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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월드, 메타버스 플랫폼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 티저 영상 공개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월드가 메타버스 플랫폼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GRANDCROSS: METAWORLD)'의 티저(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넷마블은 19일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차세대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해 캐주얼한 캐릭터와 실사풍 배경이 어우러진 통합 메타버스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이용자는 실제처럼 제작된 여러 도시를 탐험하고, 전세계 이용자들과 만나 소통하며,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게임 개발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 세계는 이용자들의 행동과 액션에 영향을 주고받는 동적인 세계로 설계됐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도 지원할 예정이다. 티저 영상은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디지털 휴먼 '리나'가 첫 번째 월드 공간 '뉴 타임스퀘어'를 둘러보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내년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후 글로벌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버스월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미스틴랩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스틴랩스에서 개발 중인 '수이(Sui)'를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 메인넷으로 적용해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메타버스월드는 핑거랩스의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과 세계적인 NFT 컬렉션 BAYC(지루한 원숭이의 요트 클럽)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패션 메타버스 기업 알타바 그룹이 만든 NFT 프로젝트 'BAGC(지루한 원숭이의 골프 클럽) NFT'와도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 협업을 진행한다. '선미야클럽'은 아티스트 선미를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와 자체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약 4만명의 NFT 커뮤니티를 보유한 FSN의 대표 프로젝트다. 이번 협업으로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로 가는 차원문 NFT 발행 및 새로운 선미야 캐릭터를 제작할 예정이다. 'BAGC NFT'는 다양한 골프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골프 NFT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에 BAGC 코스튬 구현 및 골프장 개발을 논의 중이다. 또한 메타버스월드의 'FNCY' 플랫폼에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BAGC NFT'를 판매하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 서비스 이후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NFT 소유자는 IP 소유권을 부여받고 이를 로고로 활용한 굿즈의 주문 및 상품 라이센싱의 권한을 가지게 된다.

2022-12-19 16:05: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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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新블록체인 프로젝트 '위코노미'공개...이용자 신뢰 회복할까 주목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이코노미 구현을 위해 위코노미를 선보였다. 이번 위코노미 출시로 지난 위믹스 상폐 사태로 돌아선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18일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를 위메이드의 방식으로 구축하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 위코노미(WeKonomy)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코노미 프로젝트는 활성화되어 있는 여러 메인넷들을 활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디파이(DeFi),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코노미 내의 서비스 간 연동으로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포괄적 경제 구조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설계 단계부터 실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각 서비스 간 긴밀한 협조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위코노미는 ▲클레바(KLEVA) ▲커런시(Kurrency) ▲컨버터(Konverter) ▲위자드(Wezard, 가칭) ▲위시리스트(Weshlist, 가칭)등의 서비스로 구성되며, 클레이튼을 시작으로 이더리움 레이어 2, 위믹스3.0 등의 멀티 체인 지원으로 확대해 갈 예정으로, 각 체인간의 상호운영성(interoperability)을 바탕으로 위믹스3.0이 중심이 되는 거대한 블록체인 이코노미를 구현하게 될 것이다. 올해 초에 론칭된 클레바는 클레이튼 생태계 내 최초로 레버리지 투자를 도입한 렌딩 프로토콜이다. 이용자들은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산을 레버리지(대여)하여 더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공격적 투자 전략을 추구할 수 있다.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커런시는 크립토 담보 방식으로 WCD(가칭)를 발행하고, 예치 및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컨버터는 위코노미 경제 생태계의 구심점이 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다. 마지막으로, 위시리스트는 국내외 프로젝트와 마켓의 가교 역할을 할 유저 친화적인 NFT 마켓 플레이스이다. 위메이드 측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의 리더가 되기 위해 일관된 방향성을 갖고 전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제시한 새로운 패러다임인 위코노미 프로젝트가 목표 달성을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12-18 11:50: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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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사태피해자협의체, "재판부 결정 동의할 수 없다"...상폐 즉시항고 보조참가 계획

위믹스사태피해자협의체가 위믹스 거래지원종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처분에 대해 즉시 항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위믹스사태피해자협의체 인원 350명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온 법무법인과 위믹스 거래종료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소 즉시항고에 보조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체의 입장문에 따르면 "지난 7일 재판부의 가처분심리결정문을 받아드릴 수 없다"며 "피해자들의 상황과 코인 시장의 실질은 완벽히 배제된 기계적인 판단이었다. 그 결정문에 동의할 자격 조차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가처분 소송에 보조참가해 현 상황과 의견을 재판부에 절실히 피력했음에도 재판부는 양 당사자간의 계약관계 외 다른 상황은 철저히 배제했다"며 "우리는 해당 사안에 대해 '기각'이 아닌 '각하'를 당한 것이나 다름 없었기에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표현조차 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협의체는 재판부가 내린 결정의 판단의 전제는 의심이 든다며 실체적 하자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거래지원종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처분에 대해 항고한다고 강조했다. 협의체는 "재판부의 판결은 일반 피해자를 완벽히 배제하고 사업자 간 계약관계만을 고려한 기계적 법적용이었다고 밖에 볼 수 없기에 이에 불복한다. 이에 '거래지원종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처분'에 대해 항고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협의체가 밝힌 입장문 전문이다. 우리("위믹스사태피해자협의체")는 지난 12월 7일 재판부의 가처분심리결정문을 받아 들고 어떠한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결정문의 논리적 서술을 동의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 결정문은 채권자 '위믹스 피티이 엘티디'와 채무자 '두나무 외 3개 거래소' 당사자들 간의 계약서를 바탕으로 한 거래지원종료의 가부를 판단하는 결정문이었을 뿐 현재 무법지대에서 본 사태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일반 피해자들의 상황과 코인 시장의 실질은 완벽히 배제된 기계적 판단이었기에, 우리는 그 결정문에 동의할 자격조차 없었습니다. 즉, 우리는 해당 가처분 소송에 보조참가하여 우리의 상황과 의견을 재판부에 절실히 피력했음에도 재판부는 양 당사자간의 계약관계 외 다른 상황은 철저히 배제하였고 우리는 해당 사안에 대해 '기각'이 아닌 '각하'를 당한 것이나 다름 없었기에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표현조차 쓸 수 없었습니다. 재판부가 내린 결정의 판단의 전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가상자산 거래소를 개설/운영하는 사적 경제주체이나, 가상자산의 공정한 가격 형성과 그 매매, 거래의 투명성/안정성 및 효율성을 도모하는 공적인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 거래소들이 공지한 상장규정 및 상장적격성 지침과 규정에 프로젝트 상황변화, 기술 및 기술지원 변동사항, 거래 수준(유동성)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투자자 보호책임을 다할 예정임을 밝히고 있다는 점, 법률(특금법) 및 고시 등으로 거래소들에게 소정의 신고의무와 불법적인 금융거래에 관한 보고의무를 규정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 관리에 관하여 일정한 책임을 부과하고 있는 점, 거래소들이 가상자산시장의 투명성, 염결성 등을 지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상당한 재량을 부여할 정책적인 필요성이 있는 점, 거래소들의 판단은 그것이 자의적이라거나, 부정한 동기/목적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어야 하는 점" 이 판단의 전제는 '무법의 코인판'에서 하나같이 의구심이 드는 것에 불과한데, 재판부는 DAXA(각 거래소)가 마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와 같은 권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너무나도 당연하게 '가정' 하였고 이에 추가하여 제 3의 당사자인 현재 피해를 입고 있는 일반 피해자에 대한 고려는 완전히 배제하였기에, '상장폐지'는 정당하다는 결론으로 당연히 귀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래소들이 진정 '프로젝트 상황변화와 거래수준(유동성) 등에 대한 상시모니터링을', '투명성과 염결성 등을 지켜 투자자 보호를', '투명성/안전성 및 효율성을 도모하는 공적인 기능의 수행을' 객관적으로 하려고 하였습니까? 재판부의 판단 전제를 거래소들이 수행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DAXA는 자율규제의 재량이 주어진 때에 규제행정절차의 형성과정과 관련 규정을 시장에 공개/조율하고 지속적으로 경고/공시하여 그들 스스로 '자의성' 없이 '객관적'이라는 것을 시장에 분명히 보여줘야 했습니다. DAXA가 비록 형식적 요건이 덜 엄격한 '자율규제' 권한을 가진 사적협의체일지라도 시장참여자들이 인지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쳐 그들 스스로의 공정성과 무결함을 시장에 증명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상식에 부합함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고민을 거듭해봐도 DAXA에게 수많은 사람들의 재산이 연관된 코인을 '짧은 기간만에 포괄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자산세탁등의 범죄에 이용된 증거가 없는 코인을 상장폐지 시킬 수 있다'라는 '자율규제' 권한이 존재하였는지도 의문입니다. '자율규제' 권한 역시 아무런 법적근거 없이는 부여될 수 없을 것이고 현재 디지털자산 관련 업권법들은 국회에 계류 중에 있으니 아마도 DAXA가 정부로부터 부여 받은 '자율규제' 권한은 재판부 판단의 전제로 사용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한 것입니다. 즉, DAXA의 자율규제 권한은 '자금세탁'과 같은 반사회적 행위를 막기 위해 주어진 것이지 거래소의 권한과 능력으로 충분히 통제 가능하며 수많은 투자자들이 상시적으로 지켜보고 있는 코인을 가이드라인과 정상적인 절차 없이 '거래지원종료' 할 수 있도록 부여해준 것이 아니기에 DAXA의 행위는 명백한 권한남용입니다. 재판부의 '기각'결정이 있고 난 뒤 언론에서는 '위메이드'의 치부를 들추는 뉴스가 연일 쏟아졌습니다. '위메이드'의 행태 역시 도의적으로 실망스러웠지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배임까지 언급하는 모습은 마치 승리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망국의 치부를 바닥까지 긁어내는 '승자의 역사'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재판부의 판결이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프레임을 완전히 바꾸는 시작점이 될 것이고 현재 세대를 넘어 다음 세대가 영위할 자본주의에도 영향을 줄 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상의 표면만 볼 뿐 심도있게 고민하고 분석하여 그 함의를 찾으려는 언론이 그리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망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우려의 감정이 들었습니다. 우리 '위믹스사태피해자협의체'는 DAXA가 실행한 '위믹스 상장폐지'에 여전히 절차적 실체적 하자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지난 재판부의 판결은 '가처분 절차'가 가지는 '신속성'이라는 성격에 의해 코인 시장에서의 '거래소와 코인들의 실질적 행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 3의 당사자인 일반 피해자를 완벽히 배제하고 사업자 간 계약관계만을 고려한 기계적 법적용이었다고 밖에 볼 수 없기에 이에 불복하여 '거래지원종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처분'에 대해 항고합니다.

2022-12-15 13:43: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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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국내 게임사 최초 ‘DJSI 코리아 지수’ 편입...개인정보 긍정 평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DJSI)' 코리아 지수에 국내 게임사 최초로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다. 2022 DJSI 코리아 지수에는 205개 평가 대상 기업 중 25.4%인 52개 국내 기업이 편입됐다. 이 중 게임사는 엔씨(NC)가 유일하다. 엔씨(NC)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인적자원 개발 ▲ESG경영 데이터 공개 등의 영역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엔씨는 DJSI 코리아 지수 편입 외에도 올해 국내,외 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엔씨는 지난 11월 발표한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10월 발표된 2022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는 AA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상승했다. AA등급은 'Media & Entertainment' 산업 및 글로벌 게임사 중 가장 높다. 박명진 엔씨 PBO(Principal Corporate Brand Officer)는 "국내외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받은 우수한 평가는 경영 성과뿐 아니라 ESG에 대한 엔씨의 실천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엔씨의 ESG 핵심가치인 올바른 즐거움, 디지털 책임, 사회 질적 도약을 기반으로 ESG 경영 과제를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5 09:21: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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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업계 최초 대·중기업 상생협력기금 130억 출연

스마일게이트가 국내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30억 원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스마일게이트는 15일 게임 업계 최초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 14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성준호 대표와 이진범 CFO,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과 김도환 상생기금 부장 등이 참석했다. 상생협력기금은 내국 법인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민간 재원으로, 상생협력법에 의한 사용 용도에 따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민간 자율 추진 사업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에 조성하는 상생협력기금을 국내 창의, 창작, 창업 생태계 조성과 확대를 위해 사용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청년 창업자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독립 창업 재단인 '오렌지플래닛'을 통해 수년간 청년들의 창업 및 경영 활동을 지원해온 만큼, 이번 상생협력기금 조성이 이러한 활동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는 "스마일게이트는 독립 창업 재단인 '오렌지플래닛'과 벤쳐캐피탈(VC)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건전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성장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상생협력기금 출연은 우리 그룹의 건강한 창의, 창업, 창작 생태계 조성과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신진 창작자들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초기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와줄 믿음직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2-15 09:10: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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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구글플레이, 인디게임 개발사 그룹인터뷰 개최...공통 애로사항 "언어장벽"

구글플레이가 잠재력있는 소규모 인디게임 스튜디오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구글플레이는 13일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Indie Games Accelerator 2022 Graduation Ceremony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국내 인디게임 4개 개발사 대표들을 초청해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구글플레이의 인디 게임 액셀러레이터는 잠재력있는 세계 각국의 인디 게임 개발자와 소규모 스튜디오들의 성장과 개발,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주간 멘토 및 업계 전문가의 코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액셀러레이터 2022 프로그램에는 ▲디앤드컴퍼니(대표:정민길, Find All 3D 퍼즐 숨은물건 찾기) ▲드레이크마운트(대표: 주재학, 흑마검사 키우기) ▲호잇스튜디오(CTO: 양승훈, 죽음의 바다-방탈출 퍼즐 어드벤쳐 미스테리 스토리 게임) ▲제정신 스튜디(대표: 정재현, 오메트로 블로썸: 서울, 좀비, 지하철) 등 국내 4개사가 우수 인디 게임사로 선정됐다. 이에 구글플레이는 10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앞서 4개 게임사들의 각 대표가 직접 미디어 라운드에 참석해 수상 소감과 인디게임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에 따르면 인디게임사 대표들이 이번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언어'라고 했다. 대표단은 "미팅이나 멘토링의 경우는 구글에서 전액 지원을 해줬지만 프로그램 내 수업에서는 다른 나라 개발사들도 많았던 탓에 실시간 통역이 힘들었다. 추후 원할한 인디게임 개발을 위해서는 영어를 잘하거나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는 공통적인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사업적으로는 일하는 방법과 퍼블리셔와 소통하는 방법을 도움받았다. 좋은 게임과 방향성을 동시에 성공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2-13 16:24: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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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토큰 활용처 증대 위해...원플래닛 업무협약

네오핀이 토큰(NPT)의 활용처 증대를 위해 원플래닛과 협력한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폴리곤 전문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원플래닛'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폴리곤 체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사전마케팅 ▲NFT 민팅(디지털자산을 NFT로 발행하는 것) ▲NFT 2차 거래 ▲유틸리티 확장 및 커뮤니티 협업 등 원플래닛의 '원스톱 NFT 서비스'를 네오핀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네오핀 토큰(NPT)의 활용처 증대를 위해 향후 원플래닛 마켓플레이스에서 네오핀 파트너사들의 NFT를 2차 거래할 때 NPT를 거래 토큰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오핀과 네오핀 파트너사, 원플래닛과 원플래닛 파트너사 등 양사가 개별적으로 구축하던 블록체인 생태계가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네오핀과 파트너십 체결 및 온보딩을 진행하면 생태계 확장 지원은 물론 원플래닛의 NFT 원스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원플래닛 생태계에 포함된 60여개의 폴리곤 기반 프로젝트들은 '신뢰'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하는 네오핀 플랫폼에서 디파이 상품 출시는 물론 네오핀 생태계와 관련한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갖게 됐다. 네오핀은 디파이 플랫폼에서 이더리움(Ethereum), 클레이튼(Klaytn), 트론(Tron) 체인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폴리곤(Polygon),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코스모스(Cosmos) 등 다수 체인을 지원하는 멀티체인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멀티체인을 도입한 뒤 네오핀과 원플래닛 이용자 간 트래픽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폴리곤 생태계를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지환 네오핀 대표는 "원플래닛은 네오핀이 추구하고 있는 '신뢰'와 '안전성'의 기조에 가장 적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라며 "신뢰할 수 있는 두 프로젝트 간 협업을 통해 네오핀, 네오핀 파트너사, 원플래닛, 원플래닛 파트너사들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고, 글로벌 성공의 초석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형규 원플래닛 대표는 "블록체인 자산에 유의미한 사용성을 부여하는데 집중하는 두 회사의 협업은 큰의미가 있다"며 "두 회사 모두 다양한 양질의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양사 파트너십에서 나아가 폴리곤 생태계 전체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13 12:29: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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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국 600만 달러 기부...라이엇게임즈 사회공헌기부 캠페인 실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발로란트(VALORANT)' 등을 개발 및 서비스 중인 글로벌 온라인 게임사 라이엇 게임즈가 13일 사회공헌기금 기부를 위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미국 기준)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라이엇 게임즈의 지역별 오피스와 '글로벌 기빙(GlobalGiving)' 간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가 다수의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미화 6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28개국에서 국가별로 3개씩 총 84개 비영리단체를 기부 대상으로 선정했다. 플레이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기부 대상으로 선정된 비영리단체를 확인 후 12월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투표 종료 후 가장 많이 득표한 단체에 소속 국가에 할당된 기부금의 50%를 전달한다. 다른 두 단체에는 각각 국가별 기부금의 25%를 전달한다. 모든 기부처에는 최소 미화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미 한(Jimmy Hahn) 라이엇 게임즈 사회공헌 선임 매니저는 "매년 사회공헌기금 조성을 위해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할 때마다 플레이어들이 높은 참여도를 자랑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지역별로 가치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13 12:22: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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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확장되는 창의의 세계’ 컨퍼런스 개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오는 17일 경기도 분당구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커넥팅 닷(Connecting Dots) : 확장되는 창의의 세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퓨처랩이 지난 7년 동안 미래 세대가 자신의 고유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창의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청소년 및 교육자 등과 함께 실시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우리 사회에 창의적 배움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관점을 제안한다.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세션과 청소년 창의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MIT 미디어랩의 미첼 레스닉 교수와 빅데이터 전문가인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이 '창의환경, 다양성의 세계로'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개인의 고유성이 존중받고, 타인과 연결되는 창의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관점을 제시한다. 미첼 레스닉 교수는 블록 코딩(Block Coding)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Scratch)를 개발해 코딩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특히 저서 <평생유치원>(2018)으로 코딩을 통한 창의적 학습의 핵심 요소를 제시한 바 있다. 이어 '초격차 시대, 교육의 격차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주제로 총신대 김수환 교수, MIT 미디어랩 나탈리 러스크 연구원, 제주 도남초 김태훈 교사, 성균관대 이성민 학생 등 교육 전문가와 학생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연사들은 자신의 관심을 탐구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경험의 격차가 교육의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을 주목한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예술가적 사유로 아이들의 고유성 지지하기'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예술가의 사유 방식은 어떻게 아이들의 고유한 세계를 지지하고, 확장되도록 돕는지 살펴본다. 퓨처랩과 함께 어린이?청소년 창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설치미술 작가 구부요밴드, 사운드 아티스트 배인숙 작가, 놀이기획자 고무신이 참여한다. 11세~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옥토플레이 그라운드' 워크숍도 열린다. 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모바일 창작앱 '옥토플레이'를 활용해 미첼 레스닉 교수, 나탈리 러스크 연구원 등과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 오숙현 퓨처랩 실장은 "퓨처랩은 지난 7년 동안 창의-창작-창업을 키워드로 미래 세대가 스스로 고유성(Originality)을 발견하고, 마음껏 발현할 수 있는 창의환경(Creative Environment) 조성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컨퍼런스 개최에서 지난 성과를 조명해보고, 향후 미래 세대가 창의적 개인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3 09:03:3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