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동부발전당진 송전망, 한전·동서발전 절반씩 부담…SK가스 한시름 덜어

동부그룹 구조조정을 위한 동부발전당진 매각의 걸림돌로 작용한 송전망의 건설비용은 한국전력과 동서발전이 절반씩 부담하기로 결론났다. 전기위원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동부발전당진과 북당진 구간의 345kV 규격 송전선로 건설 비용을 50대50으로 분담하도록 의결했다. 동부발전당진 지분을 보유한 동서발전은 신설 송전선로 건설비의 부담 주체를 놓고 한전과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자 올해 5월 전기위원회에 재정 신청을 했다. 건설 비용은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당초 동서발전은 당진화력 9, 10호기에서 2016년부터 생산될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송전선로(당진 발전소와 신서산 변전소간 약 37km의 765kV 2회선)를 이용하기로 한전과 계약했다. 그러나 정부가 대형 정전사고 방지를 위해 예비 송전선로를 보강하도록 하자 비용문제가 불거졌고, 보강선로 건설비용에 대해 한전은 동서발전이, 동서발전은 한전이 부담해야 한다며 서로 책임을 떠넘겼었다. 전기위원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 발전사의 전용성과 더불어 전력계통의 안정에 기여하는 측면을 고려, 그 비용을 양측이 동일하게 분담토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내렸다. 한편 지난달 동부발전당진의 지분 60%를 인수한 SK가스는 일단 커다란 짐을 덜었다. SK가스 관계자는 "송전선로 건설비용 절반을 한전 측이 분담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동서발전과 나머지 3500억원에 대한 비용 분담을 어떻게 처리할 지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4-11-11 17:34:19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삼성중공업 자동화장비, 삼성ENG 현장 투입…케이블설치 로봇 등 5종

삼성중공업이 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접 개발한 자동화 장비들을 삼성엔지니어링의 육상플랜트 현장에 투입한다. 삼성중공업은 케이블 설치 로봇과 배관 TIG 용접장비 등 5종의 자동화 장비를 삼성엔지니어링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자동화 장비 제작은 연말께 마무리되며, 운송과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3월에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현장에 투입된다. 케이블 설치 로봇은 선박과 해양플랜트에 장착되는 각종 케이블 설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로봇은 직선과 곡선, 수직과 수평, 협소구간 등 모든 구간에서 자동으로 케이블을 설치할 수 있고, 케이블에 걸리는 부하(負荷)를 모니터링해 자동으로 장력을 조절한다. 340여 대가 거제조선소에서 투입돼 맹활약하고 있다. 또 배관 TIG 용접장비는 해양플랜트 장착되는 특수 재질의 배관 파이프의 용접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플랜트에 설치되는 배관 파이프는 직경이 최대 64인치(약 1.6m), 두께도 최대 6.4cm에 달하기 때문에 용접 작업이 까다롭지만, 이 용접장비는 파이프의 용접선을 자동으로 추적할 뿐 아니라 용접 아크길이도 자동제어 함으로써 용접 불량률이 '0'에 가깝다. 특히 하나의 파이프 위에서 2대의 장비가 동시에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작업 속도도 빠르다. 삼성중공업은 이외에도 ▲이동식 라벨링 장비 ▲태그 마킹장비 ▲용접비드 검사장비 등을 삼성엔지니어링에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오랜 기간 개발해 온 자동화 기술이 육상플랜트에도 적용되는 것"이라며 "육상과 해상플랜트는 제작 공정이 유사하기 때문에 조선소에서 개발한 자동화 장비를 적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2014-11-11 09:48:29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 LPG 연료 사용 LPG운반선 개발

자회사 디섹 등 4개 회사와 공동 연구 대우조선해양과 종합 엔지니어링 자회사인 디섹(DSEC)이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고효율 LPG운반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3월부터 DSEC과 벨기에 선주사 EXMAR, 선박 엔진 제조사 MAN D&T, 노르웨이 선급 DNV-GL 등 4개 회사와 함께 'LPG 추진 선박'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최근 노르웨이 선급 DNV-GL 사의 기본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본승인은 선박 기초설계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확정 이후에만 해당 선종에 대한 수주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LPG 운반선은 길이 182m, 폭 29.6m 규모로, 3만9000CBM(입방미터)의 저장 탱크를 설치하고 있다. LPG를 주 추진연료로 하는 MAN D&T 사의 ME-LGI 엔진이 탑재된다. LPG 운반선의 주요 화물인 프로판과 부탄, 그 혼합물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탱크에 저장된 연료를 고압 액체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대우조선해양과 DSEC은 다수의 LPG 운반선 건조 실적과 가스연료 공급장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LPG 연료공급시스템, 화물처리 기술 및 LPG 운반선의 설계 개발을 공동 수행했다. 벨기에 선주사인 EXMAR는 선박 운용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제공했고, DNV-GL은 설계 진단, 위험요소 발견 및 기본 승인 (AIP)을 담당했다. 대우조선해양과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LNG 선박'을 개발한 MAN D&T 또한, 엔진 개발 업체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AIP 취득을 계기로 세일가스 개발의 본격화로 급격히 증가 중인 LPG 물동량과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고효율 LPG 운반선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영만 DSEC 사장은 "모회사와 자회사가 공동으로 신선종 개발을 주도해 단기간에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며 "양사는 앞으로도 협업을 지속해 시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11 09:25:53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대성쎌틱 CF 런칭 이벤트…매주 선물 팍팍

대성산업 계열사인 콘덴싱 보일러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지난해 화제를 모은 토끼 가족을 새롭게 등장시켜 신제품 '대성 S라인 콘덴싱-듀얼'의 광고를 선보였다. 이와 동시에 'TV CF 영상도 보고 퀴즈도 맞추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성쎌틱의 이번 광고는 전통 있는 콘덴싱 보일러 업체답게 전체적인 광고 주제를 보일러 본연의 기능과 고객들의 만족도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 '가스비 절감과 따뜻한 난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보일러'라는 내용으로 토끼 가족들이 '가스비 잡고~ 난방 잡고~' 노래에 맞춰 '잡고잡고 춤'을 추면서 제품의 특징을 재치 있는 춤과 노래로 표현했다. 대성쎌틱 S라인 콘덴싱-듀얼 보일러는 콘덴싱 보일러 업계 대표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2개의 버너와 2개의 열교환기를 장착하며 난방 능력과 가스비 절감을 극대화 하는 제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벤트는 대성쎌틱 홈페이지에 접속해 TV 광고 속 '잡고잡고 춤' 영상을 감상한 후 퀴즈풀기로 응모가 가능하며, 모바일을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TV 광고를 친구들에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로 소문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광고 퀴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중 매주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1등 1명에게는 '대성쎌틱 온수매트', 2등 5명에게는 '파리바게뜨 상품권', 3등 50명에게는 '엔젤리너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2014-11-10 14:41:44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LPG업체 SK가스·E1, 취약계층 2만여 가구에 LPG 바우처 지원

국내 LPG(액화석유가스) 업계가 에너지 취약계층 2만1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LPG 40kg, 총 20억원 규모의 LPG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LPG 전문기업인 SK가스, E1 양사가 조성한 기금 중 20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탁하여 진행된다. 대한LPG협회는 1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LPG희망충전기금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결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대상 중 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 가정을 우선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가구는 취사난방용 LPG 40kg을 구입할 수 있는 9만원 상당 선불카드를 지급받아 해당지역 판매소를 통해 교환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내년 2월말까지다. LPG 바우처 지원은 2012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로, 누적 지원금 60억원에 수혜 가구수는 6만3000 가구로 늘었다. 기금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택시업계에 대한 10억원 규모 장학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장학금은 택시업계에 1년 이상 종사한 부모를 둔 대학생 자녀 중 성적우수자 및 저소득층 240여명에게 학기당 200만원씩 최대 1년간 지급된다. 홍준석 대한LPG협회 회장은 "희망충전기금은 LPG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에너지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1-10 14:31:42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삼성중공업, 7억달러 해양플랜트 2기 수주…"셸과 협력관계 덕분"

삼성중공업이 7억 달러 규모의 해양플랜트 2기를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로열더치셸이 발주하는 부유식생산설비(FPU) 하부구조 1기와 미주지역 석유회사가 발주하는 해상플랫폼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2건을 합쳐 7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로열더치셸이 발주하는 FPU에 대해서는 이미 설계 작업을 진행 중으로 조만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4월 셸과 FPU 하부구조에 대한 10년 장기공급계약을 독점으로 체결하면서 설계에 먼저 착수했다. 이 설비는 기본설계를 통해 자재 투입량 등을 산출한 뒤 수주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이뤄진다. 삼성중공업은 2009년 셸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장기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지난해 FPU 하부구조에 대한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셸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덕분에 해양플랜트 시장 침체에도 안정적인 작업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내년에는 셸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호주 북서부 해상 브라우즈 가스전에 필요한 FLNG 발주도 이뤄져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와함께 미주지역 석유회사가 발주하는 해상플랫폼 제작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사실상 수주를 눈앞에 뒀다. 지난달 하순 발주처와 수주 금액을 비롯한 제반 계약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친 뒤 이달 초 삼성중공업 설계 인력이 발주처 기술진과 함께 설계작업에 착수했다. 한편 이날 삼성중공업은 20억 달러 규모의 FLNG 수주설에 대해 "적도기니 LNG 생산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근 파트너 회사가 FLNG 프로젝트의 운영회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2014-11-10 14:30:07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