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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크리스마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내년 1월13일까지 '크리스마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LG전자 홈페이지(https://www.lge.co.kr)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4단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와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중 받고 싶은 선물 선택 후 받고 싶은 이유를 작성해 본인 SNS 계정에 공유 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총 30명을 추첨해 15명에게는 롤리키보드를, 15명에게는 톤플러스 HBS-810를 증정한다. 당첨자발표는 내년 1월21일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롤리키보드는 지난 9월 독일 IFA에서 공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는 세계최초 4단 접이식 블루투스키보드다. 두루마리 말 듯 4단으로 접으면 2.5cm두께의 막대 형태로 변해 휴대하기에 적합하고 접고 펴는 동작만으로 전원 on·off가 가능하다. 톤플러스(HBS-810)는 목에 가볍게 걸치는 넥밴드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JBL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쿼드레이어 진동판 적용 후 더욱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본인이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5-12-22 11:06:4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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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6서 '스마트TV 게임' 대거 공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다양한 스마트 TV 게임을 공개한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43개국에 서비스되는 삼성 스마트TV 게임은 올해 1월 누적 다운로드 140만, 월 사용자 140만명에서 11월 말 누적 다운로드 800만, 월 사용자 450만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 게임에서 내려 받는 다운로드형 게임과 콘솔 기기 없이 즐기는 스트리밍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6에서는 다운로드형 게임 리볼트3, 아스팔트8과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나우를 통한 어새신 크리드3, 배트맨 아캄 오리진 등 6종의 게임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 현재 63개 게임이 제공되는 다운로드형 게임은 2016년형 스마트 TV에서 100여개로 확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게임 외에도 리얼 풋볼, 던전 헌터4, 디어 헌터, 이터니티 워리어스3 등 유명 게임을 삼성 스마트TV로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서비스되는 삼성 스마트 TV 스트리밍 게임은 올해 플레이스테이션 나우 100여개, 게임플라이 50여개에서 내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나우 300여개, 게임플라이 100여개로 늘어난다. 모탈컴뱃, 더라스트오브어스, 갓오브워3 등 플레이스테이션3 인기게임과 월드랠리챔피언십5, 툼레이더 등 게임플라이 신규 게임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영찬 상무는 "TV는 단순히 보는 기기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유명 게임 파트너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2 11:06:0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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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패드 Ⅱ 8.3 LTE' 태블릿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LTE 통신이 가능한 태블릿 'G패드 Ⅱ 8.3 LTE'를 LG 유플러스를 통해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작년 말과 지난 3분기에 'G패드(8인치, 10.1인치)' LTE 제품군을 출시한 바 있다. LTE 통신모듈이 탑재된 태블릿은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G패드 Ⅱ 8.3 LTE는 인터넷 강의, 동영상 감상 등 고성능 멀티미디어 수요가 많은 점에 착안해,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했다. 8.3인치 디스플레이에 풀HD(1,920×1,200)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 16:10 화면비율을 적용해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왜곡 없이 볼 수 있고, 메모리도 2GB로 늘려 원활한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LG전자는 G패드 Ⅱ 8.3 LTE에 사용 편의성을 높인 기능도 적용했다. '표준 USB2.0 포트'를 채용해 PC처럼 편리하게 USB 연결이 가능한데도 표준 USB를 적용했을 때 최소 두께인 8.8mm를 구현했다. 두께를 줄이고 필기감을 개선한 '슬림타입 스타일러스 펜'도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 태블릿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Microsoft Office Package)'를 기본 탑재해,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의 문서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G패드 Ⅱ 8.3 LTE는 최적화된 기능으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LTE 테블릿"이라고 말했다.

2015-12-22 10:19:4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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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편의 기능 대거 적용한 '스마트 TV 웹OS 3.0' 공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더 쉽고 편리해진 웹OS 3.0으로 스마트 TV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웹OS 3.0은 LG전자가 지난해 초와 올해 초에 각각 출시한 웹OS, 웹OS 2.0에 이어 선보이는 것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편리한 스마트 TV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직 줌(Magic Zoom) 기능은 확대해서 보고 싶은 장면이나 글씨 등을 제품에 따라 최대 5배까지 키워준다. 매직 모바일 커넥션(Magic Mobile Connection) 기능은 스마트폰의 동영상 등을 TV의 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보여준다. 웹OS 3.0은 시청자가 평소에 즐겨보는 프로그램을 기억했다가 해당 프로그램이 방송되면 TV 화면에 알려준다. 또 블루레이 플레이어, 셋톱박스 등 2대의 기기에서 보내주는 영상을 화면을 나눠 동시에 보여준다. TV가 꺼진 상태에서도 음악 파일이 담긴 USB를 연결하면 TV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틀어준다. 새로워진 매직 리모콘은 셋톱박스를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하나의 리모콘으로 TV와 셋톱박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웹OS 3.0을 적용한 스마트 TV를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내년에 출시하는 웹OS 기반 스마트 TV에 탑재할 계획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편의성을 대폭 확대한 웹OS 3.0으로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해 스마트 TV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2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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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롯데 등10대 그룹, 정규직 전환형·채용 우대형 인턴 뽑는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10대 그룹의 40개 계열들이 2016년 1월부터 정규직 전환형 인턴제 또는 정규직 채용 우대형 인턴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주요 10대 그룹의 '2016년도 동계 인턴 선발 공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LG, 롯데 등 8대 그룹이 정규직 전환형 인턴(인턴 중 평가우수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을 선발할 계획이며 포스코, 한화 등 2개 그룹은 정규직 채용 우대형 인턴(공채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등)을 뽑을 예정이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등 2개 계열사에서 인턴을 선발한다. 현대자동차는 연구개발, 파이롯트(선행 제작 공정), 플랜트운영, 플랜트기술 등 4개 직군에서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뽑는다. 참가자는 7주(2016.1월~2월)간 인턴 신분으로 현대자동차 연구소(수도권, 남양), 현대자동차 플랜트(울산, 아산, 전주)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기간 평가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LG그룹은 LG전자, LG CNS 등 2개 계열사에서 인턴을 뽑을 예정이다. LG전자는 생활가전 및 H&A(자동화부품)사업, VC(전장부품)사업, 생산기술원, 한국영업 등 4개 직군에서 10여명의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뽑을 계획이다. 2개월(2016.1월~2월) 인턴십 이후, 임원면접을 통해 약 50%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롯데그룹은 ▲식품(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리아 등 4개사) ▲서비스(롯데정보통신 등 1개사) ▲유통(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하이마트, 롯데면세점, 롯데슈퍼, 코리아세븐, 롯데홈쇼핑, 롯데닷컴 등 8개사) ▲건설·제조(롯데건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등 2개사) ▲금융(롯데카드, 롯데캐피탈, 롯데멤버스 등 3개사)등 5개 부문에서 400명의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선발한다. 2개월(2016.1월 ~2월) 인턴십 이후, 평가우수자로 선정된 50~60%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GS리테일은 점포영업 등 1개 분야에서 68명의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뽑을 계획이다. 3개월(2015.11월~2월) 인턴십 이후, 전환면접을 통과한 60~70%가 사원2급으로 최종 합격하게 된다. CJ그룹은 제일제당, 헬스케어, 푸드빌, 대한통운, 오쇼핑 등 5개 계열사에서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선발한다. 2개월(2016.1월~2월) 인턴십 이후 평가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동부화재는 영업관리, 보상관리, 상품업무, 경영지원 등 4개 분야에서 30명 내외의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뽑을 계획이다. 5주 인턴십 이후, 임원면접을 통과한 약 50%가 2016년 7월 입사하게 된다. 현대증권은 리테일(소매업), 리스크관리, 법인영업 등 모든 분야에서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선발한다. 1년(2016.1월~12월) 인턴십 이후, 평가를 거쳐 최대 80%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등 4개 계열사에서 인턴을 뽑을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영업관리, 영업지원, 인사·교육, 총무, 회계·재무 등 5개 분야에서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선발한다. 9주(2015.12월 말~2016.2월) 인턴십 이후, 임원면접을 통과한 약 75%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포스코그룹과 한화그룹은 채용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인턴을 선발한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 등 3개 계열사에서 인턴을 뽑을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공계(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물류, 환경안전, 토건설비 등 5개 분야), 인문계(마케팅, 재무, 구매, 경영지원 등 4개 분야)등 2개 직군에서 채용 우대형 인턴을 선발한다. 4주(2016.1월 ~2월 중) 인턴십 이후, 평가우수자는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한화그룹은 한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2개 계열사에서 인턴을 채용한다. 한화는 글로벌 사업가(global entrepreneur), 콘텐츠 제작자(contents creator) 등 2개 분야에서 채용 우대형 인턴을 선발한다. 2개월(2016. 1월~2월) 인턴십을 마친 인턴은 서류전형 면제 혜택(최초 지원 시점 이후 1년간, 총 3개 계열사에 한함)을 받는다. 전경련 이철행 고용복지팀장은 "주요 그룹의 정규직 전환형 인턴제와 채용 우대형 인턴제의 경쟁률이 일반 공채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취업준비생들이 대기업의 인턴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취업전략의 하나"라고 말했다.

2015-12-22 09:36:4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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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6500억원 규모 멕시코 정유 플랜트 수주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미국에서의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에 이어 이번에는 멕시코에서 6482억원 규모의 정유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삼성엔지니어링의 멕시코법인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와 초저황 디젤유(ULSD) 생산 프로젝트의 EPC(설계·구매·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북서쪽에 위치한 살라망카 지역의 기존 정유공장을 현대화하는 공사로 하루 5만3000배럴 생산규모의 기존 탈황시설을 개보수하고 하루 3만8000배럴 생산규모의 신규 시설을 건설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미 이번 수주의 이전단계에 해당하는 1단계(프로젝트수행 계획수립, 상세설계, 일부 기자재 발주)를 맡았으며, 이번에 2단계(잔여 상세설계, 조달, 공사, 시운전)를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5억5000만달러(약 6482억원)이며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세계 8위 원유생산기업인 페멕스로부터만 4번의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청정 연료화는 세계적인 추세라며 향후 관련 프로젝트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 전망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1단계부터 사업주와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견적을 산출한 만큼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여 페멕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12-21 14:18:29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