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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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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더위도 잊고 특별한 추억까지

제주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썸머 이벤트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여름휴가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다이닝 혜택과 객실 패키지로 구성됐다. 먼저, 캠퍼트리의 인기 다이닝 공간인 더 테라스에서는 제주 흑돼지로 구성된 셀프 BBQ가 운영된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더 뷰 & 더 테라스 석식 이용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생맥주 2잔이 무료로 제공돼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이와 함께, 7만 원 이상 석식 또는 셀프 BBQ를 이용 고객에게는 '행운의 럭키드로우 스크레치 카드'를 증정한다. 꽝 없는 경품 이벤트로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기대감을 선사한다. 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캠퍼트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야외 수영장 또는 셀프 BBQ를 이용한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트윈룸 1박, 패밀리 스위트룸 1박 숙박권이 각각 증정된다. 또한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객실 패키지도 운영된다. △오션뷰 레스토랑 더 뷰 & 더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구성된 Taste of Stay PKG △BBQ를 이용할 수 있는 Self- BBQ PKG △3연박 하는 고객들을 위한 For a long time PKG를 만나볼 수 있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국내 최초 6성급 스위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약 4만 평 규모의 자연친화형 단지의 붉은 지붕과 유럽풍 외관은 마치 지중해 도시를 거니는 듯한 이국적인 감성으로 제주의 필수 방문지로 손꼽힌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예약은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30 10:47: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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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홍대,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연구 위한 MOU 체결… "콘텐츠 시장서 시너지 창출할 것"

미디어아트 기업 커즈(CUZ)와 홍익대학교 MR 미디어아트텍센터가 '신기술 융합 글로벌 문화예술콘텐츠'의 공동연구 및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29일 커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5 메타버스산업협회(K-META) 주관 해외선도기술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계기로 성사됐다. 양 기관은 해당 연수를 통해 메타버스,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신기술을 접목한 혁신형 미디어아트 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본 연수를 통해 커즈의 진실 대표와 교류한 홍익대학교 이하은 연구교수는 "해외연수 기간 동안 서로의 연구 및 사업 방향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및 전시 참여, 콘텐츠 IP 공동개발, 학술연구 및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보안 조항과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도 포함됐다. 진실 커즈 대표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 갖는 폭발력을 믿는다"며 "홍익대학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엽 홍대 MR 미디어아트텍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실험이자 도전"이라며 "학문과 산업이 융합하는 실질적인 거점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9 18:23:4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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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해수부와 '극지 연구'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

한화오션이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와 2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쇄빙능력시험을 포함해 2029년 12월까지 건조를 완료하고 이후 우리나라 극지 연구 임무를 맡게 된다. 이날 계약식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 최동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후솔루션연구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기술력으로 건조될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과학연구, 자원협력 등 북극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인프라"라며 "차세대 쇄빙연구선을 시작으로 북극항로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실측 기반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건조사에서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은 단순한 극지연구 차원을 넘어 중장기적 국익이 걸린 중대 현안"이라며 "한화오션은 이번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을 통해 국가의 미래, 그리고 더 나아가 인류 번영에 기여하는 뜻 깊은 여정에 동참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첫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지난 2009년 건조해 독자적으로 남·북극해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극지방 환경 변화로 인한 연구범위의 확대와 친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후속 쇄빙연구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총 톤수 1만 6560톤으로 아라온호(7507톤)의 두 배가 넘고, LNG 이중연료 전기추진체계가 탑재된다. 또한 1.5m 두께의 얼음을 깨고 나아갈 수 있는 양방향 쇄빙 능력과 함께 영하 45도의 내한 성능도 갖췄다. 한화오션은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극지 연구의 차원을 끌어올릴 최첨단 연구선이자 녹색 지구를 위한 친환경 연구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과 함께 향후 쇄빙선 분야에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북극해 해양 패권 경쟁을 위해 미국이 극지에 대한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는 기조와 무관치 않다는 설명이다. 김호중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상무는 "신항로 개척에서 자원개발에 이르기까지 극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선점하기 위한 수단이 쇄빙선"이라며 "한화오션은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발 빠르게 쇄빙선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7-29 17:32: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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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친환경 어메니티 프리아이디어와 협력…숙박업주 대상 커머스 사업 시작

호스피탈리티 AI 기업 온다가 숙박업주에게 양질의 비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다. 온다는 첫 협업 파트너로 친환경 어메니티 솔루션 기업 프리아이디어와 손을 잡는다고 29일 밝혔다. 온다의 신규 커머스 사업은 숙박업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과 식자재 등을 발굴해 제공, 숙박업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단계로 온다는 프리아이디어의 ESG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숙박 환경과 운영 효율성 증대를 동시에 추구한다. 양사는 지난 16일 협약을 체결하고 프리아이디어의 IoT 기반 친환경 디스펜서 기술과 온다의 숙박 관리 솔루션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메니티 잔량 실시간 확인 ▲투숙객 데이터 기반 패턴 분석 ▲재고 관리 자동화 등의 기능을 지원, 숙박업주의 스마트 운영을 돕는다. 아울러 플라스틱 어메니티 사용을 줄여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친환경 숙박 기업'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온다 방혜선 영업실장은 "숙박 산업은 이제 환경과 데이터 기반의 기술 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며 "프리아이디어와의 협업은 숙박업주의 숨은 고민을 해결하는 시작점이자 ESG 경영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15:50: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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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보기술, 남상도 신임 대표이사 선임…글로벌 전략·IPO 준비 박차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이 남상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글로벌 전략 및 IPO 준비를 본격화한다. 미소정보기술은 남상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상도 신임 대표는 2006년 창립 멤버로 합류해 20여년간 코어 개발과 기술 리더십을 발휘하며 기술융합본부, 기술연구소 CTO, COO 등을 역임했다. 연세대 공학경영대학원 석사 및 기술정책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상명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도 활동했다. 미소정보기술에서 CTO와 COO를 거치며 데이터 플랫폼 사업화를 주도해왔다. 특히 그는 의료와 비의료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확장하고, 내부 조직과 외부 파트너 간 신뢰를 강화하며 기술과 비즈니스 융합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왔다. 미소정보기술은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급변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산업 환경 대응과 IPO를 포함한 글로벌 전략 추진을 위해 기술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전면 배치했다. 남 대표는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전면 배치해 실행 중심의 리더십으로 의료·비의료 분야 미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15:46: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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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차세대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 '2025 온드림 시리즈'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차세대 음악가들의 꿈에 무대인 '2025 온드림 시리즈'를 오는 8월~9월 5차례의 공연을 통해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유망주들에게 독주 무대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와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 두 축으로 구성된다.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는 2022년부터 시작된 리사이틀 프로그램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문화예술 인재로 선발된 젊은 음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8월 26일 시작되는 시리즈에는 비올리스트 유혜림, 베이스바리톤 김재율, 호르니스트 최선율 등 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9월에는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가 이어진다. 온드림 앙상블과 국내 최고 지도교수진이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9월 10일과 1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피아노, 현악, 목관, 금관, 성악 등 다양한 전공별로 실내악의 조화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은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중·고교생부터 대학생까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과 함께 해외 진출, 국제 콩쿠르, 글로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지원한 장학생은 누적 약 2900명, 지원금 규모는 약 126억원에 달한다.

2025-07-29 15:26: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