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한수원 원전도면 해킹…검찰 수사 나섰다

고리 2호기 월성 1호기 내부 문서 도면 유출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도면과 매뉴얼 등 한국수력원자력의 내부 문서가 또 인터넷에 공개됐다. 지난 15일부터 4번째 유출이다. 이번 한수원 문서 유출을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사용자는 21일 새벽 1시30분께 트위터에 또다시 한수원을 조롱하는 글과 함께 4개의 압축파일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는 고리 2호기와 월성 1호기 관련 내부 문서, 원전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MCNP5와 BURN4 매뉴얼 등이다. 고리 2호기는 공조기와 냉각시스템 도면, 월성 1호기는 밸브 도면이다. 한수원은 지난 19일 추가 자료가 공개되자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는 핵심기술이 아닌 일반적 기술자료여서 원전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면서 "사이버공격 발생에 대비해 종합대응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21일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 등 주요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사건과 관련해 유출 경로를 따라가며 범인 추적에 나섰다. 합수단은 범인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IP의 위치가 지방 모처로 파악됨에 따라 이날 현장에 수사관을 급파했다. 아울러 자료가 유출된 고리·월성 원전에도 수사관을 보냈다. 이는 유출범 추적이 양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IP 등 범인이 최근 남긴 흔적을 쫓아가는 것과 원전 내 자료가 당초 어떤 방식으로 외부에 나갔고 이후에는 어떤 경로로 유통될 수 있는지를 따지며 '경우의 수'를 좁혀가는 것이다. 한수원이 현재까지 파악한 유출 자료는 월성 1호기 감속재 계통 및 배관설치 도면, 고리 1·2호기 배관계측 도면에 쓰인 범례, 고리 1·2호기 보조건물 냉각수 계통 도면, 월성 1호기 주제어실 내 급수 및 복수계통 패널 사진 등이다.

2014-12-21 18:10:55 유주영 기자
안보공단, '안전보건 실무길잡이' 4종 보급

자동차 정비소나 목제품 제조, 택배서비스업 종사자가 있는 사업장에서 쉽게 안전보건 관리를 할 수 있는 안전가이드가 개발됐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50인 미만의 사업장과 같이 안전보건관리자를 두기 어려운 업종과 재해다발 업종을 대상으로 작업별 재해예방과 안전작업방법을 제공하는 '안전보건 실무길잡이 4종'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안전보건 실무 길잡이 4종'은 자동차·모터사이클 수리업,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여객·화물자동차 운수업, ·택배·퀵서비스업으로 사업주나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가 쉽게 이해하고 예방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산업재해 발생시 작성하는 '산업재해 조사표'와 '안전보건표지', '위험작업별 안전작업 방법과 재해사례', '안전보건 점검 체크리스트' 등의 실무정보를 제공한다.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는 공단 홈페이지 초기화면의 'e-안전보건 실무길잡이'(http://guide.kosha.or.kr/guide/guide_main.do)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간단한 클릭만으로 업종별 특정작업에 대한 자세한 안전대책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는 실무길잡이 책자를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14개 재해다발 업종에 대한 작업내용에 따른 안전대책이 실려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 실무 길잡이 4종'을 1만부 제작해 산업현장 기술지원시 제공하는 한편, 공단 홈페이지를 활용한 'e-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전보건공단은 내년에도 수송용기계기구제조업, 임업 등 4개 업종에 대한 내용을 추가로 개발해 2015년까지 20개 업종에 대한 1단계 안전보건 가이드북 개발을 완료하여 산업현장에 제공할 계획이다.

2014-12-21 15:19:06 유주영 기자
석유공사, UAE서 1억 배럴 이상 첫 원유 발견 쾌거

일일 2만배럴 규모 산출시험 성공…2017년말 생산 예정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UAE 아부다비의 에어리어1 광구 할리바 구조에서 일산 2만배럴 가량의 원유 산출시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발견잠재자원량은 1억배럴 이상이다. 할리바 구조는 지난 5월 첫 평가정 시추결과, 5개 저류층 구간에서 일산 1만 배럴 규모의 원유 산출시험에 성공했고, 10월에도 일산 8000배럴 규모의 원유산출에 성공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할리바 구조 인근에서도 추가 구조가 확인돼 원유 자원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등과 사업성을 평가한 뒤 경제적으로 가장 유망한 구조를 우선 개발해 2017년말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내년 평가정 3공을 추가로 시추해 설계 및 개발계획 수립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원유가 발견된 에어리어1 외에도 에어리어2 광구와 해상의 에어리어3 광구에서도 3차원 물리탐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석유공사는 2012년 3월 GS에너지와 한국컨소시엄을 구성해 UAE 아부다비 3개 광구 개발에 착수했다. ADNOC가 60% 지분을, 한국컨소시엄(석유공사 30+GS에너지 10)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4-12-21 13:00:09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신재생에너지 사업 유가하락에 직격탄 맞나?

단기적 태양광·전지 업체들 주가 하락…장기적 회복 전망 유가폭락이 이어지며 고유가 시대에 각광받던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가치가 추락하고 있다. 21일 에너지업계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선까지 무너지면서 고유가 시대에 대체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던 태양광·전기차·풍력·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지난 11월 감산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 유가가 급락하자,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 공급업체인 덴마크 베스타스 주가는 11%가량 하락했다. 중국 최대 태양전지 패널기업인 잉리 그린에너지 주가 역시 곤두박질 쳤다. 미국 전기차 메이커인 테슬라모터스도 주가가 20% 가까이 추락했다. 국내의 경우 자동차 전지, ESS(전력저장장치) 사업의 선두주자인 LG화학은 2주새 주가가 10% 가까이 빠졌다. 태양광업체인 OCI의 주가도 3개월새 30% 이상 빠지며 직격탄을 맞았다. 한화 솔라원과 큐셀의 합병을 선언하고 세계 최대 태양광 업체로 도약한 한화케미칼의 주가도 하락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전기 생산에 원유가 차지하는 비율은 0.7%로 극히 미비하기 때문에 이같은 현상은 단기적일 뿐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 우리 정부는 고유가 및 기후변화협약 발효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의 대체 에너지 사업으로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11%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기술개발 및 보급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세계 각국도 환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이사는 "유가하락이 태양광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태양광은 발전원이고 석유는 교통수단의 에너지원이자 주요 소비처가 석유화학산업이어서 상관관계가 약하다"고 말했다. LG화학 역시 "올해부터 2018년까지 수주한 물량만도 10조원이 넘기 때문에 유가하락을 이유로 사업규모를 조정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도 "저유가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대형 SUV 차량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체적인 판매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2014-12-21 11:58:34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에너지 '나눔 페스티벌'…에너지빈곤층에 방한용품 선물

포스코에너지는 19일 인천발전소에서 황은연 사장 등 임원진을 비롯해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나눔 페스티벌'은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말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해동안 포스코에너지의 사회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봉사활동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을 하는 행사다. 에너지빈곤층은 가계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료, 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 구입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로 국내 약 150만 가구가 해당한다. 김동민 총무그룹 부장 겸 사회공헌 팀장은 "올해 5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창호교체 등 에너지 효율개선 시공과 전기점검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발전소 인근의 에너지 빈곤층 총 57가구, 6개 복지시설에 희망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우수 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인천발전소 인근 바다에서 정기적으로 해양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킨스쿠버 동호회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인천발전소 스킨스쿠버 동호회는 2012년부터 매분기 1회 해양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포스코에너지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방한용품을 담은 '나눔키트(KIT)' 150개를 제작했다. 이불, 목도리, 장갑, 털모자 등이 담긴 나눔키트는 포스코에너지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광양 지역의 에너지 빈곤층 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2014-12-19 16:07:45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