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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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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5주 연속↑…세수부족에도 유류세 인하 인상? 만지작!

국제유가 상승으로 최근 휘발유가 10개월 만에 1ℓ당 1700원을 넘는 등 국내 기름값도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유류세 인하 조치도 연장되거나 인하 폭이 조정될 가능성 크다. 기획재정부는 이번주나 다음주 초에 연장 여부를 결정해 발표한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20.21원을 기록했다. 8월 둘째 주 평균인 1694.99원보다 25.22원 올랐다.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9월27일(1705.43원) 이후 약 10개월 만에 1700원대를 넘어선 후 꾸준히 상승 중이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국내 유가도 5주 연속 오름세다. 국내 유가는 지난 4월 초 이후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다 지난달 둘째 주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고 정부의 고심 깊어지고 있다. 유가는 오르는데, 올해 세수는 40조원대 펑크가 날 것으로 예측돼 추가적인 세제 지원은 부담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기재부가 민생 안정과 국제 유가를 고려해 종합 판단하겠다고 밝힌 만큼 인하 조치가 연장될 가능성도 나온다. 유가 외에 국제곡물가 상승과 폭염·폭우·태풍으로 인한 먹거리 가격 인상 조짐 등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변수들이 산재한 점도 부담 요인이다.현재 유류세율은 이달 말까지 휘발유 25% 인하,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 37% 인하가 적용된다.휘발유 유류세는 ℓ당 615원으로, 인하 전 탄력세율인 ℓ당 820원보다 205원 낮은 상황이다. 만약 지금처럼 유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인하가 종료되면 1900원에서 2000원대의 휘발유 가격을 맞게 될 가능성도 있다. 경유와 LPG부탄도 기존에 할인되던 금액인 ℓ당 각 212원, 73원이 더 오르게 된다. 정부가 세수 부족을 메꾸는 동시에 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인하 폭을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정부는 지난 2021년 11월 처음 20% 인하를 적용하다 지난해 5월 30%, 지난해 7월 37% 적용했다. 그러다 지난 1월부터 경유·LPG 37%로 유지하고 휘발유를 25% 축소 조정했다. 지난해 말 휘발유 가격이 1500원대까지 떨어졌을 당시 정부는 인하 폭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기재부는 이번 주나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기재부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 인하 폭 축소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며 "이번 주나 다음주 초까지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3-08-14 12:24: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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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늦캉스' 노린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 시작…최대 30% 할인

금호리조트가 다가오는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 성수기를 피해 여유 있는 '늦캉스(늦은 바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통영 ▲화순 ▲설악 ▲제주 등 전국 4개 리조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객실 요금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프로모션 상품 구매 고객에게 조식 뷔페 25% 할인, 워터파크 시설 '아쿠아나' 이용권 40% 할인 등 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특별가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슈퍼 얼리버드' 상품 판매 기간은 오는 8월 27일까지로, 투숙은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단, 추석 및 한글날 연휴 기간은 제외된다. 금호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여행사, 소셜 커머스 등 각종 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통영·화순·설악·제주리조트는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액티비티를 갖추고 있어 한층 색다른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금호리조트를 방문한 고객들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더욱 즐거운 가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11:12: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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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업계 실적 부진 장기화…하반기 전망은?

국내 석유화학업계 4대 기업의 올 2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 침체로 글로벌 수요가 부진했고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예상보다 낮게 나타난 것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하반기 전망도 밝지 않다. 업체 수익성의 가늠자인 '에틸렌 스프레드(제품에서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제외한 금액)'이 여전히 부진한 데다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석화업체들의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화학은 연결기준 올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4조5415억원, 영업이익 61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9% 감소했다.업황 회복세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아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 석유화학 부문에서 127억원의 영업적자를 냈고,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로 호실적이 기대된 첨단소재 부문에서도 기대치를 하회하는 성적표를 거뒀다. 롯데케미칼은 5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77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했다.기존 주력 사업인 석화부문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고 이번 분기부터 연결 손익에 반영되기 시작한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분기 영업이익으로 15억원을 거두는 데 그쳤다. 금호석유화학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금호석화는 연결기준 올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조5781억원, 영업이익 1079억2300만원을 올렸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9.7%, 69.5% 감소했다.이 같은 실적 악화의 주 원인 중 하나는 NB라텍스 사업 부진을 들 수 있다. NB라텍스는 코로나19 여파 당시 금호석화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았지만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며 NB라텍스 수요가 급감했고 가격도 약세로 돌아섰다. 한화솔루션은 올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3조3930억원, 영업이익 194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7% 줄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세액공제 등이 2분기 실적에 포함됐지만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 하락이 영업실적에 빠르게 반영된 반면 원재료인 웨이퍼 구매가격 인하는 상대적으로 늦게 반영되면서 당초 기대보다 이익이 줄었다.하반기 및 중장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가전과 건설 등 전방산업의 계절적 성수기에 맞춰 석유화학 제품 수요가 늘어날 수 있고, 에틸렌 스프레드의 회복세 및 신사업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주요 기업들이 실적 반등세를 보일 수 있다는 낙관적인 관측도 있다.이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선 중국의 소비 회복이 필수다. 중국 내 부동산·가전·자동차 산업에서 수요가 증가할 경우 글로벌 화학 시황 개선을 비롯해 국내 기업에게도 긍정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중국발 공급 과잉 심화로 수익성의 핵심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가 손익분기점인 300달러를 밑돌고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 반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위기감도 팽배하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발 신규 생산능력 증가 영향으로 기존 석화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흐름은 다소 지연될 수 있다"며 "만성적 공급과잉으로 중장기 석유화학 사이클에 대한 장밋빛 전망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의견을 내놨다.

2023-08-13 13:19: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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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中 시노펙 JV, ‘중한석화’ 출범 10주년 맞아

SK지오센트릭은 중국 국영 석유기업 시노펙(Sinopec)과 합작한 '중한석화'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공장에서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중한석화는 SK지오센트릭과 시노펙이 35대 65 비율로 총 3조 3천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3년 설립됐다. 중한석화는 가동 첫 해 1477억원의 영업흑자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지속 운영해오며, 현재 약 3천여명 임직원이 근무 하고 있다. 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 110만톤을 포함해 폴리에틸렌 90만톤, 폴리프로필렌 70만톤 등 다수의 화학제품을 연간 총 300만톤 생산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 10년간 중한석화와의 합작 경험을 바탕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과 고부가 화학소재 생산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시노펙 등 해외 각지의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미래 화학시장 선점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美 PCT등과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단지인 울산 ARC를 구축 중이다. 日 도쿠야마, 사우디아라비아 사빅 등 글로벌 화학기업과는 활용도가 높은 고부가 화학제품 생산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장슈린 중한석화 동사장은 "중한석화는 앞으로도 중국 내 화학제품 주요 생산기지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1972년 국내 최초로 납사분해설비(NCC) 가동한 SK지오센트릭이 쌓아온 화학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생산에 힘 써왔다"며 "플라스틱 재활용, 고부가 화학소재 등 미래 화학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기업과의 협력 다각화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3 11:30: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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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전, 2분기 2조3000억 영업손실…누적적자 47조원 육박

한국전력공사의 2분기 영업손실이 전분기 대비 63.2% 감소하고 순손실도 61.2% 개선됐지만 영업손실은 누적을 해소하지 못했다. 한전은 잇따른 전기요금 인상에도 올해 2분기(4∼6월)에 2조 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9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3분기(7∼9월)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2021년 이후 47조원 가까이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1일 한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액은 41조2165억원, 영업비용은 49조6665억원으로 영업손실이 8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손실 규모가 40.9%(5조8533억원) 개선됐다. 결산 기간을 2분기로 한정하면 매출은 19조62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증가했다. 순손실은 1조90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60.6% 개선됐다. 한전 측은 "요금조정 등으로 9조 2244억원 매출액이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연료비·전력구입비 증가 등으로 3조 3711억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요금 조정과 연료 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2분기 영업손실은 1분기에 비해 약 4조 원 감소했지만 상반기 적자로 인해 올해 말이 되면 대규모 적립금 감소와 자금 조달에 제한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한전의 누적 적자 규모가 46조9516억원, 지난달 말 기준 한전채 발행 잔액이 78조9000억원에 이르러 한전 재무 상황에 대한 우려는 이어지고 있다. 한전은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건전화 및 혁신계획에 따른 긴축 및 자구 노력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원가에 맞는 전기요금 현실화, 자금조달 리스크 해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2 19:45: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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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독자개발 '고망간강 육상 저장탱크' 국제코드 첫 등재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 및 상업화에 성공한 고망간강이 해외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포스코는 11일 미국석유협회(API)로부터 육상 저장탱크 국제코드인 'API 620'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API 620은 육상 LNG 저장탱크 제작에 적용되는 국제 코드로, 국내 독자 개발 소재가 API 620코드에 등재된 것은 고망간강이 최초다. 지난 2008년 LNG 저장과 운송을 위한 소재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망간강 개발에 착수해 5년 만인 2013년에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고망간강은 -196℃의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경쟁 소재인 니켈합금, 스테인리스강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고망간강은 산업통산자원부·한국가스안전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극저온 저장탱크로서의 안정성 검증을 위해 실증탱크를 제작, 약 1000회 이상의 LNG 채움·비움 시험을 비롯한 다양한 성능 시험을 수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광양 LNG 터미널 내 20만㎥ 규모의 5호기 저장 탱크 내조에 고망간강을 적용함으로써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스코는 이번 API 국제코드 등록으로 고망간강 탱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종교 포스코 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발에 성공한 포스코의 고망간강이 API 육상탱크 설계코드에 등재돼 이제 육상 LNG 저장탱크도 해외 프로젝트에 고망간강을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소재로서의 고망간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aA단하고, 소재 공급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확보한 고망간강 적용 탱크의 시공 및 검사 기술 등을 활용해 국내외 육상 LNG 저장탱크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3-08-11 14:31: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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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레이시아, CCS프로젝트 본격화…"사업 추진 가속도"

한국-말레이시아 CCS(Carbon Capture & Storage) 프로젝트 연합군에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가세,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사업 진행이 추진력을 얻게 됐다. SK에너지와 SK어스온,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Petronas) 등 셰퍼드CCS 프로젝트(Shepherd CCS Project) 참여사들은 한국석유공사, ㈜한화, 에어리퀴드코리아(Air Liquide Korea), 쉘(Shell Gas & Power Developments B.V.)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도 새롭게 갱신,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셰퍼드 CCS 프로젝트는 국내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 국내 허브(Hub)에 집결시킨 후, 말레이시아로 이송, 저장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아시아 국가 간의 CCS 허브 프로젝트로 밸류체인(Value Chain)의 전주기에 대한 개발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또 최근 CCUS를 통한 국가 이산화탄소(CO2) 감축 목표가 2030년까지 1030만톤에서 1120만톤으로 늘어나는 등 CCUS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참여사들은 작년 8월 사업개발에 대한 MOU를 맺고 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를 진행중이며, 국내 허브 부지와 말레이시아 탄소 저장소를 각각 1곳 이상 잠정 확정했다. 참여사들은 규모의 경제 달성을 위해 국내 허브 부지와 말레이시아 탄소저장소를 추가로 모색하는 한편, 사업 계획의 보완?강화를 통해 프로젝트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참여사의 확대로 기술력과 전문성이 강화됨은 물론, 잠재 탄소포집원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이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로 합류한 기업들은 한국석유공사, ㈜한화, 에어리퀴드코리아, 쉘 등으로 각 분야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추진에 기여할 계획이며, 컨소시엄 내 개별 회사들과의 기존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해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3-08-11 11:16: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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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SK가스 합작사, 일반수소발전 사업자 선정

SK가스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결과, 롯데SK에너루트가 100% 출자한 울산에너루트2호를 포함해 총 5개 사업자가 낙찰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주)(45%)와 롯데케미칼(주)(45%), 에어리퀴드코리아(10%)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해 지난 해 9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20MW급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내에 설치하여, 25년부터 20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며, SK가스 자회사 및 롯데화학군으로부터 안정적인 부생수소 공급을 확보하였다. 타 사업자들과는 달리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전용모델을 적용하여, 향후 청정수소 도입 시, 추가적인 설비 변경 및 개조없이 연료전환이 가능하며, 연료전지 폐열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 발전원으로서 강점이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완공되면 울산시민 약 4만가구(4인 기준)에 연간 약 16만MWh의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울산시 세수 증가와 지역 내 직간접적인 고용창출 효과 등을 유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 SK가스는 지난 2021년부터, 새로운 비전인 'Net Zero Solution Provider'로의 도약을 천명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단계적 에너지 전환 플랜'을 가동 중이다. 특히, 수소와 암모니아의 도입 및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전체 밸류체인 구축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롯데SK에너루트의 연료전지발전 사업자 선정은 SK가스가 추진하는 수소 사업의 또 다른 한 발자국이 됐다. 윤병석 SK가스 대표는 "이번 롯데SK에너루트의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자 선정을 통해 SK가스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SK가스는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소밸류체인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1 11:13: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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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SK에너루트, 일반수소발전 사업자 선정

롯데케미칼이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결과, 롯데SK에너루트가 100% 출자한 울산에너루트2호를 포함해 총 5개 사업자가 낙찰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는 롯데케미칼(주)(45%)과 SK가스(주)(45%), 에어리퀴드코리아(10%)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해 지난해 9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20MW급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내에 설치하여, 25년부터 20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며, 롯데화학군 및 SK가스 계열사로부터 안정적인 부생수소 공급을 확보하였다. 타 사업자들과는 달리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전용모델을 적용하여, 향후 청정수소 도입 시, 추가적인 설비 변경 및 개조없이 연료전환이 가능하며, 연료전지 폐열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등 친환경 발전원으로서 강점이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완공되면 울산시민 약 4만가구(4인 기준)에 연간 약 16만MWh의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울산시 세수 증가와 지역 내 직간접적인 고용창출 효과 등을 유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월 수소에너지사업단을 발족시킨 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추진하며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롯데SK에너루트의 낙찰로20년의 장기 계약을 맺게 되어, 변동성이 큰 석유화학 산업에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에너지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데 첫 발을 떼었다.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 황진구 단장은 "2030 비전달성을 위해 미래사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있으며, 이번 낙찰은 수소에너지사업의 첫번째 성과이다. 이를 발판으로 수소에너지 사업을 더욱 가속화 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3-08-11 11:11:0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