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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사태', 게임사 직격탄맞나...일각 "성장하는 과정"

위믹스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되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분위기도 엇갈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위메이드가 자체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가 결국 상장폐지 되면서 게임업계 전반의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상장 폐지 사태는 위메이드가 위믹스로 P2E(돈버는 게임) 생태계를 이끄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으로,해당 분야 개발에 이미 많은 공을 들이고 있었거나 글로벌로 서비스 하고 있는 게임사들에게 미치는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로 P2E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려 게임사들의 존폐까지 거론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게임분야가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다. 다만 확실한 건 테라, 루나, FTX사태 등으로 가상자산 관련 발행사에 대한 투자자 및 당국의 불신이 커져 한동안 해당 분야의 성장에는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게 업계 중론이다. ◆ 아이러니...P2E 거리둔 넥슨·엔씨만 3Q 실적 '밝음' 지난해 P2E 열풍이 게임업계 전반에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P2E에는 거리를 두며 자체 블록체인 기술 접목이라는 가능성에만 문을 열어뒀다. 우선 넥슨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을 접목한 흐름에 동참하면서도 P2E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 실제 넥슨은 지난 6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웹3.0 게임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출시한 가운데 P2E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갈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현 넥슨 COO는 컨퍼런스 콜에서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는 P2E가 아닌 크리에이트투언(C2E·Create To Earn) 개념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자체 IP게임에 블록체인, NFT 기술을 접목하면서도 타 게임사들과는 다르게 P2E 모델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게임 본연의 체질 개선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것.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는 지난 12월 컨퍼런스 콜에서 "P2E 모델이 아닌 게임 내에서 여러가지 재화를 NFT화해 게임 내에서 소화할 수 있고 다른 게임과 호환될 수 있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올해 3분기 매출이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넥슨, 엔씨만 호실적을 기록했다. 넥슨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엔씨는 전년 동비 대비 매출 21% 증가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 그 외 게임사 시세 가파른 추락..."위믹스 사태와 무관" 반면, 지난해 P2E 바람의 흐름을 따라간 게임사들은 이번 위믹스 사태로 직격탄을 맞게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위메이드 처럼 자체적으로 가상화폐를 발행해오던 게임사들의 시세는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넷마블의 마브렉스의 경우 지난 5월 상장 당일 7만원에 육박하던 시세가 이날 기준 1600원대까지 하락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연내출시를 목표로 했던 블록체인 게임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의 출시일정을 미뤘고 'RF 프로젝트'출시 일정은 당분간 보류라는 입장이다. 또 지난달 P2E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아레나'의 개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게임즈 '보라(BORA)', 컴투스홀딩스 '엑스플라(XPLA)', 네오위즈홀딩스 자회사 네오플라이는 '네오핀(NPT)' 도 자체 가상자산을 발행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버디샷' 등 앞서 기업들의 블록체인 게임의 출시는 대부분 연기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기업들은 출시가 미뤄진 것에 대해 '위믹스 사태와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사업 속도에는 다소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P2E 관련 이때까지 준비했던 사업을 중단하기는 쉽지 않은 결정"이라며 "앞서 기업들은 위믹스와는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미래 방향 전략에는 큰 변화는 없겠지만 위믹스 사태로 사업속도 조절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재빠르게 남겨진 과제를 풀어 낸 기업도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보다는 가상화폐에 대한 투명과 신뢰도를 높이는게 업계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컴투스 그룹은 자체 주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가 유통 물량을 실시간 수준으로 공개하고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위믹스 상장폐지 바로 다음 날이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위믹스 상폐)사태는 개별사안으로 보고 있다. 웹3의 방향성과 블록체인과 게임 간의 시너지를 위해 그룹사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회사들도 이에 준하는 시스템 도입 및 정비에 속력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산업 생태계 커가는 과정...전면 재정비 할 수 있는 계기 이런 상황에 일각에서는 게임생태계가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시선도 있다. 코로나 이후 갑자기 급성장한 게임업계에서 P2E, 블록체인 모델은 모두 처음이기 때문이라는 것.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급성장한 게임분야가 이번 위믹스 사태로 또 한번 성장하는 과정에 놓였다.꼭 위믹스 사태가 아니어도 한 번은 터질 법 한 일. 가상자산에 대한 당국의 규제 기준도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상황이다. 리스크를 나열하면 몇백가지도 될 수 있다. 위메이드가 이렇게까지 이끌어 온게 대단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산업 생태계가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며 "위축되기 보다 전면 재정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인지하고 기술력을 활용한 전략에 집중하길 바란다. 또 이사태로 당국도 제도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대로 이뤄져 있지 않은 상황이었고 전기업이 다 처음 겪는 상황이기 때문. 경우의 수를 나열해보면 리스크는 한두개가 아닌데, 위메이드가 이렇게까지 이끌어 온게 대단할 뿐"이라고 말했다.

2022-12-12 15:27: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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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CFS 2022 그랜드파이널 4강전돌입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개최 중인 전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22 그랜드 파이널'의 4강전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CFS 2022 그랜드 파이널' 8강전에서는 크로스파이어 강국 중국의 우수한 경기력, 브라질의 건재한 실력,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베트남의 저력이 돋보였다. 8강전 1매치는 전년 우승팀인 중국의 올게이머스(All Gamers) 대 EU-MENA의 라자러스(Lazarus). 라자러스는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어렵게 8강에 진출했지만 최강 올게이머스의 벽에 부딪히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8강전 2매치, 중국의 Q9 이스포츠 클럽(Q9 E-Sports Club)과 베트남 셀러비.2L(CELEBe.2L)의 경기에서는 초접전이 펼쳐졌다. 셀러비.2L은 작년 3년 만에 출전하는 베트남 리그 소속의 팀으로 전통의 강호들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으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더욱 발전한 기량을 선보인 셀러비.2L은 3:2까지 진행됐던 치열한 경기 끝에 준결승에 오르며 베트남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 9일 진행된 3번째 매치는 중국의 바이샤 게이밍(Baisha Gaming) 대 브라질의 블랙 드래곤스(Black Dragons)의 대결이었다. 전통의 강호 블랙 드래곤스는 올해 이전 에이스인 카를로스 'vianna1' 시우바 (Carlos Silva) 선수가 복귀하며 기대를 모은 팀 중 하나였으나 결국 최종 승자는 작년의 준우승팀인 바이샤 게이밍이 되며 아쉽게 탈락했다. 8강전 마지막 경기인 4번째 매치는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브라질의 임페리얼(Imperial)과 EU-MENA의 아누비스 게이밍(Anubis Gaming) 대결, 결국 승리는 임페리얼이 거머줬다. 4강전에 오를 팀이 모두 확정된 'CFS 2022 그랜드 파이널'은 10일(토) 준결승전, 11일(일) 결승전, 3/4위 결정전을 통해 올해의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2022-12-11 10:49: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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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권경진’ 개발수석,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 수상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현재 컴투버스 소속 개발자인 권경진 수석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권경진 수석은 지난 2012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컴투스 그룹 계열사인 컴투스플랫폼에서 재직하며 모바일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의 개발과 글로벌 대응 기능 구현 등을 담당했다. 또한 구글플레이 게임즈 베타 및 페이스북 클라우드 게임의 지원 기능 개발, 하이브 크로스 플레이 PC 플랫폼 개발, 하이브 블록체인 기능 및 하이브 커뮤니티 개발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 지난 11월부터는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컴투버스'에서 플랫폼 개발 및 구현 업무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메타버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권경진 수석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부문을 수상했다. 컴투스 그룹의 우수한 게임 타이틀을 하이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유저들에게 서비스하며 국내 게임 산업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수석이 개발에 참여한 컴투스 그룹의 하이브는 전 세계에서 연간 1억 명의 유저들이 이용하는 올인원 게임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멤버십 기능부터 공급자를 위한 SDK 솔루션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웹3.0으로 변화하는 미래 게임 산업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블록체인 게임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2022-12-08 12:2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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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손 안들어준 법원' 상장폐지 확정..."대응 지속, 증명할 것"

위메이드의 암호화폐 위믹스가 결국 주요 거래소에서의 거래지원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결국 법원이 위메이드 측의 손을 들어주지 않은 것. 위메이드는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등을 거쳐 대응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혀왔다. 8일 업계에 따르면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위메이드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를 상대로 제기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7일 오후 기각했다 이에 따라 8일(오늘) 오후3시부터 거래지원이 종료된다. 이에 위메이드는 위메이드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이하 닥사)에서 내린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 결정의 부당함을 밝히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행될 본안 소송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통해 모든 것을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중대한 유통량을 위반했고 투자자들에게 미흡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소명기간 중 제출된 자료의 오류 및 신뢰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 위메이드는 닥사에 지난 10월 말 2억 4958만 개의 위믹스를 발행했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거래소들이 조사한 결과 7245만 개를 더 유통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앞서 논란의 시작이됐다. 닥사는 결국 위메이드의 앞서 허위 공시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갈 수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면서 상장 폐지 결정을 공지했다. 하지만 위메이드는 상장 폐지 결정이 부당하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기각 된 것이다.

2022-12-08 09:47: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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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임영웅 콜라보 세간 화제...화보 촬영 메이킹 필름 공개

모바일게임 '애니팡' 시리즈의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임영웅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이 8일 공개됐다.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공개한 메이킹 필름은 '애니팡 시리즈X임영웅' 화보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2분가량의 영상이다. 세간의 화제가 됐던 '현장 참석자들이 뽑은 촬영장 원픽 사진'의 배경인 경기도 광주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촬영본은 원픽 사진 외에 애니팡 시리즈와의 첫 촬영에 나선 임영웅의 다양한 모습과 분위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촬영장의 메이킹 영상에서는 '애니팡2', '애니팡3', '애니팡4' 등 각 게임 콘텐츠와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임영웅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하트 모형을 입에 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애니 인형을 얼싸안는 등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임영웅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긴 영상이라고 전했다. 우경훈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장은 "화보 촬영장에서의 임영웅의 다양한 이야기와 애니팡 시리즈, 캐릭터들과의 만남을 담아낸 이번 영상에 이어 국민 게임과 국민 가수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8 09:39: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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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칼페온 연회’ 최초 미국서 진행...검은사막 이용자 200명 초청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연말 이용자 행사 '칼페온 연회'를오는 11일(한국 시간 기준, 현지 시간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칼페온 연회'는 매년 연말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다. 검은사막 연회 최초 해외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로 미국 현지 약 2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한다. 행사는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해 일본어, 태국어, 터키어 등 총 9개 언어로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한다. 대규모 신규 콘텐츠 내용을 공개하는 '칼페온 연회'를 해외서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해외 이용자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Voice Of Adventurers Seoul(보이스 오브 어드벤처러스)를 비롯해 이용자들을 직접 초청해 만나는 'meet&greet' 등을 지속해왔다. 검은사막 처음 등장하는 쌍둥이 클래스 '우사'에 대한 세부 정보 공개를 비롯한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장 참석 이용자와 방송으로 시청하는 전세계 검은사막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실시간 Q&A 등을 진행한다. 이른 시간 연회를 시청하는 국내 이용자를 위해 PC방 단체 관람 이벤트 '아침을 여는 2022 칼페온 연회'를 함께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 지역 PC방에서 총 240명의 이용자와 검은사막을 즐기고 연회를 함께 시청하는 이벤트다. 검은사막의 새로운 정보를 친구, 길드원과 함께 시청하며 PC방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2-12-08 09:20: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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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7년만 PC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글로벌 서비스 본격 시동

넷마블이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을 8일(오늘) 얼리액세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넷마블이 7년만에 선보이는 PC게임으로, 게임개발 팀 '소울이브'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한 액션 MOBA 게임 '파라곤'의 콘텐츠를 활용해서 새롭게 만들었다. 팀 '소울이브'는 에픽게임즈에서 언리얼 엔진 담당 엔지니어로 일했던 최용훈PD(현 넷마블에프앤씨 소속/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개발총괄)가 퇴사 후 결성한 게임개발팀으로, '파라곤'을 좋아하던 개발자들이 5명이 모이면서 시작됐다. '오버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초기 게임버전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지만, 인디 게임으로 시작했기에 서로의 월급을 모아 개발 할 만큼 여건이 좋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지난해 이 게임을 눈여겨 보고 있던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가 합류를 제안하면서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 현재에는 개발인력만 70명 이상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가 됐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3인칭 시점에서 오는 리얼한 공간감과 영웅, 100여종 아이템의 무한한 조합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전황 속에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전작의 고퀄리티 그래픽, 전략성을 이어가면서 속도감,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여 3D TPS MOBA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영웅들은 전작 속 영웅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영웅이 존재한다. 넷마블은 드라마화를 고려할 정도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설계했다. 각 영웅들의 스토리나 관계도는 향후 업데이트될 영웅 스킨뿐만 아니라 신규 영웅 제작에도 연관이 있을 예정이다. 넷마블은 '파라곤'으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인만큼, 게임성을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지난 10월 에픽게임즈로부터 파라곤 상표권을 양도 받았으며, 에픽스토어에서도 서비스하기로 확정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12월 8일 오전 11시부터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동시 서비스되며, 얼리액세스 버전에는 27종 영웅, 맵 '빛의 아그니스', 경쟁전, 스타터 패스(Starter Pass) 등이 선보여진다. 넷마블 관계자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TPS MOBA게임이 목표"라며 "비즈니스모델도 게임 밸런스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영웅 스킨, 배틀패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08 09:19: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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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대학생 대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학교 광고 동아리를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을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인하대학교의 광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별로 팀을 이뤄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공모전은 ▲겨울방학 시즌에 어울리는 광고 소재 ▲상시 활용 가능한 광고 소재 등 두 가지 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광고 포스터와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일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진행된 우수 작품 시상식에서 연세2팀이 1등을 수상했으며, 2등은 서강2팀, 3등은 인하 3팀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팀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과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인 '삼뚝(3레벨 헬멧)' 모양으로 제작된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유머가 반영된 마케팅 전략으로 MZ 세대와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12-08 09:14: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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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상하이 애니팡', 1만 번째 퍼즐 스테이지 선보여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의 1만 번째 퍼즐 스테이지를 업데이트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즌1에 해당하는 어드벤처 모드의 신규 400번째 에피소드, 20개 퍼즐 스테이지로 1만 번째 퍼즐 스테이지에 도달한 '상하이 애니팡'은 2015년 출시 이래 주 단위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특히 최대 2분 이내로 즐기는 '상하이 애니팡'의 빠른 퍼즐 플레이를 위해 블록 차별화와 겹겹이 쌓은 블록들의 입체감, 터치 포인트 기획 등의 업데이트는 위메이드플레이만의 퍼즐 개발 노하우를 선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들 퍼즐 스테이지와 어우러져 매주 진행되는 '낚시왕 마오', '상하이 그랑프리', '클로버 리그', '도전! 해적왕' 등 8종의 정기 이벤트는 경쟁, 협업을 콘셉트로 다양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상하이 애니팡'의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7일 오후 8시에는 모든 접속자들에게 레인보우 트로피 3시간을 선물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에피소드 400의 퍼즐 플레이로 미션을 완료하면 수정 20개 등을 증정한다. 김신현 위메이드플레이 팀장은 "시간제 퍼즐 플레이라는 특성 상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퍼즐의 재미와 손맛을 전하기 위한 많은 기획과 개발에 호응해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새롭고 대중적인 퍼즐 게임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7 12:10:14 최빛나 기자