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세계 항공안전 강화하자”…항공전문가들 서울서 논의

전 세계 항공업계의 안전 증진 방안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 북아시아항공안전협력체(ICAO COSCAP-NA),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공단, 한국항공인적요인학회와 공동으로 '제4차 국제비행안전세미나(Flight Safety Seminar for CAAs and Operato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UN 산하 항공 전문기구(회원국 191개국)로, 안전·보안·운송·환경 분야의 국제기준 제·개정 및 회원국의 국제기준 이행 확인 등을 담당하는 곳이다. COSCAP-NA(Cooperative development of Operational Safety and Continuing Airworthiness Programme North Asia)는 동북아 4개국 분담금으로 운영되는 항공안전 자문기구로 2003년 ICAO에서 설립됐다. 국제비행안전세미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항공안전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다. 최신 국제항공기준에 따라 세계 항공안전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최신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대표, 항행위원회 부위원장, 美 연방항공청(FAA), 아태지역 항공당국 및 국내·외의 항공안전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예방형 항공안전관리체계 도입을 통한 사고예방능력 강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안전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에릭 홀나겔 교수(덴마크 남부대학)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기구·민간항공당국·산업계· 학계 등의 국내외 전문가(18명)들이 세계 항공안전 증진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수준 높은 발표와 패널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세미나 기간 중 아태지역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 북아시아항공안전협력체(ICAO COSCAP-NA)와 공동으로 '항공기 복행(Go-Around) 공개 토론회'를 개최, 항공기 제작·운항·정비·관제 등 항공의 각 분야별로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항공기 복행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발생한 세월호 사고 이후 국내에서도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시점에서 국내·외 최고의 항공안전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안전증진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이자 항공안전 리더국으로서 앞으로도 국제 항공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4-11-30 16:24:14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 중국인 유학생 마케터 수료식 열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4월 선발된 18명의 인원들은 7개월간 아시아나 마케터로 활동하며 웨이보 등 중국 현지 SNS를 통한 홍보 활동과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및 중국 노선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제안 등의 미션을 수행해 왔다. 이날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 되었으며, '청두(成都) 지역의 특징을 활용한 중국 서부지역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2조(조원: 리민(李旻), 송페이(宋非), 시앙치(向琦))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팀에는 아시아나의 취항지 중 한 곳을 선택해 여행할 수 있는 해외탐방의 특전이 제공됐다.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는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들의 수준 높은 제안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향후 아시아나는 중국 현지인의 시각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드림윙즈'와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를 시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4-11-28 13:53:0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국방 품질 경영상 대통령상 수상

대한항공이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항공분야 방위산업체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호텔에서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이 주관한 '2014 국방품질경영상 시상식'에서 뛰어난 품질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항공분야 방위산업체가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국방품질경영상 시상식은 우수 군수·방위산업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뛰어난 품질경영 모델을 외부에 알리는 동시에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해 최근 3년 주기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아울러 수상업체에게는 방위사업청 경쟁 입찰 때 가점이 부여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이번 국방품질경영상은 미국 말콤볼드리지 국가품질상, 유럽 품질상 등을 벤치마킹했으며, 해당 분야별 학계·산업계 국내 품질경영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올해 대한항공의 경우 전략적 리더십, 프로세스 관리, 자원 관리, 공급망 관리, 국방품질 경영성과 등 5개 분야 총 67개 항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는 대한항공이 최첨단 항공기의 신기술 부품을 제작 및 정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무인기 체계종합 기술력을 비롯, 민간 항공기 국제공동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해 군용 항공기와 민간 항공기의 설계·개발부터 부품제작과 인증에 이르는 필요한 제반 기술능력을 갖췄다는 점이 높이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대통령상을 수상한 함명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품질경영 활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 시장을 리딩하는 항공우주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혁신과 도전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500MD 헬기 및 F-5 전투기 생산 등으로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견인 한 후 UH-60, KF-16 생산 및 창 정비 사업과 성능개량 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기 체계종합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인기 종합 항공우주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2014-11-27 14:58:05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 "따뜻한 나라 가실 때 겨울옷 보관해드려요"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시아나의 '외투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외투보관 서비스는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왕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아시아나항공 퍼스트/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아시아나클럽 비회원 이용 가능/코드쉐어편 제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출국 당일 공항에서 아시아나클럽에 가입하는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탑승수속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위치한 '크린업에어(Clean-up Air/24시간 운영)'에서 접수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이용객 1인당 1벌에 한해 최장 5일간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기간 연장 때는 하루 2000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9년 겨울, 항공업계 최초로 시행한 외투보관 서비스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후 지금까지 약 23만 명이 이용하는 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11-27 14:02:56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대한항공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 대한항공 임직원 30여 명은 직접 손수레를 밀고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항공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는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그 중 일부를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대한항공의 연말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올 한해 '한마음' 키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소통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다.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영어교실과 수익금 전액을 장애우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 '하늘사랑 특별바자회'등 국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중국 빈곤지역 학교에 도서실과 PC를 지속적으로 기증해오고 있으며, 필리핀 마닐라, 세부지역의 거주 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해비타트 봉사활동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글로벌 항공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4-11-25 17:29:36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그린서포터즈 12기 모집

진에어(대표 마원)가 대학생 마케터인 그린서포터즈(Green Supporters)의 12기를 모집하기로 하고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그린서포터즈는 진에어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으로, 항공·여행 분야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및 실행,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 해외 취항지 탐방 등 다양한 항공 마케팅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그린서포터즈 11기의 경우 신규 취항 노선의 마케팅 기획, 홍보 UCC 제작 등을 진에어 관련 실무진과 함께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진에어 신규 취항지인 후쿠오카(12월 1일 취항 예정)에 방문해 진에어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기획(6명) ▲디자인(3명) ▲영상(3명) 부문으로 나누어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모집은 국내 대학교 또는 대학원의 재(휴)학생으로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12월 30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1월 초로 예정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까지 약 4개월간 다양한 미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진에어는 "그린서포터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마케팅 관련 직원들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항공 마케팅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한 감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항공 분야 마케팅 리더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2014-11-25 17:26:55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 '아름다운 교실' 中 항저우시에서 마무리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시작한 중국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가 항저우시를 끝으로 3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중국지역 본부장은 25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장간구 차이허 실험학교에서 상하이총영사관 구상찬 총영사, 위시화 저장성 외사판주임, 허쯔잉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결연식을 통해 항저우시 차이허 실험학교에 컴퓨터 45대, 도서 1000권, 피아노 1대, 모형항공기 200대 등을 전달하고,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실시했다. 차이허 학교 허쯔잉 교장은 "이번 '아름다운 교실' 결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원 물품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직업교육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중국 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와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중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질적으로 키워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기업이란 이미지에 걸맞은 사회공헌을 통해 한-중 민간외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2개 도시 30개 노선(2014년 11월 기준)을 운항하는 한중 최다운항 항공사로서 중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중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먼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중국 각지의 학습 환경이 열악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기증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전역에 있는 2만여 명의 학생에게 컴퓨터 800여대, 도서 1만4000여권 등 총9억30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이 1989년부터 빈곤지역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공정(希望工程)'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현지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 3월 베이징 대표 언론 '경화시보'로부터 '항공업계 최우수 사회공헌상'을 수상했으며, 6월 '제1회 상하이 CSR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나항공은 행사 후에도 각 현지지점을 통해 해당 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면서 항공 관련 특강 등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기타 아시아지역으로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2014-11-25 17:05:5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