탤리온'이라 불리는 CH-53 헬기는 미 시콜스키사가 제작한 대형헬기로서 장거리 침투 병력과 중량물 수송, 기뢰 탐지와 제거 등에 주로 사용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UH-60, KF-16 생산과 창정비 사업, 성능개량 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인기 완제기 제작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유·무인기 종합 항공우주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26 10:36:48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