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LG화학 바이럴 광고 '화생'…장그래 변신 장수원 발연기로 웃음 폭탄

로봇처럼 표정 변화 없이 대사하는 '로봇 연기의 달인' 장수원이 이번엔 '로봇 연기'가 아니라 '화학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미생' 종영 후 시청자들에게 남겨진 허전한 공간을 장그래가 된 장수원이 웃음으로 채워준 LG화학의 바이럴 광고 '화생'으로, 광고 속에서 로봇연기의 창시자인 장수원은 "화학소재가 절대 쓰이지 않는 광고를 제일 핫한 드라마 패러디로 만들라"는 특명을 받는다. 장수원은 드라마 '미생'속 장그래가 돼 '화학 없는 세상'을 보여주는 광고를 찍으려 한다. 그러나 휴대폰 배터리부터 액정, 냉장고, 플라스틱, 비행기 소재까지 우리 일상 속에는 화학이 들어가지 않은 소재가 없고, 장수원은 화학이 없는 광고를 촬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다. 슬프지만 여전히 '로봇'인 그는 "화학 없이 산다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이 프로젝트는 기획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아시겠어요"라고 광고주에게 외친다. LG화학의 바이럴 영상 '화생'은 '유명한 '엉뽕'을 외국 바이어에게 어필하는 장면, 장그래가 옥상에서 소리치는 장면, 요르단 계약이 성사되는 장면 등 드라마 '미생'의 대표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이 외에도 장수원은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등 명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한다.

2014-12-26 14:21:24 김민준 기자
억대 연봉 샐러리맨 47만명 넘어서

지난 2013년 1억원 이상 연봉을 받은 회사원이 4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26일 '2014년 국세통계연보'를 통해 지난해 소득 기준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는 1636만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연봉 1억원이 넘는 근로자는 47만2000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보다 5만7000명(13.7%) 늘어난 수치다. 연봉 1억원 이상 근로자가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9%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이들의 전체 급여는 연말정산 근로자 전체 급여의 14.2%이고, 결정세액은 48.0%에 달했다. 또 근로소득 연말정산자의 평균 급여액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304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울산의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았고, 제주가 가장 낮았다.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추세에 따라 근로소득 과세대상자 중 여성비율은 계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근로소득 과세대상자 1123만6000명 가운데 여성은 386만6000명으로 34.4%를 차지했다. 여성비율은 2009년 31.4%, 2010년 32.0%, 2011년 32.8%, 2012년 33.6%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근로소득 연말정산자 중 6세 이하 자녀 공제를 받은 근로자는 150만1000명, 출산공제를 받은 근로자는 26만8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계열사에 거래 물량 몰아주기 행위에 대해 과세하는 '일감몰아주기 증여세'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에 대한 혜택 강화로 2012년 1만324명에서 지난해 2433명으로 76.4% 감소했다. 납세액은 1860억원에서 1242억원으로 33.2% 줄었다.

2014-12-26 12:56:56 김태균 기자
사고위험 큰 전기장판 제품 대거 리콜…화상·화재 잇따라

전기장판과 관련된 화재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기준 미달로 사고 위험이 있는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진행된다. 한국소비자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서 파는 전기장판 129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22개 제품을 리콜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전기매트 1개, 전기방석 11개, 전기요 10개 등이다. 이 제품들은 온도상승 시험에서 표면온도나 취침온도가 허용기준을 초과해 화상이나 화재 위험이 컸고, 인증받을 당시와 달리 주요 부품을 임의로 바꾼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 업체는 전기매트 휴테크산업, 전기방석 뉴한일의료기·한일구들장·뉴한일산업&IDUN;·한일전기·한일의료기·제일산업·한일전기매트·신우전자산업·삼풍산업 미소웰빙방석·금강생명과학·상아전자 등이다. 전기요 제조사로는 곰표한일전자·한일전기·뉴한일산업&IDUN;·오파로스·덕창전자·아이앤테크·대호플러스·메리노전자·쉴드라이프코리아 등이 포함됐다. 리콜처분을 받은 각 사업자는 유통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수거하고, 이미 판매한 제품은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줘야 한다. 소비자원은 전기장판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구매시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두꺼운 이불이나 요를 전기장판 위에 깔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사용하지 않을 때나 외출시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야 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환자는 저온화상 방지를 위해 장시간 이용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리콜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2-26 10:51:41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아프리카에 성탄 선물…케냐에 '행복우물' 12개 개설

SK케미칼이 아프리카 지역 식수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케냐 지역에 '행복 우물' 12개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우물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주민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SK케미칼이 2012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다. 지난해 SK케미칼은 수자원전문 국제 개발 NGO '팀앤팀' 소속 전문 건설단과 함께 타나리버 지역, 크왈레 지역 등 2개 지역에 대한 공사를 진행했으며 아프리카 현지인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행복우물 구축에 힘을 보탰다. 올해 완공한 우물에서 공급되는 물은 1만2000여 명의 현지 인원이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2012년부터 3년간 구축한 행복우물 수는 총 25개이며 이를 통해 2만60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고 있다. NGO 팀앤팀 관계자는 "행복우물 개설 이전 타나리버 지역 주민들은 물을 구하기 위해 2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해야 했고, 강물을 정화시설 없이 마셔 수인성 질병에 고통받고 있었다"며 "행복 우물 개설 후 주민들은 물부족에 대한 고통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향후 행복우물 사업을 확대해 해외 개발도상국의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SK케미칼 관계자는 "아직까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 보급율은 60%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저개발 국가의 국민들이 기본적인 삶의 터전을 구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이 외에도 희망메이커를 통해 지역 아동 후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사회적기업인 '실버영화관' 후원 등을 통해 국내 노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12-24 14:20:42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